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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방한시장 확대”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관광공사는 3∼6일 베트남 현지 유명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부이 타이 바우 차우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롯데면세점 등 엔터테인먼트·쇼핑 시설과 청와대 권역, 국립현대미술관 등 역사·전통관광지,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방문했다. 관광공사는 추후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나파스(NAPAS) 신용카드의 한국 내 가맹점 홍보를 통한 방한객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가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또 말레이시아 바틱에어가 쿠알라룸푸르∼인천 노선(주 7회)의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지난달 마지막 주 현지 연예인과 언론인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말레이시아 유명 가수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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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44명 불법 입국 알선…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 검거

부산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불법 체류 목적을 가진 베트남인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베트남 출신의 귀화 여성인 A씨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 불법체류 하려는 베트남인에게 1인당 미화 1만달러(약 1천300만원)를 받고 초청 관련 서류를 허위로 꾸며준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인이 국내에 들어오려면 현재는 내국인의 초청이 필요하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A씨는 베트남인 초청 관련 행정 업무를 대행한다고 광고를 낸 뒤 의뢰인인 귀화 여성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받아놨다가 범죄에 활용했다. A씨는 베트남 현지 브로커인 B씨와 짜고 국내에 들어오려는 베트남인들을 모은 뒤 자신이 서류를 가지고 있는 귀화 여성이 가족을 초청하는 것처럼 베트남 가족관계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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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3일 총리 선출…피타 야권 총리 후보 운명 결정

태국이 오는 13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열어 투표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지난 총선에서 승리한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유력한 후보지만, 아직 총리로 뽑히기에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날 선출된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13일에 총리 선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로 선출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진당은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얻어 제1당이 됐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이 그다음인 141석을 차지했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7개 정당과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하는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다.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되려면 하원 의원 500명, 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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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베트남 반퐁 발전소서 1천600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5∼27일 9개 협력사와 함께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반퐁 발전소를 찾아 일대일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1천600만달러(약 21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800만달러(약 105억원)의 견적 제안도 진행됐다. 상담회에 함께 참여한 협력사는 발전기 자재 분야 기술을 가진 한국코팅, 터보링크, KLES 등 9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28∼30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 대표 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 ‘엔텍 베트남 2023’에도 참가해 베트남 전력 사업의 수요를 파악했다. 베트남은 오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혼소,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1천3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신남방 전력시장을 선점하게 돼 수출시장 청신호를 알리게 됐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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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야권 거대 양당, 하원의장 인선 갈등 봉합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의 거대 양당의 하원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반군부 진영의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은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으나, 하원의장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맞서 진통을 겪어왔다. 하원 개원일까지 대립하던 양당은 야권 소수정당 대표인 원로 정치인에게 하원의장직을 맡기기로 합의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하원이 개원한 전날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하원의장은 쁘라차찻당의 완 노르 마타 대표(79)로 하고, 양당은 부의장 자리 2개를 하나씩 나누기로 했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5월 14일 총선에서 각각 151석, 141석을 얻은 뒤 손을 잡고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야권 연합은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를 총리 후보로 내세우는 데 동의했지만,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는 갈등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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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반기 산업생산지수 0.44% 저성장 기록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산업 생산 지수(IIP)는 주문 감소, 수요 감소, 투입 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0.44% 증가에 그쳤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은 이 기간 동안 코크스 및 정제 석유(13.2%), 금속 광석 채굴(11.5%), 고무 및 플라스틱(7.2%), 담배(6.7%), 음료(5.7%) 등 일부 주요 산업의 IIP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반대로 목재 가공 및 목재 제품 제조업(7.7%), 종이 및 종이 제품 제조업(7.5%), 의류 및 자동차 제조업(6.8%) 등 기타 지수는 하락했다. 또한 GSO 보고서에 따르면 6개월 IIP는 전국적으로 48개 성(省)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도시에서 연간 상승세를 보였고 15개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전기 생산 및 유통뿐만 아니라 제조 및 가공 산업의 성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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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빈 공항, 활주로 손상으로 비행기 대거 지연

응에안성 중부에 위치한 빈(Vinh) 공항의 활주로에 균열이 생겨 월요일 20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고 Vnepx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빈국제공항의 보안 요원들은 활주로에 균열이 있는 콘크리트 패치를 여러 개 발견했다. 월요일 오전 10시 이전에 4편의 항공편이 이륙한 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편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공항 책임자인 호앙 반 투씨는 활주로 상단의 콘크리트가 손상되어 길이 8미터, 폭 5미터에 걸쳐 균열이 생겼으며, 공항 측은 계약업체에 해당 지역을 점검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수리하기 위한 콘크리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보수는 오후 3시에 시작되었으며 활주로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공항운영 재개가 가능해졌다. 월요일 정오, 공항에 있던 수백 명의 승객이 항공편이 지연된 후 항공권을 환불 받았다. 응이록(Nghi Loc) 지역의 짠반투옌(Tran Van Tuyen)씨는 오전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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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 3%대 진입…”3분기 금리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이는 선진국과 달리 인도네시아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대로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이어가자 3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3일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3.5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연 3.47%) 이후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이며 로이터 통신이 경제 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예상치(연 3.64%)보다 낮다. 또 지난 5월(연 4.0%)에 이어 2개월 연속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물가상승률 목표치(2∼4%) 안에 들어왔다. 인도네시아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9월 5.95%까지 올랐지만, BI가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휘발유 등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품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8%로 전달 대비 0.08%포인트 떨어졌다. 통계청의 푸지 이스마티니 부청장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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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원 오늘 개원…총선승리 야권, 의장자리 합의 불발

5월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로 구성된 태국 새 하원이 3일 개원한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그러나 총선에서 승리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 중인 야권이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1당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 등 연정 구성에 합의한 야권 8개 정당은 전날 회의를 열었으나, 하원의장을 어느 당에서 맡을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전진당이 가장 많은 151석을 얻었고, 프아타이당이 141석으로 제2당이 됐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정 구성에 나섰다. 총리 후보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로 정해졌으나, 하원의장 자리가 문제가 됐다. 전진당은 1당으로서 하원의장 자리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프아타이당은 입법부 수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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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시험, 부정행위·난이도 논란

 베트남에서 지난달 말 치러진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수능처럼 대학 진학을 사실상 결정짓는 관문인 탓에 부정행위, 난이도 등과 관련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지난달 28~29일 전국의 고등학생 102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고교 졸업시험을 치렀다. 응시생들은 문학과 수학, 외국어 등 필수 3개 과목과 자연과학(물리학·화학·생물학) 또는 사회과학(역사·지리·시민교육) 중 3개 과목 등 모두 6개 과목의 문제를 이틀에 걸쳐 풀었다. 외국어 시험으로 2021년부터 포함된 한국어를 선택한 응시생도 있었다.   베트남 대부분의 대학이 이번 시험 결과를 입학의 기초로 활용하는 만큼, 응시생과 이를 응원하는 학부모등 현장의 열기는 한국 못지않았다. 시험장 교문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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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어린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다. 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적극 펼치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보호 캠페인 ‘따뜻한 포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아동 폭력 근절과 보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상담, 가정 폭력 방지 교육, 아동 문제 및 양육 방법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한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에 병원비를 지원했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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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기본급 인상 시행

이번 달부터 국가 근로자의 기본급이 180만 동(미화 76.32달러)으로 인상된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돼했다. 이날부터 공무원, 공무원 및 군인의 총 급여는 위 기본 급여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된다. 급여 계수는 직원의 직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최소 총 급여는 한 달에 20만 동에서 240만 동으로, 최고 급여는 250만 동에서 1,440만 동(610달러)으로 인상된다. 공무원에게는 급여 외에도 기본급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되는 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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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달러 어치 해킹에 성공한 베트남 해커 구속

호찌민시 공안은 토요일 주요 은행 시스템에 침투해 100억 동(42만 4,000달러)을 빼돌린 혐의로 27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에 체포된 두엉 민 탐은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망, 인터넷,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6월 21일 은행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체포했다. 이 남성은 은행의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한 후 100만 동 상당의 온라인 저축 통장을 개설했다. 은행 규정에 따르면 고객은 저축 통장을 담보로 최대 85%까지 온라인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한 번에 20억 동을 초과할 수 없다. 현행 규정에 따라 탐은 최대 85만 동까지만 대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은행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하여 속임수를 써서 온라인 저축 통장의 가치를 51조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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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 K-스타트업센터 베트남 거점 지원대상 선정

자동차 판매·유통 디지털 전환 기업 에피카는 자사가 ‘K-스타트업센터(KSC) 프로그램’의 베트남 진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센터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성장 단계 창업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 창업 생태계 편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조성된 창업기업 해외 진출 플랫폼이다. 에피카는 베트남 하노이 거점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규제인증, 구매자 발굴 등 맞춤형 현지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연합뉴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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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민주 세력 편에 선 한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군부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카야주 볼레케 타운십(구)에서 카레니 민족해방전선(KNPLF) 군대가 이 지역을 공습 중이던 미얀마군 전투기를 공격해 근처 유아 띳 마을에 추락시켰다고 KNPLF 장교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KNPLF에 대공무기는 없었지만, 저공비행 하는 전투기를 향해 중화기와 소총으로 집중적으로 공격해 격추했으며, 격추 후 미얀마군 300여 명과 헬리콥터 5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다. SNS에는 추락한 군용기라며 중국제 중동 훈련기 및 경공격기 난창 JL-8 사진이 돌고 있다. 미얀마에는 32대의 난창 JL-8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동안 미얀마군을 도와 미얀마 카야주와 태국 사이에서 국경수비대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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