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8. 남부 떠이닌성이 캄보디아 접경 지역인 목바이(Mộc Bài) 국제국경검문소를 현대식 디지털 스마트 관문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9,620억 동(약 3,760만 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떠이닌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2030년까지의 목바이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총사업비 중 1,790억 동(약 700만 달러) 이상은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지원에 충당되며, 나머지는 공사비와 장비 구입 등에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호찌민-목바이 고속도로와 목바이 국경검문소를 잇는 총연장 약 4.45km 연결 도로 확장, 공동 종합통제소 리모델링 및 신축,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171호 표지석 주변 경관 개선, 약 3.53km 길이의 배수관로 건설 …
Read More »오세훈, ‘친선결연 30주년’ 하노이 인민위원장 면담…협력 논의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9. 8.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부 다이 탕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만나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과 하노이의 친선결연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외국인 투자유치와 첨단기술·디지털 정책을 공유하고, 변화한 환경에 맞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 다이 탕 인민위원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부터 경제,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 30년을 넘어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유학생 등 많은 베트남 국민들이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문화·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하노이의 기업과 인재가 더 …
Read More »한국에 몸 숨긴 외국인 범죄자 100명 넘어…사기범 가장 많아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9. 8. 지난달 초 경기남부경찰청은 50대 중국인 A씨를 체포해 중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A씨는 29년 전인 1997년 중국 톈진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르고 2017년 한국에 입국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생활하던 범죄자였다. 이처럼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이 지난달 기준 1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찰청이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국 등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은 지난달 12일 기준 총 110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인터폴 수배를 요청한 경우가 40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19명), 몽골(17명), 베트남(13명)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카자흐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태국, 일본 등 지리적으로 인접한 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이다. 범죄 종류별로는 사기 혐의가 47명으로 …
Read More »‘AI 인프라 선행지표’ 폭스콘, 8월 매출 52%↑…역대 2위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9. 8. 엔비디아의 AI 서버 조립 파트너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의 8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9천218억대만달러(약 39조2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고이자 7월에 이어 월간 기준 역대 2위다. 전월 대비 매출 증가율은 52%로 7월(54%)보다는 조금 낮아졌다. 8월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클라우드·네트워킹과 부품 부문이 AI 수요에 힘입어 성장을 이끌었다.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7~9월) 매출이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폭스콘은 3분기 AI 서버 랙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대 후반 성장을 보이면서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자체 전망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업체인 폭스콘은 엔비디아의 GB200·GB300 등 AI 서버 조립을 맡고 있어 …
Read More »한국 2분기 명목 GDP 성장률 47년 만에 최고 기록…”1인당 4만달러 가능성”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9. 8. 올해 2분기 한국 경제는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0.6%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23일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뒤 2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반도체 제조업 영업이익이 큰 폭 늘어났고, 화학제품, 운송장비 제조업, 서비스업의 도소매 등 반도체 외 여타 업종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유 정제업이 정제 마진 개선으로, 화학제품 제조업이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 증가로,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선박 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
Read More »베트남 국회의장 방한…한국 총리·국회의장과 잇단 회담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9. 8. 공식 방한 중인 쩐타인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7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조정식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먼 의장과 면담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에너지 기업의 애로 해결과 한국 기업의 베트남 고속철도·원전 등 인프라 사업 진출에 대한 베트남 국회 차원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먼 의장은 베트남 인프라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환영한다며 양국 간 합의된 기술이전과 인재양성, 개발협력 등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한국 측의 관심을 요청했다. 한 총리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설명하자 먼 의장은 베트남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 총리는 양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
Read More »KOL 추천 믿었다 낭패… 냐짱 외국인 거리서 짝퉁 나이키·아디다스 판 업체 적발
유명 인플루언서(KOL)의 추천을 믿고 베트남 휴양지 냐짱(Nha Trang)의 번화가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짝퉁 신발을 구매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Read More »미국 미주리주 법원, 공화당 유리 선거구 재획정에 제동
미국 미주리주 대법원이 공화당에 유리하게 설계된 선거구 재획정에 제동을 걸었다. 중간선거 우편투표지 발송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결정으로, 미주리주는 연방대법원에 효력정지 긴급 가처분을 신청했다.
Read More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30만원대…작년보다 소폭 상승
올 추석 차례상을 전통시장에서 차릴 경우 비용이 30만원대로, 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물 가격 상승 영향을 받아 작년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정보가 4인 가족 기준 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닭고기·동태포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13대 성수품 공급을 평시의 1.6배 수준으로 확대해 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다.
Read More »9월 회사채 시장, 추석 앞두고 ‘선별적 강세’
9월 회사채 시장이 비수기를 지나며 발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분기말 자금 유출·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악재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중순 이후에는 발행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Read More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 ‘녹·해조류 범벅’ 외관 논란 속 태국서 세척 작업
태국 람차방 항구에 입항한 미국 해군 슈퍼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노후화된 외관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태국 현지에서 선체 외벽의 녹과 해조류를 제거하는 세척 작업이 진행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야마다 료스케, 첫 내한 공연 앞두고 “한국어 공부 중”
일본의 인기 아이돌 겸 배우 야마다 료스케(山田涼介)가 오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두고 한국 팬들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그는 한국 활동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공연에서 특별한 연출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배우·아이돌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는 도전 정신을 원동력으로 꼽았다.
Read More »이강인 골대 불운, 아틀레티코 빌바오에 0-3 시즌 첫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골대 불운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간)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와의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강인은 전반 2분 오른발 슈팅이 골대에 맞는 불운을 겪었으며, 후반 14분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됐다.
Read More »LA·하와이서 한국 영화제 연속 개최…유지태·김지운 참석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하와이에서 한국 영화 관련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주LA한국문화원은 오는 24~26일 '제1회 로스앤젤레스 한국영화제'(LAKFF)를 개최하며, 이어 하와이에서도 한국영화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 배우 유지태와 감독 김지운 등 국내 유명 영화인들이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Read More »양현준, 2경기 연속골…셀틱 개막 5연승 질주
한국 축구 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으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개막 5연승을 이끌었다. 양현준은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상태다.
Read More »팜냣브엉, 삼성·알리바바·샤오미 회장보다 부유
베트남 최대 민간 재벌 빈그룹(Vingroup)의 창업자 팜냣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삼성 이재용 회장, 알리바바 창업자 잭 마, 샤오미 회장 레이쥔보다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2026년 9월 4일 기준 팜냣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약 393억 달러로 세계 부호 순위 54위에 올랐다. 빈그룹의 급성장이 그를 아시아 최상위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Read More »임영웅, 데뷔 10주년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다시 데뷔하는 마음’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고양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룬 이번 공연에서 임영웅은 히트곡부터 신곡까지 약 3시간에 걸쳐 무대를 꾸몄다.
Read More »푸틴, 키이우 3일간 공격 중단 명령…미 특사 방문 맞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특사단의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및 평화 협상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3일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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