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기관이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8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사무소에서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제개발처 간 체결한 개발협력(ODA)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2019년 9월)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베트남 내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고형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 메콩 삼각주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를 위한 지원, 민간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과 앤 마리 야스티쇽 USAID 베트남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소장은 “앞으로 …
Read More »06월 08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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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앱 OTP 기능 도입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햇다. 이날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신한’에 iOTP(일회용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년 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227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베트남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더구루 2022.06.07
Read More »하이트진로, 베트남서 통큰 장학금으로 브랜드인지도 상승…시장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주류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브랜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6월 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2일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 멜리아 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비전을 발표했다. 김 대표가 베트남 현지를 직접 찾아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 만큼 베트남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사회 공헌 활동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성적 우수 학생 20명에게 각각 2000만동(약 108만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와 임직원 만족도 제고 등 경영상 긍정적 효과를 끌어낼 …
Read More »‘필리핀 배낭 여행 주의보’…30대 한인 감금 후 돈 주고 풀려나..
필리핀에 입국한 30대 한인 배낭 여행객이 현지인에 의해 감금됐다가 돈을 주고 하루만에 풀려나는 등 한인들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필리핀 한인사회 등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30대 한인 남성 A씨는 필리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부근에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을 만난 뒤 감금됐다. A씨는 배낭 여행을 위해 필리핀에 입국한 뒤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과 접촉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현지인에게 돈을 주고 다음날 풀려난 뒤 곧바로 귀국했으며 현지 경찰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수사에 착수했다. 길가에서 한인들이 총기 강도를 당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앙헬레스에서는 최근 한 달 사이 …
Read More »‘탄소 저감’ 지속가능 항공유 본격 확산?…말레이항공 첫 비행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지속가능 연료(SAF)에 글로벌 항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항공도 SAF를 이용한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항공은 6일 정오경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싱가포르행 여객기 MH603편이 지속가능 항공 연료로 1시간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항공 관계자는 “SAF를 활용한 첫 비행에 성공했다”며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더 많은 여객기에 친환경 연료 사용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SAF는 석유·석탄 등 화석 자원이 아닌 동물·식물성 기름과 도시 폐기물 가스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말레이시아항공이 전날 사용한 SAF는 세계 최대 SAF 생산업체인 네스테(Neste) 제품으로, 100% 재생 가능 폐기물과 동물성 지방 폐기물 등으로 만들었다. SAF는 기존 항공유보다 가격이 2∼5배가량 비싸지만, 원료 수급부터 …
Read More »건강이야기-땀 나도록 뛰었는데 체중 제자리?…잘못된 운동법 3가지
– 운동을 통한 열량 소모량, 실제 수치와 본인 인식 간 차이 있어 – 운동 후 과식 부르는 ‘보상심리’ 유의해야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나 되려 체중이 느는 경우가 있다. 체중이 늘진 않더라도 운동 시작 후 몇 개월 간 이렇다할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무리한 운동으로 급격히 살을 빼는 것도 좋지 않지만, 반대로 체중 감량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쯤 확인해 봐야 한다. 체중 감량의 성패는 많은 요소들에 의해 좌우돼 한 가지를 원인으로 꼽긴 쉽지 않다. 그러나 운동의 경우 초보자 입장에선 비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쉬워 다이어트 관점에서 한번쯤 자신의 운동 방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운동 관련 오해나 …
Read More »06월 07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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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월드옥타’ 해외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 양성 나선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10월까지 세계 9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을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해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식으로 열린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 짐에 따라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는 많은 지역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외동포 1.5∼4세로, 만 39세 이하만 참여한다. 무역 실무와 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까지 수료자는 2만6000명에 달한다. 7월에는 중국 하얼빈, 단동, 일본 도쿄·치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일본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지역별 통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중국 광저우, 장춘, 캐나다 토론토·벤쿠버, 호주 멜버른, …
Read More »두산비나, 지역 주민 해수 담수화 플랜트 유지보수 자금 지원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베트남법인 두산비나가 해수 담수화 플랜트에 5000만원을 투자하여 담수화 플랜트 유지보수를 위한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이 확대된다고 6월 5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비나는 베트남 리손(Ly Son)섬의 주민을 위해 해수 담수화 플랜트의 유지관리를 위해 10억 동(약 5000만원)을 지출했다. 다가오는 여름 리손 섬 주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필요한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안빈(An Binh)섬 코뮌에 있는 2개의 해수 정화장 유지 관리를 지원한 것이다. 해수담수화기 계통 정비·교체·보수 종합점검을 운영 8년 만인 지난 2020년 9월 완료한 뒤 현재까지 투입전력 부족과 염분 축적 막힘으로 장기간 가동되지 않아 다수의 장비·기계가 파손됐다. 또 비활성과 염분 축적으로 인한 필터 막힘으로 인해 연결 실패가 발생했다. …
Read More »CJ비나아그리, 베트남 사업 확대
-年 8640톤 냉장육 가공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가 내장육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베트남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더 구루지가6월 7일 보도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비나아그리는 베트남 호찌민 북쪽에 자리한 꾸찌현(Cu Chi District)에 1300㎡ 규모의 냉장육 가공 콤플렉스를 조성했다. CJ비나아그리가 총 230억동(약 12억3000만원)이 넘는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설립에 나선 해당 공장 공사는 지난해 초 시작돼 작년 11월까지 이어졌다. 이곳 공장을 확보함으로써 CJ비나아그리는 위생적으로 가공된 신선한 냉장육을 찾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CJ비나아그리는 꾸지현 공장에 도입된 주요 생산설비는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기기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한 개의 이동 라인, 두 개의 혼합 라인, 콜드체인시스템과 MAP(Modified Atmosphere …
Read More »하노이에서 한국인 교민 강도피해
하노이에서 택시기사에게 한국인 교민이 절도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주의가 요구된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택시기사 Vu Van Quan(41세)와 그의 동료인 Nguyen Van Duc (42세)용의자는 최근 신용카드를 통해 약 4000만동 어치의 물품을 구매하여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는데, 이들의 자금이 까우저이 군에 사는 한국인이 도난당한 신용카드로부터 나온 것으로 밝혀지자, 불법재물취득죄, 절도죄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서 피해를 당한 익명의 한국인은 지난 5월 29일 하노이 구도심 호안끼엠에서 까우저이로 이동하다가 택시 안에서 잠이 들었다, 집에 도착한 뒤 피해자는 돈을 낼려고 지갑에서 현금을 찾았지만400만동 상당의 현찰이 사라진것을 인식했으나, 일단 돈을 낸뒤 잠을 청했으며, 다음날 11시 일어난뒤 지갑에 있어야하는 카드가 모두 사라진것을 인식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
Read More »캄보디아 지방선거 실시
-’40여년 집권’ 여당 압승 예상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지난 5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6일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기초 지방단체격인 1천652개 코뮌(Commune)의 평의회 대표와 의원들을 뽑기 위해 전날 치른 선거에서 CPP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된다. 총 1만1천622명의 평의회 대표와 의원들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920만명 중 80%가 투표에 참여했다. CPP의 속 이산 대변인은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00%에 가까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반대당은 잘해야 평의회 대표 후보 4명이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생 야당인 촛불당(Candlelight Party)의 탁 세타 부의장은 “CPP에 이어 대략 2천개의 평의회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Read More »호치민 한인소년소녀 합창단 미니 콘서트
호치민 한인소녀소년 합창단 미니콘서트가 열립니다. 일시: 2022년 6월 11일 오후 5시30분 장소: 푸미흥 로얄 스쿨 강당 (Royal international school) < 공연 프로그램 순서 > 1부 1) 고전무용 2) 별 3)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4) 아름다운 세상 * 한국 고전무용과 가곡, 국악 느낌의 동요, 가요로 이루어져 다양한 한국 곡들을 합창 편곡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게스트 무대 ] 5) 소프라노 솔로 : 백나윤 2부 6) Beo dat may troi(베오잣) 7) Trong com(쫑껌) 8) Hello Vietnam * 베트남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베오잣은 베트남 전통모자와, 쫑껌은 베트남 민속 작은 북과 …
Read More »06월 06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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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한국-베트남 U23경기 무승부 기록
– 한국 조 1위 유지, 베트남 U23팀, 공오균 감독 체면 살려..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로코모티프 경기장에서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베트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고 조선일보가 6월 6일 보도했다. 김학범 감독 체제였던 2020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4-1로 누르고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은 베트남과 비기면서 1승1무(승점 4)를 기록,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8일 오후 1시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박항서 감독의 후임인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
Read More »베트남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 “신한베트남은행, S&P 신용등급 ‘BB→BB+’ 상향”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의 국제 신용등급이 개선됐다. 고객과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3일 더구루 취재 결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신한베트남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베트남 내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베트남 국가 신용등급(BB+)과 같다. S&P는 신한베트남은행에 신한금융그룹의 신용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A’를 부여했지만 베트남 국가 신용등급을 반영해 ‘BB+’로 매겼다. S&P의 신용등급 평가 체계에서 개별 기업의 신용등급이 해당 소재지 국가의 신용등급을 상회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S&P는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외법인으로 그룹의 지원 강화 혜택을 받을 것이란 견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
Read More »베트남 특별입국 항공편당 1억원 부당이익 챙겨
– 2천 편 운용…공안 “뇌물수수 등 돈 버는 기회로 악용” 코로나19 기간 해외 베트남인들을 귀국시키는 특별입국 항공편을 운영하면서 공산당 간부, 정부 관료들 그리고 여행사 관계자 등이 대당 1억 원 안팎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6월 5일 Tuoi Tre지 보도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특별입국 프로그램과 관련한 뇌물 혐의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안부 대변인은 별입국기 한 편당 각종 경비를 제외하고도 수십억 동(10억 동은 약 5천400만 원)의 부당 이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기간 해외 베트남인들을 고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운영한 특별입국 항공편은 약 2천 대다. 대변인은 많은 관리와 사업가들이 이 특별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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