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코로나19 치료제 되팔기,사재기,가격인상 등 단속

호찌민시가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성분의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유통•판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되팔기, 사재기, 가격인상 등 시장교란 행위 원천차단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응웬 티 후인 마이(Nguyen Thi Huynh Mai) 호치민시 보건국장은 3일 열린 코로나19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서 “보건부 요청에 따라 시보건국은 관내 코로나19 치료제 유통, 구매, 판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관내 의료시설 및 의약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며, 시장관리국은 조사를 통해 원산지 불명의 코로나19 치료제 및 밀수 의약품 매매행위를 방지하고, 이를 틈타 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을 인상하는 가격교란 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시 보건국은 이와함께 관내 약국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라고 투득시(Thu Duc)를 비롯한 각 군현 보건국에 지시했다. 한편 지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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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유통기한 7→9개월로 연장

베트남 보건부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을 현행 7개월에서 9개월로 2개월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3일 “모더나 유통기한 연장은 베트남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유통기한 연장이 백신의 안전성과 품질, 효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앞서 지난해 6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조건부 긴급사용 승인한 바 있다. 베트남은 모더나 표준 접종용량에 따라 12세이상 접종대상자에 한해 1회 100mcg 용량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있으며, 성인의 3차접종(부스터샷) 용량은 50mcg이다. 모더나 백신은 지난달 25일까지 베트남 전국에 모두 1400만도스가 배포됐다. 보건부는 쿠바의 압달라(Abdala)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도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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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탄손낫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버스 노선 개설 확정

지금까지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았던 호찌민 탄손낫 (Tan Son Nhat)공항 국내선 청사에 시내버스 노선이 들어올수 있도록 호찌민시 교통국이 결정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 당국은 지난 명절때 택시 및 수용치 이상의 차량진입으로 인하여 대혼란을 겪으면서, 교통 혼잡 감소를 위하여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버스 진입을 허용했지만, 어떠한 노선의 버스가 들어갈 수 있는지는 결정을 못했으며, 현재 국제선 터미널과, 1군 벤딴 시장을 오가는 노선의 국내선 터미널 연장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2월 4일 구정 명절기간 뗜션녓 국내선 터미널의 이용객은 9만 7000명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바 있으며, 이 당시 택시 부족으로 인하여 공항 밖에 까지 승객이 몰리는 혼잡이 빚어졌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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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코로나 감염 확인

-“건강은 양호” 박항서(63)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일간 뚜오이쩨는 4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 감독은 5일째 격리 중이며 그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박 감독의 코로나19 감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앞둔 베트남 A대표팀과 2022 두바이 컵에 나설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는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은 비록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오는 24일 오만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홈)에 이어 29일 일본과 최종전(원정)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1승 7패(승점 3)로 B조 6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베트남 U-23 대표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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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라오까이성 사파공항 착공

-PPP방식, 총사업비 3억420만달러  베트남 북서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성(Lao Cai)의 사파공항(Sapa)이 3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공사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사파공항은 민관합작(PPP)방식로 총사업비 6조9480억동(3억420만달러)가 투입돼 371ha(112만여평) 부지에 2단계로 나뉘어 건설된다. 1단계는 295.2ha(89만2900여평) 규모로 공사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연간 15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2단계는 75.8ha(22만9200여평) 면적에 연간 수용승객 300만명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2028년 착공될 에정이다. 공사기간은 4년이며 자본회수 및 기타 일정 46년 등 총 50년이다. 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 계약에 따른 PPP방식으로 추진돼 부지수용 및 정리, 재정착, 기반시설 공사는 공공자금으로 충당하며 터미널 등 나머지 주요 공항 건물 건설은 민간이 투자한다. 예상 사업비는 1단계 4조1830억동(1억8310만달러), 2단계 2조7650억동(1억210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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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베트남·그리스 등에도 무격리 입국 허용

싱가포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무격리 입국 문호를 대폭 확대한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신규확진자가 최근 2만명 아래로 내려간 데다, 위중증 및 중환자실 환자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국경 문을 열어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인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민간항공국(CAAS)은 백신접종자 여행통로(VTL) 프로그램을 그리스 및 베트남과 새로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및 양 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상호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고 CAAS는 설명했다. 또 이미 VTL을 시행 중이던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대상 도시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의 경우, 첸나이·델리·뭄바이를 넘어 모든 도시까지 무격리 입국이 확대된다. 오는 16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에 페낭과도 추가로 VTL이 시행된다. 또 인도네시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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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분노한 태국인들…”가서 싸우겠다”

태국인 수 십명이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에 가서 의용군으로 싸우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4일 연합뉴스가 방콕포스트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3일 태국인 20여명이 의용군 참전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콕의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찾았다. 하루 전(2일)에도 일단의 태국인들이 의용군 참전 문의를 위해 대사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도 키이우(키예프)에 남아 러시아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 수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우크라이나로 와 달라. 우크라이나를 수호하는 그 모두가 영웅”이라며 우방국 국민을 향해 의용군 참여를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이들은 의용군 참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SNS에서 ‘우크라이나 의용군들’이라는 그룹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남부 나라티왓 주에서 삼림 감시원으로 일하는 뎃(39)은 신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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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비자면제 부활’ 정부에 최종 제안

-총리 결제후 바로 실시 -보건부의 입국자 검역규정 강화 제안 거부 베트남 외교부가 오는 15일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와 함께 비자면제 정책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전면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비자면제 정책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항 대변인은 “사회경제적 회복을 촉진하고 뉴노멀 시대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시행될 비자면제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정부에 보고했다”며 “이에 따라 조만간 외국인의 출입국·경유·거주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른 사증 발급 및 면제, 입국후 검역조치 등에 대한 주요 규정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데믹 이전 베트남은 비자면제 혜택이 적용된 국가는 24개국이었고, 46개국은 전자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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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간주 추진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코로나19를 더 이상 팬데믹(대유형병)이 아닌 감기와 같은 엔데믹(풍토병)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3월 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3일 정부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정상화해 국제 경험을 참고해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통제할 것을 각 부처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보건부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형성 정도를 전국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보건부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 국민의 96%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통제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된 이후 치명률은 1.0%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보건부는 WHO 및 다른 국가의 자료를 인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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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참가

-3월 워싱턴 방문 예정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미국-아세안(ASEAN) 회의 참석차 3월경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3월 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레 티 뚜 항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찐 총리의 미국 방문이 결정됐으며” 이번 방문의 목적은 “다자간 정상회의 참석 및 미국과의 양자관계 증진을 도모 하기 위함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세안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미국과 함께 다자간 정상회담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3월에 하는 것은 결정됐지만, 자세한 시간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2월 28일, 3월 28일~2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미국-아세안 정상회담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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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고속페리로 꼰다오섬 간다.

호찌민시 당국이 관광지로 유명한 꼰다오섬(Con Dao)에 고속페리 취항을 허가했다고 Vnexpress지가 3월 2일 보도했다. 교통국 방안에 따르면, 이번에 취항하는 고속페리는 1군에 위치한 박당선착장을 출발하여, 약 6시간 후 230킬로미터 떨어진 꼰다오 섬에 도착할 예정이다. 붕따우를 오가는 페리를 운영하는 Greenline사와, 끼엔장섬에서 푸꿕섬을 오가는 폐리를 운영하는 Phu Quoc Express사가 꼰다오섬 페리 취항을 신청한것으로 알려졌다. 요금은 900,000동(한화 4만원) 정도로 측정됐으며, 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페리 취항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꼰다오섬의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취항 허가의 의미를 설명했다. 현재 꼰다오 섬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내선 항공기 밖에 없으며, 수요에 비하여 좌석공급이 적기 떄문에 약 155달러에서~1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Vnexpress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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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텔리조트시장, 10여년간 3배이상 성장

-2010년 36개→올 1월 120개 베트남 호텔•리조트 시장이 지난 10년간 3배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호텔리조트 프로젝트가 2010년 36개에서 지난 1월 120개로 230% 증가했으며, 객실규모도 3만2000실로 400% 늘었다. 새빌스베트남은 현재 베트남시장에서 운영중인 국내외 호텔브랜드는 약 64개로, 이들 호텔리조트는 외국인관광 전면재개를 앞두고 근로자 채용 및 교육, 마케팅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호텔리조트 개발사업들이 속속 재개돼,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명관광지에 리젠트푸꾸옥(Regent Phu Quoc), 보코호텔다낭(Voco Hotel Da Nang), 베스트웨스턴플러스마르벨라냐짱(Best Western Plus Marvella Nha Trang), 레디슨리조트판티엣(Radisson Resort Phan Thiet), 머큐어달랏(Mercure Da Lat) 등 친숙한 글로벌 호텔리조트 브랜드의 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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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전한 관광지로 베트남 추천

러시아 정부는 베트남을 중국, 이집트, 인도, 튀니지, 터키, UAE와 함께 현재 안전한 관광지로 제한 없이 지정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월 2일 러시아연방관광청이 발표한 권고안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과 많은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폐쇄하고 모스크바에 제재를 가하면서 나온 것이다. 러시아 당국은 자국민에게 안전하게 귀국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에 제한을 가한 국가로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러시아 관광청은 일부 라틴 아메리카 국가를 포함한 일부 목적지는 영공 제한으로 인해 러시아 관광객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3월 15일부터 베트남은 인바운드 관광을 전면 재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재개방의 문을 활짝 연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인 2019년에는 646,000명의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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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생항공사 선에어 항공사업 허가

-3분기부터 운항 예정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부동산개발 대기업 썬그룹(Sun Group)의 항공자회사 썬에어(Sun Air)의 항공운송사업을 허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썬에어는 2일 교통운송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았으며 향후 민항기 관리•자문서비스, 전용기•관광용 헬리콥터•수상비행기 운항 등 2개부문의 항공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썬에어는 주로 비즈니스, 의료, 고급관광 등 소비여력이 높은 국내외 개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한 전용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3분기부터 걸프스트림(Gulfstream) G650ER 비즈니스용 제트기 2대로 항공서비스를 시작하고, 2023~2025년 걸프스트림 G650ER 4대, 걸프스트림 G700 1대, 헬리콥터 1대, 수상비행기 2대 등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썬에어는 코로나19이후 항공산업이 회복되면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없는 안전한 비행과 시간단축, 편안하고 안락한 관광을 위한 개인용 제트기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항공컨설팅회사 아르구스인터내셔널(ARG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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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향상공동체 베트남 TBD대학교 한국학과에 장학금 전달식

베트남 동남부 나짱시에 있는 타이빙즈엉(Thai Doung, TBD)대학교는 지난 22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한 온라인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며 개최한 개강식과 함께 이 학교 한국학과 학생 5명에게 신한은행 베트남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TBD 대학교 한국학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신한은행 베트남(은행장 강규원)과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향상 공동체(대표 김석홍)의 후원을 받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 베트남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향상 공동체 장학금 전달식도 연이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TBD 대학교 한국학 센터장읜 박종열 교수는 “지난 4년 동안 계속해서 장학금을 후원해 주고 있는 신한은행과 향상 공동체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TBD 대학교의 한국학과는 지난 2017년 첫 개설된 이후 2020년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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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다낭시에 재난대응체계 구축 사업 시작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연간 우리 관광객 100만 명이 찾았던 베트남 해안 도시 다낭의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4일 다낭시에서 쩐 프억 썬 부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관리센터 구축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쩐 프억 썬 부인민위원장은 “베트남은 기후변화 취약국 6위 안에 드는 나라로,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지원을 약속한 한국 정부와 코이카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다낭시는 지리적 이유로 과거부터 태풍과 돌발 홍수 등 상습적인 재해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재해지역 현황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이 미흡하고, 모니터링과 정보 축적 시스템이 없어 자연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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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美의 대러 수출통제 FDPR 적용서 예외 인정

우리나라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통제 조치인 해외직접제품규제(FDPR)적용 예외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헤럴드 경제가 4일 속보로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한미 간 협상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통제 이행방안이 국제사회의 수준과 잘 동조화(well-aligned)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을 러시아 수출통제 관련 FDPR 면제대상국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미측은 수일 내 한국을 FDPR 면제국가 리스트에 포함하는 관보 게재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이번 FDPR 면제 결정과 함께 미국 등 국제 사회와 유사한 수준의 추가적인 수출통제 조치에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상무부는 이를 근거로 지난달 24일 전자(반도체), 컴퓨터, 통신·정보보안 등 7개 분야 57개 하위 기술을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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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베트남 정부가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이달 중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700만 회분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또 다음달까지 1천490만 회분을 추가로 도입하는 한편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해당 연령대의 어린이들에 대한 접종을 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접종 용량은 회당 0.2mL이며 전체 연령대의 95% 접종을 목표로 잡았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또 강제 접종은 아니며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부모들의 동의를 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5∼11세 어린이의 백신 접종을 놓고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 매체의 설문 결과가 엇갈리게 나와 혼선을 빚기도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둔 45만명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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