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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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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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진출하세요”…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설명회

-중기부·베트남대사관과 공동 개최…”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 어필 우리은행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역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야말로 베트남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베트남, 베트남 우리은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부터 초기 지원 사업까지 실무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현지 투자 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 법률,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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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허리까지!”…동나이성 100가구 ‘물폭탄’ 직격탄

-부옹강 범람에 밤새 대피소동…”집 나간 사이 모든 게 물바다 됐다” 남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이 12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물폭탄’ 급습을 받아 아수라장이 됐다. 부옹강(Buong River)이 범람하면서 100여 가구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한 집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봐야 했다. 특히 푸옥탄동(Phuoc Tan Ward)은 그야말로 ‘물 지옥’이었다. 밤새 쏟아진 폭우로 강물이 미친 듯이 불어나면서 주택가를 덮쳤고, 일부 지역은 물 깊이가 무려 50㎝를 넘어섰다.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집이 완전히 물바다가 됐어요. 그동안 모아둔 살림살이가 모두 물에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한 피해 주민의 절규 섞인 목소리가 현장의 참담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물난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비엔면(An Vien Commune)에서도 10여 가구가 허리까지 차오른 물과 사투를 벌였다. 농민들은 하룻밤 새 키워온 가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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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년딴대교 야간 통행 금지

-교통표지판·차선분리대 설치 위해 밤 10시∼새벽 5시 차량 진입 차단 수도 하노이시가 교통표지판과 차선분리대 설치를 위한 강철 갠트리 공사를 위해 이달 중 년딴대교(Nhat Tan Bridge)의 야간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시 건설당국이 발표했다고 14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쩐 후 바오(Tran Huu Bao) 하노이시 건설청 부청장이 서명한 공고에 따르면 기초 구덩이 작업은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갠트리 설치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갠트리 작업 기간 중에는 양방향 모든 차량의 다리 진입이 금지되며, 차량들은 탕롱대교(Thang Long Bridge)나 다른 우회로로 우회해야 한다. 차선분리대 설치 작업도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일 밤 수행된다. 다리 표면의 3분의 1이 약 300m 구간으로 나누어 폐쇄되며, 오토바이는 다리의 3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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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아이폰17 첫날 예약주문 10만 건 돌파

-오렌지색 프로맥스 모델 4분 만에 품절…30분간 초당 44건 주문 쇄도   베트남에서 애플(Apple)의 신제품 아이폰17(iPhone 17) 시리즈 예약주문이 출시 첫날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모바일 리테일러 더지오이디동(The Gioi Di Dong)은 12일 정오 예약판매 개시 후 30분 만에 8만 건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동사 역대 최고 기록이다. 더지오이디동 관계자는 “최고조일 때 평균 초당 44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첫 30분간 8만 건을 기록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에 말했다. 다른 리테일러들도 첫날 압도적인 수요를 보고했다. 샵덩크(ShopDunk)는 15분 만에 9천500건, 디동비엣(Di Dong Viet)은 15분간 9천200건, 호앙하모바일(Hoang Ha Mobile)은 12시간 동안 1만2천건, 셀폰S(CellphoneS)는 4시간 만에 2만 건 이상, 비엣텔스토어(Viettel Store)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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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도체·AI 등 전략기술로 경제성장 가속화

-양자기술·사이버보안·항공우주 혁신네트워크 출범…외국인 투자 116억 달러 유치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기술을 통해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재정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re)는 양자기술(VNQuantum), 사이버보안(ViSecurity),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UAV Vietnam) 분야의 혁신 및 전략기술 네트워크 3개를 공식 출범시켰다. VNQuantum은 베트남을 글로벌 양자기술 지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ViSecurity는 사이버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베트남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UAV Vietnam은 베트남을 글로벌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 가치사슬에서 소비시장에서 생산자이자 혁신가로 전환시키는 것을 추구한다. 도 탄 쯔엉(Do Thanh Trung) 재정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항공우주, 무인항공기 등 전략기술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디지털 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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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개발에 글로벌 전문성 활용

-교통통신대학 24개국 사례 연구…일본·한국·중국·유럽 모델 분석 베트남이 야심찬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세계 모범사례와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첨단 스마트 교통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의 중심인 교통통신대학(UTC)은 국내외 전문가, 관리자, 기업들로부터 고속철도 설계, 건설, 운영, 관리의 현대 기술을 검토하는 24개 과학 보고서를 수집했다. 보고서들은 전 세계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일본은 1964년 신칸센(Shinkansen) 노선으로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중앙집중식 관리, 운영과 인프라 분리, 대중교통 지향 개발(TOD) 통합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일본 정부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장 메커니즘에 따른 운영으로 역 주변 상업 서비스와 부동산에서 추가 수익원을 확보했다. 한국은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민관합작투자(PPP)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국가가 부지 정리와 자본 일부를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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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확정…8년 만의 베트남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월드투어’ 일환으로 11월 8일 오션시티서 개최 한국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1월 8일 하노이에서 2025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2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콘서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오션시티(Ocean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베트남에서 갖는 첫 단독 공연이다. 하노이 공연 일정은 12일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 공개된 업데이트된 투어 자료에 포함됐다. 베트남 이벤트 기획사 8원더(8Wonder)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포스터를 공유했지만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위버멘쉬 월드투어(Übermensch World Tour)’는 지난 3월 시작돼 아시아, 북미, 유럽 각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멘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가 10월 29일 5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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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기본 병원비 무료화 추진

-2026년 건강보험 95% 이상 보장…가구 단위 보험으로 취약계층 확대 베트남이 2026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95% 이상, 2030년까지 전 국민 보장을 목표로 하며 기본 병원비를 면제하는 무상 의료 실현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목표는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최근 서명한 ‘국민 건강 보호·돌봄·개선 획기적 조치에 관한 정치국 결의 72-NQ/TW’에 명시됐다. 결의안은 건강보험이 베트남 사회보장제도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당과 국가가 지속적으로 우선시하고 광범위하게 시행해왔다고 재확인했다. 고용주-근로자 기여와 함께 당국과 사회보험 부문이 모든 국민, 특히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에 따르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은 실용적 혜택과 함께 저렴하고 유연한 기여금을 제공한다. 기여율은 두 번째 가구원부터 단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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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관광업 성장률 1위 달성

-상반기 방문객 21% 증가로 일본과 공동 선두…비자 완화·신규 노선 효과 베트남이 2025년 상반기 관광객 증가율에서 일본과 함께 21%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Organization)가 발표한 최신 세계관광바로미터(World Tourism Barometer)에 따르면 베트남과 일본에 이어 모로코(Morocco)가 19%, 한국이 15%, 말레이시아(Malaysia)와 인도네시아(Indonesia)가 각각 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Vietnam National Administration of Tourism)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1천100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관광업이 급증했던 2019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1∼8월까지로 확대하면 1천4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22%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비자 완화 정책과 관광 캠페인 확대, 신규 항공노선 도입 덕분에 관광업이 회복돼 코로나19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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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복층 관광열차 운행 개시…민속공연 관람하며 50분 여행

-하노이-박닌성 뜨선시 연결…티켓 20달러부터, 도템플·동호화 체험 포함 수도 하노이와 박닌성(Bac Ninh Province) 뜨선시(Tu Son City)를 연결하는 복층 관광열차 ‘하노이 트레인(The Hanoi Train)’이 6일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50분 소요되는 이 여행에서는 기차 안에서 민속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20달러부터이고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하노이 트레인은 매일 2회 왕복 운행한다. 오전 8시∼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5시 하노이역에서 뜨선역을 거쳐 다시 하노이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하노이와 뜨선 간 편도 소요시간은 45∼50분이다. 승객들은 운행 중 예술 전시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뜨선에 도착하면 셔틀버스로 리 왕조(Ly Dynasty·1009∼1225) 8명 황제를 기리는 도템플(Do Temple)을 방문하며, 투어 가이드가 제공된다. 여행객들은 수상정자인 투이딘(thuy dinh)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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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서부 고속도로 확장 7조2천억 동 부채로 난항

-호찌민시-쯔엉르엉-미투언 고속도로 96㎞ 구간…2018년 통행료 징수 중단으로 자본 회수 불가 호찌민시에서 서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가 1단계 투자 예산의 미상환 부채 7천200억 동(약 28억 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설부 산하 프로젝트관리위원회 7에 따르면 이 부채는 호찌민시-쯔엉르엉(Trung Luong) 구간 건설에 사용된 예산 자본이다. 2011∼2018년 기간 이 구간에서 통행료를 징수하고 통행료 징수권을 판매해 약 2조3천910억 동을 상환했지만, 7조1천720억 동이 미상환 상태로 남아 있다. 2018년부터는 규정에 따라 통행료 징수가 중단돼(국가 투자 노선에서는 징수 불허) 자본 회수 계획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현재 확장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쯔엉르엉 구간과 쯔엉르엉-미투언(My Thuan) 구간을 결합해 PPP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부채 상환을 위해 통행료 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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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북서부 관문에 6차선 도로 개통 준비

-토이안-탄쑤언 구간도로 4.5㎞…3조5천억 동 투입해 2026년 말 착공  호찌민시가 북서부 관문의 교통 부담을 줄이기 위해 6차선 규모의 새로운 간선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재정청에 토이안-탄쑤언(Thoi An-Thanh Xuan) 구간도로 프로젝트 시행 방안을 조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말 시 인민의회가 투자정책 조정안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길이 4.5㎞, 6차선 규모인 이 도로는 투자비 3조5천억 동(약 1억4천만 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호찌민시 북서부 1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도로는 르반쿠엉(Le Van Khuong) 거리에서 시작해 구 12군 토이안구(Thoi An Ward)의 하후이지압(Ha Huy Giap) 거리에서 끝나며, 다한교(Da Han Bridge)를 거쳐 길이 200m, 폭 30m의 르티리엥(Le Thi Rieng) 구간과 연결돼 인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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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카메라, 12일간 안전벨트 미착용자 350명 적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감시카메라 분석 결과…운송업 운전자가 238건으로 최다 고속도로 감시카메라를 통해 12일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 350명이 적발됐다고 교통경찰청이 12일 발표했다.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청에 따르면 이 수치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노이바이-라오까이(Noi Bai-Lao Cai) 고속도로 20㎞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 1대에서 촬영한 2천여 장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다. 운송업체 운전자가 238건으로 가장 많은 위반을 기록했다. 현재 해당 카메라에서 촬영된 5만 장 이상의 이미지가 아직 분석되지 않아 실제 위반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교통경찰청은 밝혔다. 위반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별도로 통지될 예정이다. 교통경찰청은 안전벨트 미착용을 포함한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처리하기 위해 고속도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교통경찰청은 또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벨트 위반행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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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1년 후 베트남 연안 지역 완전 회복

-꽝닌·하이퐁 관광객 다시 몰려…산림 80% 복구·인프라 재건 완료 30년 만의 최강 태풍 야기(Yagi)가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피해를 입었던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Hai Phong) 연안 지역이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작년 9월 태풍 야기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사망자 29명, 부상자 1천609명을 낸 이 태풍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4조 동(9억4천500만 달러)에 달했다. 수천 개의 양식장 가두리가 침몰하거나 파괴됐다. 꽝닌성의 상징적 건축물인 바이차이 다리(Bai Chay Bridge) 일대는 현재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7일 꽝닌 박물관(Quang Ninh Museum)은 정상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1년 전 태풍은 이 박물관의 강화유리 1천100㎡, 칸막이벽과 석고 천장 714㎡, 유압 유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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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서 방산협력 확대 논의

-베트남 “한국 무기체계 우수성 높이 평가”…군사교육 교류도 확대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11일 국방·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호앙 쑤안 찌엔(Hoàng Xuân Chiến)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제12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국방 협력의 근간임을 공감하고, 앞으로도 양국 젊은 장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군사교육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찌엔 차관은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양국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두희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 무기체계를 도입할 때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화는 양국 국방 당국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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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네팔 시위·카타르 공습 속 자국민 보호 경계

-네팔 거주 250명·카타르 교민 안전 확인…”불필요한 이동 자제” 권고 정부가 네팔 내 시위와 카타르의 이스라엘 공습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네팔을 겸관하고 있는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경우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네팔 내 베트남 국민 상황에 대한 기자 질문에 팜 투 항 대변인은 현재 약 250명의 베트남인이 네팔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네팔 상황으로 인해 외교부가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에 상황 전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했으며,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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