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하이퐁시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한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하이퐁항만서비스, 아멕건설기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딘부-깟하이 경제구역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근 당국으로부터 투자 증명서를 받았다. 사업 자본금은 1조2180억 동(약 650억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은 49.6%이며, 하이퐁항만과 아멕건설기계는 각각 30.0%, 20.4%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3만t 규모의 철강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조9630억 동(약 1050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 공장과 사무실, 조립장을 건설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4분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 2분기 창고와 기계설비 설치 작업장을 짓는 2단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신남방 주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베트남 수처리업체 …
Read More »탄손낫 국제공항 제3터미널 신설…2024년 시범가동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관문인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을 확장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고 뉴스핌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공항공사(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가 호찌민 떤션넛 국제공항 제 3터미널 건립 공사를 위한 행정 절차를12월 15일 이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ACV는 공사비 등 4억7782만 달러를 투입해 이르면 2024년 9월부터 제 3터미널을 시범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제 3터미널은 연간 2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지붕 등 외관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 자이(Ao dai)’의 이미지를 본떠 설계됐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제 1터미널(국내선)과 제 2터미널(국제선)을 두고 있다. 하루 최대 13만 명, 연평균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설계 당시 연간 수용인원(2800만 명)의 …
Read More »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규정 위반 토지 용도 건설부 승인과 달라..
지난 2019년 트럼프대통령이 숙박한 것으로 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이 규정위반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호텔을 개발한 비텍스코 그룹(Bitexco Group) 관계자에 따르면 JW메리어트 호텔이 시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토지 임대료로 262억동(180만 달러)을 지불해야 한다고 정부 조사관이 밝혔다. 비텍스코 그룹은 200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로부터 5성급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받았지만, 아직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외에 다른 위반사항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산의 실제 토지 용도가 건설부가 승인한 계획서와 달랐는데, 호텔 및 정원 면적이 승인된 설계서보다 5,497㎡, 수역 면적은 5,224㎡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텍스코는 2013~2014년 JW메리어트 정규직 수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정부가 …
Read More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한화 약 4,400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현대자동차가 보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11월 26일(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Thammasak Sethaudom)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월) 밝혔다.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사업은 호찌민시(市)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붕따우시(市) 롱손아일랜드에 들어서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운영에 필요한 스팀 및 공업용수 생산을 위한 보일러 및 수처리설비, 주 변전소 등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유틸리티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스팀과 공업용수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가동되기 위한 필수 요소로 각 석유화학공정에 필요에 따라 공급된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18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 이후 41개월만에 정상 …
Read More »한국과 베트남 ‘우린 깐부잖아’… 한국대사관,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지난 1일 저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하노이에서 한국 광복 77주년 및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의 수석 부총리인 팜 밍 빙(Phạm Bình Minh), 베트남의 여러 부처, 부문의 지도부, 베트남 측 대표 200명, 하노이 주재 외교 대표단, 500명 이상의 한국 교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베트남 팜 밍 빙 수석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룩한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통해 아시아 4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것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에 덧붙여, “비록 30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문화적 유사성과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굉장히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베트남과 …
Read More »대산협,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제1회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고 충청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덕대학교가 운영하여 대산협 16개 대학 중 5개 대학(대덕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과 베트남 빈증경제기술대학(BETU), 호찌민 기술대학(HUTECH), 반랑 대학(VLU)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와 대전지역 기업인 ㈜드론디비젼, ㈜MK(엠케이), ㈜살루스마린시스템즈가 후원 및 행사에 참여하였다.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3.0 단장)은 “양 도시간 대학생들이 그동안 온라인으로 팀을 이뤄 진행된 내용을 한자리에 만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한국과 베트남간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은 “이번 대전과 호치민, 빈증성 등 양 도시간 주요대학 및 …
Read More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인도네시아가 따라가야 할 성공적인 경제 모델로 꼽았다고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하여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 콤파스가 주체한 ‘콤파스 100 CEO 포럼’ 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대만은 인도네시아가 고소득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따라가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해 각종 디지털 제품을 생산하고, 대만은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며 전 세계 경제가 두 나라를 의존하게 되면서 두 나라도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 고소득 국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남미 국가들은 너무 순수하게 완전 개방된 경제 모델을 채택, 수십 년째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남미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
Read More »호텔신라 ‘신라모노그램 다낭’, 22년 경력 최교덕 총주방장 전진배치
신라호텔 최교덕 셰프가 베트남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총주방장(Executive Chef)을 맡는다. 다낭 여행 수요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베테랑 셰프 발탁으로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신라호텔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 총주방장에 최교덕 셰프를 전진 배치했다. 최 총주방장은 22년간 신라호텔에서 양식주방장 등을 이끈 베테랑이다. 양식은 물론 한식에도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신메뉴 콘셉트 개발, 신규 매장 오픈 등 경험을 두루 거쳤다. 지금까지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낭에서 메뉴 개발 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최교덕 총주방장은 “신라모노그램 다낭 총주방장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다”면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요리팀과 함께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미식 경험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라호텔이 다낭 여행 …
Read More »진에어 인천-나짱노선 취항
진에어가 지난 1일부터 인천~나짱(베트남) 노선에 취항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진에어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나트랑 노선에 투입해 오는 20일까지 주 4회 운항하고, 21일부터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인천~비엔티안(라오스)과 인천~치앙마이(태국) 노선도 각각 주 7회, 주 4회 운항을 재개했다.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오키나와·삿포로 운항을 재개했고, 오는 23일부터 부산~삿포로도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나짱 노선 취항과 함께 동남아 노선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며 “늘어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국제선 노선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2.0
Read More »전주기전대, 베트남에서 유아교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주기전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한 2023년도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진입형 파트너십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대학, 기관,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지원과 국제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기전대는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잘라이성의 유아교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서정숙 교수는 “전문성 있는 유아교사 교육과정을 보급해 베트남에서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겠다”며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베트남 국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2.12.02
Read More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계기… 「한-베트남 현인그룹」보고서 제출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 계기 출범한 「한-베트남 현인그룹(Eminent Persons Group: EPG)」이 작성한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제언 보고서가 12.2(금) 한국과 베트남 정부에 각각 제출되었다고 외교부가 2일 공개했다. 양국 정부는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베트남 관계의 미래 발전 비전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정치외교, 경제통상, 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양국 관계에 정통한 양국 전문가들로 구성된「한-베트남 현인그룹」을 올해 3월 출범시켰다. 「한-베트남 현인그룹」은 그간 출범식 겸 제1차 회의(3.25, 화상), 제2차 회의(6.15, 서울), 제3차 회의(9.30, 하노이)를 통해, 지난 30년간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 양국 협력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논의를 기반으로 양측 현인그룹이 각각 보고서 작성을 진행해 왔다. 「한-베트남 현인그룹」은 최종 4차 회의를 12.1(목) 화상으로 개최하고, 한국 및 베트남측 현인그룹의 최종 보고서를 각각 발표하였다. 양측 현인들은 활발한 고위급 교류 지속, 정부·의회, 지자체, 연구기관 간 교류 강화, 해양 안보를 포함한 …
Read More »베트남 우리은행, 하노이대학과 한국어학과 개설 20주년 맞아 업무 협약(MOU) 체결
베트남우리은행은 11월 12일 하노이 대학 한국어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하노이대학과 우수인재 양성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개했다. 이번 MOU 체결식은 하노이대학에서 열린 한국어학과 개설 2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베트남 교육부 장관 응웬 김 선(Nguyen Kim Son), 주 베트남 오영주 한국대사를 비롯해 , 한인회 장은숙 회장,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석진영 원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한국-베트남 교류의 뜻을 한층 높였다. 이 날 하노이대학 학생들은 한국의 K-pop 댄스 공연 및 베트남 전통 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음식 체험하기 부스를 설치하여 양국의 우정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한편 우리은행-하노이대학 MOU 체결식에서는 베트남우리은행 이종인 은행장과 하노이 대학 웅우엔 반 짜오(Nguyen Van Trao)총장이 업무 협약 (MOU)을 체결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신풍제약 업무협약(MOU) 체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2. 11. 18.(금) 신풍제약(신풍대우파마베트남 법인장 홍상기)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식에는 손성호교장, 홍상기 법인장, 김홍식 이사, 정유진 팀장, 초중등교감, 행정실장, 보건교사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신풍제약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무상으로 의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공개했다.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한 신풍제약은 제품 하나하나에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For the health of the people)라는 신념을 담아 60년에 가까운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 신풍제약은 일반적인 약국에서 파는 약 보다는 병원 등의 처방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약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홍상기 법인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는 몇 달 전 구충제를 기부하면서 인연이 되었는데, 기뻐해주는 반응에 일회성에 …
Read More »중남부 코참(KOCHAM) – 오영주 신임 베트남대사 간담회 가져..
지난 11월 16일 오영주 신임 주베트남 대사와 코참연합회와의 간담회가 호찌민시 뉴월드호텔에서 진행되었다고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28일 발표했다. 간담회는 코참 손영일 회장의 코참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발표,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오 대사는 우리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보였으며, 코참과 협의하여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손영일 회장은 노동허가 문제와 관련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오대사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최분도 수석부회장은 우리기업 주재원 가정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의 증설 문제 해결을 주문하였으며, 강병훈 감사는 최근 우리기업의 어려움을 발표하며, VAT 8% 정책 연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아울러 한재진 부회장은 문화 영역에 있어서의 베트남의 규제 철폐 및 민주법 관련 우리정부 …
Read More »코참 손영일 회장, 최분도 수석부회장, 일본총영사관 초청 관저 오찬 간담회 가져
11월 22일 주호치민 일본총영사관 Mr.WATANABE NOBUHIRO 총영사의 초청으로, 코참의 손영일 회장과 최분도 수석부회장이 일본총영사 관저를 방문,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Kocham측이 29일 공개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총영사 WATANABE NOBUHIRO 내외와 코참과의 단독 만남으로, NOBUHIRO 총영사는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코참의 활발한 활동을 치하하며, 추후 일본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코참 손영일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들이 많은 시기에 양국 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한 때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KOCHAM 2022.11.29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석 4~6일 방한…尹정부 첫 국빈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오는 4∼6일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1일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푹 주석은 우리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서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정상은 오는 5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정치·안보, 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개발, 교육·인적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은 “베트남은 우리의 독자적인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이번 국빈 방한이 양국 …
Read More »아시아 제조업 경기 11월에도 하락
-한국 PMI 49.0·중국 49.4 베트남 47.4 지난달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제조업 경기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달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으로 집계됐다.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5개월째 경기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이전 달의 48.2보다 소폭 상승해 경기 하락 속도는 느려진 것으로 보인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상대로 신규 주문·생산·고용·재고 등을 설문 조사해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이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그보다 작으면 경기 수축을 각각 의미한다. 중국의 차이신/S&P 글로벌 제조업 PMI도 49.4를 기록, 이전 달의 49.2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역시 기준선인 50을 4개월 연속 넘지 못했다. …
Read More »베트남. 시중은행과 암시장에서 달러 환율 하락 추세
베트남 시중 은행들의 달러 환율이 11월 30일50동~70동 하락한 후, 12월 1일 120동~130동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cafef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Vietcombank는 오늘 아침 120동 조정해 24,370VND/USD(매수), 24,680VND/USD(매도)로 조정되었으며, BIDV도 130동 인하해 24.380VND/USD(매수), 24,660VND/USD(매도)로 조정하는 등 대부분의 시중 은행들이 달러 환율을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 중앙은행의 기준 환율은 어제보다 3동 하락한 23,662VND/USD으로 나타났으며, 5%의 변동율을 적용하면 시중 은행들은 22,479~24,845VND?USD까지 거래할 수 있다. 베트남 암시장의 달러 환율도 이전 세션보다 110동 급락해 현재 24,800~24,850VND/USD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fef뉴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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