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2분기 실적 공시 봇물…빈그룹 72.5% 급성장, PNJ 적자

2026년 7월 30일 오전, 빈그룹(Vingroup)·비엣콤뱅크(Vietcombank)·비엣젯(Vietjet)·테쟈이디동(Thế giới di động) 등 베트남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잇달아 공시했다. 빈그룹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5% 급증한 222조 3,000억 동을 기록했으며, PNJ는 같은 기간 적자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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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동 6조5,300억 동…떼 저이 디 동, 1분기 만에 자산 급증

베트남 최대 소매업체인 떼 저이 디 동(Thế Giới Di Động·종목코드 MWG)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에서 현금·예금·채권 투자 등 금융자산 총액이 6조5,300억 동(65,300 tỷ đồng)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1분기 만에 1조7,000억 동(17,000 tỷ đồng) 이상 급증한 수치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단기 현금성 자산 및 예금 항목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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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용근, 청문회 중 정몽규에 ‘배려’ 문자 논란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도중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회장에게 '배려해드려야 하는데'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청문회 여당 측 의원이 증인에게 유리한 방향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청문회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야당 의원은 정몽규 전 회장에게 '정 선배'가 정진석을 지칭하는 것이냐고 추궁했으나, 정 전 회장은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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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연합훈련 참가 美무인기에 방공경보 발령…격추 직전

한국 군 당국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공중 위협으로 판단해 방공태세를 격상하고 '두루미'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해당 무인기의 비행계획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주한미군 측은 한국군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대피 소동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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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반기 주택 준공 물량 반토막…아파트 58% 감소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준공 물량은 58% 급감하며 단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착공과 분양 물량은 증가해 중장기 공급 회복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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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동 자산 1경 돌파…빈홈스, 베트남 3번째 기업 등극

2026년 6월 30일 기준 빈홈스(Vinhomes·VHM)의 총자산이 약 111경 동(1.11 triệu tỷ đồng)에 달하며 연초 대비 41% 증가했다. 이로써 빈홈스는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과 빈그룹(Vingroup·VIC)에 이어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자산 100조 동(1경 동)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빈홈스는 빈그룹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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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자주 먹어야 할 사람들…노인·임산부·운동인 효과

계란을 적당히 섭취하면 노인, 임산부, 운동을 자주 하거나 두뇌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계란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균형 잡힌 식단에서 폭넓은 연령대에 적합하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1~2개를 채소, 과일, 통곡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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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50만㎡ 부지 다목적 신도시 개발 착수

하노이시가 Thư Lâm 지역에 150만㎡ 이상의 토지를 Tập đoàn Tương Lai Sông Hồng(쏭홍미래그룹)에 넘겨 주거·이주정착·공공시설을 아우르는 다목적 신도시를 조성한다. 이번 토지 인도는 해당 사업 제1구성 프로젝트의 1단계 시행을 위한 첫 번째 부지 이전으로, 전체 면적의 토지 수용 절차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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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웰니스 관광을 新성장 동력으로…아시아 1위 목표

동남아시아 1인당 GDP 4위 국가인 태국이 의료·웰니스 분야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향후 3년 내 아시아 최고의 웰니스·장수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오는 11월 푸껫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웰니스 서밋'이 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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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 호텔 직원, 만취 러시아인에 오토바이 대여…보행자 사망

베트남 나짱(Nha Trang)의 한 호텔 접수원이 만취 상태의 러시아인 관광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줬다가 해당 관광객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51세의 접수원 레 티 하이 안(Le Thi Hai Anh)은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채 베트남 형법 제264조 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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