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가 베트남 방한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에서 K컬처 홍보에 나선다고 뉴스핌지가 5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5일부터 3일간 한국의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뮤지컬 ‘셰프’를 하노이 스타 갤럭시(Star Galaxy)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셰프는 난타, 점프, 비트박스, 플라잉 등 다채로운 사운드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공연은 베트남 관광업계와 언론인, 한국어학과 학생, 방한관광 인센티브 단체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한 차례씩 진행된다. 베트남 방한시장은 지난달 초까지 10만5000여 명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 보다 무려 538% 증가했다. 특히 한국 관련 기업들과 어학연수 및 유학 수요가 많아 잠재력이 크다고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는 설명했다. 이재훈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은 “베트남 현지의 방한 관심층이 한국의 공연문화에 대한 관심을 …
Read More »[주목] 중국 영토주권 침해에 ‘친미’로 기우는 필리핀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에서 선친이 독재자로 낙인이 찍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후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과의 군사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마르코스가 지난해 6월 30일 대통령에 취임할 당시만 해도 전임인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재임 기간에 견지한 ‘친중’ 기조를 이어갈 거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렸다. 두테르테는 2016년 취임한 뒤 수시로 동맹인 미국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한편 중국에 대해서는 친화적인 입장을 보였다. 중국 선박 수백척이 남중국해의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휫선(Whitsun) 암초에 장기간 정박하는 와중에도 중국을 상대로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 특히 2020년 2월에는 미군이 필리핀에서 군사 훈련을 벌일 수 있는 근거인 방문군 협정(VFA) 종료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가 이듬해 7월에 이를 철회하기도 …
Read More »전남대병원, 베트남 응에안성 찾아 ‘사랑나눔 의료봉사’
전남대학교병원 사랑나눔의료봉사단은 지난 달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응에안성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남대병원과 국제로터리 3710지구가 함께 주관했으며 정형외과·이비인후과·순환기내과·호흡기내과·피부과·구강악안면외과 등 6개 진료과 의사 9명과 간호사·약사·치위생사·행정 등 총 19명이 동참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응에안성 몬선읍 보건소에서 1천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천900여건의 진료를 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는 의료 활동을 지원하고 현지 학교에 자전거 300대, 한복, 축구공 등을 전달하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전남대병원은 베트남 빈의과대학병원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의학 정보·교육 교류를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3.05.04
Read More »[주목] 행정공제회, ‘베트남 주식 전문 운용사’ 처음으로 뽑는다
행정공제회가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는 위탁운용사를 뽑는 절차에 들어갔다. 행정공제회가 베트남 주식만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위탁운용사를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 사모펀드 1곳을 선정하겠다고 최근 공고를 냈다. 지원 기관은 베트남 주식형 펀드를 3년 이상 운용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베트남 주식의 운용자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정량평가 항목에는 베트남 주식형 펀드 운용역의 운용 경력과 근속 기간, 운용 성과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기관은 베트남 상장주식만 전문적으로 운용하게 된다. 대체로 시가총액 순위가 높은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운용역 판단에 따라 유망한 기업을 추가로 매입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행정공제회가 베트남 전문 운용사를 별도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Read More »푸꾸옥섬 관광 수요 저하 ‘심각’, 국제선 운항 대폭 감소
푸꾸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많은 항공사들이 푸꾸옥행 국제 항공편을 취소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키엔장성 관광국 부이꾸옥타이 국장은 인도, 대만, 홍콩 출발 전세 항공편이 승객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기 때문에 중단되었다고 베트남의 소리(VoV) 신문을 인용해 언급했다. 현재 푸꾸옥 섬 국제선은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만 계속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4월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7.3% 감소한 47,725명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세계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을 관광객 감소의 원인으로 꼽았다. 푸꾸옥은 청록색 바다와 울창한 숲이 있는 긴 모래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다. Vnexpress 2023.05.04
Read More »세계 반도체 바닥 찍었나? 매출 10개월 만에 반등
세계 반도체 매출이 10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1천195억 달러(약 158조 원)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는 8.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1.3%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3월에 국한한 매출액은 앞선 2월보다 0.3% 늘었다. 10개월 만에 전월 대비 기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유럽(2.7%), 아시아태평양 및 기타(2.6%), 중국(1.2%)은 상승했지만, 일본(-1.1%), 미주(-3.5%)는 월간 기준 감소세를 나타냈다. 존 뉴퍼 SIA 회장은 “1분기 매출은 시장 사이클과 거시경제 역풍에 따라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월별 기준으로는 거의 1년 만에 올랐다”며 “몇 달 안에 업황이 반등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용평가사 …
Read More »다이슨 “싱가포르에 차세대 배터리 공장 건설”
세계적 가전업체 다이슨이 싱가포르에 차세대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다이슨 발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서부 투아스에 들어서는 배터리 공장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다이슨 제품 전용 배터리를 생산한다. 농구장 53개 크기의 공장은 2025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무선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으로 알려진 다이슨은 2019년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다이슨은 이와 함께 필리핀과 영국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캠퍼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필리핀과 영국의 테크놀로지센터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다이슨은 이번에 발표한 공장·연구개발 캠퍼스 설립이 현재 진행 중인 27억5천만 파운드(약 4조5천800억원) 규모의 5개년 투자 계획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다이슨의 창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은 “소프트웨어, 연결성, AI, 신기술 배터리는 다이슨 기술의 다음 …
Read More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베트남 전역 ‘K-푸드 소비자체험 홍보’ 행사 성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최대 국경행사인 훙브엉 기념일 축제와 연계해 4월 25~29일까지 ‘K-푸드 소비자체험 홍보’ 행사를 열어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한국농어민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애 따르면 훙브엉 기념일은 건국왕조인 훙브엉을 기리는 명절로 매년 음력 3월 10일 전후 10일간 하노이 북부 2선 도시인 푸토 시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축제 기간에 내수소비를 활성화하고자 주요연휴의 대체휴일 지정으로 기념일 전후에 사상 최대 80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aT는 베트남 전역에서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이 가장 집중되는 5일간 K-푸드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지 히트상품인 아이스크림, 떡볶이를 비롯한 홍삼 건강식품, 어린이 …
Read More »LS그룹, 한-베 가정 돕는 ‘LS드림센터’ 베트남에 첫 개소
LS그룹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코피온과 함께 4일 베트남 하노이시에 ‘LS드림센터’를 개소하였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LS드림센터는 ‘한–베 가정'(한국인과 베트남인 부부의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한 교육·문화공간이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2천200가구로 급증했다. LS그룹은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의 중심에 지상 4층 건물에 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LS드림센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LS그룹은 이곳에서 컴퓨터 등 자립 역량 강화교육,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아동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LS 안원형 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코피온 성수열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안원형 사장은 “LS는 1996년 처음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기업이자 전력케이블 및 …
Read More »동해시, 베트남 하이퐁 시와 ‘교류 협력 확대’ 논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4일 베트남 하이퐁 시 대표단이 양 도시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동해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고 뉴스로지가 4일 보도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 4일 심규언 동해시장 및 지휘부, 하이퐁시 공무원, 하이퐁시 한국-베트남 우호협회, 수산물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확대와 우호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베트남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인구 200만의 광역급 항구도시로서 베트남에서는 국제교역의 출입구이자, 공업도시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하이퐁 시 대표단은 동해시에 머무는 동안 ‘2023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에 참석,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관련 협의, 민간 기업 간 수산물 수출입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
Read More »[속보] 美, 기준금리 0.25%P 또 올려
여전한 물가상승 압력에 시달리는 미국이 금융시장 불안 여파 속에 기준금리를 소폭 인상했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년 넘게 지속해온 금리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해 다음 달 중순 예정된 차기 금리 결정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다소 완만해지고는 있지만 쉽사리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에 3차례 연속 ‘베이비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밟은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4.75∼5.00%인 미국 기준금리는 5.00∼5.25%로 올랐다. 이번 인상까지 합해 연준이 작년 3월 이후 10회 연속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게 됐다. 이날 금리인상은 FOMC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
Read More »베트남 4월 신규 사업체 등록, 전년比 6.4% 증가
지난달 베트남 내 신규 사업체 등록이 월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뉴스핌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4월 신규 등록한 사업체 수가 1만5967개로 전년 같은 달보다 6.4% 증가했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이들 법인에 등록된 직원 수도 13.7% 늘어난 11만908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하노이와 하이퐁시, 빈푹(Vinh Phuc)성, 박닌(Bac Ninh)성, 호찌민시, 동나이(Dong Nai)성 등에서 신규 사업체가 증가했다. 하지만 신규 등록한 법인의 자본금 규모는 154조6000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달 폐업 등의 절차를 밟은 법인은 1만4509개로 파악됐다. 이로써 올 들어 영업을 중단한 사업체는 7만7001개로 늘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한 규모다. 베트남 통계청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운영에 …
Read More »상업용 부동산, 부익부 빈익빈 심각…‘거리는 텅텅 비었어도, 쇼핑몰 인기 몰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호찌민시 쇼핑센터의 소매 공간은 1분기에 대부분 입주가 완료된 반면 길가에 위치한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율은 증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여러 부동산 회사가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쇼핑몰의 임대 공간 점유율은 1분기에 90% 이상에 달했으며, 대부분의 임차인은 외국 브랜드다. 일부 쇼핑몰은 약 최대 95-100%의 점유율을 달성하기도 할 정도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사는 1분기 호찌민시 상업 센터 공간의 평균 임대료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1% 상승했으며, 입주율은 90%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응웬 후에 보행자 거리에 있는 한 고급 상업 센터는 임대료가 평방미터당 월 300~500달러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1층의 모든 매장에 임차인을 찾았을 정도다. 이러한 쇼핑몰의 인기는 CBRE 베트남 보고서에서도 확인 할 수 …
Read More »북부지방 산업부동산 공급 ‘충분’
베트남 북부 지역의 산업부동산 공급 상황이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3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최근 부동산 서비스 회사 Cushman & Wakefield (C&W) Vietnam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북부 산업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산업단지 내 많은 투자자들이 고객들에게 토지를 인계하기 위해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23년 말까지 베트남 북부지역 산업단지에 670헥타르(ha) 면적의 토지가 추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C&W는 앞으로 북부지역에 공장은 120만㎡, 창고는 70만㎡가량이 공급되면서 2023~2025년 기간 동안 충분한 공급량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산업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차이나플러스원 전략(중국 일변도 전략에서 중국과 주변국 1곳으로 다변화하는 전략) 덕에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다소 더딜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이 끝난 부동산 임대가격은 지속적으로 …
Read More »황금 연휴기간 56명 사망, 22명 중태
-작년보다 사망자 감소 이번4월말 5월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5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사람은 총 2,876명이며, 이 중 1,500명 이상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56명 중 총 14명이 의료 시설에서, 30명이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으며 12명이 자택에서 사망했다. 한편 작년 연휴기간에는 4월 30일과 5월 1일 주말 나흘 동안 6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Vnexpress 2023.05.03
Read More »네덜란드인 남편, 베트남인 아내 휴대폰을 과도하게 쓴다고 살해…
과도한 휴대전화 사용으로 다투다 베트남인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네덜란드 출신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Vnexpress 지가 3일 보도했다. 램동성 공안에 따르면 63세의 켄터 야코버스 요한센(Kenter JacoBus Johansen)씨가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 요한센은 13년 전 이 지방의 휴양지 달랏에 사는 현지 여성 레 티 둥(53세)과 결혼했으며, 그 후로 이 마을에서 함께 살고 있다. 조사 결과, 화요일에 현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부부는 집으로 돌아갔고 요한센은 식사 중에 덩이 계속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부부는 다투기 시작했고 홧김에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찌르는 상황으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요한센 용의자는 칼을 들고 집을 떠났으며 요한센의 의붓딸이 나중에 죽은 어머니를 …
Read More »[관심] ‘3대 교역국’ 베트남에 “국민들 게으르고 마약” 발언한 거제시의원
국민의힘 소속 거제시의원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10명 중 1명꼴로 마약을 하고 게으르다는 취지의 혐오 발언을 공식 회의 석상에서 쏟아낸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이주민들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혐오 발언이라는 비판과 더불어 자칫 외교 분쟁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한겨례지가 2일 보도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달 20일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해당 조례안이 통과되면 외국인노동자 노동조건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국민의힘 양태석 시의원은 “베트남 애들 10명 중에 1명은 뽕(마약)을 한다.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을 지원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베트남인들은) 능률이 안 오르고 게으르다”, “외국인 4~5명이 모여 다니면서 …
Read More »‘코리안 드림’ 쫓는 베트남 청년들 한국어능력시험 2만3000명 몰려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 해야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베트남 젊은이들 2만30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스핌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올해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는 18~39세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TOPIK 응시자를 모집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취업 희망자 1만9228명과 어업특례 2558명, 건설 1283명, 농업 343명 등 모두 2만3412명이 접수했다. EPS-TOPIK은 외국인 근로자 선발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사회에 빠른 적응을 위해 2005년 8월 도입된 일종의 자격시험이다. 응시자들은 하노이(8~10월)와 다낭(9~10월)에서 차례로 치러지는 시험(200점 만점)에서 제조업 110점, 건설업과 농업 각각 80점, 어업특례 60점 등 최저 하한점수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합격자 가운데 업종별 파견인원의 110%를 성적순으로 뽑아 2차 실기역량평가 자격을 준다. 1, 2차 모두에 합격해야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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