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보다 3일 길게 쉰 베트남 – 불꽃놀이 등 곳곳서 뗏맞이 행사 열려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 연휴가 끝났다. 올해 뗏연휴는 8일부터 14일까지 자그마치 7일간 계속됐다. 2024년 뗏 연휴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이어졌다. 베트남의 길쭉한 국토와 추석 휴무일 없음을 고려하면 당연한 휴식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공식 뗏연휴는 8일부터이나 귀향은 그 이전 시작돼 응웬후에(Nguyen Hue) 꽃길 등 뗏 행사장 일부를 제외하곤 대도시 거리는 벌써부터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뗏 전날은 가족들이 모여 우리의 섣달 그믐날(음력 12월30일)과 같은 ‘떳니엔(Tat nien)’이라 불리는 저녁 만찬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 곧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헸으며. 이날 정오에는 불꽃놀이가 열려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비롯해 …
Read More »[충격] 빈패스트, 기능 결함으로 6천대 리콜 조치
베트남 전기차업체인 빈패스트가 기능 결함을 이유로 자동차 6천대를 리콜 조치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해당 모델은 작년 3∼12월 생산된 ‘VF 5 플러스’로 베트남에서만 판매됐다. 빈패스트는 테스트 결과 콤비네이션 스위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콤비네이션 스위치는 방향 지시기와 라이트 스위치를 하나로 모은 것이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동차 브랜드로 2019년부터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8월부터는 가솔린 모델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현재 베트남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생산시설 건립을 진행 중이다. 작년 8월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어 올해 1월 6일에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
Read More »‘바티칸과 관계 개선’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에 “적극 지원”
베트남이 바티칸과 관계 개선의 일환으로 현지에 설치된 상주 교황청 대표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은 이틀 전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인 마렉 잘레프스키 대주교를 접견했다. 폴란드 출신인 잘레프스키 대주교는 주싱가포르 교황대사, 주베트남 비상주 교황사절을 역임했다. 항 차관은 “베트남 정부는 교황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베트남 가톨릭 교회와 바티칸의 유대 강화를 위해서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잘레프스키 대주교는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가 도와달라고 당부하면서 고위급 회동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베트남은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공산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
Read More »동남아 뎅기열 주의
-태국, 1월에만 감염자 1만명 육박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네이션과 더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지난달 뎅기열 감염 진단을 받은 환자가 8천197명으로 작년 1월과 비교해 9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감염 환자 대다수는 5∼14세 어린이였으며, 주로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보고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지난달 태국에서 뎅기열로 사망한 환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뎅기열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올해 초부터 5주 동안 발생한 뎅기열 감염 사례가 1만8천24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사망자는 9명이었다. 중부 셀랑고르주와 수도 쿠알라룸푸르 일대에서 감염자가 많이 나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
Read More »인니 차량 공유 업체 1·2위 고젝·그랩 합병하나
인도네시아 최대 기술 기업으로 스타트업 신화를 써 내려갔던 차량 공유 업체 고젝이 경쟁자인 싱가포르 기업 그랩에 인수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0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경제매체 비스니스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그랩과 고토(GoTo) 그룹은 두 회사 차량 공유 서비스인 그랩과 고젝의 합병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합병 방식은 그랩이 현금과 주식 등을 고토에 지불하고 고젝을 인수한 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철수하고, 대신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고젝이 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토는 차량 공유 업체 고젝과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가 결합해 탄생한 회사로 차량공유와 배송, 전자상거래,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이다. 그랩은 싱가포르에 기반한 회사로 고토와 거의 같은 …
Read More »사콤은행이 뱀부항공을 인수했나?….판 딘 투 사콤뱅크 전 부행장, 뱀부항공 회장 취임
뱀부항공은6일 부로 현재 르 타이 삼 회장 대신 판 딘 투 전 사콤뱅크 부행장을 5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다수의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뱀부항공 회장에 취임한 판 딘 투씨는 201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사콤뱅크에서 부행장으로 근무한 후 뱀부항공에 이사로 합류했으며, 이후 상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뱀부항공은 그의 임명으로 새로운 개발 목표를 달성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뱀부항공은 2025년까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이후 몇 년 동안 점진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2026~28년에는 국내 및 국제 비행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그때까지 항공기 규모를 30~50대로 늘릴 계획이다. 씬짜오베트남 2024.02.06
Read More »야간버스 조심….40명 정원버스 80명 수송하다가 걸려
하이퐁시 교통 경찰은 41인승 침대 차량에 무려 81명을 태운 버스 운전사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하이퐁 교통 경찰은 버스 운전사에게 2천만 동(약 82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정보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오후 11시 45분경, 북부 도시 10번 국도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남딘과 꽝닌 지방을 오가는 버스를 정기 점검차량 정차시켰다. 경찰은 버스가 복도까지 꽉 차 있음을 발견했고, 승객들은 비좁은 공간에서 바닥에 앉거나 누워 있는 상황이었다. 투안타오 회사 소유의 이 버스는 남딘과 꽝닌을 오가는 고정 노선을 운행하는 노선의 버스다. 운전사는 경찰에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가고 싶어하고, 돈을 벌고 싶어서” 이런짓을 했다고 자백했다. …
Read More »판티엣 러시아인 살인 용의자 최종확인
40세 러시아인 남성 니키포로프 로만이 빈투언에서 발생한 동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밝혀졌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빈투언성 공안 당국은 6일 로만의 신원을 공개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그는 현재 44세의 같은 러시아인인 바실리(Vaslii)를 살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로만은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30일, 응웬딘찌에우 거리의 작은 골목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두 사람은 취업과 숙소 임대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몸싸움이 벌어졌다. 로만은 싸움 도중 망치로 바실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의 시신을 비닐과 여러 겹의 옷으로 감싼 후 오토바이를 타고 인적이 드문 시골 지역으로 이동해 시신을 유기했다. 다음날인 2월 1일, 해변 마을 판티엣의 티엔응에프 코뮌 주민들이 농지에서 …
Read More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에황궁 연휴기간 10~12일 무료개장
중부 후에(Hue)에 있는 유네스코 지정 후에 유적지 단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은 내년 음력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입장료가 면제된다고 후에 유적지 보존 센터가 월요일에 발표했다고 6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후에 황궁, 응우옌 왕조(1802~1945년) 왕들의 무덤, 후에 황실 유물 박물관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유물 복원을 위해 몇 년간 문을 닫았던 태화전과 키엔쭝 궁전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태화(Thai Hoa)전은 1805년 지아롱 황제(1802~1820년) 통치 기간에 지어졌으며, 응우옌 왕조에서 가장 중요한 궁전으로 왕좌가 있던 곳이며, 한국으로 치면 경복궁 근정전 역할을 한 곳이며. 황궁의 정전으로써 대관식, 황제의 생일, 외교 행사와 같은 중요한 황실 행사를 위한 장소로 사용됐다. 역사적인 부침을 겪으면서 …
Read More »에어로케이, 청주∼베트남 다낭 정기노선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5일 청주와 베트남 다낭을 잇는 정기노선에 취항을 시작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에어로케이는 이 노선에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 매일 1회(왕복) 운항한다. 청주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해 다낭에 다음 날 밤 12시 4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다낭에서 오전 2시 15분에 출발, 청주에 오전 8시 25분 도착한다. 이번 노선은 일본 오사카, 도쿄,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라크에 이어 에어로케이의 5번째 국제노선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올해 A320기 5대를 더 추가로 들여와 기체를 1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2.05
Read More »역시 싱가포르…중대 폭력·성범죄자 ‘무기한 수감’ 가능해졌다
싱가포르에서 성폭행 등을 저지른 ‘위험 범죄자’를 형기 만료 이후에도 무기한 수감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통과됐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의회는 전날 ‘공공보호강화선고'(Sepp) 도입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Sepp는 살인미수, 과실치사, 성폭행,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등 중대한 성범죄·폭력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21세 이상 범죄자 중 재범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법원이 일반적인 징역형과 Sepp 중 더 적합한 방식을 결정한다. Sepp 해당 범죄자는 5∼20년간 수감되며, 형기를 마쳐도 자동으로 석방되지 않는다. 사회에 복귀해도 더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아야 풀려날 수 있다. 형기 이후에는 매년 평가를 거쳐 석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상 무기한 수감도 가능하다. 당국은 현재 …
Read More »베트남, 2년 연속 일본 제치고 ‘한국의 3대 교역국’ 자리 지켰다!…..작년 교역액 794억달러..중국,미국 이어 3위기록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 규모에서 베트남이 중국,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의 ‘3대 교역국’ 자리를 지켰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의 무역 통계 시스템 ‘K-stat’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베트남 수출은 534억9천만달러, 수입은 259억4천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275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전년보다 12.3% 감소했고, 수입은 2.9% 줄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19.5% 축소됐다. 수출·수입·무역수지 등 3대 지표가 모두 전년보다 꺾였지만, ‘교역 규모 794억3천만달러’로 베트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의 3대 교역국 자리를 지켰다. 이는 1위 중국(2천676억6천만달러)의 30% 수준, 2위 미국(1천869억6천만달러)의 42% 수준에 해당한다. 교역 규모 면에서 2년 연속 일본(766억8천만달러)을 앞선 것이기도 하다. 무역수지에서 베트남은 지난 2022년 한국에 342억4천만달러의 흑자를 안기며 …
Read More »남부 판티엣 러시아인 살해 사건 용의자 체포
판티엣 에서 한 러시아인 남성이 같은 러시아인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인적이 드문 곳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다수의 5일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경찰은 4일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아직 그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마을 주민 증언에 따르면3일 전 한 농장에서 외국인 남성의 시신을 발견됐으며. 시신은 여러 겹의 비닐과 천으로 묶여 있었고 머리에 여러 개의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러시아 국적의 바실리 에추신(44세)으로 확인했다. 보안 카메라 영상을 분석한 결과, 경찰은 다른 러시아인 남성을 주요 용의자로 지목했다. 용의자는 심문 과정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이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에추신이 도움을 주지 않자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살인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용의자는 범행 …
Read More »중부 고원지대 콘툼 성 버스 사고 발생, 10명 부상
4일 일요일 저녁 중부 고원지대 콘툼 성에서 승객 30여 명을 태운 버스가 20m 깊이의 절벽에서 추락해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사고 버스는 오후 10시 30분경, 콘툼 성 내 도로를 주행 중 갑자기 제어를 잃고 20m 깊이의 절벽으로 추락했다. 버스는 추락 후 여러 번 구르다가 뒤틀린 상태로 발견되었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던 승객들이 대부분 타고 있던 버스는 사고 후 탑승객들이 당황한 나머지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했다. 현지 경찰과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현장으로 출동하여 문을 부수고 중상자 4명을 포함한 10명의 피해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현지 경찰은 도로의 가파른 경사와 굴곡이 사고 …
Read More »인니국방부, KF-21 유출사건에 “협력지속…분담금 1천억원 배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자료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가 “한국과 협력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또 ‘개발 분담금 연체’와 관련해서는 올해 약 1천6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분담금 납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데디 락스모노 인도네시아 국방부 기술국장은 이번 사태에도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한국과 협력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KF-21 분담금 납부를 위해 1조2천500억루피아(약 1천65억원)를 배정해 놨다며 “분담금 의무를 이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도 이번 사건과 관련,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한국 외교부와 여러 기관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보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해당 엔지니어들과 연락을 취했으며 억류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하마드 이크발 …
Read More »베트남 명절분위기 벌써부터 무르익어
-시 경계 도로 정체 및 공항 명절 조기 귀성 행렬 시작 호찌민 떤선녁 공항과 메콩 델타로 향하는 1번 국도로 이어지는 도로가 금요일 저녁 부터 사람들이 뗏(구정)을 맞아 도심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혼잡을 빚었다. 3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주말부터 사실상 명절이 시작되면서 대규모 귀성러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2일 저녁에는 떤선녁 공항 근처의 홓반투 거리는 오후 4시가 되자 차량들이 500m의 꼬리를 물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 보고됐으며. 똇을 앞두고 상품과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호찌민시에서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교통량이 토요일에 크게 증가하여 호찌민시 외곽에서 장기간 정체가 발생했다. 호찌민시에서 동나이성으로 향하는 호찌민-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의 요금소 인근 구간이 토요일 아침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교통 경찰은 …
Read More »시진핑, 베트남 서기장과 축전 교환
-“운명공동체 뿌리내리자” 중국과 베트남의 최고지도자가 음력설을 앞두고 축전을 교환하며 양국관계 발전과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고 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엔 푸 쫑 공산당 서기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2023년은 양국관계 역사상 큰 획을 긋는 의미가 있는 한해였다”고 운을 뗐다. 시 주석은 지난해 12월 양국의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방문을 회고하면서 “중국-베트남 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으로 선언하고 양당과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양국이 단결하고 협력하며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쫑 서기장과 자신이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 각 …
Read More »구정 앞두고 ATM 대기줄 사라져
-‘현금 없는 사회’ 정착 베트남에서 ‘현금 없는’ 문화가 갈수록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과거 구정 시기에는 현금을 인출하고자 현금인출기(ATM)에 사람이 즐비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아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구정 연휴 즈음에 하노이에서 사람들이 돈을 인출하기 위해 ATM에 늘어선 줄을 서는 모습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비현금 결제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만들어진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만 해도 구정 연휴가 다가오면 하노이시 내 여러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사람들로 붐벼 돈을 인출하려면 꽤 오랫동안 줄을 서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 비현금 결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ATM에서의 인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하노이시 하동군 테라 안 흥(Tera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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