데일리 뉴스

SK 투자 어쩌나…베트남 이멕스팜, 제약사업 일부 자격 박탈

SK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제약업체 이멕스팜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멕스팜의 제약사업 적격 인증을 철회했다. 최근 베트남 제약산업 경기 침체 우려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잇는 이멕스팜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는 지난 2020년 6월 22일 발행된 이멕스팜의 제약사업 인증을 철회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멕스팜은 다른 업체의 원재료 또는 완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권을 보유할 수 없게 됐다. 이멕스팜은 베트남 보건부의 결정이 내려진 다음날인 지난 11일 소비자와 파트너업체에 해당 내용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이멕스팜은 베트남 보건부가 철회한 인증은 치료제 및 의약품 원료의 수입과 수출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핵심 사업인 △캡슐 △경구용 액체약 △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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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 18일 개관….문체부, 새단장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첫 대상지인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친 하노이시립도서관은 새 단장을 계기로 현지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개관식에는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쩐 씨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시립도서관 관계자, 시민과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외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해외 공공도서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수혜 국가에 독서와 문화 향유 공간을 만들고 평생학습과 정보 활용, 문화교류 등을 뒷받침한다. 하노이시립도서관은 1~3층 리모델링, 기자재와 콘텐츠, 한국 자료관 설치, 현지 도서관 관리자·사서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받았다. 문체부는 지난달 하노이시립도서관 부관장 등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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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북부철도 개선사업 재검토

롯데건설이 베트남 북부 철도 개선 사업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정부 승인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베트남 교통부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우선 추진 사업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2015년 베트남 정부에 민관협력사업(PPP) 형태로 이 사업을 제안했고, 2020년 초 예비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이 겹치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민관협력 형태로 진행하는 철도 인프라 공사다. 사업비는 약 1억7100만 달러(약 2230억원)로 추산된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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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Youtube 프리미엄 다음주 베트남 정식 출시

광고 없이 YouTube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인 YouTube 프리미엄이 다음주에 베트남에서 월 49,000동(2.09달러) 정식으로 출시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다음 주 정식 출시에 앞서 수요일부터 일부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고 있다. 개인 월 구독료는 79,000동, 가족은 149,000동이며 최대 5개의 계정을 한 개의 유료계정에 등록이 가능하며, 학생용 할인가격도 존재하여 월 49,000동으로 구독할 수 있다. 이번에 베트남에 정식 출시되는YouTube 프리미엄은 재생 시 광고가 없고, 백그라운드 재생, 동영상 다운로드, 중단 없는 YouTube 뮤직 서비스 등 무료 버전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계정 패키지다. 이미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2018년에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베트남에서는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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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옥죄는 베트남 소방규제”

– 한국기업 활동방해 악순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폭 강화된 현지 소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재베트남 한국건설협회(건설협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베트남 소방당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주택 및 건축물에 규모에 따른 소방 차등 적용 등 화재 안전에 대한 규정’ 등을 수차례 다듬었다. 공장 내부의 철 구조물까지 인증된 내화도료로 마감하도록 하는 등 기존에 없던 내용을 무더기 신설한 것이다. 특히 내화도료는 국제인증을 받은 제품조차 인정하지 않고, 자국이 지정한 성능인증기관 1곳에서 인정한 2개 제품만 쓰도록 제한했다. 지난해 9월 빈즈엉(Binh Duong)성 등 일부 지역에서 노래방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사정작업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보신주의’까지 더해져 체감하는 규제의 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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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 1분기 540만명 수송 기록

비엣젯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상품 및 부가 서비스 판매는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고 금년 1분기에 31,26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여 5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가 회복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등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엣젯은 2023년 초 호찌민과 홍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재개하여 주당 7회로 운항 횟수를 늘렸고, 고밀도 고수요지역 및 글로벌 노선 확장을 위해 광동체 항공기인 A330 항공기를 추가했다. 비엣젯은 6월까지 푸꾸옥-홍콩, 다낭-홍콩, 호찌민-브리즈번(호주) 등 신규 노선을 추가하여 국제선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메콩 델타와 홍강 삼각주를 연결하는 껀터-반돈(꽝닌)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올해 1분기까지 대부분의 노선에서 항공 여객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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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베트남 공안청에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

부산경찰청은 경찰의 해외 치안 역량 강화 지원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5월 베트남 호찌민 공안청 대표단이 부산경찰청 방문 때 시뮬레이션 사격 연습을 체험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에 설치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부산경찰이 도움을 주게 됐다 코로나 유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끝에 지난해 11월 5억여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 10개 사로 291㎡ 규모로 사격장을 완성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 “8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거주하는 호찌민에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한·베 치안 협력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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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1분기 영업이익 43% 감소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의 1분기 사업 실적이 작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점유율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톱10 지위는 유지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KIS베트남은 올해 1분기 매출 4790억 동(약 270억 원), 영입이익 790억 동(약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780억 동(약 327억 원)보다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80억 동(약 78억 원)보다 43% 줄어들었다. 전체 매출 중 증권 중개업은 635억 동(약 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40% 감소해 1470억 동(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대출 및 미수금 이자는 1145억 동(약 65억 원)으로 20% 줄어들었다. 다만 헤지 파생 상품에 대한 이자 수익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140억 동(약 64억 원)을 기록했으며, 만기보유증권(HTM) 투자 수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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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협력 논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은 11일 ‘한국-베트남 핀테크 혁신 포럼’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양측은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과 제휴와 협력을 논의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해외시장 진출은 K-핀테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핀테크 기업 △페이민트(간편결제) △한패스(소액해외송금) △뉴지스탁(로보어드바이저) △피노텍(대환대출) △펜벤처스코리아(VC)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파이젠(디지털뱅크) △리얼박스(프롭테크) △나노핀테크(담보대출) △글로벌케어(인슈어테크)과 베트남실리콘밸리캐피털(VC)이 참여했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베트남은 성장세가 높고 핀테크 도입 속도가 빨라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진출 시도와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핀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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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해임, 대법원 “정당” 판결 선고

  현지 기업으로부터 호텔 숙박비 등을 받은 김도현 전 주(駐)베트남대사를 해임한 외교부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김 전 대사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김 전 대사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2018년 4월 임명된 김 전 대사는 현지 기업인이 운영하는 호텔 숙박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듬해 2019년 6월 해임당했다. 그는 해당 호텔에 3박 4일 공짜로 묵으면서 과거 자신이 근무한 기업의 전·현직 임원 숙박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항공사로부터는 항공권과 도자기 선물을 받았다가 반환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김 전 대사는 징계가 과도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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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 자외선 지수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호찌민시의 자외선(UV) 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영국계 기상 서비스 회사인 웨더 온라인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우 높음’ 수준인 1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러한 예보는 미국계 일기 예보 서비스인 AccuWeather도 자외선 지수가 ‘최고 수준’인 13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가 위험한 레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강도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 지수가. 자외선 지수가 0에서 3 사이이면 ‘낮음’, 11 이상이면 ‘높음’으로 간주된다. 극한 조건에서 방사선은 30분만 노출되어도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눈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외선 지수가 햇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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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첫 고속철도 개통 8월로…2개월 또 연기

올해 6월로 예정됐던 인도네시아의 첫 고속철도 개통이 8월로 연기됐다. 11일(현지시간)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자카르타∼반둥 고속열차는 올해 8월 18일 독립기념일에 맞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루훗 장관은 이번 고속철도 건설 사업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12억 달러(약 1조6천억원) 늘어나게 됐다며 초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중국개발은행과 추가 대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측이 추가 대출 금리를 연 3.4%로 제안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기존 대출과 같은 연 2%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조만간 대출 협상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첫 번째 고속철인 인도네시아 고속철 사업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제3의 도시 반둥까지 142㎞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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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보행자에게 돌려줘라” 부총리 보행자로 정리 지시

쩐루억꽝(Tran Luu Quang) 부총리는 하노이와 호찌민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도를 정리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부총리는 월요일에 각 도시 행정부에 인도와 도로의 불법 침범을 단속하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버스가 승객을 안전하게 태우고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를 포함한 베트남 주요 대도시에서는 주차 및 비즈니스 인프라 미비로 인하여 보행자가 차량과 부딪히며 도로를 걸어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두 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보행자로 정리를 위한 수많은 캠페인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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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도 어닝쇼크, 매출 전 분기보다 22% 감소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의 2023년 1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19%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TSMC는 전날 매출 보고에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천86억3천300만 대만달러(약 22조5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6천255억 대만달러)보다 18.7% 줄어든 것이다. 당초 예상치인 14∼18% 감소보다 감소 폭이 더 컸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 매출이 1천454억800만 대만달러(약 6조3천억원)로 2월보다 10.9% 줄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15.4% 감소했다. 이 같은 매출 부진은 환율 변동,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수요의 약세, 2분기 경기 둔화 우려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관측했다. TSMC는 오는 20일 순이익 등 자세한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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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푸드 베트남 진출 지원… 하노이서 ‘식품산업 정책간담회’ 개최

코트라(KOTRA)는 오는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3 식품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서울경제TV가 보도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정부의 식품산업 정책담당자와 양국 기업 간 의사소통 채널 구축 지원을 통한 교역·투자를 활성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산업 발전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청취하고, 한국 식품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베트남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와 베트남 무역진흥청이 개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 농업농촌개발부, 식약처, 세관 관계자 및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식품 기업들이 참석한다. 베트남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위해 현지 오프라인 개최와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병행 개최된다. 한국과 베트남은 작년 수교 3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교역은 1992년 이후 30년간 161배 증가했다. 작년은 교역규모가 877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9,300개 넘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792억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투자 1위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농수산식품 분야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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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킨 미국 국무장관 14~18일 베트남 방문

–하노이에 새 대사관 착공 미국 정부가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중요한 협력 대상국인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14∼18일 베트남과 일본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베트남과의 포괄적 파트너십 10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파트너들과 주요 논의를 진행한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그는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연결되고 번영하며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력이 큰 동남아 국가들의 모임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중심적 국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베트남과 관계를 강화하면 미국은 아세안 국가들에도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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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베트남 투자액 70% 급감

신흥 개발도상국인 베트남 경제발전을 주도해온 한국 기업들이 올해 들어 현지 투자를 대거 줄였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외국인 투자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 기업들의 투자금액은 4억7천440만달러로 작년 동기(16억680만달러) 대비 70.4%(11억3천240만달러) 감소했다. 투자 프로젝트 수도 16.9% 줄어든 344건으로 집계됐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35%로 추산되는데 이중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업체들의 기여도는 25%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른 주요 국가들도 투자액이 현저히 줄었다. 일본의 경우 투자금액이 3억1천940만달러로 46.0% 감소했고, 싱가포르는 26.3% 줄어든 16억8천650만달러를 기록했다. 중국도 5억5천170만달러로 38.2% 줄었고, 홍콩도 4억5천110만달러로 22.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외국인 투자액은 약 54억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8.3%나 줄어들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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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년째 인구 감소…”2029년 초고령사회 진입”

태국 인구가 지난 3년간 계속 감소했으며 2029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민간 연구기관 카시콘연구소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신생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감소세가 이어졌고, 같은 기간 사망률은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인구에서 신생아와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 전망을 더 어둡게 한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원들은 인구 감소 추세에 코로나19 대유행과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불안감 등을 비롯해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자녀를 가지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인구 감소로 잠재적인 고객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과 사회 복지와 관련해 정부에도 과제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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