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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베트남서 동계 해외 봉사활동 재개

순천향대는 지난 2일 교내 향설생활1관에서 베트남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13일간 베트남 껀터, 호찌민에서 3년 만에 다채로운 봉사 및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고 충청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2022학년도 동계 다문화 나누미 양성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의 지원으로, 박주영 향설나눔대학장, 김재화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장, 조정호 LINC 3.0사업단 부단장 등 지도교수 3명, 직원 3명, 재학생 2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나누미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약 2주 동안 베트남 껀터, 호치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지난 5월 서예, 태권도, 응급처치, 스포츠마사지, 영상편집 등 현지 교육 기부에 필요한 특기별 장점을 살린 단원 선발을 거쳐 △소양 교육 △대면식 △다문화 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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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도네시아와 0-0 무승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 감독 시대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조선일보는 6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두 감독의 동남아시아 무대 상대 전적은 박항서 감독이 1승2무로 우위를 이어갔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신태용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다. 반면 끈끈한 수비로 원정에서 실점 없이 비긴 박항서 감독에게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의 준결승 2차전은 9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 B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베트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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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으로 25% 감산…연료난 우려

베트남 최대 정유사가 시설에 결함이 생겨 정제량이 줄면서 연료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유소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는 중질유 분해시설(RFCC) 가동에 문제가 생겨 오는 10일까지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 NSRP의 하루 정제량은 20만 배럴이며 현재 RFCC는 누출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연료 부족 사태를 우려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한 상태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올해 1분기까지 충분히 연료를 확보해 부족분을 메우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말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불거진 연료난을 완화하기 위해 가동률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하루 생산 가능량이 13만 배럴인 BSR(Binh Son Ref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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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잡겠다”던 빈패스트, CES서 아이오닉5에 도전장

1월 5일 오전10시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 마련된 빈패스트 부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현대모비스 등 내로라하는 완성차 업계의 부스가 있었는데도 많은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가 모여서 빈패스트의 신차 발표를 지켜봤다고 머니투데이지가 7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미-중 패권 갈등으로 사실상 중국 업체가 참여하기 어려운 CES 자리를 제대로 활용했던 기업이다. 지난해 CES 2022에선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받았다. 실제로 빈패스트는 지난해 1월 전동화 전략 발표 후 반년 만에 모든 내연차 주문을 막았다. 그러면서 자국 시장에서 e34 등 순수전기차를 출시해 자사 전동화에 박차를 가했다. 스스로 내연차도 만들지 못한 회사가 전기차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엔 모기업 빈 그룹의 막대한 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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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베트남 국경, 8일부터 코로나 검사 폐지

베트남 북부 꽝닌성 몽까이 국경과 라오까이성 라오까이 국경 등 중국-베트남 국경에서 실시되어 온 통관화물 및 출입하는 사람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가 8일부터 폐지된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약 2년동안 실시된 엄격한 통관검사가 폐지되는 것으로, 향후 교역증가 및 통관의 신속화가 기대된다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시 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4일, 중국 윈난(雲南)성 허커우(河口)현 외무국이 8일부터 라오까이 국경의 통관을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발표했다. 몽까이 국경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몽까이시와 중국 광시(広西)좡족자치구 둥싱(東興)시 양 당국이 8일부터 코로나 검사를 없애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중국은 통관 시 트럭 운전기사 및 화물에 대한 PCR 검사를 의무화했기 때문에 통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한때 중국측의 국경봉쇄로 베트남 북부 국경부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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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업계 “베트남인, 중국 여행보단 태국, 한국 등 선호할 것”

중국이 국경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베트남 관광객들이 중국 여행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경제tv가 6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8일부터 외국인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검역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여행사들은 중국 여행 준비에 돌입했으나 베트남인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가기까지 최소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여행사 원더투어(Wondertour) 측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여전히 중국 여행을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여행사는 “격리 요구사항이 제거되지만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출발 전 48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국보다는 태국, 싱가포르, 한국, 일본, 대만 등의 국가에 대한 여행 수요가 더 높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tv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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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홀린 K분유… 탈중국 속도전

조제분유 수출액이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가 있기 전 사상 최고치였던 2016년의 1억 2150만 달러를 완전히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팬데믹 물류대란의 영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사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것이 유(乳)업계의 평가다. 수출 회복의 발판이 된 국가는 베트남이다. 아직은 대(對)중국 수출 물량이 더 많지만 K푸드의 메카로 부상한 베트남 수출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유업계는 중국 리스크와 저출산에 따른 국내 시장 축소의 대안으로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서울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제조분유 수출액은 9586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9681만 달러 대비 1%가량 감소한 액수지만 이는 지난해 글로벌 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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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 제출 의무 부활

외국인 관광객에게 빗장을 활짝 열었던 태국이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를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중국의 해외여행 제한 조치 해제에 맞춰 모든 입국자에게 코로나19 백신 2회 이상 접종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귀국할 때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 국가에서 오는 입국자는 코로나19 치료비 보장용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중국 관광객은 접종 증명서 제출과 보험 가입 의무 모두 적용 대상이다. 다만 태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모든 국가에 차별 없이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부는 중국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규제 강화를 추진해왔으며 전날 관계 부처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코로나19로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입은 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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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 리오프닝으로 성장률 2%포인트 더 높아질 것”

베트남이 중국의 본격적인 리오프닝(국경개방 및 경제활동 재개)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이 최대 2%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 최대투자회사인 비나캐피털(Vinacapital)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국가는 베트남이 될 것이라며 올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같이 전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된 중국의 전면적인 국경 재개방에 힘입어 베트남은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증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 비나캐피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중국의 재개방 효과는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2% 이상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완전히 회복된다는 가정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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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명절 뗏 겨냥 ‘짝퉁 초코파이’ 등장에 화들짝

오리온이 베트남 최대 명절(뗏)을 앞두고 짝퉁 상품의 범람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주요 상품인 초코파이·커스터드를 본따 만든 일명 ‘짝퉁 선물세트’가 시장에서 대량 적발됐기 때문이라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 시장관리당국에 따르면 짝퉁 업체들은 오리온 초코파이의 상표명(Chocopie)을 △초쿠파이(Chocoopie) △추코파이(Choocopie) △Chocopai 등으로, 카스타드 상표명(Custas)은 Custard로 둔갑해 판매했다. 제품 이름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베껴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팔았다. 트란 비엣 훙(Tran Viet Hung)하노이 시장관리부 부국장은 “제품을 구매할 때 원산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에 오리온이 골치를 앓고 있다. 맛과 제품력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호실적을 자랑하던 오리온에 짝퉁 선물세트가 등장하며 이미지 타격을 주고 있어서다. 실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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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탑성 ‘콘크리트 기둥 추락’ 소년 구조 포기…”사망 추정”

베트남 당국이 닷새 전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추락한 소년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 작업을 포기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동탑성은 사고를 당한 소년이 숨졌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안 떤 부 동탑성 부성장은 “추락 때 다중으로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기둥 밑에 오랜 시간 고립됐고 산소도 부족한 상태였다” 면서 “의료진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숨졌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닷새 전 동탑성의 857 지방도로 부근의 다리 공사 현장에서 올해 10살인 타이 리 하오 남은 이웃들과 함께 고철을 수거하다가 땅 밑에 매설된 콘크리트 기둥 안에 빠졌다. 콘크리트 기둥 규모는 길이 35m 직경 25㎝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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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게이저 베트남 출격…토요타 MPV ‘맞짱’

현대자동차가 소형 다목적차량(MPV) 모델 ‘스타게이저’를 앞세워 베트남 MPV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최근 베트남 시장에 스타게이저를 선보이기 위한 채비에 들어갔다. 이르면 1분기 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6∼7인승 소형 MPV다. 배기량 1500㏄급의 작은 소형 미니밴으로 액티브와 트렌드, 스타일, 프라임 등 4개 유형을 갖고 있다. 외관은 현대차 대표 MPV 모델 ‘스타리아’ 디자인을 상당 부분 채용했다. 다만 전면부 수평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H자형 발광다이오드(LED)로 차이를 뒀다. 크기는 △전장 4460㎜ △전폭 1780㎜ △전고 1690㎜ △휠베이스 2780㎜다. 파워트레인은 1.5L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또는 IVT 무단변속기가 결합됐다. 최고 115마력과 최대 토크 144Nm의 성능을 낸다. 현지 경쟁 모델로는 토요타 벨로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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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장에 최분도 PTV그룹 회장 취임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이하 코참)는 신임 회장에 최분도 PTV그룹 회장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코참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뉴월드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2003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발족한 코참은 삼성·효성 등 베트남 진출 대기업과 동포 기업 등 800여 개 사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경제단체다. 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나 한국 정부 기관 또는 베트남에 진출한 타국 상공회 등과 교류 사업 등을 펼친다. PTV그룹은 호찌민을 중심으로 통관·운송 등 종합물류업을 이끌며 연 매출 8천만 달러를 올리고 있다. 코참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최 회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이사,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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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베트남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 1억6000만원 전달

미래에셋금융그룹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외 진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앞장서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미래에셋의 베트남 사회공헌재단인 미래희망재단은 현지 저소득층 대학생 약 100명에 총 30억 동(약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래희망재단은 현지 대학과 협력해 학생별로 1500만~3000만 동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미래희망재단은 작년 4월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현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생명 등 현지에 진출한 계열사 네 곳이 공동 출자했다. 2007년 베트남 최초 외국계 종합증권사로 출범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5월 프레보아베트남생명의 지분 50%를 인수해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출범시켰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2011년 미래에셋파이낸스를 설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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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폰 장애 발생….17시간이나 지속

베트남의 양대 통신사인 모비폰이 새해 첫주인 1월 4일(수) 장시간 먹통으로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통신 장애로 ‘신호 없음’ 이나 ‘서비스 불가’ 등의 알림창만 표시되고, 전화 이용 자체가 대규모로 불가해 혼선이 컸다. 무려 17시간 동안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지속된 이번 통신장애는 주로 호찌민에서 발생하여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비폰 C/S 담당자는 “통신 시스템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호찌민과 주변 도시에 전화와 SMS 메세지도 안되는 장애가 발생했으며. 관련 문제에 사과와 더불어, 현재 조속하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하고 있다.” 며 다소 원론적인 입장만 전했다. 모비폰은 베트남의 대표 통신사 중 하나이다. 지난 10월 그리고 7월에도 비슷한 장애가 발생하여 곤혹을 치뤘다. Vnexpres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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