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관리 대책 시급 베트남에서 전자상거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정 연휴를 맞으며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상품들에 대한 품질 관리 규정이 없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고 있다고 4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올해 구정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지만. 그러나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의 원산지를 통제하는 것은 여전히 베트남 당국에 어려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전통시장, 슈퍼마켓과 함께 온라인 시장도 크게 발전하여 많은 소비자를 유치하고 있으나 품질관리가 엄격하게 관리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소매업체들은 상공 부문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을 통제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하여 슈퍼마켓과 기업이 원산지를 확인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
Read More »지정학적 불안과 중국 경기 침체로 금 수요 사상 최고치
세계금위원회(WGC)는 지난 2023년 전 세계 금 수요가 지정학적 긴장과 중국 경제 약세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WGC의 2023년 금 수요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총 금 수요는 전례 없는 4,899톤에 달해 2022년 대비 3%인 158톤 증가했다.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투명성이 낮은 장외 시장의 활발한 활동과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을 꼽았다. 특히 중앙은행은 2023년 총 1,136톤의 금을 매입했는데, 이는 지난 5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 인민은행은 225톤의 금을 사들여 보유량을 2,235톤으로 늘린 최대 구매자로 부상했다. CNBC에 따르면, 중앙은행과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와 함께 중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이 …
Read More »베트남 경제, 올해 회복 기대….씨티 베트남, 경제 성장률 5~6% 예상
베트남은 작년에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티은행 베트남의 라마찬드란 A.S은행장은 최근 포럼에서 “베트남 경제에 대한 가장 큰 충격은 이제 지나갔다”고 말하며, 올해 베트남 경제 성장률이 5~6%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6~6.5% 성장률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정부 목표치인 4~4.5%보다 낮은 3.5~4%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 베트남의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공급망 변화가 2024년 베트남의 수출과 산업 생산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에 약 5% 감소했던 수출도 올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씨티 베트남은 의류, 신발, 전자제품의 수출이 올해에도 베트남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베트남이 새로운 글로벌 제조 …
Read More »연휴 앞두고 항공편 지연 급증….지난 3일간 전체 항공편의 약 60% 지연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음력 설날)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찌민시 떤선녁 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지연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공항 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떤선녁 공항에서 운항된 1,100편 이상의 항공편 중 659편이 지연되었다. 이는 전체 항공편의 약 60%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연율이 가장 높았던 항공사는 비엣젯항공(74%)과 베트남항공(59%)으로, 이 두 항공사는 떤선녁 공항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항공편을 운항한다. 젯스타 퍼시픽(70%)과 뱀부항공(57%)도 높은 지연율을 기록했다. 지연의 원인으로는 뗏 연휴를 앞둔 여행 수요 급증과 더불어 베트남 북부 지역의 악천후가 꼽힌다. 지난 며칠 동안 베트남 북부 지역을 뒤덮은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고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여 떤선녁 공항의 운항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부 항공편은 4~5시간 …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공항, 2월 7일부터 ETC 시범 운영 시작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호찌민시의 떤선녁 국제공항은 2월 7일부터 자동차 전자 통행료 징수(ETC) 시스템을 한 달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항 ETC 시스템 구축에 2,100억 동(86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었다. 고속도로에서 사용되는 유효한 ETC 계정을 가진 자동차 소유자는 더 이상 별도의 절차 없이 공항에서도 ETC를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두 공항에는 매일 16,000~20,000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으며, 설 연휴와 같이 여행 수요가 많은 날에는 수동 통행료 징수로 인해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ETC 시스템 도입 후 통행료는 차량 크기에 따라 10분당 10,000~25,000동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차량의 96%에 해당하는 약 500만 대의 차량이 …
Read More »최주호 삼성전자 복합단지장, 베트남 우호훈장 수훈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는 최주호 단지장(부사장)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한국과의 우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호 훈장’을 수훈했다고 3일 밝혔다고 디지털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우호훈장은 다른 나라와의 우호 관계 구축·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베트남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평가받는 박항서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우호훈장을 받았다. 최 단지장은 지난 2018년 12월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 최고책임자로 부임해 박닌성, 타이응우옌성, 호찌민 생산법인과 하노이 연구개발센터 및 판매법인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22년 12월 하노이에 삼성의 동남아 최대규모 연구개발(R&D)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을 삼성의 글로벌 생산뿐 아니라 종합 연구개발 전략 거점으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단지장은 팬데믹 기간에는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 …
Read More »박항서 모친상 비보….”베트남서 급히 귀국”
박항서(65)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모친 백순정(102) 여사가 별세했다. 모친상을 당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에서 급히 귀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2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창 바쁠 때도 짬을 내 한국을 찾을 때마다 가장 먼저 어머니가 계시는 산청으로 달려갔다. 2년 전 모친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어릴 때 말썽 피우는 아들은 아니었지만, 축구를 하다 보니 어머니와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다”면서 “드러내 표현한 적은 없지만 어머니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앞으로도 막내 항서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 건강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빈소는 경상남도 산청군 소재 산청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서울신문 …
Read More »日, 베트남 경유 미국 가리비 수출길 확보 나서
일본 정부가 베트남을 경유하는 대(對) 미국 가리비 수출길 확보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 내 가리비 위탁가공이 중단되자 대체 루트 개발에 나선 것이다. 4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따르면 JETRO는 농림수산성, 경제산업성, 일본 식품 해외 프로모션센터(JFOOD) 등과 협력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에 가리비를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추진히고 있는 ‘수산업 지키기(水産業を守る)’ 정책 패키지의 일환이다. 골자는 대미 수출 가리비의 중간 가공지를 기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기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수산물 금수조치를 시행하면서 가리비 중국 위탁 가공이 중단되자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가리비는 오염수 방류로 수출 피해를 입은 대표적 품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연말 재고가 …
Read More »늘어난 관광객 안전사고 증가
-자유여행객 각별한 주의 최근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수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면서 각종 사고를 당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일 씬짜오베트남의 취재결과 들어났다. 최근 각종 교민 카톡과 재난상조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최근 각종 항공사들의 달랏, 푸꾸옥 지역에 증편 및 취항의 결과로 한국인 자유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응급상활 발생시의 소통 문제로 인하여 곤경을 겪는일이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재난상조위원회는 최근 나짱에서 스노클링 사망건이 발생했으며, 얼마전에는 무이네에서 사막 ATV오토바이를 타다가 기사 실수로 오토바이에 치여 숨진 케이스가 있었닥공개했으며, 푸꾸옥에서는 가족여행온 자녀가 물놀이 하다가 익사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자유여행객들의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몇 사건들은 한국인 가이드와 동행해다면 괜찮을 일들이 발생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
Read More »하노이 공과대학교 삼성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양성 나서
-대학 3~4학년 졸업생 대상 하노이 공과대학교(VNU)가 1월 31일 삼성전자와 베트남에서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및 마이크로칩 제조를 전공하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석사 장학금을 지급한다. 교육 과정은 2년이며, 학생들은 마이크로칩 설계 및 반도체 생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학 3학년, 4학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도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을 마친 석사 학위 소지자는 한국 반도체 업계에서 일할 수 있다. 삼성 베트남의 최주호 대표는 “인재 개발은 국가의 기반을 다지고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VNU-삼성 테크놀로지 트랙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
Read More »푸꾸옥 토지 분쟁 총격 사건…..가해자 3명 종신형
남부 키엔장성 법원은 2월 2일 푸꾸옥섬에서 발생한 토지 분쟁 총격 사건에 연루된 남성 3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남성은 도안티엔롱(23세), 응웬반타이(36세), 부이득응옥(32세)으로, 모두 까마우성 출신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 27일 푸꾸옥섬의 토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8대의 차량을 타고 문제의 토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총과 마체테를 사용해 소유주와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판쫑하이(24세)와 응웬안투(26세)가 사망하고 다른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배심원단은 롱이 가장 적극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10~15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피해자들을 향해 3발을 발사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응옥은 조직폭력단이 땅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총을 넘겨주고 롱에게 “선배들을 보호하라”고 명령할 수 있도록 선동하고 차량을 준비할 때 가장 …
Read More »베트남, 비엣끼에우 및 외국인 부동산 매입 절차 간소화
베트남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될 토지법 개정안에 따라 베트남 국적의 개인(비엣끼에우)이 베트남 내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째지가 31일 보도했다. 현행 토지법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과 해외 거주 베트남인만 구분하고 있지만, 개정안에는 베트남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베트남 출신 개인, 즉 비엣끼에우(Viet Kieu)라는 용어가 추가로 포함된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비엣끼에우는 다음과 같은 권리를 갖게 된다. 토지와 함께 제공되는 주택 구매 및 임대, 주택 프로젝트에서 토지 사용권 획득 및 주택에 인접한 기타 유형의 토지 상속, 모든 유형의 부동산 직접 매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국적을 가진 해외 거주 베트남인은 주택 프로젝트, 주거 지역 및 도시 지역의 아파트와 주택만 구입할 수 …
Read More »한파로 고통받고 있는 북부의 노령층
북부지방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인들의 병원 입원율이 높아졌다고 뚜오이쩨지가 30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노인 병원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노인들이 여러 줄로 늘어서 있었다. 이 병원의 하티 반 박사는 지난 며칠 동안 노인들의 입원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보통 하루 평균 10명의 노인 환자를 입원시켰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그 수치가 두 배로 늘었다. 이러한 입원은 고혈압, 심부전, 폐렴, 좌골 신경통과 관련이 있다고 박사는 덧붙였다. 하남성 종합병원에도 지난 며칠 동안 호흡기 질환으로 쓰러지는 노인 환자 수가 급증했다. 하남성 병원의 응급실 부실장 딘응옥뚜언 박사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병원으로 실려왔다고 말했다. 투안 박사는 고혈압, 심장 …
Read More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적자 2.2조원 기록
-D램은 흑자 전환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연간 반도체 적자 규모가 15조원에 육박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며 D램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전 분기 대비 반도체 적자 폭은 1조5천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조5천670억원으로 전년보다 84.8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연간 매출은 258조9천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5조4천871억원으로 72.17%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8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4%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조9천207억원을 28%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
Read More »음주단속으로 주류업체 이익 감소….최대 30% 세후 이익 하락
베트남 당국의 음주운전 단속 강화로 인해 지난해 베트남 맥주업체들의 수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하노이 맥주 제조업체인 하베코(Habeco)는 지난해 세후 이익이 30% 급감한 3,550억 동(약 1,450만 달러)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베코의 매출은 지난해 8% 감소한 7조 7,600억 동(약 3억 5,7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맥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소비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다른 맥주 회사인 하노이-하이즈엉은 4분기의 손실로 인해 세후 이익이 43% 감소한 60억 동(약 27만 달러)을 기록했다. 사이공-하노이 맥주회사의 세후 이익은 25% 감소한 433억 동(약 190만 달러)을 기록했다. 하노이-탄호아 맥주회사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0만 리터의 …
Read More »호찌민시,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 시범 실시
호찌민시 교통부는 대중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공공 버스 노선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고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호찌민시 교통 협동조합 연합은 통신 회사와 협력하여 버스에 Wi-Fi 트랜시버 장치를 장착하고 광고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부 노선에 대한 사전 테스트에서 승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270개 노선에서 3,000대 이상의 공공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호찌민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모든 공공 버스에 무료 Wi-Fi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환으로 …
Read More »호이안,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관광 도시 호이안의 교통 경찰이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섰다고 Tuoi Tre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이안 공안청장 부엉꾸옥호이 중령은 최근 뚜오이쩨(청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순찰과 교통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많다. 이 중 상당수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등을 무시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이안 고대마을의 기념품 가게 주인 응웬 탄 탄은 “많은 외국인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상기시키고 빨간불에 달리지 않도록 주의를 준 적이 있다”며 “그들 중 일부는 고마워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냈다”고 말했다. 호이안에 거주하는 호주인 크리스트 제임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토바이를 타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
Read More »CJ대한통운, 사이공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J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 ‘사이공쿱’과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호찌민 서부지역에 구축 중인 신규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한편 협력 관계를 다지며 공동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1989년 설립된 사이공쿱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7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체인이다. 지금까지 물류 자회사가 창고 운영·운송을 담당했으나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권웅 APAC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유통물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사이공쿱의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베트남 유통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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