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항공 인프라 정비 가속화

4개 공항 신증설에 80억불 베트남은 항공 인프라 정비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항 건설․확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에 베트남 민간 항공국은 총 80억불을 들여 롱탄 국제 공항을 포함한 2개 공항을 운영하고 기존의 2개 공항을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항공국측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남부 동나이성 롱탄 국제공항은 호찌민로부터 북동 약 35킬로미터 지역에 건설된다. 제1기 공사는 2015년에 착공, 2020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총 공사비72억불이 소요된다. 이 곳이 완성되면 유럽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 A380 (표준 좌석 수 525 석)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여객 터미널도 갖추어 연간 여객수 2,500만명, 연간 항공 화물량은 120만 t을 수용할 수 있다. 한편 호찌민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떤썬녓 국제 공항은 해마다 이용 여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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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거래 현금 거래 97%

마스터즈사의 최신 조사결과에 의하면 베트남의 주요 결제수단은 97% 이상이 현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마스터즈사측은 “베트남에서 현금거래가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습관으로 인해 신용결제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이 바뀌려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와 은행권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경우 그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며, 특히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의 이용은 현금 관리비용 및 운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카드 사용에 대한 정부 차원에서의 긍적적인 검토가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11/10 바오더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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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시장 성장률, 세계 평균의 2배

로레알(L’Oréal) 베트남사의 Villanueva사장은 최근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세미나 “미용 산업 변화의 발견”에서 베트남화장품 시장이 조만간 현재의 두배 이상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현재 세계경제 정세는 상당히 어렵지만 화장품업계 성장률은 대체로 안정되고 있고 통신․IT 업계에 필적한다. 베트남 시장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로, 매출은 5억 유로 정도에 불과 하지만 특히 베트남 화장품업계의 경우 성장률이 세계 평균의2 배 이상 된다. 그로므로 지금의 발전 속도로 볼 때 조만간 현재의 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그는 화장품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요소로 베트남은 인구가 젊어 화장품 지출액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값싼 저질 제품의 만연 등을 들었다. 11/1 , 라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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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구 9천만명 시대 도래

세계 14위 인구대국 최근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에서 9천만번째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베트남에 공식 인구 9천만명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인구가 2010년에 9천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지난 1989년 전체 센서스 당시의 전망보다 무려 11년이나 늦춰진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가족계획 장려책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은 “정부는 당시 센서스에서 전체 인구가 2002년에 9천만명, 이어 2010년에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수년간 출산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인구증가율이 당초 전망보다 크게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현재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부상함으로써 많은 인적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베트남은 신생아 성비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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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의 로얄 시티,”베스트․콘도”로 뽑혀

싱가포르에서 최근 개최된 ‘동남 아시아 부동산 2013’시상식에서 베트남 부동산 개발 업체인 빈 그룹[VIC]이 전개하는 로얄시티 복합 도시구 츠로젝트가 ‘최우수 콘도 개발상’에 뽑혔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로얄 시티는 하노이 시내 12헥타의 좋은 입지에 건설되어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녹지를 충분히 확보하여 자연과도 맞닿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또, 쇼핑몰,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스포츠 시설, 아이스 스케이트장, 극장 등의 위락 시설과 학교와 병원 등과 같은 교육의료시설도 적절히 구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시티 프로젝트는 내년초에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지만, 쇼핑몰 입주율은 이미 95%에 달한다. 참고로 동사는 2012년에도 빙컴(Vincom Village) 빌리지 안건으로 최우수 부동산 개발업자상 및 최우수 빌라주택 개발상을 받은 바 있다. 11/ 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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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통업계, 외국계자본 장악

전체 업계의 40% 육박 베트남 소매시장에 관한 최신 조사자료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에서 운영되고있는 대형 유통점들은 메트로, BIG-C, 롯데, 등 대부분이 외국계 대형 자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베트남 소매시장으로 향후 외국계 자본이 물밀듯이 들어와 국내 소매시장을 잠식하여 더 이상 토종 업체들이 설 공간이 없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2012년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700여개의 슈퍼마켓 가운데 40%, 125 개의 대형 쇼핑센터 중 25%가량이 외국계 자본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오는 2015년경 국내 소매시장의 완전 개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세제 지원 및 은행을 통한 저금리 지원, 소매 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등이 있어야 향후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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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선수권 베트남 여자대표 단체전 금메달

2010, 2011년에 이어 세번째 우승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근 열린 제8회 세계 태권도 품세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베트남 여자 대표가 금매달을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Nguyễn Thị Thu Ngân양 과, Nguyễn Lệ Kim양, 그리고 Châu Tuyết Vân)양으로, 이들 3명의 선수가 세계 태권도 품세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한 것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이에 대해 스포츠 관계전문가들은 “한 마음으로 멋진 기예를 펼친 세 선수의 노고를 치하한다. 지난해에는 아쉽게 은메달에 끝났지만 드디어 올해 멋지게 세계 왕좌에 다시 돌아왔다. 연말에는 미얀마에서 제27차 동남 아시아 경기 대회(SEA GAMES)이 개최되는데 이대로라면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자신감 을 표명했다.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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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환경 189개국 중 99위

동남 아시아 5위 세계은행과 국제금융공사가 최근 발표한 기업환경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사 대상 국 189개국․지역 중 99위로 전년과 같은 순위였다. 먼저 동남 아시아 지역을 보면 베트남은 싱가포르(1위), 말레이시아(6위), 태국 (18위), 브루나이(59위)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동남아 국가 순위는 필리핀 (108위), 인도네시아(120위), 캄보디아(137 위), 라오스(159위), 동티모르(172위), 미얀 마(182위)등으로 나타났다. 이 랭킹은 비즈니스 환경 정비에 관한 종합적인 순위로 신규참가, 업무운영, 무역, 납세등의 10가지의 지표에 근거하고 있다. 한편 세계은행측은 베트남에 대해 “정부가 비즈니스 환경개선에 주력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큰 개선은 볼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랭킹 세계 톱 10은 1위 싱가포르, 2위 홍콩, 3위 뉴질랜드, 4위 미국, 5위 덴마크, 6위 말레이시아, 7위 한국, 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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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자리 급증세

외국업체 진출 러시가 주 요인 베트남이 최근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고용창출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올들어 10월까지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 (FDI)가 작년동기 대비 무려 65% 증가한 192 억 달러로 집계되는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획투자부가 지난 10월 한달 동안에만 무려 1,050개 FDI 투자 프로젝트를 공식 허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노키아, 캐논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대거 진출한 북부 박닝성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인력난 우려가 자칫 현실화될 가능성마저 보이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IT 생산기지’로 알려진 박닝 성에는 거대 기업들과 하청업체들이 동반 진출하면서 온라인 인력채용만 작년보다 무려 46%나 증가했으며, 특히 캐논․교세라 등 일본 업체들은 소요인력을 충당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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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베트남 부동산시장 회생기미

베트남건설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하노이와 호찌민 등지의 부동산 재고물량이 지난 4월 대비 20% 이상 줄어드는 등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당일 건설부는 이들 자료를 통해 “지난 9월 말 현재 부동산부문의 재고총액이 6개월 전보다 약 12억6,500만불 감소한 48억5천만불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으며, 이어 “대다수 업체들이 분양가격을 10∼30%가량 인하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당수 업체가 활황기인 지난2008∼2010년 대비 최고 50% 이상 가격을 낮추면서 지난 2006년 당시와 같은 가격대를 보임으로써 하노이와 호찌민의 재고물량이 각각 15%와 16.1% 까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부동산전문 분양사인 CBRE베트남 측은 “2사분기까지만 해도 3천만동/sq.m이상의 고급 아파트의 경우 거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3사분기에 접어들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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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터넷 이용율 초고속 성장

가장 빠르게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나라 세계적인 통계관련 웹사이트 internet¬worldstats.com은 최근 2012년 2분기까지 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이용자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3위, 아시아 7위(중국,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필리핀, 베트남, 파키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순)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터넷 사용자수의 연간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되고있는데, 실제로 베트남 정보통신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말 인터넷 사용자는 2000년 시점의 약 15배인 3,130만명으로 전국 인구의 35.26%를 차지했다. 10/24,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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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1위 투자국 재부상, 총 35억8천만불 투자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재부상했다. 베트남통계청 최신발표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올해 1∼10월간 192억 불의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작년동기 대비, 65.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베트남 시장이 최근들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국가별로는 한국이 모두 35억8천만불을 투자해 전체 FDI의 27%를 차지함으로써 베트남의 최대투자국으로 올라섰으며 다음으로 싱가포르 27억2천만불, 중국 22억 불, 일본 12억불, 러시아 10억불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신규 FDI 투자는 총 1,050개 프로젝트(131억불)로 금액기준으로는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79%나 늘어났으며 부문별로는 제조가공이 149억불로 전체 FDI유치실적의 77.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전력생산‧유통 등이 약 23억불로 파악됐다. 그 외에 지역별로는 삼성전자가 제2공장을 짓고 있는 북부 타이윙성이 33억9천만불로 가장 많았고, 중부 빈투언성 20억3천만불,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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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금결제 크게 감소

베트남중앙은행의 최신보고에 따르면 요사이 신용카드나 인터넷‧모바일 뱅킹, 전자화폐 등을 이용하는 전자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현금결제 비율은 2004년의 20.3%에서 2010년 14%, 2013년12%로 크게 저하되고 있으며, 급료 역시 계좌이체를 통한 지급이 크게 늘어났다. 게다가 올해 제1/4분기부터 국가예산에서 월급을 지급받는 56,850개의 조직과 기관 소속 183만명의 공무원들 역시 계좌이체를 통해 월급을 지불받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비현금 결제에 관해서는 국가은행이 은행간 전자결제 시스템을 구축‧운용하고 있으며, 은행간 전자결제시스템(ATM 1만 5천여대, POS 12만대)을 통해 전국은행 97개 800개 지점의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CORE Bank¬ing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에게 현대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이같은 경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될 전망이다. 10/25, 정부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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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 업계 비상, 2018년, 60% 수입관세 폐지 ‘코앞’

베트남정부가 동남아 국가연합(아 세안)+3(한,중,일)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 60%의 기존 차량수입관세를 철폐할 예정임을 밝히자 베트남에 진출 해있는 외국계 자동차 기업들이 정부측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 하고 나섰다. 현재 대다수 자동차업체들은 “수입 관세를 폐지하면 수입 자동차 값이 싸져 오래 전에 현지에 진출한 자동차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관계전문가들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외국기업과 경쟁이 안되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처는 베트남 자동차산업의 붕괴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 베트남자동차제조협회에는 도요타와 포드, GM등 18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 며 이들 외에도 30여개사가 진출, 총 10억불 정도를 투자해 연간 20만대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는 차량제조를 위한 부품 생산공장이 단 210곳에 불과해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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