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이든 “美 세금 지원받는 기업, 중국에 투자 못하도록 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제 안보를 강조하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서 미국의 세금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대(對) 중국 견제를 외교·안보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지만, 지원금 회수 등 구체적 조치를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어서 향후 추가적 조치가 주목된다. 삼성전자 등이 이미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데다 반도체 산업 자체의 전후방 효과가 광범위한 만큼 이후 정책 방향에 따라 국내 산업을 비롯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인텔 신규 반도체공장 기공식에 참석, “행정부에 세금을 보호하기 위한 …

Read More »

베트남 관광 산업 회복 기미 보인다

-지난 10년간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 보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베트남 호텔 및 리조트 부문의 객실 점유율이 올라가고 요금이 개선되면서 관광산업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금년 여름 휴가기간동안 바리아- 붕따우(BàRịa-VũngTàu), 호짬(HồTram), 다낭(ĐàNẵng), 냐짱(NhaTrang) 및 푸꾸억(PhúQuốc)과 같은 해안지역은 주로 국내여행자 방문자수가 회복되면서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일부 리조트에서는 점유율이 50~70%에 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외국인 관광객수가 완전히 회복되어야 하지만 인플레이션, 항공비용 상승, 중국 및 러시아와 같은 주요시장의 지속적인 혼란과 같은 세가지 요인이 관광업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고 업계는 지적했다.  베트남 관광산업은 향후 3년 동안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겠지만 공급과 비례하여 수요가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 않으면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

Read More »

2022 코참 골프 대회

명실공히 베트남 한인상공인의 큰잔치인 ‘2022 코참 골프 대회’가 200여명의 코참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8월 27일 호치민시 소재 떤선녓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하루 전날까지만해도 요란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예측불가한 날씨였지만, 코참 골프대회 당일에는 마치 하늘도 코참 골프 대회에 힘을 실어주듯, 햇살은 눈부시고 하늘은 쾌청하였다. 이번 코참 골프 대회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코참 회원사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호치민시를 포함한 인근 성 공무원들과의 네트워킹을 비롯한 많은 이베트가 제공되었습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STROKE 룰을 적용하였으며, 개인전의 경우 , NET SCORE 채점으로 핸디 대비 최저타로 우승을 가렸고, 단체전의 경우에는 GROSS SCORE 채점 방식으로 각 단위협의회 추천 8명 선수의 GROSS 성적을 합산하여 우승팀을 …

Read More »

제 19차 코참 정기총회 결과 공지

지난 8월27일, 떤선녓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제19차 코참 정기총회가 많은 회원사의 격려와 지지 하에 개최되었습니다.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코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무엇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19차 정기 총회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총회 성원 : 회원사 679개사 중 총 256개사가 참석(참석 회원사 165개사, 위임장 91장)하여, 정관상 (제13조 5항, 7항) 정족수인 1/3 (227개 회사)이상의 회원사 참석으로 정기 총회가 성원 되었음. 2. 상정안 가결 내용 (1) 코참사무국 제2오피스 준비의 건 : 가결 -현재의 1군 사무국 : 유지 -7군 제2오피스 : 인테리어 시공 후, 회의실,세미나실 등으로 운영, 1군 사무국 이전이 …

Read More »

호치민한인회, KF94 마스크 개인여행자 기탁 ‘감사’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는 최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별관의 호치민한인회 사무실에서 강원도 홍천에서 방문한 자생봉사단체 (사)이웃 전상범 운영위원장이 KF94 마스크 120개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운영위원장은 개인일정으로 호치민을 방문하며 “라이따이한과 복지사각지대 교포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소량이지만 한글이 인쇄된 KF94 마스크를 한국에서 갖고 왔다”고 밝혔다. 호치민한인회를 방문한 전 운영위원장은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차담회를 가지며 “호치민한인회가 교포들을 위해 역동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뉴스와 SNS를 통해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조금이라도 응원의 힘을 보탬하고 싶었다”며 “작은 물품이지만 마음만큼은 큰 사랑으로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호치민한인회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강원도 홍천에서 사랑이 가득 담긴 소중한 물품을 갖고 오신 온정 가득한 분을 만나 더욱 큰 선물이고 …

Read More »

코참(KOCHAM), 대구한의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지난 8월 25일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 대구한의대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 체결식이 코참사무국에서 개최되었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 ODA 사업의 일환으로 호치민 대학교 내에 화장품공학과를 설치하여, 화장품 관련 베트남 자체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호치민국립기술대학교와 설치 논의를 마친 상태이다. 이에 코참은 대구한의대 OD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우리기업의 다각적인 기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Read More »

KGS 한국글로벌학교, 10학년들의 고민! ‘진로진학설명회’로 답하다!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정영오)에서는 지난 8월 31일에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는 10학년들을 대상으로 향후 진로 방향과 대학진학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고등학생이 되면 대학 진학 때 제출되는 서류가 직접 반영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긴장되고 불안감이 있어 이에 대한 안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번 설명회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본관 5층 컨퍼런스룸에서 학부모와 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설명회 진행은 오랫동안 국내 대학 진학지도 경험을 가진 정영오 학교장에 의해 이루어졌다. ‘The future creates the present.’라는 멘트로 시작된 설명회에서는 최근의 세계적 사회적 변화는 융합, 초격차, AI, K 컬쳐 등이 나타나고 있고 대학 학과에서도 21세기 먹거리라고 …

Read More »

KR NEWS – 롯데, 베트남 호찌민에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 가져

      베트남 대표하는 랜드마크 될 것 롯데가 베트남 호찌민에 총 사업비 9억달러(약 1조2267억원)를 투자해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을 갖고 동남아시아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로 쇼핑몰 등 상업 시설과 함께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극장 및 아파트로 구성되고 연면적만 해도 코엑스의 1.5배인 68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단지로 9월2일 베트남 독립 기념일에 맞춰 착공식이 진행됐다. 롯데는 회사가 가진 최첨단 스마트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접목해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를 오는 2030년까지 이곳에 베트남 최고의 스마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시설은 빅데이터 활용 및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

Read More »

[SPECIAL REPORT] 글로벌 허브,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왜 현대는 인도네시아로 갔을까? 동남아 전기차 생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는 유니콘의 나라다. 동남아시아의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되어 10억달러 이상의 초 유니콘이 되어서 거대한 대기업으로 성장한 곳이 10곳 이상인데다가, 인구 3억이상의 대국이기 때문에, 베트남처럼 수출로 아등바등먹고 살아도 되는 곳이 아니기도 하고, 경제규모가 한국과 비슷한 1조 달러 수준이어서 정부 예산수준도 연간 1000억 달러 수준 이상일 정도로 경제 규모가 상당한 국가가 인도네시아다. 몇년 전까지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을 받던 나라는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처럼 자국 브랜드가 있는 나라였다. 그러나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도네시아에 전세계 자동차 업체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처럼 자국브랜드도 없는 인도네시아에 왜 현대가 진출하고, …

Read More »

베트남 보건부 마스크 실외 착용 조건 완화

-사실상 실외마스크 착용 자유화 – 다중시설 및 공원등 공공장소는 실외라도 착용 – 아파트 및 거리 도보시에는 자유 9월 7일, 보건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공장소 마스크 사용 지침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공공장소는 극장, 영화관, 식당 등 밀폐된 공간이나 경기장, 공원, 버스 정류장 등이 해당한다.  보건부는 급성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사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규정했으며, 이외 일반인은 코로나 전염 3-4단계 지역의 5세 미만 어린이를 제외한 모든 국민은 공공장소를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 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의료 시설 및 의료 격리 시설  :  5세 미만 어린이와 단독실에 격리된 …

Read More »

베트남, 블라디보스토크서 러시아 철도연결 ‘해상운송’ 시작

베트남은 러시아 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에 해상 운송 서비스를 9월 6일 출범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인용한 베트남소리(Voice of Vietnam) 6일자 기사에 따르면‘베트남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철도와 연결된 해상 운송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기념식이 9월 6일에 열렸다’. 새 해상 운송 서비스는 이전 전자 문서 시스템 방식과 다르게 디지털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상품 추적이 가능하고 모스크바 종점에서 통관이 이행될 예정이다, 러시아 철도의 최고 경영자이자 집행위원회 의장인 올렉 벨로제로프(Oleg Belozerov)는 “철도와 연결되는 해상 운송 서비스로 인해 러시아 서부 지역으로 상품을 운송시 시간과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카디 코로스텔레프 FESCO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회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내로 직항로를 …

Read More »

매춘 알선하던 31세 남성 구속

최근 호찌민 시에서 미녀와 모델들이 연루된 초국가적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브로커가 공안에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북부 하이퐁시 출신인 레 호앙 롱 (31세)를 성매매 중계 혐의로 검거 했으며, 롱 용의자는 주로 베트남 연예계와, 한국인 예술가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넓은 연예계 인맥이 있었고, 이를 활용하여 부유층, 외국인 성접대에 미녀모델을 알선하는 조건으로 건당 15,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은 8월 25일 호찌민 시내 고급호텔에서 성접대를 하던 여성 2명을 체포 후, 브로커를 추적하다가, 레 호앙 롱 용의자를 검거한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9.08

Read More »

동남아, 일상회복 박차…앞다퉈 코로나19 규제 완화

동남아시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연달아 해제하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필리핀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2년여만에 해제한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내용의 새로운 방역 지침 권고안을 승인했다. 이같은 방안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내린 직후 시행된다고 벤후르 아발로스 내무 장관은 전했다.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는 필리핀과 미얀마 등 두 나라만 시민들에게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아발로스 장관은 조사 결과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국가에서 시민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감염 사례가 급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약자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

Read More »

베트남 중앙은행,신용 증가율 목표 14%에서 16%로 확대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신용 완화 압력이 강해 조만간 2022년 전체 신용 증가율 목표를 16%로 확대하고 시중은행에 더 많은 신용쿼터를 부여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비엣드래곤증권사(VDSC)는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SBV은 경제 현장의 실제 신용수요에 더 부합할 수 있도록 신용 증가 목표를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초 SBV는 2021년 12%에 비해 2022년 신용 목표를 14%로 설정하면서 그러나 운영 방식에서는 이 증가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VDSC의 통계에 따르면 금년 8월 15일까지의 신용대출 증가율이 9.6%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가량 높아지면서 SBV는 신용완화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 15일부터 연말까지의 신용은 단지 4.4%만 증가하거나 또는 연초부터 8월 15일까지의 …

Read More »

남부 지방 관광객 대폭 감소…북부 지방 “급증”

-독립기념일 연휴 관광객 이동 조사 푸꾸옥(Phú Quốc)과 달랏(Đà Lạt) 같은 전통적 관광지에는 독립기념일 연휴인 지난 나흘 동안 관광객증가가 더디었고 반면 북부 산악지방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전통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푸꾸옥섬의 관광객 수는 통일절 연휴(4월 30일 ~ 5월 3일)보다 33% 감소하여 8만 5천 명을 기록하였다.  관광부에 따르면, 호텔 점유율은 65%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달랏의 센트럴 하이랜드도 관광객의 수가 20% 감소하고 호텔 점유율이 60%를 기록하여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연휴 첫날인 지난 목요일, 달랏은 홍수로 인해 시내가 약 1m 물에 잠기는 일도 있었다. 남부지방의 이러한 부진은 달랏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현상이어서 냐짱(Nha Trang)시는 전반적인 호텔 점유율 이50% 기록했고, 도시 중심에 있는 쩐 푸(Tran Phu)거리에 소재한 숙박시설만 점유율 80%를 기록했다. 이번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