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국 정부 “접종 완료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 중”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보도  ‘사전입국신고’ 제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 – 새로운 입국 제도 본격 가동 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면제 추진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매일경제가 2월 28일 보도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와 관련해 “예방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해외 입국자 격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초반에 국내 확산을 최대한 지연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이러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개인이 직접 입국 전 방문한 지역과 예방접종력, 음성확인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는 ‘사전입국신고’ 제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해당 제도가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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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 회담 열려

-국방·안보협력 강화에 합의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국방·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과 리셴룽(李顯龍, 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 25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두 정상은 디지털혁신, 디지털경제, 녹색기술 및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양국관계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수준’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관광 및 무역 촉진과 편의를 위해 백신여권 상호인정에도 합의했다.   이날 정상회담 후 푹 주석과 리센풍 총리는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양국 대표들의 국방·안보 외 경제·무역, 지식재산권, 디지털경제, 인적교류 등에 대한 협력문서 서명과 교환을 지켜봤다. 오는 2023년 수교 50주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는 양국은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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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월까지 FDI 50억달러

-전년동기대비 8.5%하락 올들어 한국의 대(對) 베트남 FDI(외국인직접투자)는 14억달러로 싱가포르(17억달러)에 이어 두번째 투자국에 자리했다. 28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베트남의 FDI 유치액은 5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다. FDI 실행액은 26억8000만달러로 7.2% 증가했다. 두달간 한국기업의 FDI는 14억달러로 2위, 누적투자액은 784억2600만달러(전체 FDI의 18.7%)로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했다. 싱가포르는 두달간 17억달러로 1위, 누적투자액은 662억8500만달러로 일본(641억3500만달러)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두달간 주요 투자부문은 가공제조업이 31억3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15억달러, 과학·기술 1억960만달러, 발전·송배전 6000만달러 등이었다. 주요 FDI프로젝트로는 북부 박닌성(Bac Ninh)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박닌) 9억4100만달러, 삼성전기 타이응웬성 공장(SEMV) 추가투자 9억2000만달러, 홍콩 전자기업 3억600만달러 등이 있다. 누적투자 지역은 호찌민시가 528억달러(전체의 12.6%)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빈즈엉성 378억달러, 하노이시 376억달러 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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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대수혜국”

-싱가포르개발은행 최신 보고서 예상 베트남이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15개 회원국 가운데 최대 수혜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 1일 발표된 RCEP 회원국은 아세안 10개국 및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다. 28일 DBS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건비 경쟁력 ▲중국과 근접성 ▲정치적 안정 ▲정부차원의 제조업 집중육성계획 등의 장점이 RCEP의 원산지규정 혜택 및 역내공급망 간소화 절차와 결합돼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증대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은 중국에 비해 투자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 6개국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계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전체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의존도가 커졌다. 원자재 공급국으로서 중국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은 향후 베트남에게는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됐다. 특히 신발 및 섬유의류, 전자제품, 기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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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오픈커머스그룹, 700만달러 투자유치 성공

베트남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오픈커머스그룹(OpenCommerce Group)이 7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오픈커머스그룹은 최근 베트남 최대 인터넷기업 VNG와 밴처투자펀드 도벤처(Do Ventures)가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700만달러의 펀딩을 완료했다. 하노이시에 본사를 둔 오픈커머스그룹은 판매자가 재고비용 없이 온라인 상점을 만들어 관리할 수있는 기술솔루션인 ‘드랍쉬핑(Dropshipping)’과, 판매자가 독특한 의류디자인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주문형 인쇄 서비스인 ‘프린트온디맨드(print-on-demand, P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최신 솔류션으로 오픈커머스그룹은 설립 2년만인 지난해 전세계 195개국에서 8만6700개의 고객사를 유치했고, 프린팅서비스 누적 매출액 6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꽌 쯔엉(Quan Truong) 오픈커머스그룹 공동창업자 겸 CEO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유럽 및 미주지역,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신규 판매자 발굴 및 지원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기술기업가정신상업화개발청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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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코그룹, 싱가포르 케펠그룹과 지속가능 에너지·도시개발 협력 계약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의 지주회사 소비코그룹(Sovico Group)이 싱가포르 부동산·금융·항공 대기업 케펠그룹(Keppel Group)과 ‘지속가능 에너지 및 스마트도시 개발사업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의 싱가포르 국빈방문중 이뤄진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친환경 솔루션 개발과 베트남 주요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개발 및 운영·관리 업무에 협력한다. 케펠그룹은 이번 협력에 자회사 케펠에너지벤처스(Keppel Energy Ventrues)와 케펠인프라홀딩스(Keppel Infrastructure Holdings)가 나서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 효율성 제고, 고체폐기물 처리 및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해 베트남의 탄소중립경제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소규모 전력공급체계인 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Smart Microgrid), 그린암모니아 발전 등 발전부터 운영·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금을 징수하는 EaaS(Ener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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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캐피탈랜드, 박장성 복합스마트산업단지 개발에 10억달러 투자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캐피탈랜드(CapitaLand)가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에 400ha(121만평) 규모의 복합스마트산업단지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캐피탈랜드는 박장성 인민위원회와 총투자액 10억달러 규모의 복합스마트산업단지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이 참석해 지켜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캐피탈랜드는 자회사 캐피탈랜드개발(CapitaLand Development, CLD)를 통해 박장성에 생태산업단지, 첨단물류지역, 스마트시티 등을 개발한다. 합스마트산업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지역내 2만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 안 즈엉(Le Anh Duong) 박장성 인민위원장은 “캐피탈랜드의 투자가 신속히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CLD는 싱가포르 외에 베트남과 동남아 등지에 2021년 9월말 기준 약 165억달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대형 부동산회사로 소매부동산부터 주거, 상업,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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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러시아에 적절한 제재”

– 동남아 국가 중 첫 제재 싱가포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 다른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에 대해 적절한 제재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러시아에 대한 제재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힌 국가는 싱가포르가 처음이다.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28일 의회에 출석,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국제 규범 위반”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고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비비안 장관은 “싱가포르는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적절한 제재와 제한을 가하기 위해 생각이 비슷한 다른 국가들과 협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비비안 장관은 이후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가 러시아와 관련된 은행들과 금융 거래를 막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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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간다”

-6월 목표로 전환 관리 추진 태국 정부가 오는 6월을 목표로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엔데믹은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의미하는 것으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위드 코로나’와 맥이 통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 끼앗티품 웡라칫 보건부 차관은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이전 변이 유행 당시와 비교해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코로나19를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관리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룽루앙 낏파티 보건부 대변인도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이 이전 변이 당시와 비교해 10배나 낮다면서, 연구에 따르면 노년층의 60~70%가 3차 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그 비율은 절반으로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초 태국 정부는 현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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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미배우조합상 3관왕…이정재·정호연 남녀주연상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배우조합(SAG)상 3관왕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 정호연은 여우주연상을 각각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시상식에 앞서 발표한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에도 선정됐다. 다만 최고 영예상인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수상은 불발됐다. 앙상블상은 ‘석세션’에 돌아갔다. 이정재는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크루덥(더 모닝 쇼), 키에라 컬킨(석세션), 제러미 스트롱(석세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받은 첫 연기상이다. 그는 시상대에 올라 “너무 큰 일이 저한테 벌어졌다”고 말한 뒤 미리 준비한 수상 소감문을 꺼내 읽으려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며 긴장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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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판매 첫날부터 ‘혼선’

-처방전 등 없어 구매 못해 -감염 사실 확인서류 및 의사 처방전(서명, 날짜) 있어야 구매 가능 2월 24일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판매가 시작됐지만, 현장에서는 약국서 구매를 거부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에 거주하는 판(Phan)씨는 지난 24일 뚜득시(Thu Duc)의 한 FPT롱쩌우(Long Chau) 약국에서 친척을 대신해 치료제를 사려고 방역당국이 발행한 검역통지서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줬지만 구매를 거부당했다. 약국 직원은 “치료제 수량이 제한돼 있어어,감염 사실을 확인하는 문서 혹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하며 “1인당 구매수량도 1박스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쩐(Tran)씨도 감염된 여동생을 대신해 치료제 구매를 위해,  FPT롱쩌우 약국서 처방전을 보여줬지만, 처방전에 의사의 서명과 작성일이 없어 사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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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코로나19 확산세 2주뒤 정점 전망

-27일 신규확진 1만1517명, 최근 1주간 일평균 8679명…2주전보다 250%↑, 95%가 자가치료 최대 감염지역인 하노이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앞으로 2주뒤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료체계에 대한 과부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나 28일 보도했다. 쭈 응옥 안(Chu Ngoc 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27일 열린 시 특별회의에서 보건 전문가의 예측치를 인용해 이 같이 밝히며 “현재 하루 1만명을 넘어선 하노이시의 신규 확진자는 오미크론변이가 지배종이 되었기 때문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 유전자 시퀀싱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현재의 확산세에 대응할 수 있는 필요한 방안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2주뒤면 지역 의료체계가 붕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안 인민위원장은 “시민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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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크라이나 교민 7000여명 철수 준비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교민과 그 가족의 철수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이 26일 각 부처와 기관 및 지방 인민위원회에 보낸 문서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및 제2도시 하르키우(Kharkiv), 오데사(Odessa) 등 주요 도시들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거나 포위하면서, 교민과 기업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되고 재산상 피해가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철수를 미리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와 교통운송부, 교육훈련부, 노동보훈사회부, 공안부 등 관련부처는 협력해 우크라이나내 교민과 대사관 직원에 대한 대피 계획을 세우고, 필요시 피난처와 식량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교민 지원을 위해 다른 나라 및 국제 인도주의 단체와 협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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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2 AFF U23 챔피언십’ 우승

– 태국(2005년), 인도네시아(2019년)와 함께 이 대회 우승국 대열에 합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6일 저녁 7시30분(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열린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태국을 꺽고 우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나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45분 쩐 바오 뚜언(Tran Bao Tuan)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첫 우승으로 베트남은 태국(2005년), 인도네시아(2019년)와 함께 이 대회 우승국 대열에 합류했다. 우승한 대표팀은 베트남축구협회(VFF) 포상금 15억동, 후원사인 흥틴그룹(Hung Thinh Group) 포상금 10억동 등 지금까지 총 42억동(18만4000달러) 가량의 포상금을 받았다. U23 대표팀은 이번 대회 총 4경기에서 최다인 9골을 득점하고 1골도 실점하지 않는 기록을 썼다. 득점하지 못한 유일한 경기는 동티모르와의 준결승전(승부차기 승)이었고, 조별리그(C조)에서는 싱가포르를 7-0으로 대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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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에서‘유람선 전복 사고’ 발생

-13명 사망…어린이 3명 포함 4명 실종 중부 꽝남성(Quang Nam) 호이안(Hoi An) 앞바다에서 승무원 등 39명을 태운 소형 유람선이 거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전복, 지금까지 1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선박은 호이안 꾸아다이항(Cua Dai)에서 18km가량 떨어진 꾸라오짬섬(Cu Lao Cham)을 운항하는 소형 유람선이다. 유람선의 정원은 승무원을 제외하고 35명이며, 승무원까지 합치면 39명이 탑승했지만 정원을 초과한 것은 아니라고 당국은 밝혔다. 사고는 26일 오후 2시경 꾸아다이항에서 4k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바람이 거세게 일며 거친 너울성 파도에 배가 휩쓸려 뒤집히면서 승객과 승무원 모두가 바다에 빠진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듣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상경비정,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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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호아팟부동산개발 1억4460만달러 증자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 이사회가 자회사 호아팟부동산개발(Hoa Phat Real Estate Development, 이하 호아팟부동산) 자본금을 3조3000억동(1억4460만달러) 늘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호아팟그룹에 따르면 늦어도 이달말까지 증자를 완료, 호아팟부동산의 자본금을 2조7000억동(1억1830만달러)에서 6조동(2억6280만달러)으로 확충한다. 호아팟그룹은 2020년말 99.96% 출자로 자본금 2조동(8760만달러)의 호아팟부동산을 설립한 이후 자본금 7000억동을 추가로 늘렸다. 업종은 부동산 투자, 개발, 건설이다. 쩐 딘 롱(Tran Dinh Long) 호아팟그룹 회장은 지난해 정기주총에서 “철강만 생산할 수는 없다”며 “그룹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의 필요성이 생겼고 이에따라 주거용 부동산으로도 사업영역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호아팟그룹은 부동산부문에서 호아팟부동산 외에 2001년 설립된 호아팟도시개발건설(Hoa Phat Urban Development and Construction)도 거느리고 있다. 호아팟도시개발은 포노이A(Pho Noi A), 옌미2(Yen 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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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키즈나 공단에 공장 신설

-“수출 전초기지” CJ제일제당이 베트남 롱안성의 키즈나 공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날부터 가동된 이 공장은 총 3만4천800㎡ 규모로 4층 건물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이 공장의 설립에는 현재까지 30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5년까지 추가 설비투자 등에 총 1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새 공장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 제품’ 6개 품목 가운데 만두, 가공밥, 김치, K-소스 등 4개 품목을 제조한다. 이들 제품은 베트남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연합(EU), 호주 등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수출 물량을 2025년까지 올해보다 3배 늘릴 계획이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키즈나 공단 공장은 국제식품안전인증과 할랄 인증을 토대로 향후 CJ제일제당의 핵심 글로벌 수출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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