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 성매매자 명단공개 제안

동성애간의 성매매행위 처벌근거도 마련키로 하노이 정부는 최근 행정벌칙금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성매매자의 명단을 공개할 것을 아울러 제안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측은 이에 대해 지난 10년간 성매매 단속을 시행해온 결과 기존 법규의 실효성이 적어 성매매방지법 개정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즉 인민위측은 “현행법 22조를 보충해 성매매자의 처벌을 강화하고 명단을 각 지역 공관, 학교 등에 공개할 것과 성매매행위에 대해 단순한 성교가 아닌, 양자간에 성적 만족을 얻는 경우로 개념정의를 다시 함으로써 동성애 간의 매매행위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에이즈, 매음, 마약 등 단속 캠페인을 벌여 온 Hoàng Thành Thái 하노이 노동부 부국장 역시 “지난 2012년 24/2012/QH13가 공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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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찌민 생활비순위 각각 131위, 135위

미국 머서휴먼리소스 컨설팅사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생활비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하노이시의 생활비는 세계 211개 도시 중 131위, 호찌민시는 135위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5대륙 211개 도시에서 주거비, 교통비, 식료, 의류, 가정용품, 오락비 등을 포함한 200여개 이상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여 각각을 비교한 것으로, 지난해 조사에서는, 하노이시가 134위, 호찌민시가 141위였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Mercer Human Resource Consulting)의 생활비보고서는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해외주재원의 생활비와 수당 등을 설정할 때 자주 이용되는 주요 자료”라며, “이 보고서에 의하면 하노이와 호찌민은 아직까지 여타 국가에 비해 물가가 싸 살만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상위 10개국 순위는, 1위 루안다(앙골라), 2위은자메나(차드), 3위 홍콩(중국), 4위 싱가포르, 5위 취리히(스위스), 6위 제네바(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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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원두(로부스타)생산 비약적 증가예상

새품종 개량과 재배방법 혁신이 주요인 2015~2016년도 베트남 커피수확량 예상액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커피나무 재배농가들이 들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베트남 커피 수확 년도(2015년 10월~2016년 9월)의 수확량이 사상 최고치인 187만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지난 해 동기대비 8.7% 증가)”며, “이는 커피나무 재배농가가 재배방법을 개선하여 고목을 새 품종으로 신속히 전환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 결과 현재 커피재배 면적은 66만 핵타에 이르고, 수량도 평균 1헥타르당 2.65t에서 2.83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참고로 베트남은 현재 인스턴트 커피의 주원료가 되는 로부스타 종 원두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7/27, 불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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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Xuan시장, 중국제 밀수품 범람

10% 국산, 90% 중국산 하노이를 대표하는 동쑤언 시장 소상인들은 해마다 밀수품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상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관계당국 앞에서 서약하지만 실제로는 이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하노이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베트남 북부 각성에 물품을 공급하는 집산지로 알려진 이곳 동쑤언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전자제품, 의류, 과자류 가정용품 할 것 없이 대부분이 중국제다. 이들 소상인들은 해마다 연초에 하노이 시장관리지국측과 식품위생 안전을 지키고, 가격을 공시하며 정부에서 판매를 금지하는 제품,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물건을 일절 취급하지 않겠다고 서명하지만 실제로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고, 현실적으로 규제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동쑤언 시장에서 가방, 지갑 등을 팔아온 Mai씨 역시 수입관련 서류에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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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Noi Bai공항, 미니침실 설치

3시간 이용시 21~25만동 하노이 Noi Bai 국제공항이 최근 공항 3층에 대기 손님을 위한 미니침실을 갖추었다. 당일 공황 관계자는 “T1 터미널에 설치된 이 침실들은 넓이 4㎡, 높이 3m의 크기로, 침실, 옷장, 담요, 베게, 옷걸이 벽시계 등 필수용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부에서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곳에는 3개의 독실, 11개의 2인용 객실 등 총 14개의 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은 기본 3시간 이용시 독실은 210,000동, 2인용은 252,000동이다.(3시간 이내는 각각180,000~215,000동) 7/22,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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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이후 주류판매 금지안, 업소들 항변

차라리 음주관련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효과적 최근 불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음주교통사고 등 술과 관련된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자 보건부가 22시 이후~ 아침 6시까지 맥주 등 주류판매 금지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에 대해 주류업계 측의 반대가 만만치 않다. 그 예로 10군 혁명의 거리(Q10, TP HCM)에서 식당 영업을 하는 호아씨는 “가뜩이나 장사가 안되는데 또 하나 근심거리가 늘었다. 이곳은 저녁 20~21시부터 손님이 들기 시작해 12시에 영업을 마치는데 10시에 맥주를 팔수 없다면 도중에 술손님을 내보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식으로 하다간 단골손님이 다 떨어진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또한 떵빈군에서 식당을 하는 구엉씨는 “이 지역도 20~24시가 수입이 가장 많을 때다. 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고 그렇다고 손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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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하반기부터 글로벌 소매유통기업 진출 본격화

대규모 소매유통기업(글로벌 브랜드 음료, 패스트푸드점, 기타 패션기업 등)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경제도시 호찌민으로 밀려들어 시장장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호찌민시가 새롭게 맞이하는 글로벌 소매유통기업 의 대표적인 예로 이번 달 7월 싱가폴의 Mapletree사(부동산 및 물류투자신탁회사)가 Saigon Co.op와 협약식을 거행함으로써 2015년을 목표로 베트남 진입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SC VivoCity 쇼핑구역(호찌민7군 윙방린 대로변) 50%에 해당하는 공간(21,270㎡)에 한국최대 영화 프랜차이즈 CGV, Co.op, Xtra, 식음료브랜드 Starbucks, MOF, BreadTalk, ThaiExpress, Pepper Lunch, Shabu Ya 등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또한 태국의 소매유통대기업 Central 그룹사 소속 Robins Department Store(로빈스 백화점) 역시 지난 해 태국현지에서 호찌민 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이 업체는 하노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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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불 규모 가스발전소 프로젝트

미국의 다국적 석유화학기업 Exxon Mobil 그룹은 최근 Quảng Nam, 또는 Quảng Ngãi성 중 한 곳을 택해 총 200억 불을 투자하여 대규모 현대식 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Phạm Như Sô 광응아이 성 인민위 부주석의 설명에 의하면 엑슨모빌사 측 임원들은 최근 발전소 건설을 위한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이미 결정한 상태다. 엑손모빌사 측은 1단계로 1.500MW 규모의 발전소를, 2단계로 4,000 ~ 5,000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Nguyễn Hoài Giang 빈선 정유회사 대표는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5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베트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미 수상의 재가를 받은 상태다. 부지가 결정되면 기초인프라(가스관)를 구축해 해마다 20~40억㎥ 가스가 공급될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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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주택시장 전성기

전체 매매량의 70% 이상 Thủ Đức House사의 Lê Chí Hiếu 사장은 최근 5억 동짜리 Shome 아파트 단지를 선보였다. 그는 이 단지에 대해, “면적45-60㎡, 5~6억 동으로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현저히 싸면서도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부족함 없이 갖추어져 있다. 요즘 실수요자들이 가장 원하는 상품이 바로 이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또, “2년전부터 철저히 사전준비를 거친 끝에 호찌민시 동부 9군 지역을 선정했다”며 “Shome은 본사가 선보인 상품중 가장 경쟁이 심한 저가 아파트로, 일반적으로 부동산 기업들이 선보이는 상품(1,600~1,700만동/sq.m)에 비해 25~30%가까이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년동안 여러 베트남 현지기업들이 10억동 이하 저가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심지어 이중에는 한 채에 4억 동에도 못미치는 아파트도 있다. 이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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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2014 베트남 경제성장률 5.4% 전망

올초보다 0.1% 낮은 수치 세계은행(WB)은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5.4%로 잡았다, 이는 올해초 예상치 5.5%보다 0.1% 낮은 수치다. 이에 대해 세계은행측은, “최근 수년간 베트남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어가고 있는데다 다방면에 걸쳐 개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더불어 경제성장 속도도 동남아 일대 여타국가들, 혹은 세계 경제성장률보다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는 베트남 경제의 잠재력을 고려해 볼 때 결코 만족할 만한 수치라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Victoria Kwakwa 베트남 세계은행장은 “오는 2016년 이전까지 경제성장률은 5.5%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달 들어 급작스럽게 수치를 하향조정한 이유에 대해 “국내구매력의 지속적인 약화, 경제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추락, 시중 상업은행들에 대한 국영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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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인상 올해 최고

올해 상반기 연속 5회 인상 베트남 국내 유가가 지난 7일부터 리터당130-420동 인상되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세계유가 인상에 보조를 맞추어 실행된 이번 인상조처에 대해, 베트남정유그룹 Petrolimex는 “RON 92의 경우 25,640동/(1리터)으로 지난 번 인상때보다 410동 인상되었으며 이밖에 디젤, 등유, 연료유 등도 제각기 인상되었다.(상한액;RON92 418동, 디젤 0.05S 294동, 등유 413동, 연료유 137동)”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상공부측 설명에 의하면 요사이 수입되는 정유가(수입가, 세금 등 포함)에 비하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류는 훨씬 저렴한데, 이에 따른 적자폭은 사실상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유가 인상발표에 대해 시민들은 “반 달 만에 두 번이나 유가가 인상되었다. 게다가 올해 들어 다섯 번 연속 가격을 올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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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 석유시추선 철수

베트남 해상에서 지난 두달간 불법시추를 강행해온 중국측이 7월 15일을 기해 해양 981호 석유시추 플렛폼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Hồng Lỗi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Hoàng Sa(파라셀) 군도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석유시추 작업을 해 온 해양 981호탑을 7월 15일을 기해 공식 작업을 완료한다. 앞으로 시추작업을 계속할 지는 그동안 모은 관련자료를 분석, 검토하여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석유 매장량, 혹은 자원접근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으며, 그동안 시추작업을 반대해 온 베트남과 국제여론을 염두에 둔 듯, “시추장비 이전이유는 본국의 방침에 따른 것이며, 그 어떤 외부적 외부적 요소가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라고 부언했다. 당일 베트남 측 Nguyễn Quang Đạm 소장은 “당시 시추선은 호송군함과 함께 시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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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국회, 경제회생 의지 천명

구조조정과 개혁, 지속적으로 실행키로 베트남국회는 지난 6월 정기회기를 맞이하여 올해 하반기도 베트남 경제회생을 위해 의기투합해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의원들은 특히 이구동성으로 상반기 경제정책 결과에 대해, “그동안 안정적인 거시경제 규모를 바탕으로 최적 경제성장율5.18%( 3년 연속 동기대비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인플레율 통제, 이자율 하락, 외환보유고 증액, 무역수지부분 흑자전환, 외환시장 안정화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와 반면 생산경영 현장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국내 구매력이 지지부진한 데다 신용대출율 저조, 다량의 불량채권 보유, 농산물 소비시장 고전, 해산기업 증가, 국영기업 주식화 전환율 저조, 투자환경 미비로 인한 여러 외국기업들의 투자철회, 하반기 세계경제 답보상태, 동해 분쟁양상 심화 등등의 갖가지 난제를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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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실업난 시대 도래?

3개월 무급도 불사 요사이 경제불황이 수년째 계속되다 보니 베트남에서도 고학력 실업자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예로 3군에 사는 29세 여성(전직 경리) 호아씨는 일년전 아이를 낳느라 휴직한 후 1년이 지나 재취직을 하려고 수십군데 이력서 제출한 상태다. 그녀는 4개월 기다려도 아무데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그나마 간신히 면접을 보게 된 회사에서는 3개월 무급근무를 제안했다. 그동안 일하는 걸 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하겠다는 것, 그녀는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일하기로 한 상태다. 또 다른 경우는 모국영기업에 근무하던 탄(42세 건설업)씨로 최근 구조조정으로 명퇴를 당했다. 그도 마찬가지로 한동안 수십군데 이력서를 냈지만, 연락이 없어 결국 중소 건설업자 밑에 3개월간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노동부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에 100만명(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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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이자수익률, 달러화의 8배

동화이자율 연7%, 달러 1%내외 최근 월교(베트남교포)들을 통한 달러유입이 잇따르자 현지 금융경제전문가들에 의한 달러화와 동화의 은행이자율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빈탄군에 사는 Thu Lan (Bình Tân군, TP HCM)씨가 최근 미국에 사는 자식이 25,000불을 보내왔는데 당분간 이 돈을 쓸 일이 없어 은행에 예치하려 한다면 이 돈을 그대로 은행에 예금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베트남 동을 사서 예금하는게 나은 지를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했다. 즉, 관련 전문가들은 “올해 비엣끼우들로부터 유입된 달러가 상반기 22억불에 이르며, 이중 친인척에게 보내오는 돈이 많아 이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결론적으로 “요사이 인플레 상승률이 6% 이하로 낮은데다 환율이 소폭변동되는 등 베트남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달러를 급히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베트남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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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소, 수입량 급증

올해 들어 호주산 소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 6개월간 수입한 호주산 수입소는 7만여 마리로, 이는 작년 총수입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년도의 경우 총 수입량이 66,951마리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국내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수입량이 150,000마리를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급증으로 인해 현재 수입쇠고기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 2012년 1kg당 수입가격이 1.8불에 불과하던 것이 2013년 2.4불, 현재는 3.2불까지 뛰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호주산 수입쇠고기는 생후 24~30개월때 도살된 고기가 가장 품질이 좋고 맛이 있는데, 현재 수입되고 있는 소들은 30~96개월(약 8년)짜리다. 7/1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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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델타 지역, 벼농사 풍작

동방델타 지역 벼농사가 올해들어 대풍이 예상되고 있다. 당국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달 7월 중순까지 이 지역에서 총 740,000ha의 농지에서 950만톤의 벼를 수확할 예정인데, 이는 전체 농지의 43.5%에 해당된다. 평균 1핵타 당 5~6톤, Cần Thơ, An Giang, Đồng Tháp의 경우는 핵타당 6.5~6.7 톤까지 생산량이 늘어 총 950만톤(작년동기대비20만톤 증가) 수확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베트남식량협회측은 “이는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새로운 벼품종인 Đông Xuân벼와 Hè Thu벼를 새로운 영농방식에 의해 재배한 덕이다. 그 결과 비록 일부 지역이 홍수로 침수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동방델타지역에서 2천만 톤을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베트남식량협회 측 설명에 의하면 요사이 쌀가격은 kg당 5,300 ~5,400동, 고급쌀은 5,500~5,600동가량으로(원가 4,200 동/kg) 작년동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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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소꽃(Bông Atiso), 쇠고기보다 비싸

1kg 당 350.000동 요사이 Đà Lạt시장에서 아티소꽃(치료용 허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쇠고기 1kg에 250,000동인데 반해 아티소꽃은 1kg 당 350,000동에도 구하기가 어렵다. 2주전만 해도 Đà Lạt재래시장에서 kg당 90,000-100,000동이었는데 현재 3배가량 뛴 셈이다. 이에 대해 달랏 시 12동 부근에서 아티소를 경작하는 한 농부는 “요사이 수확기가 지난 데다 수확량도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랏 경제연구원측은, “수년전까지만 해도 달랏 Thái Phiên 지역에서 대량으로 재배되곤 했다. 하지만 당시 공급초과로 제약회사들이 전량을 구매하지 않아 농민들이 대량 손실을 입은 후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기피하게 되었다. 심지어 지난 2012년에는 재배하는 농가가 거의 없어 아티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곤 했다. 그나마 지금은 서서히 재배농가가 늘어 다행”이라고 부언했다. 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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