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국영기업 평균 월급 7,200만 동…테콤뱅크·비엣콤뱅크 웃돌아

베트남 국영 석유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이 임직원 평균 월 급여 7,200만 동(약 72백만 VND) 이상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콤뱅크(Techcombank), 비엣콤뱅크(Vietcombank), 비엣인뱅크(VietinBank) 등 주요 민간·국영 은행을 웃도는 수준이다. 2025년 지배구조 및 조직 현황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이 수치는 모회사 단독 기준이며 자회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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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도심 Văn Thánh 수로, 8,500억 동 투입해 2027년 정비

호찌민(Hồ Chí Minh) 도심을 가로지르는 Văn Thánh 수로가 극심한 오염 상태에 놓여 있다. 수로 양안에는 수백 채의 임시 가옥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검은 물과 쓰레기가 곳곳을 뒤덮고 있다. 시 당국은 총 8,500억 동(8,500 tỷ đồng) 이상을 투입해 2027년 초부터 정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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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영상 SNS 자진 게시한 청년, 경찰에 적발

베트남 호찌민시(TP.HCM)에서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를 헬멧 없이 운전하는 영상을 본인이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청년이 교통경찰(CSGT)에 적발돼 처벌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끌었고, 이를 단서로 호찌민시 교통경찰이 위반자를 특정·소환했다. 당국은 SNS에 게시된 교통법규 위반 영상도 단속 근거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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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기업 2026년 2분기 실적 공개…F88 순익 2배·LOF 467% 급증

베트남 주요 기업들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잇따라 공개했다. 핀테크 기업 F88은 2분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383억 동을 기록했으며, 유제품 기업 Sữa Quốc tế LOF(IDP)는 상반기 누적 이익이 467% 급증했다. 반면 Hóa chất Đức Giang(DGC)은 세전이익이 49% 감소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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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200포인트 급락…베트남 증시 투자자에게 전문가 조언

베트남 증시 VN-Index가 7월 들어 약 200포인트(10.6%)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황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7월 22일 종가 기준 VN-Index는 62포인트 하락한 1,668.5포인트를 기록해 지난 4개월간의 상승분이 모두 소멸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동향을 최우선 변수로 주시하며 냉정한 대응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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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빈홈스, 400억 동 규모 자회사 지분 전량 매각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HoSE: VHM)가 하이퐁(Hải Phòng) 소재 자회사인 Nam Tràng Cát 유한회사의 출자 지분 전량을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Nam Tràng Cát는 빈홈스의 자회사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 빈홈스는 양수자 정보, 거래 금액, 양도 지분율 등 구체적인 거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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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트럼프 관세 압박에 ‘보복이냐 협상이냐’ 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50%의 무거운 관세 폭탄을 투하하면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거센 시험대에 올랐다. 협상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지, 아니면 맞보복 관세로 대응하며 갈등 수위를 높일지를 두고 치열한 장고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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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동 환율·다이아몬드 밀수 3만 개…PNJ 연루 의혹과 120일의 균열

2026년 6월 20일 베트남 경찰이 다낭(Đà Nẵng) 등 전국 20개 장소를 동시 압수수색해 22명을 체포하고 다이아몬드 1,100여 개와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인도에서 수집된 다이아몬드가 홍콩(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밀반입된 총 규모는 3만 개·1,500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베트남 대표 귀금속 업체 PNJ의 다이아몬드 매입 신뢰성에도 의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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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합주서 ‘출마선언’ 발언…’농담’으로 무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주인 조지아주를 찾아 '출마선언하러 왔다'고 말해 청중의 함성을 이끌어낸 뒤 곧바로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핵 합의 전망과 공산주의의 위협 등을 언급하며 중간선거를 겨냥한 표심 호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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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접근성 미흡…위치 안내·재고 부족 지적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이 접근성 문제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낳고 있다. 지급기 위치 안내가 불충분하거나 재고가 소진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제도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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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전시복합단지 운영사 VEFAC, 하루 약 30억 동 순이익 달성

베트남 최대 전시복합단지 운영사인 베트남전시박람회센터(VEFAC, 증권코드: VEF)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수익의 상당 부분은 대출 및 투자 부문에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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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국 첫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3D)으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건축 가능 규모를 3D 시뮬레이션으로 제공해 일반 시민과 건축 관계자 모두가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주도한 이번 사업은 도시계획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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