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공식 초청… 한·베 경제·문화 교류 확대 의지 확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8월 19일 호치민시 통일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기념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호치민시가 주최한 국가적 행사로,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만찬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수립 80주년(1945.9.2~2025.9.2)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치민시 당서기와 인민위원장, 각 부처 국·부국장 등 베트남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각국 총영사와 주요 챔버 대표들도 함께해 국제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국기 게양식과 경례식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호치민시 당서기의 기념 연설, 그리고 총영사단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호치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외교단 및 경제단체와의 유대를 …
Read More »Korean News – 코베트남, 외국인 노동 허가 10일 내 발급… 코참연합회 포럼과 ‘동시 발표’
허가 신청과 발급 절차가 통합, 제출 서류는 기존 17개에서 4개로 축소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지난 8월 7일 호치민시에서 개최한 제78회 포럼이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노동·사회보험 제도 개혁 발표와 정확히 맞물리며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베트남 총리는 법령 219/2025/ND-CP에 서명·발효를 선언했다. 이번 법령은 기존 152호와 70호 법령을 완전히 대체하며, 외국인 노동 허가 절차 간소화와 첨단산업 인재 유치를 핵심 골자로 한다. 지난 7월, NGUYEN MANH KHUONG 베트남 내무부 차관이 김년호 회장과의 면담에서 개혁 방향을 밝힌 지 불과 3주 만에 법령이 구체화됐다. 특히 법령 발표 시각과 포럼 개회 시각이 정확히 일치해, 현장에서는 “이례적인 시의적 일치”라는 반응이 나왔다. 행사에는 베트남 내무부 차관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호치민시에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한인회 주관으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KIS) 가은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주호치민 권태한 총영사 대리를 비롯해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현지 한인 동포와 학생, 학부모 등 수백 명이 참석해 기념 공간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 대통령의 광복절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의미 있게 했다.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감격의 순간을 되새기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호치민 한인 사회는 조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베트남 현지와의 교류와 협력, 지속 …
Read More »Korean News –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
10개국 11개 도시 청년 기업인들, 3박 4일간 실전 창업·무역 교육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는 21일 베트남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에서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식을 가졌다. 호치민,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뉴델리, 자카르타, 방콕 등 10개국 11개 도시에서 모인 교육생 10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전 창업·무역 교육과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솔루션을 찾아라’, ’50만동의 행복’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혁신, 문화콘텐츠, 글로벌 전략 강연이 준비됐다. 특히 조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회원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안범준 호치민 지회장은 “단순 교육을 넘어 비전을 공유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무역스쿨 수료 후 차세대 …
Read More »Korean News – 호찌민서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열려
세계 24개국 참가자, 한국어 연설 실력 선보여… “한국어가 지금은 우리의 꿈이 됐습니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14일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국립대 강당에서 한국인과 세계 각국의 외국인·해외동포들이 한국어 웅변 실력을 선보이는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호찌민국립대 인문대 등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한국·베트남 등 세계 24개국 11개 팀과 개인 48명은 각자 자신의 한국어·한국 문화 경험 등을 주제로 연설했다. 각국 연사들은 베트남 아오자이 같은 자국 전통의상이나 한복을 아름답게 차려입고 무대로 올라왔다. 그때마다 강당을 가득 메운 수백 명의 참가자와 관객은 자국 국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국 팀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호치민, 피클볼 열풍 속 MIIRACER OPEN 2025 성황
총상금 5천만 동 규모 대회 성료 지난 8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 Drop N’ Dink 피클볼 코트에서 ‘MIIRACER OPEN 2025’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총상금 5천만 베트남 동(약 26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한국스포츠용품사가 주최한 최초의 피클볼 토너먼트로 주목받았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회는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DUPR(Dynamic Universal Pickleball Rating) 시스템을 적용해 남자부 5.5/5.0, 여자부 5.0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최상위 레벨인 남자 5.5 디비전 우승팀은 1,200만 동의 상금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900만 동, 3위 400만 동이 각각 수여되었다. 주최 측 MIIRACER는 조기 등록자에게 대회 기념 유니폼을 무료 제공하고, 복식팀 참가비를 70만 동으로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Minh Châu Event와 공동 …
Read More »Korean News –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참석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의 김년호 회장이 8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를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약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가 행사다. 국민임명식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80인의 국민대표가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절차와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베트남 한인 사회와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계 인사로서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국민임명식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입장을 국내에 알리고,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의 …
Read More »Korean News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 호주협의회 멜번지회 방문
멜번에 방문한 고상구 부의장은 가장 먼저 멜번한국전 참전기념비에 방문하여 대양주한인회 나인출 회장, 멜번한국전참전기념사업회 최종곤 회장, 권영해 전국방부장관과 함께 헌화 참배를 하였다. 이어서 멜번지회(지회장 김경운)와 South Bank에 위치한 Meat & Wine Co 에서 임원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멜번지회 윤철규 재무에게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상을 전수하였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은 21기 임기동안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의 협의회를 방문하여 통일 강연과 간담회를 가지고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아태지역회의 우수지회표창,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상을 신설하여 자문위원들에게 민주평통 활동에 대한 포상 확대의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또한, 202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태지역회의 평화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등 지속적인 해외공공외교 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하였으며, 21기 임기 마지막까지 한반도 통일 담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
Read More »성형수술로 얼굴 바꾼 베트남 마약왕, 4년 만에 붙잡혀
-마약 77㎏ 밀수 조직 우두머리 레탄꽌, 귀 모양으로 신원 확인돼 마약 77㎏을 밀수한 조직의 우두머리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고 4년간 도주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26일 마약 밀수 조직 우두머리 레탄꽌(Le Thanh Quan·35)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체포해 메콩델타 동탑(Dong Thap)성으로 이송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꽌은 2020년 호찌민시의 배송업체 직원 레응우옌투이비(Le Nguyen Thuy Vy·32)를 ‘양녀’로 삼고 자신의 사촌 후인꾸옥닷(Huynh Quoc Dat)과 소개시켜 마약 밀수 조직에 끌어들였다. 2021년 1월 16일 꽌은 비에게 “의류와 화학제품”이라고 속이며 호찌민시 김비엔(Kim Bien) 시장에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운반한 후 마약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당일 밤 닷이 비를 캄보디아 국경 인근 하티엔(Ha Tien) 타운까지 운전해 갔다. 꽌은 나중에 …
Read More »“베트남이 드론 5천대?” 의심받던 CT그룹, 한국 진출 성공이야기
-짠김쯩 회장 “두 번 실패 후 세 번째 도전”…중국 부품 안 써도 기술 자립도 85% 베트남의 기술기업 CT그룹(CT Group)이 한국에 무인항공기(UAV·드론) 5천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짠김쯩(Tran Kim Chung) CT그룹 회장은 이날 Vnexpress지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첫 드론 수출이라 사람들의 확신이 부족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며 “회의론은 진보와 탐구의 동기가 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말했다. CT그룹은 지난 12일 한국의 에어빌리티(Airbility)와 드론 5천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드론들은 60∼300㎏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대형 기체로, CT그룹 자회사인 CT UAV에서 생산된다. 1992년 설립된 CT그룹은 무역·제조업·부동산업으로 시작해 하이테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16년부터 드론 개발에 착수해 두 차례 실패를 거쳐 현재의 성과를 거뒀다.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공항 롱탄, ‘버스터미널의 전철’ 밟나
-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이용률 10% 그친 호찌민 동부터미널과 유사한 우려 베트남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신(新)동부버스터미널과 같은 저조한 이용률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4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동부버스터미널이 운영 5년째 설계 용량의 10%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롱탄공항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호찌민시는 2016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시내 중심가에서 20㎞ 떨어진 외곽 지역에 16㏊ 규모의 신동부버스터미널을 건설했다. 연간 7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이 터미널은 4조원(1억5180만 달러)을 투입해 2020년 10월 개장했다. 하지만 개장 5년이 지난 현재 하루 이용객은 6400명에 불과해 설계 …
Read More »태풍 카지키,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며 베트남에 폭우·홍수 피해
-중부 하띤·응에안·탄호아 등 10시간 강타…하노이도 침수 피해 태풍 카지키(Kajiki)가 26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Laos) 상공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베트남 북부와 중부 지방에 폭우를 몰고 와 광범위한 홍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열대저압부는 라오스 중부 지역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최대풍속 61㎞/h를 기록했다. 저압부는 시속 15∼20㎞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점차 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지키는 25일 베트남 중부 연안, 특히 탄호아(Thanh Hoa)성, 응에안(Nghe An)성, 하띤(Ha Tinh)성을 10시간 이상 강타했다. 상륙 당시 최대풍속 118∼133㎞/h를 기록했으나 라오스로 진입할 때까지 62∼74㎞/h로 약화됐다. 하띤성에서는 밤사이 바람이 잦아들었지만 26일 오전까지 폭우가 계속됐다. 거리에는 쓰러진 나무와 기울어진 전봇대가 널려 …
Read More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열려….주한미군 기지 토지 소유권 이전 논의
-트럼프 “토지 임대 계약 끝내고 소유권 갖고 싶어”…북핵·한일관계도 의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주한미군 기지 토지 소유권 이전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우리에게 땅을 빌려주고(lease) 있는 것이지 땅을 준(give)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그 땅을 빌리는 계약을 끝내고 아예 소유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에 따라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군대 주둔에 필요한 한국 내 토지를 ‘공여(grant)’ 받고 있으나 소유권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 회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한국에 무슨 일이야? 숙청? 혁명? 이런 식이면 한국과 비즈니스 …
Read More »무이네 해변, 임시 방조제로 자연 경관 훼손
-해안 침식 막으려 관광업체들 제각각 설치…”통합 대책 시급” 중부의 인기 관광지 무이네(Mui Ne) 해변이 높은 파도로 인한 해안 침식과 지역 관광업체들이 설치한 임시 방조제로 인해 점차 자연스러운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옹디아 암석 해변(Ong Dia Rock Beach)에서 보데 어항(Bo De fishing port)까지 약 10㎞에 걸쳐 초승달 모양으로 뻗은 무이네만 해안선에는 수백 개의 리조트와 호텔,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이곳은 따뜻한 기후와 그림 같은 코코넛 숲, 깨끗한 모래사장 덕분에 현재 람동성(Lam Dong Province)에 통합된 빈투안성(Binh Thuan Province)의 관광 성장을 견인해왔다. 하지만 임시 방조제들로 인해 무이네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원시적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관광업체들이 해변을 따라 수십 개의 임시 제방을 설치했다. 모래를 채운 …
Read More »베트남서 돋보인 韓 재난안전 기술력…270억원 규모 계약 체결
-행안부,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서 통합한국관 운영 베트남에서 열린 재난안전산업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들이 약 270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행정안전부가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안부는 이달 14~16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재난안전산업 전시회로, 올해 베트남 총리를 비롯해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기업인, 바이어 등 약 1만7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25개 유망 재난안전기업이 참여해 소방, 방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현지 바이어 등과 총 44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약 270억원에 달하는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수 소방차 제조업체 진우SMC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탕롱 컴퍼니(Thanglong …
Read More »농심, 호찌민에 ‘신라면 분식’ 개장!
농심은 베트남 호찌민에 라면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을 열고 현지인과의 접점을 늘렸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신라면 분식 매장은 페루 마추픽추와 일본 도쿄 체험 매장에 이은 글로벌 3호점이다. 지난달 수립된 농심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인 첫 사례라고 농심은 강조했다. 매장 내부는 농심 K라면 시식 체험과 K팝, 이(e)스포츠 등 베트남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다양한 토핑을 넣어 자신의 취향대로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가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8.25 베트남 생활 · …
Read More »호찌민시 4개 자유무역구역 계획에 전문가들 “환영하되 신중해야”
-칸저·까이멥하 등 4곳 선정…”상하이·싱가포르 모델 참고를” 조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4개 자유무역구역(FTZ) 설립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를 환영하면서도 신중한 초기 접근과 철저한 법적 틀 마련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산업무역청이 최근 시 행정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칸저(Can Gio), 까이멥하(Cai Mep Ha), 빈안(Binh An), 바우방(Bau Bang) 등 4곳에 자유무역구역을 설립한다. 이들 구역은 항만, 철도, 국제 관문 등 전략적 인프라와 긴밀하게 통합돼 향후 시의 경제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찌민시 경제법률대학교(University of Economics and Law) 국제무역법과 부김한증(Vu Kim Hanh Dung) 과장은 4개 전문 자유무역구역 개념을 “똑똑하고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각각의 기능에 맞는 정책과 법적 틀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
Read More »하노이, 건국 80주년 기념 버스·전철 4일간 무료
-8월 30일~9월 2일 128개 버스 노선과 지하철 2개 노선 대상 수도 하노이(Hanoi)시가 건국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와 전철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발표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이날 1945년부터 2025년까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보조금 지원 대중교통(버스와 도시철도 포함) 무료 이용 정책을 승인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무료 교통편은 시내 128개 보조금 지원 버스 노선과 2개 도시철도 노선이 대상이다. 도시철도는 캇린-하동 지하철(Cat Linh-Ha Dong metro)과 논-까우저이 지하철(Nhon-Cau Giay metro) 고가 구간이 포함된다. 하노이시는 건설청이 주관해 하노이교통관리운영센터, 보조금 지원 버스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업체, 하노이철도 유한회사와 협력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관련 기관들이 승객 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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