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2021년말 기준 1099억달러) 커지면서 관리 부담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1000억달러 이상으로 커진 외환보유고를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법무부는 최근 중앙은행의 기능, 임무, 권한 및 조직구조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을 공표했다. 특히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중앙은행의 외환관리국 및 외환거래국 조직을 통·폐합해 외환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통합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에 대한 항목이 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과거에는 외환보유고 규모가 적고 경제발전을 위해 투자를 우선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외환관리부를 성격에 따라 2개로 나눠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환보유고가 크게 늘면서 관리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시장변화에 따른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 부서의 설치가 요구된 것이 이처럼 국가외환준비금관리국 설치를 준비하게 된 배경이다. 이에 …
Read More »그랩, 소매금융 홈크레딧 인수 검토중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이 네덜란드 소매금융사 홈크레딧(Home Credit)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블룸버그지를 인용하여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홈크레딧 동남아·인도사업부의 인수 후보로는 미쯔비시UFJ파이낸셜그룹(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미즈호파이낸셜그룹(Mizoho Financial Group),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 등으로 구성된 일본 투자컨소시엄이 유력하다. 특히 그랩은 차기 인수협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홈크레딧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을 아우르는 동남아사업부의 가치를 20억~25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인수 후보자들은 홈크레딧의 동남아·인도사업에 모두 관심이 있는 그룹과 동남아사업에만 관심을 보이는 그룹 등 2개로 나뉘어진 상태로, 예비 투자자들은 아직까지 인수 의사를 타진하는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전에도 블룸버그는 홈크레딧이 현금유동성 개선을 위해 동남아·인도사업부의 지분 매각 등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
Read More »드래곤캐피탈, 세콤은행 주식 125만주 추가 매입
-지분 5.05% 대주주에 올라 외국계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이 베트남 중견은행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의 주식 125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드래곤캐피탈은 최근 자회사 베트남기업투자(Vietnam Enterprise Investment)를 통해 세콤은행 주식 125만주를 매입, 지분율을 5.05%로 끌어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 이후 드래곤캐피탈은 자회사 11곳이 보유한 세콤은행 주식이 아메르샴산업(Amersham Industries) 1593만주, 베트남기업투자 1527만주 등 모두 9521만주에 달한다. 드래곤캐피탈은 지난주 운용중인 4개 투자펀드를 통해 군대은행(MBBank, 증권코드 MBB) 주식 90만여주를 매입해 대주주가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거래 이후 드래곤캐피탈의 군대은행 보유주식은 약 1억8900만주(5%)로 늘었다. 10일 종가 기준 세콤은행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3만1550동(1.38달러), 군대은행 주가는 0.98% 상승한 3만1050동(1.36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1
Read More »뱀부항공, 유럽 항공정비업체와 1억유로 계약 체결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독일 항공정비업체 루프트한자테크닉(Lufthansa Technik)과 1억유로(1억1000만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루프트한자테크닉은 보잉 787 및 에어버스 A320기 항공기 정비 및 유지보수를 하게 되며, 부품 수급도 책임진다. 뱀부항공은 이번 계약과 별도로 관광·항공·마케팅기업 아비아렙스(AVIAREPS) 및 에어브릿지인터네셔널에이전시(Airbridge International Agencies) 등 유럽기업 2곳과 화물운송 등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에어프랑스산업KLME&M(Air France Industries KLM Engineering & Maintenance)과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뱀부항공은 지난달말 하노이-프랑크푸르트 신규 노선을 성공적으로 취항한데 이어, 오는 22일 하노이-런던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1
Read More »사베코,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 증설라인 가동 시작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최근 증설을 마친 중부 꽝응아이(Quang Ngai) 양조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에서는 지난 8일 첫번째 맥주 생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베넷 네오(Benett Neo) 사베코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맥주 생산 버튼을 눌렀다. 네오 대표는 “2019~2021년 사베코 맥주 생산용량 확장 3개년계획에 따라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의 맥주저장탱크를 17개로 늘리는 한편, 여과 및 효모증식 시스템, 수처리장치 등에 투자해 연간 맥주 생산량을 2억5000만리터로 늘렸다”고 축사했다.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의 맥주 생산용량은 2010년의 250% 규모로 늘어났다. 2010년 완공돼 연간 1억리터의 맥주를 생산하는 사이공-꽝응아이 양조장은 2013년 캔맥주 생산라인이 추가됐고, 이후 회사의 생산확대 계획에 따라 2020년에 6500억동(2850만달러)을 추가 …
Read More »아시아 지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명 돌파
아시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자체 집계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사망자가 100만 명이라는 ‘우울한 이정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100만45명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의 16%에 달한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의 집계는 10일 자정까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통신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일본, 한국, 홍콩 등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치솟고 …
Read More »관광자문위원회, 외국인관광객 코로나 검사 중단 요청
– 관광경쟁력 확보차원 – 내국인처럼 양성반응시에만 격리 제안 베트남 관광자문위원회가 3월 15일 국가 전면 재개방을 앞두고 코로나 검사 요구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보건부에 보낸 서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을 동일하게 대우할 것”과 “많은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검사요건을 폐지”하고 있기 떄문에 관광 경쟁력을 위하여, 이들 국가들과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위원회 측은 12세 미만의 경우에도 보호자와 동일한 대우와 더불어, 입국 후 양성판정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만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숙소에서 격리하는 방안을 제안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내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검역 및 검사 요건이 면제되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검사를 받으면 된다. Luong Hoai Nam 관광자문위원장은 “관광전면 재개 시 주변국과 경쟁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셀드’ 수입 허가
베트남 보건부가 영국-스웨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인 이부셀드(Evusheld) 수입을 허가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은 특별치료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수입허가를 신청한 이부셀드의 수입을 1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부셀드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제조사의 설명 외에는 이 치료제의 임상적 효능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회복 환자에게서 얻은 두 가지 지속형 항체인 ‘틱사게미맙(tixagevimab)’과 ‘실가비맙(cilgavimab)’을 조합해 이부셀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약은 임상3상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아스트라제네카는 6개월간의 분석 결과 위약 대비 약 83%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베트남 철강가격, 톤당 1800만동(788달러) 돌파
국제 원자재값 폭등에 따라 베트남 철강가격도 톤당 1800만동(788달러)을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타이응웬철강(Thai Nguyen Iron and Steel Joint Stock Company, TISCO)은 최근 건설용 철강가격을 종류별로 톤당 1800만동 이상으로 전월 대비 80만~100만동(35~43달러)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쿄에이베트남철강(Kyoei Vietnam Steel)은 CB300 D10 철근을 1802만동, CB240 D10 코일은 1820만동으로 각각 80만동, 120만동 인상했으며, 비엣득철강(Viet Duc Steel)도 CB240 코일을 1770만동, CB300 D10 철근을 1802만동으로 인상했다.. 철강가격 인상에 대해 하노이시 소재 한 철강유통업체 대표는 “뗏(Tet, 설) 이후 철강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10일간 많은 철강사들이 종류별로 한번에 30만~35만동(13~15달러)씩 최대 3번 판매가를 인상했고, 인상된 액수는 톤당 수백 만 동에 이른다”고 밝혔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강가격 인상은 주로 국제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 비롯했다. 특히 …
Read More »미국기업들, 베트남 의료·디지털상거래·대체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
미국기업들이 베트남의 ▲보건·의료 ▲전자상거래 ▲대체에너지·기후변화 등 세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2년 미국-베트남 비즈니스 서밋(US-Vietnam Business Summit 2022)’에서 마리사 로고(Marisa Logo) 미 상무부 차관이 밝힌 내용이다. 이날 서밋에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고 상무부 차관은 “베트남은 미국의 주요 교역국중 하나로 현재 100여명의 미국 무역 전문가들이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지원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미국기업들은 올해 보건·의료, 전자상거래, 대체에너지 및 기후변화 등 주요 3가지 부문에 대한 투자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이런 브릴리언트(Myron Brilliant)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부회장은 “많은 베트남 제품들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
Read More »국제유가 12% 폭락 후 아시아 증시 급등…일본 닛케이 4%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대화에 투자자들 기대감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폭등세가 다소 진정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대화 계획이 투자심리를 띄운 가운데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증시가 10일 급등했다. 일본 도쿄 증시가 약 4% 뛰어올라 아시아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서울과 상하이, 홍콩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972.87 포인트(3.94%) 급등한 25,690.40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4.04% 뛰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57.92포인트(2.21%) 오른 2,680.32에 마감하며 나흘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18%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3시 17분 현재 1.41% 상승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82% 올랐다. 호주 S&P/ASX 200 지수는 1.10% 상승 마감했다. 내셔널호주은행(NAB)의 레이 아트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소식으로 타협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
Read More »아세안·미국 정상회의 연기
이달말 열릴 예정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지도자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 회의가 연기됐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쁘락 소콘 외교장관은 미국과 아세안 정상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해와 부득이하게 행사를 미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세안 회원국 지도자들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달 28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미 정부는 동남아에서 영향력을 확대중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정상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행사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의 최우선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2월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불거진 미얀마 유혈사태와 관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와 …
Read More »호찌민시, 최초 전기버스 시범운행 시작
호찌민시의 첫 번째 전기버스가 시범운행을 8일 시작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첫 시범운행 노선은 1군 사이공버스터미널에서 투득시(Thu Duc)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차고지까지 D4 노선이다. D4 노선에는 빈패스트(VinFast)가 생산한 67인승(입석 포함) 전기버스 12대가 투입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15분까지 20분 배차간격으로 총 94회가 운행된다. 승차권 가격은 학생이 3000동(0.13달러), 이외 타입별로 5000~7000동(0.22~0.31달러)이다. D4 노선은 시범운행이 예정된 5개 노선 중 첫 번째 노선으로, 나머지 4개 노선인 빈홈그랜드파크-고법군(Go Vap) 이마트,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신동부버스터미널, 베트남국립대 노선은 3~4분기에 시범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향후 모든 대중교통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석도 윤석열 당선인 축전 보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푹 주석은 축전에서 “베트남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에 오르게 된 당선인께 깊은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이 당선인의 지도력과 한국 정부 및 국민의 노력으로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이겨내는데 많은 성과를 내고 더욱 번영, 발전하며 지역과 세계에서 그 역할과 지위를 계속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푹 주석은 특히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2년은 수교 30주년를 맞는 해로 양국 모두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지난 2009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
Read More »러시아 파워머신그룹, 속짱성 롱푸화력발전소에서 철수하나?
– 미국의 금수조치 이후 2019년 2월 PVN에 EPC계약 해지 요구→PVN 거부로 양측 갈등 – 양측 가격차이 커 협상 난항→결국 새 계약자 찾을 듯 서방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 여파가 베트남 대형건설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Vnexpress 지의 3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기업 파워머신그룹(Power Machines Group)이 남서부 속짱성(Soc Trang)에 투자중인 롱푸1화력발전소(Long Phu 1)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롱푸1화력발전소 사업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파워머신그룹이 러시아 측은, 미국이 러시아의 에너지 및 자원 금수조치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PVN)에 EPC(설계, 조달, 시공) 계약 해지를 통보 한 것으로 전해졌다. PVN의 발전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발전용량 1.2GW 규모의 롱푸1화력발전소는 2014년 파워머신그룹과 …
Read More »베트남 수산물 수출, 전년대비 51% 증가
베트남 해산물 수출 및 생산자 협회(VASEP)에 따르면 베트남의 1~2월 해산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기와 참치 수출이 각각 93%와 83% 성장하여 3억 8,400만 달러와 1억 5,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새우와 오징어, 문어의 수출량 또한45% 증가했다. 베트남 수산물의 5대 시장은 CPTPP 11개국, 미국, EU, 중국, 한국이었다. 2월에만 수출량이 1월에 비해 44% 증가한 후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치이다. VASEP은 글로벌 해산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출이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베트남 수산물 기업들이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와 중국에 이어 러시아가 세 번째로 많은 수산물을 수출국이다. Vnexpress 2022.03.10
Read More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최초의 비정치인 출신 대통령 등장 -오뚝이처럼 아슬아슬 하지만 험난했던 대선 여정 -0.73%차이 당선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오전 6시 20분쯤 개표가 완료되면서 윤 당선인은 1639만4815표를 얻어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 1614만7738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73%포인트, 24만7077표에 불과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후 후보 간 최저 득표 차였다. 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인 이날 오전 12시 30분쯤 윤 당선인이 처음으로 역전하면서 0.6~1.0%포인트 격차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개표율 95%를 넘어설 때까지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초 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윤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해진 오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지배종은 스텔스 오미크론
현재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지배종으로 군림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부에 따르면, 시에서 채취하여 분석한 67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중 24개는 BA.1(오미크론) 계통에 속하고, 43개는 그 하위 변이인 BA.2(스텔스 오미크론)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땅 찌 트엉(Tang Chi Thuong) 시 보건국장은 베트남에서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트엉 보건국장은 “호찌민시에는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이 모두 있지만 스텔스 오미크론이 지배종임을 확인했다”며 “따라서 최근의 확산세가 왜 이렇게 빠른 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BA.2 계통은 PCR 검사에서 여전히 양성으로 검출되지만 특정 유전자가 없기 때문에 오미크론으로 즉시 식별할 수 없어 ‘스텔스 변이체’라고 불리우며, BA.1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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