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구매 추진하되 국내산 ‘나노코백스’ 생산에 집중할 듯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외국산 구매보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21일 백신 관련 정부회의에서 “외국산 백신 구매를 추진하되 자체적으로 개발한 국내산 백신의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내기업들이 백신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대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푹 총리는 백신개발 책임기관으로 보건부를 지정하고 국내기업인 나노젠(Nanogen Pharmaceutical Biotechnology JSC)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나노코백스(Nanocovax) 임상시험이 원활하고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부 및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백신이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나노젠은 나노코백스 …
Read More »싱가포르 크기 ‘푸꾸옥’,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 된다
베트남에 싱가포르 같은 최초 ‘섬도시’가 생긴다. 베트남뉴스(Vietnam News) 12월 14일자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3월 베트남 남부 끼엔장(Kien Giang)성의 푸꾸옥(Phu Quoc) 섬을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푸꾸옥시는 40개가 넘는 작은 섬들과 푸꾸옥 섬을 기준으로 2개의 구(ward)에 17만 7500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 섬의 크기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590,000m2이다. 북부 꽝닌(Quang Nhinh)성의 번돈(Van Don)과 중부 칸호아(Khanh Hoa)성의 반퐁(Van Phong)과 베트남의 3대 경제 특별행정구역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푸꾸옥시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는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이며 토지 임대료는 처음 4년간 면제되고 다음 9년간은 50% 감면될 예정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12/20
Read More »베트남, 올해 물류부동산 활기… 코로나19 여파 전자상거래 증가로 수요 늘어
주요 경제도시 물류부동산 공급 늘어…남부 90만평(4.8%↑), 북부 42만평(20%↑) 코로나19 여파로 전자상거래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베트남의 물류창고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에 따르면 호치민시, 롱안성(Long An), 동나이성(Dong Nai), 빈즈엉성(Binh Duong) 등 남부지역 주요 경제도시의 올해 신규공급 물류부동산은 전년대비 4.75% 증가한 300만㎡(90만평)에 이른다. 그중 12월 현재 빈즈엉성이 140만㎡(42만평)로 공급을 주도했다. 뒤이어 동나이성 80만㎡, 호치민시 60만㎡, 롱안성 20만㎡ 순이었다. 북부지역은 하이즈엉성(Hai Duong), 흥옌성(Hung Yen), 하노이시, 하이퐁시(Hai Phong) 등 4대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물류부동산 공급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88만㎡(26만평)에 달했다. JLL은 물류부동산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두터운 청년인구 ▲높은 도시화율 ▲코로나19에 기인한 전자상거래시장 성장 등을 꼽았다. 전자상거래업체들은 점포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전통적 소매채널과 달리 …
Read More »롯데건설 베트남 합작사, 내년 호찌민 부동산 개발 사업 본격화
FLC-롯데건설, 내년 상반기 호찌민 주택·쇼핑·호텔 사업 시작 롯데건설이 베트남 FLC그룹과 함께 하노이시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내년 본격화할 전망이다. 롯데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신(新)남방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FLC그룹의 합작사 롯데FLC는 내년 상반기 하노이시 서부 데이모 지역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FLC그룹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년 롯데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6만4000㎡ 부지에 아파트, 빌라 등 주거시설과 쇼핑시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해 두 회사의 합작투자를 허가했다. 롯데건설의 베트남 자회사인 롯데랜드가 합작사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FLC그룹은 베트남 항공사 …
Read More »베트남 첫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 20일간 시범운행
여러차례 연기 끝 12일부터 전체 시스템 시험 운행… 안전성과 정밀도 평가 하노이의 첫 번째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Cat Linh – Ha Dong)’이 12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베트남 뉴스(Vietnam News)에 따르면 HMC(하노이 메트로 1호선 공사)는 시범 운행은 총 13대 중 열차 중 9대가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이 도시철도는 하동 서남부권 옌 응히아(Yen Nghia)역과 동다 도시권 깟링 역 사이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3km의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각 열차는 4대의 객차로 한번에 9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매 역마다 6~7분 간격으로 도착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2~3분마다 1대로 배차한다. 시범 운행은 시스템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평가한다. 이 평가를 기반해 다음 분기에 안전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후 교통부는 하노이 …
Read More »베트남, 내년 4월부터 마그네틱카드 발급 중단
베트남에서 내년 4월부터 마그네틱카드 발급이 중단된다. 21일 중앙은행(SBV)의 ‘은행카드 발급 및 운영에 관한 시행령(통사 19/2016/TT-NHNN)’ 개정안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2021년 3월31일부터 마그네틱카드 발급을 중단하고 IC카드를 발급해야 한다. 중앙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은행들이 고객편의를 위해 계속 마그네틱카드를 발급하면서 IC카드 전환을 미루는 것을 막고 이를 강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IC카드 발급 의무화는 마그네틱카드의 위변조 및 도용 위험성을 막아 고객정보 누출 및 결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불법 및 사기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개정 시행령은 시중은행들의 IC카드 전환에 충분한 시간과 재원 확보를 위해 내년 3월1일부터 발효되며, 마그네틱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ATM기기의 사용은 내년말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중앙은행의 IC카드 전환 로드맵에 …
Read More »베트남 항만물동량 올해 6억8900만톤, 전년보다 4% 증가
베트남선박 물동량 1억6000만톤, 3% 증가…컨테이너 260만TEU, 8% 늘어 올해 베트남의 항만물동량은 6억8900만톤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4% 증가했다. 24일 베트남해양청에 따르면, 연말까지 총 물동량은 68900만톤이며 베트남 화물선의 물동량은 1억6000만톤으로 작년보다 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 물동량은 260만TEU로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베트남은 1516척의 국적선박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화물선이 1049척, 930만톤 규모다. 국적선박 수로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4번째, 세계에서 30번째 규모다. 또 국적선박의 평균 선령은 15.5년으로 세계 평균보다 5.8년 짧다. 베트남해양수색구조센터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구조된 조난선박은 60척으로 외국인 13명 포함 765명을 구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12/24
Read More »일본기업들, 중국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러시
일본정부 이전보조금 지급대상 기업 37개로 확대…동남아 1위 투자처 다수의 일본기업들이 생산공장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어 이들 기업을 위한 지원책 및 투자환경 조성 등이 중요한 선결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23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제트로)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정부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에 따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일본기업 15개가 이전보조금을 지원받아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을 확정한데 이어 최근 22개 기업이 추가로 베트남 이전을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본기업과 베트남 정부간 간담회에 참석한 야마다 타키오(Yamada Takio)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이전보조금을 지원받을 81개 기업 가운데 37개 기업이 베트남으로의 생산기지 이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으로 이전이 확정된 15개 기업들은 주로 의료용품 제조업체이고 반도체, 휴대전화 및 부품, 전력모듈 등의 제조기업들도 일부 …
Read More »‘대명소노 참여’ 베트남 노바월드 판티엣, 빌라 250가구 임대분양
국내 종합레저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참여하는 베트남 해안 복합리조트 단지 개발 사업이 빌라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리조트 기업 노바랜드그룹은 베트남 남동부 빈투언성 판티엣 지역에 개발 중인 복합리조트 단지 ‘노바월드 판티엣’ 내 빌라 25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노바랜드가 계획한 1700가구 규모 빌라 단지의 일부로, 지난 4월 초 공사를 시작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도로, 전기, 상·하수도, 공원 등 주변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상점 시설 2곳도 12월 말 완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노바월드 판티엣은 노바랜드가 판티엣 지역 해안가 1000만㎡ 부지에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단지다. 빌라와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체육시설, 병원, 쇼핑몰 등을 조성한다. 총투자액은 …
Read More »떤선녁·노이바이·다낭공항, 국제 ‘공항보건인증’ 획득
국제공항협회, 지난 7월 도입…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 등 평가해 인증 호치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다낭국제공항(Da Nang)이 국제공항협회(ACI)의 공항보건인증(Airport Health Accreditation, AHA)을 획득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세 공항이 23일자로 AH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CI의 공항보건인증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제공항 종사자와 승객 보호, 공항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의 안전 보장 등 공항 운영상 필요한 10개 분야 122개 항목의 방역조치 상황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7월 도입됐다. ACI에서 평가하는 요소에는 청소 및 소독 절차, 이격 및 실행 방법, 직원 건강보호 프로그램, 승객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 승객용 방호장비 등이 포함된다. 떤선녓국제공항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ACI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하는 공항 직원과 승객의 방역지침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모든 여행객에게 안전한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 국경지도 비준문서 교환… 국경선 84% 확정
22일 교환식과 함께 발효…남은 국경선 16%는 계속 협상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양국간 국경선이 확정된 국경지도 비준문서를 교환하면서 완전한 국경조약 체결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팜 빈 민(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쁘락 소콘(Prak Sokhonn)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22일 온라인을 통해 국경지도 비준문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번 국경지도 비준문서 교환은 1985년, 2005년 체결한 국경협정에 이어 2019년 10월 양국이 합의한 국경조약의 후속조치로, 국경지도는 비준을 위해 지난 8월 교환됐다. 비준문서 교환에 따라 전체 국경의 84% 수준을 반영한 국경선은 당일인 22일부터 곧바로 확정돼 발효됐다. 민 부총리는 “국경지도 비준문서 교환은 양국이 국경협상을 함에 있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며 “36년 이상 계속돼온 국경협상 과정에서 양국의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시장, 내년 회복해 가격 상승 전망
주택시장, 올해 침체에서 회복세…아파트 가격 하노이는 안정, 호찌민은 9% 상승 전망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내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21 베트남 부동산시장 전망’ 컨퍼런스에서 응웬 꾸옥 안(Nguyen Quoc Anh) 밧동산닷컴 대표는 “내년에 주택시장을 포함해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회복해 하노이 아파트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은 올해보다 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내년에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상황에서 임대료는 하락할 것이나 단독주택의 매도호가는 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에 따르면, 북부 럼동성(Lam Dong) 떤푸-바오록(Tan Phu-Bao Loc) 고속도로와 하이퐁시(Hai Phong) 투이응웬(Thuy Nguyen)신도시 개발사업이 지난달 승인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투자문의가 급증그동안 토지에 …
Read More »“규제 걸림돌” 이마트, 베트남 1호점 ‘고밥점’ 5년만에 매각
이마트가 운영 중인 대형마트 사업을 접는다.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5년 1호점이자 베트남 유일한 현지 점포인 호찌민 고밥점을 연 지 5년만이다. 최근 베트남 1호점인 고답점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원매자를 물색 중이다. 매각 대상은 이마트 베트남 법인 지분 100%와 점포 관련 자산 일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추진하던 베트남 2호점 오픈 공사가 현지 당국의 규제와 인허가 절차에서의 어려움으로 멈춘 것이 큰 영향을 마쳤다고 분석했다. 현지 사업 확대가 불가능해지자 과감히 사업 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본다. 현재 고밥점의 자산 장부가액은 약 1400억원이지만 인·허가 장벽이 높다는 점 등에서 실제 매각가격은 이를 약간 웃도는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점쳐진다. 2개 층 총 3200평 규모로 2019년 기준으로 고밥점의 하루 …
Read More »베트남증시 내년 유망종목은? 경기회복 국면 성장 큰 산업
‘주택, 산업용부동산, 전력, 철강, 수산물업종’. 금융정보제공업체인 피인그룹(FiinGroup)이 내년 베트남증시의 유망업종으로 꼽은 업종이다. 코로나19 사태 진정과 함께 경기회복 국면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주택업종의 톱픽(Top-pick)로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VHC)이 꼽혔다. 주택산업은 하노이와 호찌민 지역의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반면 중간가격대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조가 예상되는데 주택업종 실적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빈홈이 이들 도시에서 3개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어 대폭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산업용부동산은 다국적기업들의 생산기지 탈(脫)중국화 추세에 따른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로의 이전확산에 힘입어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북부 박닌성(Bac Ninh)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등 기존 공업화지역들의 산업용지가 거의 소진되면서 산업용부동산개발회사들은 땅값이 상대적으로 …
Read More »팔도 라면…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 ’10위’ 권 진입
팔도 라면이 베트남에서 작년 한 해 7300억동(약 344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는 ‘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에서 베트남 토종 라면 브랜드인 에이스쿡, 마산그룹, 유니벤, 아시아푸드 등에서 라면 매출 1위~4위를 차지한 가운데 팔도 라면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작년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에서 5위로 올라섰다. 총 소비량은 재작년 대비 4.4% 증가한 54억3000만개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 1위는 414억 5000만개를 소비한 중국이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인도네시아(125억개), 3위는 인도(67억개), 4위는 일본(56억개)로 집계됐다. 팔도는 2006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팔도 비나(Paldo Vina)를 설립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12년. 팔도는 베트남 북부 지방 푸터성에 라면 공장을 완공해 현지에서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여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베트남 지속성장가능 위원회(VBCSD : Vietnam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 Vietnam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은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 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
Read More »30개 한국기업, 다낭하이테크파크에 투자 추진
30개의 한국기업들이 중부지방 실리콘밸리 다낭하이테크파크(다낭IT파크)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한국기업 대표단은 다낭하이테크파크를 찾아 지난 4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SMT(surface-mount technology, 표면실장기술) 공장을 시찰한 후 당국과 투자 문제를 논의했다. 한국기업 대표단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롯데, 한화테크윈베트남, LS일렉트릭, 포스코 등 관계자들이다. 베트남 에너지기업 쭝남그룹(Trung Nam Group)의 응웬 안 후이(Nguyen Anh Huy) 대표 겸 다낭IT파크 대표는 한국 투자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한국 대표단의 방문은 중부지역 ‘실리콘밸리’를 표방한 341ha(103만평) 규모의 다낭IT파크 투자촉진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그동안 우리는 한국, 대만, 일본 등 국가로부터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다른 지역보다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해왔다”고 설명했다. 1단계사업이 완료된 다낭IT파크는 4700만달러의 사업비를 투입해 137ha(41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됐으며 인근에 26ha (7만8000평) 규모의 친환경생태도시가 들어서는 …
Read More »베트남, 기업정보공개 대상 확대… 내년 1월1일 시행
베트남 재정부가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기업정보공개 활동을 규제하는 내용의 개정 시행령 시행을 공고했다. 기업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한 ‘회람 155/2015/TT-BTC’을 대신해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개정 시행령 ‘회람 96/2020/TT-BTC’에 따르면 기업정보공개 대상은 상장사, 채권발생 회사, 기업공개(IPO) 회사, 채권발행 주관사, 투자펀드, 베트남에 사무실을 둔 외국증권사 또는 투자펀드 등이 포함된다. 새 시행령에 따라 정보공개 대상이 되는 모든 기관은 완전하고, 정확하며, 빠짐없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개에는 유효한 식별번호, 여권번호,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증권계좌 번호 및 해외투자자의 은행계좌 번호도 포함된다. 또 외국인투자자가 지분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기관은 투자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기업정보공개는 법정대리인 또는 권한을 위임받은 자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들은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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