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필수 앱이자, 택시 및 배달에 애용받고 있는 그랩(Grab)이 3월 10일부터 유가상승으로 인하여 기본 요금을 올린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택시대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그랩카의 호찌민과 하노이에 적용되는 기본 요금은 2000동을 인상할 예정이며, 거리당 추가되는 요금은 500동이 늘어난, 1만동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외 다른 지역에서의 그랩카 기본 요금도 2000동에서~2500동 수준으로 인상되며, 추가 거리요금은 600동식 인상될 예정이다. 그랩의 배달 요금도 인상이 될 예정이다. 기본 배달비는 현재 12500동에서~13500동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킬로미터당 추가 요금은 약 4300동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랩측은 이러한 요금 인상의 원인이 유가의 인상으로 인하여 진행됐다고 밝혔다. 3월 기준으로 베트남내 유가 가격은 사상최고치인 리터당 26,830동을 기록했을 정도로 기름값인상이 매우가파른 편이다. Vnexpress 2022.03.07
Read More »동남아, 오미크론에도 입국 규제 속속 완화
-재개방, 관광객 유치경쟁 중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역내 각국이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앞다퉈 완화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크게 낮아지자 역내 국가들이 코로나19 관리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핵심 산업인 관광부문 등 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7일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등에 따르면 세계적 휴양지로 꼽히는 발리섬은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까지 마친 외국인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도착 비자 발급도 재개했다. 관광객들은 발리 도착 즉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해 음성이 나오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고, 도착 3일째 또 PCR 검사를 해 음성이 나오면 …
Read More »VP은행, 외국인 지분상한 15%→17.5%로 확대
베트남번영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이 외국인 지분상한을 기존 15%에서 17.5%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VP은행은 외국인 전략적투자자에게 자본금의 최대 15%까지 추가 주식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현행법상 은행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외국인 1인은 지분의 최대 15%까지 가능하며, 전체 외국인 지분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7일 기준 VP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은 17.49%이다. VP은행은 이번 지분상한 조정 외 현재 진행중인 전략적투자자와의 사모발행 문제를 상반기내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모 발행이 완료되면 VP은행의 자본금은 약 120조동(52억5160만달러)으로 늘어나 베트남 최대 자본금 은행이 된다. VP은행은 올해 대출잔액이 18~20% 증가하고, 총예금에 대한 요구불예금 비율인 CASA(현금계좌/저축계좌)는 23~27%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7
Read More »미국의 대러 수출통제로 글로벌 공급망 ‘또’ 휘청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글로벌 공급망이 또다시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기차, 5G 등 신사업 확대에 제동이 걸리는 등 자동차와 전자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고 더 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부터 대(對) 러시아 수출통제 방안인 해외직접제품규칙(FDPR)을 시행하고 있다. 러시아에 공급되는 제품 중 미국의 소프트웨어와 기술이 활용된 것은 모두 미국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은 면제대상국에 올랐지만 57개 제재 대상 품목 중 반도체와 정보통신 등 우리 주력 산업이 포함됐다. 면제대상국은 일일이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는 대신 우리 정부가 직접 수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단 미국과 유사한 수준의 대러 제재를 취해야 한다. 코트라(KOTRA)는 이번 제재로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일일집계 중단 검토
-팬데믹 상황의 본질 흐려, 불필요한 걱정 유발 베트남 보건부는 현재와 같은 폭발적인 감염자 발생 상황에서 코로나19 일일집계 발표는 “팬데믹 상황의 본질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들 사이에 불필요한 걱정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베트남은 매일 오후 6시에 확진자 통계를 집계해 발표해오고 있다.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16만명으로 델타변이가 지배종이던 한달 전에 비해 1200% 증가했다. 그러나 전국적인 백신 예방접종 덕분에 치명률은 계속 떨어져 1.0% 수준까지 낮아졌다. 오미크론변이만 놓고보면 치명률은 0.1% 수준에 불과하다. 감염자 폭증으로 위중증환자는 약 4000명까지 다소 늘었지만 사망자는 계속 하루 100명 이하로 발생하고 …
Read More »빈증성 1000헥타르 규모의 2개 산업단지 조성 계획
빈증성에서 2개의 1000헥타르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싱가포르 3공단(VSIPIII)의 기공식이 이번달에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본 프로젝트는 6조4천억동(2억 8천만달러)프로젝크로써 2016년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VSIP측에서 시행하는 10번째 프로젝트다. 한편 Bau Bang지역에 위치할 Cay Truong 산업단지 개발은 금년 2분기 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작년(2021)년 말부터 빈증성은 산업용 부동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외국업체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공장을 옮기면서 산업단지 공급부족은 지속될 전망이다. Vnexpress 2022.03.06
Read More »베트남, 특별기로 자국민 귀환 본격 추진
베트남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서 자국민들의 귀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을 상대로 특별기를 동원해 귀환 작업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당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은 7천여명이며 주로 키이우, 하르키우, 오데사 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우선 폴란드와 루마니아, 몰도바로 피신한 자국민 900여명을 본국으로 귀환시킨 뒤 방역 규정에 따라 격리 시설에 머물게 할 방침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중 하노이에서 첫 특별기가 루마니아로 출발해 자국민들을 싣고 내일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항공국(CAA)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 베트남으로 들어오려는 베트남 국민은 430여명에 달한다. 또 폴란드에 대략 750명의 베트남인이 머물고 있는데 이중 대다수는 상황이 호전되면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이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석탄 수출량 203만톤으로 제한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상승 심화 베트남 공상부가 올해 석탄 수출량을 203만톤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석탄 수출량은 지난해 155만t에 비해 22.5%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수입 석탄을 제외하면 석탄 순수출량은 5만톤이다. 석탄 수출량 제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변동성과 국제 원자재가 인상에 대비해 국내 수요를 우선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베트남에는 베트남국영석탄광물그룹(Vinacomin)과 동박공사(Dong Bac Corporation) 등 2개의 국영 석탄 수출업체가 있다. 현재 국제 석탄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14년만에 최고치인 톤당 400달러를 돌파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07
Read More »베트남발 외국 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 되다.
베트남 관광객들이 거의 2년 만에 다시 해외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여행업계에서는 아웃바운드 시장의 강력한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거주하는 응에 후에 응이(Nghe Hue Nghi, 40세)씨는 최근 ‘두바이 엑스포 2020’을 방문하는 기쁨을 누렸다. 호찌민에 소재한 팬어메리칸트래블 사가 두바이로의 아웃바운드 여행을 재개하자마자 바로 예약하여 베트남에서 2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첫번째 고객이 됐다. 지난 2월 25일 투어 출발 72시간 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출발한 응이씨는, 5박 6일 동안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7성급 ‘세일 버즈 알 아랍’(Sail Burj Al Arab) 호텔, 금시장, 아부다비 구시가지를 방문하여 커피와 금도금 케이크를 즐기고 베트남에 돌아왔다. 이러한 해외여행의 시작은 남북을 가리지 않고 진행중이다. 하노이에 …
Read More »깐호아성 금년 외국관광객 4만명 유치 목표
칸화(Khanh Hoa)성은 올해 40,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성 당국은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티 레 탄(Nguyen Thi Le Thanh) 깐호아성 관광청 국장은 중국 관광객에 크게 의존하는 칸화의 관광 산업이 관광 시장을 다양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아직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여 엄격한 여행 제한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한국과 같은 고액 관광 시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탄 국장은 말했다. 칸화성은 또한 올해 총 116만 명의 국내 관광객이 방문하여 전년도보다 80% 증가한 4조 동(1억 7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행중인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칸화는 356만 명의 외국인을 포함하여 700만 …
Read More »호아팟 철강 컨테이너 제작 판매 시작
베트남 최대 철강회사중 하나인 호아팟 그룹이 금년 4분기 부터 컨테이너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아팟이 판매할 컨테이너는 바리아-붕타우성에 위치한 Phy My II산업단지에서 생산될예정이며, 생산공정 준비를 2월 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 공장에서는 약 50만 TEU분량의 컨테이너를 제작 가능하다고 호아팟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호아팟의 컨테이너 생산 기기가 3월 경 도착할 것이며, 4월경에는 제조 공정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번 호아팟의 컨테이너 생산진출은 현재 물류난으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컨테이너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하겨 이루어 진것으로 보인다. 금년 말부터 계획에 따라 컨테이너 생산이시작되면 호아팟은 베트남에서 첫번쨰로 컨테이너를 생산하는 업체가 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3.05
Read More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원자재 수급난 우려…韓 영향은?
-對러시아 주요 수입 품목 ‘나프타·원유·유연탄’ -이차전지·반도체 원료 러시아 글로벌 공급 비중 높아 ▲ 2020~2021년 대러시아 수입 30위 내 주요 원자재 (표=코트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요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6일 코트라 러시아연방 모스크바무역관이 작성한 ‘대러시아 제재 강화, 러시아의 주요 원자재 글로벌 공급 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대(對)러시아 주요 수입 품목은 △나프타(25.3%) △원유(24.6%) △유연탄(12.7%) △천연가스(9.9%) 등으로 에너지 수입이 전체 72.5%를 차지한다. 러시아의 석탄 확인 매장량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970억톤으로 전체 매장량 가운데 18%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유연탄이 34억톤, 무연탄이 506억톤이다. 지난해 러시아의 유연탄 생산량은 2470만톤(20억6000만 달러)으로 전량 수출하고 있다. 팔라듐은 백금 계열로 반도체 센서나 메모리에 사용되는 원자재다. …
Read More »싱가포르, 러 은행과 거래·전자 기기 수출 금지
싱가포르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러시아 은행과의 거래를 금지하고, 전자 기기나 컴퓨터 등의 수출도 막기로 했다고 3월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5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외교부는 자국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들에 대해 4개 러시아 은행과의 거래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소속 10개국 중 러시아에 대해 제재를 한 것은 싱가포르가 처음이다. 외교부는 ‘방크 로시야’ 등 4개 러시아 은행을 적시하고, 금융기관들은 이 은행들과 거래를 하거나 사업 관계를 맺는 것이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또 “기존 사업 관계가 있는 금융기관들은 이 4개 은행의 어떤 자산과 기금이라도 동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 제재와 제한 조치는 …
Read More »한주필 칼럼-잦은 이직의 이유
며칠 전 야밤에 단체 톡에서 재미있는 토론을 봤습니다. 어떤 분이 새로 직장을 구하려 인터뷰를 해야 하는 데, “이직을 자주한 터라 인터뷰에서 그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답을 하면 잦은 이직이 합리화가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합니다.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듯합니다. 그런데 단톡방에서는 질문자가 원하는 의도와는 달리, 이직이 좋다 나쁘다라는 토론을 벌리다 다툼까지 나는 것을 봤습니다. 한국인들의 토론은 늘 이런 식으로 끝납니다. 말 나온 김에 오늘은 직장을 자주 옮기는, 높은 이직률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까요? 베트남의 이직률은 아마도 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통계이긴 한데 섬유봉제 공장 같은 경우, 년간 이직률이 100%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직원이 다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 만에 몇 …
Read More »건강이야기 – 건강 지키려면 ‘이것’부터 버리세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장 버려야 할 물건들 모든 계획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딱 30분만 투자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 물건 정리다.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위협하는 물건들이 집안 곳곳에 있다. 새해를 앞두고 건강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물건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 플라스틱 조리도구와 밀폐용기 12월29일 종영을 앞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식당 점검 때 절대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플라스틱 조리도구다. 뜨거운 음식을 조리할 때 화학 재료로 만든 플라스틱 조리도구를 사용하면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다. 오래된 밀폐용기도 마찬가지다. 주방 찬장을 한 번 열어보자. 주방에 반찬을 담는 밀폐용기가 언제부터 놓여 있는지 알 수 없다. 그곳엔 환경호르몬인 …
Read More »응애안성 40대 멸종위기 호랑이 14마리 사육하다 적발
중부 응애안성에서 멸종위기 호랑이 14마리를 지하실에서 몰래 사육하던 남성이 7년 동안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 인민법원은 지난 3일 멸종위기 동물 관리 및 보호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A(40)씨에게 징역 7년 형을 선고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인도차이나 호랑이 14마리를 사육하다 지난해 8월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경찰에서 호랑이들을 라오스에서 데려와 수 개월간 집에서 사육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같은 날 A씨 집뿐만 아니라 응에안 성의 다른 집도 급습, 같은 종 호랑이 3마리도 추가로 찾아냈다. 경찰은 호랑이 17마리를 야생동물 시설로 옮겼지만, 이 중 9마리를 죽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머지 호랑이 8마리는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이 …
Read More »호찌민시 고위험 지역에 부분적 락다운 지시
– 5군, 10군, 빈짠현, 혹몬현, 뚜득시 일부지역 적용 최근 호찌민시에서 오미크론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곳의 유흥업소 영업을 중단하며, 비필수 활동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Duong Anh Duc호찌민시 부위원장은 3일 공문을 통해 13개 Phuong(한국의 동)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지역의 유흥업소와 비필수 활동을 다음 2주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uong 부위원장은 본 조치는 호찌민 전역에서 감염자수가 늘어나면서 현재 의료능력을 초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고위험군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결혼식, 장례식, 축제, 유흥업소 영업 그리고 식당내 취식영업이 제한된다. 호찌민시 보건국 관계자에 따르면 위 활동이 제한될 지역은 5군내 3 Phuong, 10군의 5,7,11,12 Phuong, 11군 11Phuong, …
Read More »베트남항공사들, 신규채용 2년만에 재개
-국제선운항•외국인관광 전면재개 따라 베트남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사태이후 2년여동안 중단했던 직원 신규채용에 속속 나서고 있다. 국제선 운항재개와 오는 15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등으로 여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제 3민항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파일럿, 항공정비사, 승무원 등 다양한 직군에 대한 채용을 시작했다. 특히 뱀부항공은 보잉787기를 비롯한 와이드바디(통로가 2개인 항공기) 기체 파일럿과 에어버스(Airbus) 및 엠브라에르(Embraer) 내로우바디 기체 파일럿에게 각각 월 1만3300달러, 1만450달러의 급여를 내걸고 조종사 확보에 나섰다. 이같은 급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이다. 뱀부항공은 2분기 미국 및 유럽 직항편 운항을 목표로 관련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원활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5~10대 항공기를 추가, 운항편수를 최대 30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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