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지도부, 중국 전 총리 주룽지 별세에 조전

중국 전 국무원 총리 주룽지(Chu Dung Cơ)가 별세하자, 베트남 최고 지도부가 8월 14일 중국 지도부와 유족에게 조전을 발송했다. 또 람(Tô Lâm) 총서기 겸 국가주석, 레민흥(Lê Minh Hưng) 총리, 쩐탄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등이 조전 발송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측은 주룽지 전 총리가 중국의 개혁·개방과 국제 경제 통합에 중요한 공헌을 남긴 탁월한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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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업환경부 전 차관 쩐꾸이끼엔 징계 권고

베트남 중앙검사위원회가 농업환경부 전 차관 쩐꾸이끼엔(Trần Quý Kiên)에 대한 당 징계를 권고했다. 중앙검사위원회는 8월 1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농업환경부 당위원회 및 동나이(Đồng Nai)시 소속 당원들의 위반 사항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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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강보험 환자, 중간 단계 없이 전문 의료기관 직접 이송 가능

베트남 보건부가 건강보험(BHYT) 환자의 의료기관 간 이송 기준을 명확히 했다. 특정 조건 충족 시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전문 의료기관으로 직접 이송할 수 있으며, 62개 질병·질병군에 대해서는 이송 절차 없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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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방 대회, 하노이 대형 타악대 꽝찌성 원정 참가

제32회 라방(La Vang) 대회가 꽝찌(Quảng Trị)성 라방 성모 순례지에서 열린 가운데, 하노이(Hà Nội) 대교구 소속 타악·관악단이 대형 악기를 이끌고 먼 길을 달려와 장엄한 연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1,700명의 단원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성지를 찾은 신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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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 말레이시아 원정 훈련…Xuân Son 주목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원정 훈련에 돌입했다. Tài Lộc와 Hoàng Hên이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지만, 현장의 시선은 단연 Xuân Son에게 집중됐다. 대표팀은 준결승 1차전이 열릴 경기장과 유사한 잔디 구장에서 적응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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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손배소 조정 불출석…법원 강제조정 결정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40대 여성이 제기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황정민 측이 법원의 조정 기일에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강제조정을 결정했다. 해당 여성은 사업 및 창작 활동에 대한 보수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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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료주 BFC, 순이익 65% 급감에도 임원 보수 두 배 이상 인상

베트남 비료기업 Phân bón Bình Điền(BFC)의 2026년 2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2% 감소한 1조7,240억 동(1,724 tỷ đồng)에 그쳤다. 세후 순이익은 517억 동으로 65% 급감해 2024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상반기 핵심 경영진에 대한 보수는 두 배 이상 늘어나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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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CMC대학교, 960억 동 장학금 지급…’AI 대학’ 전환 선언

베트남 CMC 기술그룹 산하 CMC대학교가 2026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96tỷ 동(96억 동)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태블릿 PC 무상 제공 혜택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2024년 7월 베트남 최초의 'AI 대학(AI University)' 전환 전략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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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틴뱅크, 하노이 시푸트라 ’15년 미완공 타워’ 8월 매각 체결

베트남 주요 시중은행인 비엣틴뱅크(VietinBank)가 하노이 시푸트라(Ciputra) 지구에 15년 이상 미완공 상태로 방치됐던 초고층 사옥 프로젝트를 현지 대형 부동산 기업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MB증권(MBS)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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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가족 ICE 추방에 현역 군인들 불안 호소

미국 현역 군인들이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가족이 체포·추방되면서 군 복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AP통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이후 현역 군인의 부모·배우자 50명 이상이 ICE에 체포됐으며, 이 중 최소 6명이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여야를 막론하고 유지돼온 군인 가족 추방 면제 관행이 2025년 4월 시행된 새 정책으로 사실상 폐지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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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기업 매출, 개인 매출 추월…기업 고객 32% 증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기업 고객 매출이 개인 고객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공개 주주·투자자 회의에서 기업용 매출이 예상보다 수개월 앞서 개인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AI 전체 매출의 과반이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 수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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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침실 아파트 임대 후 소형 전환, 실익 있나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2침실 아파트를 임대로 내놓고, 더 저렴한 1침실 주택으로 이사해 매달 약 600만 동(약 30만 원)의 차익을 거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금·수수료·수리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임대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려면 꼼꼼한 사전 계산과 장기적 관점의 관리 계획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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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외국인 8조 동 순매도…Dragon Capital ‘하반기 긍정 신호’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약 80조 동(VND)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현지 자산운용사인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 전문가가 외국인 매도세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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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지오니, 美보험사 CEO 살해 혐의 유죄 인정…종신형 위기

미국 대형 건강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루이지 맨지오니(Luigi Mangione)가 뉴욕 연방법원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맨지오니는 살해 의도를 동반한 스토킹 혐의를 인정했으며, 미국 언론은 이번 유죄 인정이 다음 달 예정된 살인 혐의 재판을 무산시키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건강보험업계에 대한 대중적 분노의 상징이 된 맨지오니는 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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