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국 관계 속 백악관, 시진핑 환영에 B-2 폭격기 비행 시위

베트남 미국 관계 속 백악관, 시진핑 환영에 B-2 폭격기 비행 시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6. 9. 25.

9월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오벌오피스(Oval Office) 앞에서 의장대를 함께 사열했다. 이 자리에서 B-2 전략 스텔스 폭격기 1대와 F-22 스텔스 전투기 4대로 편성된 비행 편대가 상공을 통과해 주목을 받았다.

B-2 폭격기는 미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로 꼽히는 전략 스텔스 폭격기다. B-2가 백악관 상공에서 비행 시위를 펼친 것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식 이후 처음이다.

미국은 앞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 환영 행사에서도 B-2를 비행 시위에 동원한 바 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의 백악관 방문 행사에서는 B-2 대신 F-35 스텔스 전투기가 투입됐다.

현재 전략 폭격기를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러시아·중국 세 나라뿐이다. 그러나 실전 배치된 전략 스텔스 폭격기를 보유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중국은 유사한 기종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찌민 기업주 잠적 사건…사회보험 체납액 150억 동 확인

호찌민시 사회보험공단(BHXH TP.HCM)은 24일 기자회견에서 Lợi Hào Việt Nam 유한회사의 사회보험 체납액이 150억 동(15 tỉ đồng) 이상임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산·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500여 명의 근로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사회보험공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근로자 1,632명에 대한 사회보험 가입 이력 확정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