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규제 걸림돌” 이마트, 베트남 1호점 ‘고밥점’ 5년만에 매각

이마트가 운영 중인 대형마트 사업을 접는다.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5년 1호점이자 베트남 유일한 현지 점포인 호찌민 고밥점을 연 지 5년만이다. 최근 베트남 1호점인 고답점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원매자를 물색 중이다. 매각 대상은 이마트 베트남 법인 지분 100%와 점포 관련 자산 일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추진하던 베트남 2호점 오픈 공사가 현지 당국의 규제와 인허가 절차에서의 어려움으로 멈춘 것이 큰 영향을 마쳤다고 분석했다. 현지 사업 확대가 불가능해지자 과감히 사업 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본다. 현재 고밥점의 자산 장부가액은 약 1400억원이지만 인·허가 장벽이 높다는 점 등에서 실제 매각가격은 이를 약간 웃도는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점쳐진다. 2개 층 총 3200평 규모로 2019년 기준으로 고밥점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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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라면…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 ’10위’ 권 진입

팔도 라면이 베트남에서 작년 한 해 7300억동(약 344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는 ‘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에서 베트남 토종 라면 브랜드인 에이스쿡, 마산그룹, 유니벤, 아시아푸드 등에서 라면 매출 1위~4위를 차지한 가운데 팔도 라면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작년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에서 5위로 올라섰다. 총 소비량은 재작년 대비 4.4% 증가한 54억3000만개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 1위는 414억 5000만개를 소비한 중국이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인도네시아(125억개), 3위는 인도(67억개), 4위는 일본(56억개)로 집계됐다. 팔도는 2006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팔도 비나(Paldo Vina)를 설립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12년. 팔도는 베트남 북부 지방 푸터성에 라면 공장을 완공해 현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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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여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베트남 지속성장가능 위원회(VBCSD : Vietnam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 Vietnam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은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 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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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정보공개 대상 확대… 내년 1월1일 시행

베트남 재정부가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등 기업정보공개 활동을 규제하는 내용의 개정 시행령 시행을 공고했다. 기업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한 ‘회람 155/2015/TT-BTC’을 대신해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개정 시행령 ‘회람 96/2020/TT-BTC’에 따르면 기업정보공개 대상은 상장사, 채권발생 회사, 기업공개(IPO) 회사, 채권발행 주관사, 투자펀드, 베트남에 사무실을 둔 외국증권사 또는 투자펀드 등이 포함된다. 새 시행령에 따라 정보공개 대상이 되는 모든 기관은 완전하고, 정확하며, 빠짐없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정보공개에는 유효한 식별번호, 여권번호,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증권계좌 번호 및 해외투자자의 은행계좌 번호도 포함된다. 또 외국인투자자가 지분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기관은 투자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기업정보공개는 법정대리인 또는 권한을 위임받은 자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들은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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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서부 지방이 뜬다… 동서 경제도로 통해 메콩강 경제권에 쉽게 접근

한국기업 368개 사업에 4조7545억원 투자로 베트남 전체 지역의 17% 차지 최근 수년간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서부고원과 중서부 지방에 분포된 도시에 총 368개의 사업에 43억8000만 달러(약 4조7545억원)를 투자해 베트남 전체 지역의 16.9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 분야는 중공업, 부동산, 관광, 섬유에 집중됐다. 이 같은 정보는 지난 8일 다낭(Đà Nẵng)에서 베트남 투자기획부 산하 외국인 투자청 주최로 열린 ‘베트남 서부고원과 중서부 지역 투자 및 사업 편익 증진을 위한 한국 기업과의 대담’ 세미나에서 발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베트남 중서부 지역에 대한 투자 기회와 환경,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였다. 중서부 지방은 베트남 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하노이와 호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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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16.8% – 중국 8.9% 산업 내 무역 의존도 껑충

무역협회, 최근 7년 간 산업 내 무역 의존도 베트남 16.8%p, 중국 8.9%p 상승 한국의 베트남-중국 등 아시아 역내 개발도상국들과 산업 내 무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15일 베트남-중국의 무역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산업내무역(Intra-Industry Trade : IIT)은 동일한 산업에 속하는 유사재화의 수출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산업 내 무역 현황과 공급망 관리 전략’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과의 산업내무역 비중은 2019년 기준 각각 39.6%, 25.1%를 기록했다. 기술수준이 높은 제품군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양국에서 모두 한국의 수출 단가가 더 높게 나타나 품질우위 수직적 산업내무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양국과 모두 반도체, 가전, 무선통신기기 등이 포함된 전자통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내무역이 확대되었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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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 지속적으로 예금 금리 인하

대출 수요 감소 원인 베트남 국영은행인 BIDV은행, 농업은행, 비엣띤 은행은 이번 주에 24개월과 36개월 만기 예금 금리를 각각 5.7% 및 5.4%로 이전 금리 대비 0.2%씩 인하했다. 다만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는 전과 동일한 5.8%로 유지했다.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비엣콤은행도 24개월과 36개월 만기 예금,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에 대해 이들 은행과 동일한 이율을 발표했다. 최대 민간 은행인 테콤은행은 12개월 만기 예금 금리를 이전 대비 0.4% 인하한 금액별 4.5%~5% 수준까지 인하했다. 이로 인해 연초에 약 7% 선에서 머물던 예금 금리는 현재 4.5%~5%대까지 떨어졌다. 최근 2개월 사이에도 0.4%가 인하됐다. 은행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금리 인하 움직임에 “은행들의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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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일 승인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내년 5월 양산”

베트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승인받은 나노젠이 오는 17일부터 6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백신 투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노젠은 내년 2월에는 임상 2상을 시작하며 임상 확대를 위해 5월까지 ‘나노코박스(Nanocovax)’의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으로 알려졌다.나노젠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 ‘나노코박스’는 12~72세 연령층에게 28일 간격으로 2번 접종해야 한다.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해야 예방효과가 지속된다.나노젠 관계사 넥스트사이언스는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과 치료 백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관계사인 나노젠이 치료 백신 임상에 돌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베트남 증권업계에 따르면 나노젠의 기업가치는 현재 5조1000억동(약 2억2000만 달러)으로 향후 코로나 백신 임상 진행에 따라 기업 가치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넥스트사이언스는 나노젠의 지분 10.4%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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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기업인 내년 1월부터 “14일 격리 면제”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 내년 시행…14일 미만 단기 출장 기업인 면제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의 필수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한-베 특별입국절차’가 내년 01월 01일부터 시행된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 예방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양국 간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를 2021년 01월 0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베트남에 단기 출장(14일 미만)하는 한국 기업인이 베트남 입국 후 14일간 격리기간 없이 바로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한-베트남 특별입국절차’ 에 따라, 한국 기업인은 베트남 지방 성이나 시의 인민위원회에게 입국 승인 및 방역지침‧활동계획서 등을 승인받고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허가받아 한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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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지역감염 88일만에 다시 발생

호찌민시 영어강사, 베트남항공 승무원에 의해 감염 추정…승무원, 자가격리 규정 위반 3개월간 코로나19 지역감염 ‘제로’였던 베트남이 뚫렸다.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현지미디어 투이 체 30일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호찌민에 거주 중인 남성 승무원인 1342번 확진자에게서 옮았다. 신규 확진자는 1347번으로 11월 15일 일본에서 호찌민행 비행기에서 근무한 1342번 승무원과 관계가 깊다. 보건부는 격리 중인 1342번에 대해 확진 판정을 내렸다. 또한 어머니에 이어 친구 1347번도 확진을 판정했다. 응웬탄롱(Nguyễn Thanh Long) 보건부 장관은 직접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주최하였다. 호찌민시 보건국과 직통으로 연결하여 전염병 방역 및 예방 등에 대해 지시하였다. 회의를 따르면 1342번 확진자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항공 관할 격리시설에서 타 비행편에서 근무한 승무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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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규정 위반한 1342번 확진자, ‘최고 징역 12년 직면’

순간의 안이한 방역 의식으로 베트남 지역 사회 내 코로나 감염을 유발한 남자 승무원 1342번 확진자는 ‘타인에게 전염병을 감염시킨 죄’를 물어 최고 징역 12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베트남 국영방송 VTC NEW가 지난 2일자로 보도했다. 이를 두고 베트남 법조계는 1342번 확진자가 ‘전염병 방역 및 격리’에 관한 규정 위반으로 3명(1347번, 1348번, 1349번)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1342번 확진자는 정부 시행령 117호에 규정된 행정적 처벌과 2015 형법에 따라 형사 기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정부 시행령 117호에 규정된 행정적 처벌이 적용되면 11조항에 명시된 보건 분야 규정 위반으로 1500만동에서 2000만동 수준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형법상으로는 형법 제 240조 제 1항에 규정된 ‘타인에게 전염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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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일파만파…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까지 전면 취소

베트남에 한 명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긴 감염자가 불러온 파장은 엄청났다.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33편의 주당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앞서 베트남 항공국은 일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3만여 명,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1만5000명, 대만에 거주하는 베트남 1만5000명 등 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주 동안 주당 33편의 자국민 귀국 운항 비행을 배치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호찌민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지난 1일 오후 “국제 항공편 비행 운항을 중단하라”는 응웬 쑤언 푹 총리의 지침에 따라 2일 오전 이 같은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을 취소하게 됐다. 다만, 비자 유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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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정 환경보호법 통과…, 쓰레기 분리수거 및 종량제 도입

베트남 국회는 지난 11월 17일 개정된 환경보호법을 92%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개정 환경보호법은 2020년 1월 1일 시행된다.개정된 환경보호법에서 주목할 만한 변경 사항은 가정 및 개인의 생활 폐기물 수거, 운송 및 처리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기존 정액제에서 정량제로 부피를 기준으로 부과한다는 것이다. 생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식품 폐기물 그리고 기타 폐기물의 3종류로 구분된다. 성 및 단위 인민위원회의 자원환경국의 지침에 따라 지역의 쓰레기 분리 수거를 지켜야 한다.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적절한 조직을 선정해 이관하고, 식품 폐기물 및 기타 폐기물은 지정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집 수거 업체에 넘기고 업체에서는 기준에 맞지 않는 쓰레기 수집에 대해 거부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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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사업 ‘순항’… 빌라 349가구 분양 나서

GS건설이 개발 중인 베트남 나베신도시의 주택 분양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현재 빌라와 타운하우스, 상점을 분양한데 이어 내년 고급 아파트 공급에도 나설 예정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베트남 자회사인 VGIS는 나베신도시 프로젝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의 자이트 리버 카운티1 구역을 분양하고 있다. 이 구역은 359가구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상점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호찌민 남쪽인 7군, 4군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VGIS는 내년 2000가구 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 공급에도 나설 예정이다. 자이트가이스트는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나베지역에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규모다. 앞서 GS건설은 2000년대 초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TBO도로)를 개설해주면서 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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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M&A 포럼 어워드, 마산그룹이 인수한 빈커머스… 최우수 거래 선정

올해로 12회를 맞은 베트남 M&A 포럼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언론기관인 VIR(Vietnam Investment Review)이 주관하는 베트남 최대 포럼 중 하나다. 베트남 M&A 포럼은 한 해 동안 베트남에서 두각을 나타낸 M&A 거래 사례와 좋은 성과를 거둔 M&A 자문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베트남 M&A 포럼에서 선정된 최우수 거래 사례는 작년 말 마산그룹에서 인수한 베트남 유통업계 공룡 빈커머스(빈그룹 소유) 인수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자문회사는 영국계 독립형 자문사인 BDA파트너스가 차지했다. VIR의 편집장이자 베트남 M&A 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레 쫑 밍(Le Trong Minh) 편집장은 “전 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대처한 베트남은 국내외 투자자들에서 ‘안전한 기업 환경을 갖춘 나라’ 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어 줬다” 면서 “앞으로도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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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범행 일체 시인

지난 주말 베트남 현지 언론과 페이스북 등을 떠들썩하게 만든 호찌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사업가가 한국인을 토막 낸 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가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 당초 수사당국은 피의자 A씨를 검거하기 전, 흉기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A씨를 검거한 뒤 벌인 조사 과정에서 “흉기가 아닌 수면제를 잘게 갈아 맥주에 타 마시게 한 뒤 기절을 시켜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범행 동기도 새롭게 밝혀냈다. A씨에 따르면, B씨가 지난 14일 27억동(약 1억2900만원)을 빌려 간 뒤 이틀 뒤에 원금과 이자까지 갚는다고 했지만,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돈을 갚지 않아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최근 사업이 어려워 이곳 저곳에서 빚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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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시 증권 몰려… 은행금리 인하, 금 값 하락 등

베트남증권예탁원(VSD)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월대비 5000개 이상의 신규 증권계좌가 증가한 3만 6451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중 기관 투자자 계좌는 105개며 개인 투자자는 3만6346개에 달한다.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고로 많이 개설된 증권 계좌수다. 올해 10월까지 10개월간 29만 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열었다. 작년 한해 전체 계좌 18만9000여 개에 비해 액 10만 신규 계좌가 증가돼 개설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누적 베트남 증권 계좌 수는 베트남 인구의 2.8%를 차지한 267만 개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베트남 시중 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떨어지고 금값이 세계의 금값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는 등 비증권 투자 채널이 큰 매력을 잃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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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논란 의구심 벗어낸 빈패스트 자동차… 10월 한 달 동안 파딜 소형 자동차 판매 1위

지난 상반기(6개월)에 6조5900억동(약 337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빈패스트 자동차가 판매 부진을 만회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빈패스트 자동차는 286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그중 소형 자문 차 부문에 속한 파딜(Fadil)이 1841대를 팔면서 현대 자동차의 그랜드 i10(Hyundai Grand i10)을 제치고 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파딜의 성공 요인으로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빈패스트 자동차는 파딜에 이어 럭스 A2.0(Lux A2.0) 654대, 럭스 SA2.0(Lux SA2.0) 362대 등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286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 결과 파딜(Fadil), 럭스 A2.0(Lux A2.0), 럭스 SA2.0(Lux SA2.0)이 각각 이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업계는 빈패스트 자동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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