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H5N1) 사망자가 나오면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베트남 방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ARD)는 이날(현지시간) 가금류 등의 해외 밀반입을 엄격히 차단하도록 전국 63개 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긴급 지시했다. 농업농촌부는 국경 관문이나 탐방로, 접경지역 항만, 하천 도로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가금류 및 가금류 제품의 불법 거래와 도축, 운송 등을 집중 단속하도록 했다. 특히 캄보디아와 맞닿은 남부 지방은 공안, 국경 경비대 등과 협력해 가금류 불법 수입업자 등을 엄벌하도록 조치했다. 또 가금류 시장을 오가는 차량에 대한 소독 등을 강화하고 원산지를 알 수 없는 가금류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레이벵(Prey Veng) …
Read More »돈 몰리고 있는 베트남 펀드
–“한국에도 524억 들어왔다”…미·중 싸울수록 돈 몰리는 곳 베트남 펀드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 매력’이 부각되면서다. 최근에는 베트남이 미·중 패권 갈등의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도 더해졌다고 한국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21개 베트남 펀드에는 최근 3개월 동안 52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인도(-327억원)와 브라질(-23억원) 펀드에서 투자금이 빠져나간 것과 대비된다. 베트남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평균 13.81%로 집계됐다. 이 기간 중국(9.40%)을 포함한 모든 국가별 펀드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순자산 규모가 큰 주요 베트남 펀드는 석 달 새 10%대 수익률을 올렸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15.6%) ‘유리베트남알파’(15.8%) ‘미래에셋베트남’(11.9%) 등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인 ‘ACE베트남VN30’의 3개월 수익률은 11.4%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
Read More »“올해 베트남 증시…소비재·IT·물류 유망”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어떤 산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베트남 증시의 유망 섹터로 소비재, 정보기술(IT), 물류·산업단지를 추천했다고 한경글로벌마켓지가 26일 보도했다. 소비재는 베트남 내수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시가총액 19위 상장사인 MWG모바일월드는 작은 전자제품 할인점으로 출발해 슈퍼마켓, 약국 등으로 확장하며 현지 최대 소매 유통업체로 올라섰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전통시장을 브랜드 체인이 대체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설명이다. 귀금속 유통업체 PNJ푸뉴언주얼리도 중산층 증가에 발맞춰 고속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그룹은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싼 인건비 덕분에 해외 동종 업체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산업단지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어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중국에 두고 있는 생산기지를 다른 나라로 이전하거나 다변화하려는 …
Read More »영국 밀입국 시도하다 숨진 베트남인 가족 찾아 사죄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숨진 39명 베트남인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북아일랜드 티론(County Tyrone)주에 사는 존 허슨(53)씨는, 베트남 하띤성을 찾았다. 2019년 10월 베트남에서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베트남인 39명(남 31명, 여 8명)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죽은 영혼을 애도하기 위함이다. 존은 30년 동안 컨테이너 운전사로 일해왔다. 해당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당시 컨테이너를 몰았던 운전사 4명 중 3명이 존씨와 같은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또한 39명의 목숨을 앗아간 컨테이너와 동일한 차량을 운전하고 있어 당시 사건이 그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물건을 내리기 위해 컨테이너 문을 열 때면, 그들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라 몇 …
Read More »오리온VS롯데 동남아 시장 본격대결 시작
–신동빈, 일본롯데 내세워 오리온 따라잡기 오리온과 롯데간 ‘초코파이 전쟁터’가 국내를 벗어나 동남아 시장으로 확전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다만 롯데 측은 국내 롯데제과를 대신 일본롯데를 용병으로 삼아 경쟁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하는 한·일 롯데그룹을 아우르는 ‘원롯데(One Lotte)’ 행보의 연장선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롯데가 한국 롯데제과가 철수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공격 투자에 나선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독식하는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장을 던진 모양새다. 일본롯데의 ‘출사표’로 동남아시아 초코파이 시장을 놓고 한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일본롯데는 오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비스킷과 껌, 캔디 등을 제조하는 기존 공장에 더해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일본롯데의 현지 초코파이 생산역량은 4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
Read More »롯데건설 컨소시엄,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보증이행 지연 소송 ‘승소 예고’
롯데건설·한라건설·한신공영 등 국내 건설사가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에 대한 현지 은행의 지급 보증금 이행 지연과 관련 약 1억원에 달하는 이자를 지급받게 됐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 최근 베트남 국영 군대상업은행(MB)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수행한 고속도로 공사의 보증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것에 대해 21억 동(약 1억2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할 것을 우선 명령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16년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으로 투입된 사업이다. 그런데 선급금을 지급한 하도급업체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며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며 군대상업은행에 지급 보증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은행 측은 “우리가 관리하는 계좌를 이용하지 않고 하도급업체에 선급금을 임의로 냈고, 작업 피해를 산정하는 작업도 부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
Read More »아세안코참연합회 – ASEAN 사무총장, 3월6~7일 인니 자카르타에서 회장단 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2023년 아세안 사무총장과 아세안코참연합회간이 간담회를 3.6~7일 양일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베트남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공개했다. 까으 끔 후은(Kao Kim Hourn) 신임 아세안 사무총장(’23.1.1, 5년 임기) 취임을 계기로 한-아세안 소통 채널 구축 및 경제 협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으로,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를 대표, 최분도 코참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세안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RCEP을 활용한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짐에 이어, 아세안 9개국 코참간의 간담회를 통해 아세안 코참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계획 등을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킹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참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을 비롯해, H.E Satvinder Singh 아세안 경제사무차장, 권희석 아세안 대사, …
Read More »주베트남 미국 대사, 중국 접경지역 방문…인신매매 대응 논의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중국과의 접경 지역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인신매매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내퍼 대사는 최근 이틀간 라오까이성을 방문해 지방성 관료 및 비정부기구(NGO) 직원들과 만나 인신매매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내퍼 대사는 “인신매매 대응은 미국 정부의 최우선 정책”이라면서 “미 대사관이 지원하는 여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협력해준 데 감사한다”고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피해자 보호 시설 직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최근 중국과의 국경이 재개방됨에 따라 인신매매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 직업 훈련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해야 지역민들이 인신매매 사기에 넘어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 대사관은 라오까이성에서 인신매매를 …
Read More »엔지니어의 최고 영예, 미국 공학 아카데미 NAE 회원…베트남계 미국인 교수 선출
응웬 툭 꿴(Nguyen Thuc Quyen) 교수가 베트남 출신 여성 과학자로는 최초로 미국 공학 아카데미,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NAE는 최근 2023학년도에 124명의 새로운 회원이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회원으로 선정된53세의 꿴 교수는 현재 미국 산타바바라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고분자 및 유기 고체 센터 소장이다. 그녀는 교육 및 다양성에 대한 리더십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건물 및 온실을 위한 유기 광전지 연구로 아카데미에서 지명되었다. NAE의 선출은 엔지니어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직업적 영예 중 하나다. 이 회원은 “적절한 시기에 공학 문헌에 대한 상당한 공헌을 포함하여 공학 연구, 실습 또는 교육”에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들과 “신규 및 개발 기술 분야의 개척, 전통적인 공학 분야 또는 공학 …
Read More »베트남, 세계적인 해변을 가지고도 태국에 지는 이유?
태국과 베트남은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해외 관광객들은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에 6년간 거주하고 태국을 30번 이상 방문한 그랜트 윌슨(61세, 호주)은 태국의 쇼핑몰이 베트남에 비해 관광객을 위한 시장이 다양하고 품질이 좋아 해외 관광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에 비해 태국의 대중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반해 베트남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에는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보다 자연 경관이 더 아름답지만 보존에 취약하다는 사실이다. 태국에서는 국립 공원에 입장하여 호랑이와 코끼리와 같은 야생 동물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호랑이가 거의 멸종되어 쉽게 접하기 어렵다. 방콕에는 바다가 없지만 다양한 야시장, 소이 카우보이와 같은 거리는 여전히 활기차다. 베트남에는 …
Read More »한투운용이 베트남에 진심인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미 증명된 수익 자산’으로 접근하기보다 ‘올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베트남 시장을 지목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보통 운용사의 상품 마케팅은 후행적인 경우가 많았지만, 한투운용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중요하다는 기본에 충실하며 선제적으로 ‘베트남’을 투자 주제로 제시했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전일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를 열었다. “근 10년 내로 가장 저평가된 시기”, “미·중 갈등 속 대안 생산기지”라며 올해 베트남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다각도로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마케팅을 펼쳐왔다. 한투운용은 지난 1월 말부터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베트남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자산운용업계 내 마케팅 경쟁은 과열된 지 오래다. 새로운 …
Read More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 평화통일 강연회 성료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은 2023년 2월 22일 오후5시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 한국글로벌학교 대강당에서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가 24일 공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1부는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 소개와 베트남협의회 소개 및 업무교류식, 그리고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등을 진행하였고2부는 “담대한 구상을 위한 평화 통일 그리고 베트남 통일과 한반도 평화”의 주제로 안경환 교수가 강연을 하였다.이어서 부의장을 대신하여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이태희 단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부산지역회의와 베트남협의회간의 업무교류식이 이어졌다. 평화통일 강연회의 강사인 안경환 교수는해병대 중위로 예편후 베트남 국립호찌민대학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조선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베트남학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는 KGS 한국글로벌학교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문화공로상,평화우호훈장,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등 수여 받았으며 ,많은 베트남 영웅들의 저서를 번역 …
Read More »한국보훈단체들 “베트남전 판결로 국격 훼손…ICJ에 제소해야”
베트남전쟁 관련 보훈단체들은 전쟁 당시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사살에 따른 피해를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 판결을 비판하며 국제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에 대해 “대한민국 국격을 훼손하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저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소송은 국제법으로 다뤄야 할 사항”이라며 “정부는 국제법을 거스르고 사법 혼란을 부른 배상 판결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참전 전우들은 인류 자유 수호를 위해 청춘을 바쳤다”며 “베트콩이 아닌 사람에게는 ‘양민증’이라는 것을 교부하면서까지 양민을 보호하려고 애쓰는 등 평화의 사도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또 “참전 기간에 5천99명이 전사하고 1만1천여 명이 부상했으며 6만여 명이 이름도 모르는 병으로 …
Read More »호아빈성 주민 6명 야생버섯 먹고 병원행…
북부 산간 지역에서 주민들이 야생버섯을 먹은 뒤 중독 증세를 보여 입원했으나 결국 한 명이 숨졌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호아빈성에서 주민 6명이 지난 17일 야생버섯을 먹고 복통,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하지만 모두 증세가 악화해 수도 하노이의 박마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한 명은 결국 숨졌고 다른 환자 1명도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도 설사와 복통이 계속되는 등 좀처럼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 이들의 주치의인 호앙 꽁 띤 박사는 “야생버섯을 섭취했다가 중독되면 치료가 쉽지 않다”면서 “현재로서는 회복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인들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야생버섯을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고 …
Read More »아고다 “한국인 가족여행객 인기지역은 제주·베트남 다낭”
아고다는 올해 자사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내·외 여행지가 제주와 베트남 다낭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기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 오사카가 2위, 베트남 냐짱이 3위를 차지했다. 국내 여행지로는 서울과 부산이 제주에 이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은 가성비가 좋고 다양한 숙소,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이 풍부한 여행지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23
Read More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 “베트남 투자, 지금이 적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SBS가 보도했다. 베트남 투자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리비짓 베트남(Revisit Vietnam·다시 방문하자 베트남)’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기관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지난해 베트남에 출장을 다녀온 이후 고객이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베트남 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시장이 작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구적으로 개척해 좋은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발표를 맡은 이준상 베트남법인 주식운용본부장은 “현재 베트남의 주가수익비율(PER)이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내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탈중국화에 따른 생산시설 유치,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 등 호재가 기대되는 지금이 바로 …
Read More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 호치민한인회에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2023년02월20일 오후2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는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와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회장 김진웅)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호치민한인회에서는 공무 중인 손인선 회장을 대신하여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이희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였고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에서는 역시 공무 중인 김진웅 회장을 대신하여 김낙관(제일판넬 대표) 총무와 김진하(한비글로벌 대표) 전 총무가 참석하였다. 먼저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한인회를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베트남 부산투자기업연합회 김낙관 총무는 “저희 단체는 부산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월례회 비용이 지급될 정도로 부산시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는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호치민 관내 많은 단체들과의 교류가 미흡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호치민한인회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김진하 전 총무는 “많은 단체들이 저희 단체를 친목단체나 골프 동호회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라고 하였고 …
Read More »손인선 회장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개소식 참석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2월17일 오후3시 JM그룹사옥내에서 진행된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1일 공개했다. 개소식에 앞서 입구에서는 주베트남 논산시 통상사무소 현판식과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논산시 관계자들과 호치민내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MBC, 연합뉴스TV등 여러 곳의 취재진들도 아서 한국에서의 높은 관심을 옅볼 수 있었다. 김정민 아시아 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 회장은 주베트남 논산시통상사무소 명예소장으로 임명되었고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와 호치민한인회와 협력해서 논산시의 특산물이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치민한인회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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