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가격이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석유업계관계자를 인용하여, 가솔린 RON92,95가격을 기준으로 이번주 내로 또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리터당 3만동이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석유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가격의 원인은 베트남 업체가 주로 석유를 거래하는 싱가포르 시장에서의 유가 가격이 배럴당 133달러에서 3월 8일을 기준으로 150달러를 기록하여 14년만에 최대 인상치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수입을 중단하면서 유가 가격을 더 치솟을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베트남 실물경제에 이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의 수입판매상들은 운송비가 치솟으면서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당국에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솔린가격은 RON95를 기준으로 약 26,830동을 기록하고 …
Read More »호찌민시 당국 현재 방역조치 철폐 제안
– 사회기능 유지 –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방역에 도움 안되 무의미 호찌민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전염병 유행추세가 바뀌자,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자제를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응웬 반 넨, 호찌민시 당 서기는, 수요일 9일 저녁에 열린 회의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유일하게 적용할 만한 대비책은 손씻기 강조와,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하는 거 외에는, 다른 조치는 무의미 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회 기능이 재개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학교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진단하고, “현재 보건부의 가이드라인을 계속 적용하면 시민들의 일상에 지장을 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 당국은 F1(밀접접촉자)의 출퇴근 과 관련하여, 보건부의 …
Read More »비엣젯항공, 태국관광청과 마케팅 협약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태국관광청(TAT)과 관광 촉진을 위한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비엣젯항공의 태국법인 비엣젯타이(Vietjet Thailand)가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팸트립(Fam Trip, 여행체험단)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진흥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태국의 관광 및 항공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타네스 펫수완(Tanes Petsuwan) 태국관광청 부청장은 “이번 협약은 올해 태국 관광산업 발전계획의 일부로 양측은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마케팅 및 판촉 부문에서 협력할 것” 이라며 “베트남 50대 우수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비엣젯항공과의 협력은 우리 관광산업이 가진 이점을 극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응웬 티 투이 빈(Nguyen Thi Thuy …
Read More »인니, 팜유 수출 규제 강화
-내수공급 의무비율 10%P 확대 세계 최대 팜유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식용유 파동과 관련해 팜유 수출업자의 내수 공급 의무 비율을 오는 10일부터 10% 포인트 올린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번 조치로 수출 물량이 줄어들면서 국제가격 상승 등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하맛 룻피 무역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식용유 내수 유통이 여전히 원활하지 않고, 시장 물량도 부족하다”며 내수공급비율을 30%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로 팜유 원유(CPO)와 파생상품 수출업자의 내수시장 공급의무는 10일부터 20%에서 30%로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이 정상화될 때까지 수출 규제가 이어질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상점에서 쉽게 식용유를 정상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때까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공급 …
Read More »말레이시아, 4월부터 무 격리 입국 재개
말레이시아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2년만인 다음달부터 의무검역 없이 모든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Strait Times)에 따르면,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Ismail Sabri Yaakob)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번 국경 재개방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생활하는 ‘풍토병’ 단계로의 전환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입국자들은 출발전과 도착 24시간후 RT-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추적 앱인 마이세자테라(MySejahtera)를 다운로드하고 출발 전 여행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이유로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20년 3월18일 국경을 폐쇄했다. 현재 동남아 각국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앞서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및 인도네시아 발리 등이 문을 다시 열고 외국인 관광을 재개했고, 베트남은 오는 15일부터 모든 인바운드 및 …
Read More »인도네시아 발리, 한국·베트남 등 23개국 도착비자 재개
인도네시아의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섬이 코로나19 발생 2년만인 7일부터 한국, 베트남을 포함한 23개국에 대한 도착비자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발리섬 도착시 30일짜리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베트남과 함께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카타르, 터키, UAE 등이 있다. 발리 당국은 도착비자 재개와 함께 7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무검역 정책을 중단했다. 관광객들은 백신여권을 소지하고, 도착 시 PCR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시 지정된 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 또 발리 이외의 지역에 가기 전 3일째에 또 한번 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동남아에서는 발리에 앞서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등도 국제관광을 재개하기 …
Read More »VN-Index 주식 블루칩 매도세에 3주만에 최저치로 급락
3월8일 화요일 주식 시장은 투자자들이 우량주를 매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1.69% 하락했으며 VN30지수에서는 30개 기업중 22개의 하락했다. 이 지수는 하루 동안 적자를 하락세를 보이다, 25.34포인트로 3주 최저치인 1,473.71포인트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상하이 종합, 니케이 225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과 기록적인 유가에 대한 불분명한 전망 속에 적자로 마감했다. 지수의 기반이 되는 호찌민 증권 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15% 증가한 32조 1300억 VND(14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큰 국유 대출 기관인 Vietcombank의 VCB가 4% 하락하여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MB Bank의 MBB는 3.7% 하락으로 6주 최저치를, PLX는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3.2%, 2주 최저치, 철강업체 Hoa Phat의 HPG가 3.2%, 부동산 개발업체인 Khang Dien의 KDH가 …
Read More »우크라이나에서 피신한 베트남 교민, 베트남 도착
– 287명의 베트남인 귀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다량의 베트남인 피난민이 발생한 가운데, 3월 8일 베트남인 피난민을 태운 첫번째 특별편이 오전 11시 30분 하노이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7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헨리 코안다 공항을 출발한 베트남 항공 특별편은, 287명의 베트남인 교포를 태우고, 8일 오전 11시 30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팜 꽝 히우(Pham Quang Hieu) 외교부 차관겸, 해외교포 국가위원장이 이들을 맞이 했다. 287명의 승객중 약 85명이 12세 이하 어린이로 알려졌다. 이날 입국한 교민들은 기뻐보였지만, 많이 지친 모습이었다. 입국자중 일부는 여권등의 문서를 분실한 상횡이었지만 입국이 허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부분은 여행가방 한개 정도에 간단한 가재도구만 챙긴 상황이었다. …
Read More »중국, 흐우응이 국경검문소 통관 또 중단
-베트남 상품수출 차질 베트남 북부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 통관이 중국측에 의해 또다시 중단됐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국 광시장족차지구(廣西壯族自治區) 핑샹시(凭祥市) 당국은 흐우응이 국경검문소를 통해 상품을 운송하던 일부 중국 운송업자들에게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통관업무를 중단했다고 베트남측에 통지해왔다. 중국 당국은 통관업무 재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베트남산 상품 수출이 다시 한번 차질을 빚게 됐다. 7일 현재 랑선성 국경검문소에서 통관을 대기중인 화물트럭은 1700여대, 이중 1097대는 신선과일 등 농산물을 실은 트럭이다. 특히 흐우응이 국경검문소에서 통관 대기중인 차량은 랑선성 국경검문소 전체의 54%에 이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통관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랑선성 당국은 농산물을 실은 트럭의 진입금지 기간을 3월15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8
Read More »베트남서 ESG 경영 확산
-‘친환경·사회공헌’ 기업들 사이 확산 베트남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코트라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가 8일 발간한 ‘2022 베트남의 ESG 활동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현지에서 ESG 경영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개정 환경보호법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키로 하는 한편 상장기업의 ESG 관련 공시 의무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내 기업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례로 빈패스트는 내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호아팟그룹은 열회수 방식으로 에너지를 모아 전체 사용전력 중 70~80%를 재사용하고 있다. 베트남 기업들은 또 지역 사회 발전을 비롯해 소외 지역·계층 지원 등의 …
Read More »여성의 날 선물로 황금 100테일로 꽃다발을 만든 남성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이날 베트남의 중부 도시 다낭(Da Nang)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에게 70억 동(US$307,000) 상당의 금 100테일로 만든 ‘꽃다발’을 선물했다. 남부 도시 깐토(Can Tho)에 있는 꽃집 주인인 루옹 티 지아우(Luong Thi Giau)는 황금꽃다발 의뢰를 받고, 그가 가져온 100테일의 금으로 (tael은 37.5g 또는 1.2온스이다.) 꽃다발을 만들었다. 또한 그는 황금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꽃집 주인에게 2천만 동의 수공료를 지불했다. 3월 8일 현재 베트남의 금 가격은 텔당 약 7300만동이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꽃다발 가치가 약 73억동이 이른다. 호화로운 꽃다발 선물은 베트남의 축제 행사에서 드물게 보는 경우는 아니다. 지난해 여성의 날에 한 미국 국적의 남성이 베트남인 아내에게 6,500만동 어치의 꽃을 선물로 선사하기도 했지만 (달랏 장미의 가격은 한 송이당 -50,000동) …
Read More »삼성베트남 GSAT 시험에 2400명 응시
-5일 3곳에서 면접과 함께 진행 – 방역절차 준수 삼성베트남의 직원채용을 위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삼성직무적성검사) 시험에 엔지니어 및 대졸자 약 2400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이날 지원자 분산과 응시생 편의를 위해 응시장소를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re) ▲박닌성(Bac Ninh) 므엉탄호텔(Muong Thanh Hotel) ▲타이응웬성(Thai Nguyen) 메이플라자호텔(May Plaza Hotel) 등 3곳으로 나눠 GSAT 및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응시자들은 코로나19 검사와 체온 측정을 하고, 삼성이 나눠준 KF94 마스크 및 페이스쉴드를 착용한 채 칸막이가 설치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삼성베트남은 2011년부터 대졸자 공채에 GSAT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GSAT는 치러지지 않았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삼성베트남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경력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
Read More »호찌민시, 유로참 등과 관광촉진·개발 협약 체결
호찌민시가 오는 15일 국제관광 재개를 앞두고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 및 베트남공항서비스(VIAGS)와 관광 촉진 및 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관광국은 7일 체결된 유로참 및 VIAGS와의 협약을 통해 유럽에 관광도시로서의 호찌민시를 알려 2022~2024년 마이스(MICE) 관광 및 미식여행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VIAGS와 국내외 관광진흥행사 개최 및 관광·항공산업 발전에 상호협력하고, 2022~2027년 관광시장 조사 및 관광도시 브랜드 개발에 중점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서비스 인력을 확충하는 등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즉시적인 과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광국은 이번 3자간 협력이 오는 15일로 예정된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를 앞두고 침체된 관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8
Read More »美,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푸틴에 강력한 타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처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유가 급등을 초래해 미국에도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극약처방으로 분류된 원유 금수 카드까지 꺼내든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을 통해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전쟁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일원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의 전쟁 자금 확보 능력에 “또다른 강력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푸틴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살인의 길을 계속 가기로 결심한 것 같다”며 “우크라이나는 결코 푸틴의 승리가 될 수 없다. 푸틴이 한 도시를 점령할 수 있지만 나라 전체를 결코 장악할 순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
Read More »대만도 빗장 푼다
-기업인·전문인력 대상 입국규제 완화 대만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안정에 따라 전문인력과 기업인 등에 대한 입국 규제를 완화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8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보건당국은 전날 오전 0시부터 비즈니스 목적으로 입경하는 외국인 관계자와 전문인력들의 방문을 허용하고 격리기간도 14일에서 10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또 10일간의 격리를 마친 입경자 및 밀접 접촉자의 경우 7일간의 자율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들은 자율관리 기간 3일째와 6~7일째사이에 각각 1회씩 가정용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한 뒤 결과를 쌍방향 문자메시지로 보건당국에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스중(陳時中) 위생부장(장관)은 자율관리에 들어간 대상자가 이런 규정을 위반할 경우 관계 법률에 따라 최고 30만 대만달러(약 1천308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
Read More »서방의 러시아 제재, 베트남 수출에 영향은?
– SWIFT배제로 인하여 수출주문 완전 중단된 기업 많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미국과 EU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이어지면서 베트남의 대(對) 러시아 수출에도 그 영향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농산물수출기업 푹신(Phuc Sinh)의 판 민 통(Phan Minh Thong) 대표는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며칠간 러시아 및 유럽 고객사들과 주문과 결제 지연에 따른 해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푹신은 러시아에 연간 3000만달러어치의 커피와 후추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그러나 지난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현재 수출 주문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통 대표는 “러시아 수출에 주력했던 국내 수출기업들은 이젠 러시아 외 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해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푹신 외에도 많은 수출기업들은 러시아가 …
Read More »베트남 외교부, 중국의 베트남 EEZ침범 말라
베트남이 중국에 베트남이 설정한 동해(남중국해)내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를 지킬 것을 요구 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본 조치는 3월 4일부터 중국 하이난성 해양 안전국 측이 하이난섬 남서쪽에서 3월 15일까지 군사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루어 졌다. 베트남 외교부는 “중국측이 훈련하는 이 지역이 1982년 국제연합해양법협정(UNCLOS)애 따라 베트남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속한다”라고 지적한 후, “중국측의 베트남의 주권을 존중하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 것을 촉구 한다”고 레티투항(Le Thi Thu Hang)외교부 대변인의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동해(남중국해) 상황을 상시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1982년 UNCLOS협정에 따른 주권행사와 국제법 집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이 동해(남중국해)에서 군사훈련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2월에는 병원선과 보급함을 보내면서 베트남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군사연습을 …
Read More »베트남 금값, 연일 신기록 행진
-7일 온스당 2657.5달러 베트남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3대 보석회사 중 한 곳인 사이공쥬얼리(SJC)의 7일 마지막 고시 금 판매가는 전거래일보다 385만동(168.5달러) 오른 테일당(tael, 37.5g, 1.2온스) 7287만동(3189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온스로 환산하면 2657.5달러로, 이날 하락한 국제 금값 1992달러와는 무려 665.5달러 차이가 났다. 이날 도지(DOJI)와 푸뉴언쥬얼리(PNJ)도 금 매도가가 둘다 테일당 7100만동을 넘었다.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의 소규모 금은점인 미홍골드(Mi Hong Gold Shop)도 판매가가 7070만동까지 올랐다. 금 판매상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불안요인 등이 많아 당분간 국내 금값은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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