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싱가포르 같은 최초 ‘섬도시’가 생긴다. 베트남뉴스(Vietnam News) 12월 14일자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3월 베트남 남부 끼엔장(Kien Giang)성의 푸꾸옥(Phu Quoc) 섬을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푸꾸옥시는 40개가 넘는 작은 섬들과 푸꾸옥 섬을 기준으로 2개의 구(ward)에 17만 7500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 섬의 크기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590,000m2이다. 북부 꽝닌(Quang Nhinh)성의 번돈(Van Don)과 중부 칸호아(Khanh Hoa)성의 반퐁(Van Phong)과 베트남의 3대 경제 특별행정구역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푸꾸옥시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는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이며 토지 임대료는 처음 4년간 면제되고 다음 9년간은 50% 감면될 예정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12/20
Read More »롯데건설 베트남 합작사, 내년 호찌민 부동산 개발 사업 본격화
FLC-롯데건설, 내년 상반기 호찌민 주택·쇼핑·호텔 사업 시작 롯데건설이 베트남 FLC그룹과 함께 하노이시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내년 본격화할 전망이다. 롯데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신(新)남방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FLC그룹의 합작사 롯데FLC는 내년 상반기 하노이시 서부 데이모 지역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FLC그룹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년 롯데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6만4000㎡ 부지에 아파트, 빌라 등 주거시설과 쇼핑시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해 두 회사의 합작투자를 허가했다. 롯데건설의 베트남 자회사인 롯데랜드가 합작사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FLC그룹은 베트남 항공사 …
Read More »베트남 첫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 20일간 시범운행
여러차례 연기 끝 12일부터 전체 시스템 시험 운행… 안전성과 정밀도 평가 하노이의 첫 번째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Cat Linh – Ha Dong)’이 12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베트남 뉴스(Vietnam News)에 따르면 HMC(하노이 메트로 1호선 공사)는 시범 운행은 총 13대 중 열차 중 9대가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이 도시철도는 하동 서남부권 옌 응히아(Yen Nghia)역과 동다 도시권 깟링 역 사이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3km의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각 열차는 4대의 객차로 한번에 9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매 역마다 6~7분 간격으로 도착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2~3분마다 1대로 배차한다. 시범 운행은 시스템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평가한다. 이 평가를 기반해 다음 분기에 안전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후 교통부는 하노이 …
Read More »‘대명소노 참여’ 베트남 노바월드 판티엣, 빌라 250가구 임대분양
국내 종합레저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참여하는 베트남 해안 복합리조트 단지 개발 사업이 빌라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리조트 기업 노바랜드그룹은 베트남 남동부 빈투언성 판티엣 지역에 개발 중인 복합리조트 단지 ‘노바월드 판티엣’ 내 빌라 25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노바랜드가 계획한 1700가구 규모 빌라 단지의 일부로, 지난 4월 초 공사를 시작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도로, 전기, 상·하수도, 공원 등 주변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상점 시설 2곳도 12월 말 완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노바월드 판티엣은 노바랜드가 판티엣 지역 해안가 1000만㎡ 부지에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단지다. 빌라와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체육시설, 병원, 쇼핑몰 등을 조성한다. 총투자액은 …
Read More »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코트라호치민 김관묵 관장 / KIS한국투자증권베트남 박원상 법인장 신한은행 신동민 행장 / 미래에셋 리서치센터 / 최근환 국제금융해외투자전문가 마치 끝없는 지뢰밭을 걷는 듯한 절망감을 전세계인에게 안긴채 2020년이 아무 기약도 남기지 않고 돌아섰다. 그래도 인류는 다시 자유롭던 세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간절한 희망을 품고 새로운 해, 2021년을 맞았다. 당장 현재의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이러스만이 아니다. 미중 갈등에 이은 미국의 대선문제의 행방 등이 불투명한 지금 이런 여러문제들의 진행에 따라 지금보다 더 큰 지진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힘없는 우리같은 인간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경제다. “그래 정치야 아무리 참견해도 영향을 못 미치니 입 다물고 지내겠다만, 그래도 우리가 …
Read More »2020년 호치민 한인회 운영 결산내역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함께 해 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는 정말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바이러스 감염시대로 한 해가 점철되었습니다. 호치민과 인근 지방에 계신 교민들도 이로인해 정말 감내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분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인 불상사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시간을 보낸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행스러움 속에는 우리 교민들이 똘똘 뭉쳐 하나됨과 서로 힘든 시간을 나눈 상부상조의 힘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가 발발하여 입국자들에게 조치가 취해지기 시작하던 2월 말부터 호치민한인회로 코로나 극복 성금을 기탁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고, 조금 지나 많은 기업들과 각 종교 모임 그리고 나중에는 …
Read More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기부금 전달식 가져
지난 12월 15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흥수 회장 및 회장단 (이하 코참)이 베트남 꽝남·꽝빈지역을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코참은 올해로 17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2020 코참 자선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38억 2천만동 중 현금 22억동과 의류 10,000점(대광마이카 기증)을 올해 연이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지역 꽝남·꽝빈성 인민위원회에 전달 하였다. 코참 김흥수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재민과 지역 복구를 위해 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Quang Nam성 Trần Văn Tân 부성장은 “코참의 인도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향후 꽝남·꽝빈지역에도 많은 한국기업 투자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농사용 종자와 종자용 가축을 구매하는데 …
Read More »2020학년도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 수료식 열려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는 2020학년도 수료식을 지난 12월 19일에 가졌다. 12군에 위치한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는 2020년 5월 23일에 개교하여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등록된 재외동포교육기관이다.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자녀와 한-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 함양과 한국어를 비롯한 역사, 문화 등을 교육하고, 엄마들에게도 한국어 반을 열어 매주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날 수료식 직전 행사로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였고, 애국가 제창, 이영식 교장이 아이들의 건강유지를 당부하고, 교사소개, 수료증 수여를 하였다. 특별히 1년동안 개근한 학생에게 주는 성실상도 수여하여 감사와 기쁨이 배가되었다. 축사 및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부모님과 외부 인사는 모시지 못했지만 특별히 베트남 한인교회 하재욱 목사와 한-베 문화 센터 오덕 …
Read More »“규제 걸림돌” 이마트, 베트남 1호점 ‘고밥점’ 5년만에 매각
이마트가 운영 중인 대형마트 사업을 접는다.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5년 1호점이자 베트남 유일한 현지 점포인 호찌민 고밥점을 연 지 5년만이다. 최근 베트남 1호점인 고답점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원매자를 물색 중이다. 매각 대상은 이마트 베트남 법인 지분 100%와 점포 관련 자산 일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추진하던 베트남 2호점 오픈 공사가 현지 당국의 규제와 인허가 절차에서의 어려움으로 멈춘 것이 큰 영향을 마쳤다고 분석했다. 현지 사업 확대가 불가능해지자 과감히 사업 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본다. 현재 고밥점의 자산 장부가액은 약 1400억원이지만 인·허가 장벽이 높다는 점 등에서 실제 매각가격은 이를 약간 웃도는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점쳐진다. 2개 층 총 3200평 규모로 2019년 기준으로 고밥점의 하루 …
Read More »팔도 라면…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 ’10위’ 권 진입
팔도 라면이 베트남에서 작년 한 해 7300억동(약 344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는 ‘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에서 베트남 토종 라면 브랜드인 에이스쿡, 마산그룹, 유니벤, 아시아푸드 등에서 라면 매출 1위~4위를 차지한 가운데 팔도 라면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작년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에서 5위로 올라섰다. 총 소비량은 재작년 대비 4.4% 증가한 54억3000만개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 1위는 414억 5000만개를 소비한 중국이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인도네시아(125억개), 3위는 인도(67억개), 4위는 일본(56억개)로 집계됐다. 팔도는 2006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팔도 비나(Paldo Vina)를 설립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12년. 팔도는 베트남 북부 지방 푸터성에 라면 공장을 완공해 현지에서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여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베트남 지속성장가능 위원회(VBCSD : Vietnam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 Vietnam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은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 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
Read More »베트남, 기업정보공개 대상 확대… 내년 1월1일 시행
베트남 재정부가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기업정보공개 활동을 규제하는 내용의 개정 시행령 시행을 공고했다. 기업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한 ‘회람 155/2015/TT-BTC’을 대신해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개정 시행령 ‘회람 96/2020/TT-BTC’에 따르면 기업정보공개 대상은 상장사, 채권발생 회사, 기업공개(IPO) 회사, 채권발행 주관사, 투자펀드, 베트남에 사무실을 둔 외국증권사 또는 투자펀드 등이 포함된다. 새 시행령에 따라 정보공개 대상이 되는 모든 기관은 완전하고, 정확하며, 빠짐없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개에는 유효한 식별번호, 여권번호,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증권계좌 번호 및 해외투자자의 은행계좌 번호도 포함된다. 또 외국인투자자가 지분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기관은 투자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기업정보공개는 법정대리인 또는 권한을 위임받은 자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들은 해당 …
Read More »베트남 중서부 지방이 뜬다… 동서 경제도로 통해 메콩강 경제권에 쉽게 접근
한국기업 368개 사업에 4조7545억원 투자로 베트남 전체 지역의 17% 차지 최근 수년간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서부고원과 중서부 지방에 분포된 도시에 총 368개의 사업에 43억8000만 달러(약 4조7545억원)를 투자해 베트남 전체 지역의 16.9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 분야는 중공업, 부동산, 관광, 섬유에 집중됐다. 이 같은 정보는 지난 8일 다낭(Đà Nẵng)에서 베트남 투자기획부 산하 외국인 투자청 주최로 열린 ‘베트남 서부고원과 중서부 지역 투자 및 사업 편익 증진을 위한 한국 기업과의 대담’ 세미나에서 발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베트남 중서부 지역에 대한 투자 기회와 환경,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였다. 중서부 지방은 베트남 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하노이와 호찌민 …
Read More »한국, 베트남 16.8% – 중국 8.9% 산업 내 무역 의존도 껑충
무역협회, 최근 7년 간 산업 내 무역 의존도 베트남 16.8%p, 중국 8.9%p 상승 한국의 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역내 개발도상국들과 산업 내 무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15일 베트남-중국의 무역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산업내무역(Intra-Industry Trade : IIT)은 동일한 산업에 속하는 유사재화의 수출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산업 내 무역 현황과 공급망 관리 전략’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과의 산업내무역 비중은 2019년 기준 각각 39.6%, 25.1%를 기록했다. 기술수준이 높은 제품군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양국에서 모두 한국의 수출 단가가 더 높게 나타나 품질우위 수직적 산업내무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양국과 모두 반도체, 가전, 무선통신기기 등이 포함된 전자통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내무역이 확대되었으다. …
Read More »베트남 은행, 지속적으로 예금 금리 인하
대출 수요 감소 원인 베트남 국영은행인 BIDV은행, 농업은행, 비엣띤 은행은 이번 주에 24개월과 36개월 만기 예금 금리를 각각 5.7% 및 5.4%로 이전 금리 대비 0.2%씩 인하했다. 다만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는 전과 동일한 5.8%로 유지했다.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비엣콤은행도 24개월과 36개월 만기 예금,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에 대해 이들 은행과 동일한 이율을 발표했다. 최대 민간 은행인 테콤은행은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를 이전 대비 0.4% 인하한 금액별 4.5%~5% 수준까지 인하했다. 이로 인해 연초에 약 7% 선에서 머물던 예금 금리는 현재 4.5%~5%대까지 떨어졌다. 최근 2개월 사이에도 0.4%가 인하됐다. 은행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금리 인하 움직임에 “은행들의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
Read More »베트남 유일 승인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내년 5월 양산”
베트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승인받은 나노젠이 오는 17일부터 6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백신 투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노젠은 내년 2월에는 임상 2상을 시작하며 임상 확대를 위해 5월까지 ‘나노코박스(Nanocovax)’의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으로 알려졌다.나노젠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 ‘나노코박스’는 12~72세 연령층에게 28일 간격으로 2번 접종해야 한다.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해야 예방효과가 지속된다.나노젠 관계사 넥스트사이언스는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과 치료 백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관계사인 나노젠이 치료 백신 임상에 돌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베트남 증권업계에 따르면 나노젠의 기업가치는 현재 5조1000억동(약 2억2000만 달러)으로 향후 코로나 백신 임상 진행에 따라 기업 가치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넥스트사이언스는 나노젠의 지분 10.4%를 …
Read More »한국-베트남 기업인 내년 1월부터 “14일 격리 면제”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 내년 시행…14일 미만 단기 출장 기업인 면제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의 필수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한-베 특별입국절차’가 내년 01월 01일부터 시행된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 예방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양국 간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를 2021년 01월 0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베트남에 단기 출장(14일 미만)하는 한국 기업인이 베트남 입국 후 14일간 격리기간 없이 바로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 에 따라, 한국 기업인은 베트남 지방 성이나 시의 인민위원회에게 입국 승인 및 방역지침‧활동계획서 등을 승인받고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허가받아 한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
Read More »2020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교류의 밤 행사 개최
지난 12일 토요일 오후 호찌민 떤번 소재의 Hoa Su 1 연회장에서 송년회를 겸한 한베가족 교류의 밤 행사가 성대히 치뤄졌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위준석 부총영사, 호치민 한인회 김종각회장,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이영진회장, 코참 김흥수회장 등 각계 내·외빈과 한베 가족 280여명이 참석했다.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심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한베 가정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뜻 깊은 자리이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 호치민 한인회, 신한은행, 영원무역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와 개인의 많은 후원으로 한부모 한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비롯해 생활용품을 제공하였고 호치민 재난상조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조병기 한베가족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는 호치민 색소폰동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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