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오전, 빈그룹(Vingroup)·비엣콤뱅크(Vietcombank)·비엣젯(Vietjet)·테쟈이디동(Thế giới di động) 등 베트남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잇달아 공시했다. 빈그룹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5% 급증한 222조 3,000억 동을 기록했으며, PNJ는 같은 기간 적자를 신고했다.
Read More »베트남동 6조5,300억 동…떼 저이 디 동, 1분기 만에 자산 급증
베트남 최대 소매업체인 떼 저이 디 동(Thế Giới Di Động·종목코드 MWG)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에서 현금·예금·채권 투자 등 금융자산 총액이 6조5,300억 동(65,300 tỷ đồng)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1분기 만에 1조7,000억 동(17,000 tỷ đồng) 이상 급증한 수치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단기 현금성 자산 및 예금 항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국민의힘 윤용근, 청문회 중 정몽규에 ‘배려’ 문자 논란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도중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회장에게 '배려해드려야 하는데'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청문회 여당 측 의원이 증인에게 유리한 방향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청문회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야당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에게 '정 선배'가 정진석을 지칭하는 것이냐고 추궁했으나, 정 전 회장은 답변을 거부했다.
Read More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 증가…골든타임 내 구조 총력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4명으로 늘었다. 구마모토현 당국은 일본제지 공장 8명, 이온몰 7명 등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일본 정부는 72시간 이내 구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한국군, 연합훈련 참가 美무인기에 방공경보 발령…격추 직전
한국 군 당국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공중 위협으로 판단해 방공태세를 격상하고 '두루미'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해당 무인기의 비행계획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주한미군 측은 한국군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대피 소동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한국 전역 무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 37도
31일(금) 한국 전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며,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Read More »서울 상반기 주택 준공 물량 반토막…아파트 58% 감소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준공 물량은 58% 급감하며 단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착공과 분양 물량은 증가해 중장기 공급 회복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Read More »베트남동 자산 1경 돌파…빈홈스, 베트남 3번째 기업 등극
2026년 6월 30일 기준 빈홈스(Vinhomes·VHM)의 총자산이 약 111경 동(1.11 triệu tỷ đồng)에 달하며 연초 대비 41% 증가했다. 이로써 빈홈스는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과 빈그룹(Vingroup·VIC)에 이어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자산 100조 동(1경 동)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빈홈스는 빈그룹의 자회사다.
Read More »계란 자주 먹어야 할 사람들…노인·임산부·운동인 효과
계란을 적당히 섭취하면 노인, 임산부, 운동을 자주 하거나 두뇌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계란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단에서 폭넓은 연령대에 적합하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1~2개를 채소, 과일, 통곡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Read More »빛을 설계 재료로 활용한 388㎡ 주택
호수를 바라보는 경사지에 자리한 388㎡ 규모의 주택이 채광 지붕 시스템을 통해 자연광을 실내 깊숙이 끌어들이는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빛 자체를 건축 재료로 삼은 이 공간은 외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ad More »호찌민 ‘지상의 지옥’이었던 푸러이 교도소, 역사 유적지로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약 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푸러이 감옥(Nhà tù Phú Lợi)'이 과거 수백 명의 수감자에 대한 잔혹한 고문과 탄압의 역사 현장을 극복하고 주요 국가 역사 유적지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Read More »하노이, 150만㎡ 부지 다목적 신도시 개발 착수
하노이시가 Thư Lâm 지역에 150만㎡ 이상의 토지를 Tập đoàn Tương Lai Sông Hồng(쏭홍미래그룹)에 넘겨 주거·이주정착·공공시설을 아우르는 다목적 신도시를 조성한다. 이번 토지 인도는 해당 사업 제1구성 프로젝트의 1단계 시행을 위한 첫 번째 부지 이전으로, 전체 면적의 토지 수용 절차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Read More »베트남 도심 주택에 유럽·미국풍 전원 스타일 적용하는 법
유럽과 미국의 아늑한 시골풍을 연출하는 '컨트리 스타일' 인테리어를 베트남의 기후와 협소주택 구조에 맞게 변형해 적용하는 맞춤형 건축 솔루션이 제시됐다.
Read More »필즈상 여성 수상자 Wang Hong, ‘성공의 발판’ 논쟁 점화
수학계 최고 권위의 필즈상을 수상한 Wang Hong이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자신감을 찾은 뒤 미국에서 연구의 정점에 올랐다. 그의 여정은 세계적 수학자를 키워낸 나라가 어디인지를 둘러싼 논쟁에 불을 붙였다.
Read More »태국, 웰니스 관광을 新성장 동력으로…아시아 1위 목표
동남아시아 1인당 GDP 4위 국가인 태국이 의료·웰니스 분야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향후 3년 내 아시아 최고의 웰니스·장수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오는 11월 푸껫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웰니스 서밋'이 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ad More »호찌민 무료 버스 도입 한 달, 승객 39% 급증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무료 버스 요금제를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버스 승객이 39% 급증했다. 메트로 이용객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일부터 시내 134개 전 노선에 무료 탑승이 적용됐다.
Read More »나짱 호텔 직원, 만취 러시아인에 오토바이 대여…보행자 사망
베트남 나짱(Nha Trang)의 한 호텔 접수원이 만취 상태의 러시아인 관광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줬다가 해당 관광객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51세의 접수원 레 티 하이 안(Le Thi Hai Anh)은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채 베트남 형법 제264조 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Read More »17년 병가에도 전액 급여…독일 교사, 강제 퇴직 소송
독일의 62세 여교사가 17년간 병가를 내면서 100만 유로(약 115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수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교사는 현재 당국의 강제 퇴직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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