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소꽃(Bông Atiso), 쇠고기보다 비싸

1kg 당 350.000동

3-3

요사이 Đà Lạt시장에서 아티소꽃(치료용 허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쇠고기 1kg에 250,000동인데 반해 아티소꽃은 1kg 당 350,000동에도 구하기가 어렵다. 2주전만 해도 Đà Lạt재래시장에서 kg당 90,000-100,000동이었는데 현재 3배가량 뛴 셈이다. 이에 대해 달랏 시 12동 부근에서 아티소를 경작하는 한 농부는 “요사이 수확기가 지난 데다 수확량도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랏 경제연구원측은, “수년전까지만 해도 달랏 Thái Phiên 지역에서 대량으로 재배되곤 했다. 하지만 당시 공급초과로 제약회사들이 전량을 구매하지 않아 농민들이 대량 손실을 입은 후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기피하게 되었다. 심지어 지난 2012년에는 재배하는 농가가 거의 없어 아티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곤 했다. 그나마 지금은 서서히 재배농가가 늘어 다행”이라고 부언했다. 참고로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아티소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엉겅퀴과 식물로, 꽃, 잎, 가지, 뿌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귀한 약초로 쓰여 베트남에서는 최고의 회춘약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요사이는 주로 큰 레스토랑에서 많이 찾는다.

7/1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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