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베트남에서 지뢰와 불발탄 제거를 통한 평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코이카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베트남 중부에 있는 빈딩성, 꽝응아이성, 후에성 등 3개 성에서 오는 2026년까지 한-베트남 평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및 평화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를 구축하고, 기아 해소와 식량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측에서 2천500만불(약 317억원)과 베트남 측에서 800만불(약 101억원)을 부담한다. 코이카는 먼저 사업 대상 지역 정부의 지뢰행동(지뢰 및 불발탄의 사회·경제·환경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활동) 전략 및 절차 수립을 지원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우선순위 토지 오염 조사 및 제거를 수행한다. 이어 지역의 지뢰행동 정보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
Read More »강원도 관광재단, 베트남 관광객 유치 팸투어 진행
강원도 관광재단은 베트남 유력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동계 스포츠 상품 개발과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도 관광재단은 오는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으로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도내 스포츠 상품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중장기적으로 한국을 찾는 겨울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해 무릉별유천지의 레포츠 액티비티 시설, 평창의 스키 리조트 답사와 사계절 썰매장 등 동계 레포츠 시설을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신규관광지와 한류 관광지 등 상품화가 가능한 다양한 관광지를 추가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일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초청된 인원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선정한 2022년 우수여행사와 베트남 국영방송 VTC 등의 언론인들이다. 원문규 관광마케팅 실장은 “앞으로 더 적극적인 해외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2023.02.12
Read More »백석대, 베트남 하노이에 유학접수센터 개소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한베에듀 유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원 내에 유학접수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대전일보가 보도했다. 백석대는 유학접수센터를 거점으로 베트남 협력대학들과의 교류 추진, 유학생 유치홍보 및 서류접수 등 국제교류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태권도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나아가 태권도 엘리트 교육을 위한 유학생 유치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은 “한베에듀 유학원은 임직원 모두가 젊고 열정이 넘치며 베트남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많은 분야에 정통하다”며 “백석대학교의 베트남 교류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2023.02.12
Read More »02월 1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씬짜오베트남 02월 11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Read More »공안, ‘남편과 밀회’ 여성에 불지른 아내 살인미수 적용
명절기간 남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불을 질러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20대 여성 용의자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응우옌 티 디엠 푸엉과 시어머니(44)는 지난달 26일 중부 꽝남성 두이쑤옌 구역의 거리에서 한 여성을 마구 때린 뒤 휘발유 1.5ℓ를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은 현장의 행인들이 달려들어 20초 만에 불을 끈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한 덕분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고 결국 공안은 푸엉과 시어머니를 체포했다. 푸엉은 공안 조사에서 “남편이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Vnexpress …
Read More »불교인권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韓정부 배상’ 판결에 “환영”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기구인 불교인권위원회는 베트남전 때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공동대표인 진관스님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법원이 ‘불행한 인류사의 한 장면에 대해 가해국임을 인정하고 반성과 화해의 입장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판결에 의미를 부여하고서 이같이 논평했다. 이 단체는 판결을 계기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양국의 모든 분과 피해자 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그에 따른 배상이 이루어져 아픔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판결이 “전쟁에 대한 인류 과거사의 반성과 전쟁 없는 인류 미래의 다짐으로서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한 것에 대한 사과 및 배상 문제에서 모범적 …
Read More »베트남대표팀과 5년 동행 마친 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한다고 뉴시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이날 밝혔다. 박 감독은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이 한국에 완전히 돌아오는 건 아니다. 방송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지만, 향후 현지 유소년 육성 등을 놓고 거취를 고민 중이다. 국내 감독 복귀에 선을 그은 박 감독은 지난달 국내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할지 …
Read More »“동남아 영향력 중국이 압도적…지지도는 미국이 더 높아”
동남아시아에 미치는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중국이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동남아 국민들이 더 선호하는 초강대국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2023년 동남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국민들은 동남아에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가·기구로 중국(59.9%), 아세안(15.0%), 미국(10.5%) 등을 꼽았다. 다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전년 76.7%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아세안과 미국은 각각 7.6%, 9.8%에서 상승했다. 정치적·전략적 영향력은 중국(41.5%), 미국(31.9%), 아세안(13.1%) 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중국이 가장 컸지만 전년(54.4%)보다 감소했다. 미국은 29.7%에서 상승했다. 중국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보다 미국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 지역 영향력 확대를 놓고 …
Read More »인텔, 베트남 칩 패키징 공장 투자 확대
인텔(Intel Corp)이 동남아시아 국가의 칩 테스트 및 패키징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한 기존 15억 달러 투자의 상당한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wowtv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지의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기업들이 정치적 위험과 미국과의 무역 긴장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소식통 중 한 명은 투자가 ‘미래 몇 년 동안’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10억 달러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소식통은 인텔이 베트남보다 선호될 수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대체 투자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Wowtv 2023.02.10
Read More »말레이시아, 지난해 경제성장률 8.7%… 2000년 이후 최고
말레이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8.7% 성장했다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또한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에 부합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를 살짝 넘었다. 말레이시아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진 지난해 3분기에 2.6% 역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6% 늘어나는 데 그쳐 16개월간 이어져 온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가 중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4% …
Read More »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호치민한인회는 다음과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2월 15일 16시(오후4시) • 장소 : 한인회관 2층 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 HCMC) • 대상자 : 대한민국의 적법한 여권을 소지하고 호치민 총영사관 관할지역에 3개월이상 거주한 자 • 의안 : – 2022년 행사 및 주요 활동 보고 – 2022년 회계 결산 보고 – 2023년 주요 행사 및 업무 계획 – 기타 의안
Read More »LG VINA 코스메틱, 52억동 상당 로션 기증
LG VINA 코스메틱은 01월 11일 오전11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호치민한인회에 52억동 상당(400ml 3,000개, 100ml 3,000개)의 피지오겔 로션을 기증하였다.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공무 중인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을 대신하여 물품을 수령하면서 “좋은 곳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LG VINA 코스메틱 김경효 생활용품사업부 본부장은 호치민한인회를 통하면 폭넓게 보급될 것이라 보고 기증을 결심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호치민한인회에서는 이희승 사무총장이 배석하였고 LG VINA 코스메틱에서는 박진수 관리담당 파트장이 배석하였다.
Read More »02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씬짜오베트남 02월 10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Read More »다낭에 45만평 면세구역 조성
다낭에 45만평 규모의 대규모 면세구역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다낭시에서 남서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바나힐 리조트 인근 151ha(45만6700평)에 면세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상업시설과 전시컨벤션, 연구개발(R&D)센터, 면세점, 물류창고, 병원, 국제교육센터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정기간 토지 임대료 면제와 등록세 및 소득세 감면 등으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인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낭시는 지난해 말부터 응우한선(Ngu Hanh Son) 지역에 도심형 면세점도 유치해 운영 중이다. 다낭시 관계자는 “면세 구역은 전 세계 무역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개발업체들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02.09
Read More »안장성 주민 80여명 집단 식중독…1명 사망
정월 대보름을 맞아 콩차를 만들어 나눠 마신 안장성 주민 8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안장(An Giang)성 쪼모이(Cho Moi) 지역의 한 마을 주민 88명이 갑작스레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A(63·여)씨 등 3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대부분 귀가했다. 하지만 A씨는 급성 패혈증에 걸려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7일 숨졌다. 또 3명이 이날 현재까지 병원에서 귀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장성 식품안전 위생국의 조사결과 A씨 등은 식중독 사고 발생 7시간여 전 같은 마을 주민이었던 B(44·여)씨가 무료로 나눠 준 하얀색 콩차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콩차는 B씨가 전날 오후부터 흰콩 20kg와 찹쌀 8kg, 코코넛 10kg, …
Read More »충격적인 하노이 묻지마 폭행 사건
베트남 청소년들의 폭력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8일 하노이의 청소년 9명이 칼, 쇠 파이프,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하고 오토바이로 거리를 활보하다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공격, 칼부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늦은 밤 오토바이 난폭 운전을 하며 폭행을 저지른 17세~21세의 청소년 9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일당 중 핵심 인물인 대학생 또안(21)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8명의 멤버를 모집한 뒤 ‘작은 표범’이라는 폭력 그룹을 결성했다. 이들은 폭력적인 일상생활을 공유한 뒤 ‘표범 사냥’에 나서기로 결정, 아무 연고도 없는 희생양을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로 나섰다. 지난 2일 자정, 칼, 쇠 파이프, 인두,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한 일당은 제어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하노이 도심을 …
Read More »베트남 BSC, 지난해 증시 침체에 실적 뒷걸음
베트남 BIDV증권(BSC)이 작년 부진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VN-인덱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 주식 시장 전반이 침체된 결과란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BSC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BSC는 작년 총 매출 2470억 동(132억 원), 순이익 162억 동(약 8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78% 감소한 수준이다. 중개 수익은 19억 동(약 1억 원)으로 전년보다 71억 동(약 4억 원) 이상 줄어들었다. 대출이자와 미수금도 280억 동(약 15억 원) 이상 감소했으며, 금융 컨설팅 수익은 3억 동(약 1600만 원)을 거뒀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752억 동(약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반면 금융자산손실은 974억 동(약 52억 원)으로 전년 670억 동(약 35억 원)에서 크게 증가한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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