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와 ㈜코엑스(대표이사 조상현)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코참연합회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코엑스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협약식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시회 공동 주최 ▲코참 회원사 대상 마케팅 및 시장 정보 제공 ▲정부기관 및 유관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
Read More »Korean News – 21기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가 지난 8월 1일 태국 방콕 사보이 레스토랑에서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21기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협의회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분석하고,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21기 성과 분석 보고회,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통일 간담회, 그리고 통일역량강화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협의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해외 공공외교 활동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민 베트남협의회 회장은 답사에서 “19기 시절 동남아서부협의회와 함께 성장하며 쌓은 해외 공공외교 활동 경험이 20기 독립 협의회 출범의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신 회장은 특히 주니어평통 활성화와 교민사회 내 통일 담론 …
Read More »Korean News – 대구시,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서 매력 발산… “베트남과 교류 넓힌다”
호치민 사무소 주관 홍보관, 현지인 큰 호응 속 SNS 팔로워 30% 급증 대구광역시가 ‘2025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구광역시 호치민 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컬러풀 대구’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대구의 주요 관광지, 문화예술, 그리고 탄탄한 산업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흥미를 끄는 퀴즈와 미니게임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미래 세대에게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
Read More »Korean News – GTR 베트남, ‘명문’ 달랏 1200과 손잡다…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서막 열려
오는 8월 8일 기공식 갖고 본격 사업 착수 2025년 7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TR 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골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첨단 골프 기술을 선도하는 GTR 베트남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달랏 1200 골프장이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GTR 베트남의 김동환 회장과 달랏 1200 골프장 대표해 NGUYEN HONG NGUYEN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파트너십의 무게를 더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달랏 1200 내에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파크골프장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골프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
Read More »Korean News – 한국-베트남 청년들, ‘농촌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다
HUSS 4개 대학 연합, 호치민 외국어정보대(HUFLIT)와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 교류 프로그램 성료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농촌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모였다. 영남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호남대학교로 구성된 HUSS 연합 소속 학생 25명은 지난 7월 31일, 호치민시 외국어정보대학교(HUFLIT)를 방문해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류의 핵심 의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재생’이었다. 한국 학생들은 앞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진행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Read More »Korean News – 김해대, 베트남 공상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돌봄 인재’ 키운다
한-베 요양 산업체까지 참여한 다자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 김해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의 공상대학(Vietnam College of Industry and Trade)과 손잡고 외국인 지역 돌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연다. 지난 22일 베트남 공상대학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 대학 간의 협력을 넘어, 한국의 요양 산업체 ‘케어라이프(Care life)’와 베트남 현지 협력사 ‘라이프 글로벌(Life Global)’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유학생이 양국 산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들과 DO BANG GIANG 베트남 공상대학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
Read More »Korean News – ‘2025년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성공리 마무리
2만여 명 시민들이 K-컬쳐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한-베 우호 문화의 날’ 행사가 26~27일 주말 이틀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Le Loi)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세종학당 등과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국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와 관광, 음식,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 ENM과 CGV, 카카오프렌즈, 두근두근(Dook’n Dook’n)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영화부터 뷰티, 한국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직접 …
Read More »“돈 안 갚는다고 칼로 찔러 죽여라”…베트남계 호주·미국인 살인교사 재판
-SNS로 폭행조 모집해 1500만동 지급 약속…피해자 가슴·어깨 2차례 피습 후 사망 베트남계 호주인과 미국인이 채무자를 폭행하라고 사람들을 고용했다가 그가 숨지게 된 사건의 재판이 열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Ho Chi Minh)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재판부는 12일 베트남계 호주인 꽈크 켄 치(Quach Ken Chee·48)와 베트남계 미국인 딘 크리스티나 프엉 티(Dinh Christina Phuong Thi·30), 공범 4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피고 중 2명은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다. 검찰에 따르면 치는 2021년 티와 틴(Thinh)이라는 남성을 만났다. 2023년 중반 틴이 돈을 빌리고 반복적으로 갚지 않자 치가 티에게 “교훈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다. 티는 페이스북에서 그룹을 찾아 틴을 폭행하라고 1050만동(약 410달러)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가벼운 상처만 입자 치는 티에게 “피를 흘리게” …
Read More »“50년 전 그날이 떠올라”…1978년 베트남 항공기 납치 실제 승무원, 영화 시사회 참석
-‘하늘에서의 결투’ 시사회서 당시 기장·승무원 증언…”52분간 생사 갈림길” 1978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 사건의 실제 승무원들이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고 12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인민경찰영화사가 제작한 ‘하늘에서의 결투(Tử chiến trên không)’ 시사회가 12일 오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열렸으며, 당시 항공기 승무원 4명이 초청됐다. 이 영화는 1978년 6월 28일 다낭(Da Nang)공항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던 베트남민항 DC4 501편이 납치범들에게 납치당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시 기장이었던 팜쭝남(Pham Trung Nam·76)은 “거의 50년이 지났지만 그 사건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며 “항공기가 이륙 8분 후 고도 3000m에 도달했을 때 납치범들이 행동을 개시했다”고 회상했다. 팜 기장은 “갑자기 조종실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
Read More »한은,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강화…MOU 개정
한국은행은 11일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2004년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측은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발권 등 중앙은행 업무수행 관련 협력 분야를 더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과 세미나 중심의 교류 협력 방식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양국 중앙은행의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8.11
Read More »‘가짜 통신기지국’ 설치해 교통벌금 사기친 외국인 체포
-차량에 가짜 기지국 설치해 국가포털 사칭, 피싱 링크로 계좌정보 탈취 시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가짜 기지국(BTS)을 이용해 교통위반 통지서를 발송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외국인이 체포됐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산하 주파수관리청(Authority Of Radio Frequency Management)은 10일 “제2지역 주파수센터가 정기 모니터링 중 호찌민시 내 가짜 BTS 신호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주파수관리청은 이후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남부 기술부와 협력해 신호를 추적하고 용의자를 체포한 뒤 장비를 압수했다. 용의자는 차량에 가짜 BTS 장비 2대를 설치하고 호찌민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국가공공서비스포털(National Public Service Portal)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는 수신자가 교통위반을 했다고 주장하며 피싱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었다. 주파수관리청에 따르면 이는 개인정보와 …
Read More »“2026년 개항하는데 길이 막혔다!” 롱탄공항, 교통체증으로 효율성 위기
-60km 거리 3시간 걸리기도…벤룩-롱탄 고속도로 등 건설 지연으로 ‘병목’ 심화 2026년 개항 예정인 베트남 최대 공항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이 호찌민(Ho Chi Minh)시와의 연결도로 부족으로 운영 효율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동나이(Dong Nai)성과 호찌민시 간 승객 운송을 담당하는 운전기사 쩐응옥탄(Tran Ngoc Thanh·45)은 “51번 국도와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에서 항상 답답함을 느낀다”며 “60km도 안 되는 거리인데 어떤 날은 2시간, 고속도로에서 보수작업이나 사고가 나면 3시간까지 걸린다”고 토로했다. 현재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은 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와 51번 국도 두 곳뿐이어서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51번 국도 교차로, 롱탄교, 안푸(An Phu) 등 교통 요충지는 평일과 비수기에도 자주 정체된다. 베트남고속도로공사(VEC)에 따르면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 …
Read More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명예박사로 추천
-연세대에 직접 추천서 전달…한-베 경제외교 나서 연세대학교가 전날(11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가운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추천과 적극적인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HS효성에 따르면 또 럼 서기장이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 데는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서가 큰 역할을 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에 크게 기여해왔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7월 초에 방한한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당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건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올해 7월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르엉 끄엉 베트남 …
Read More »‘국빈 방한’ 베트남 서기장, 연세대서 명예정치학박사
-“세계 전례 없는 변화…양국, 동행 기반 마련해 위기 대응”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1일 연세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럼 서기장은 “한국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로 세계인들은 늘 한강의 기적을 존경한다”며 “이 같은 한국의 성공에는 효율적인 정부와 깊이 있는 문화, 그리고 고급 인적 자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럼 서기장은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며 양국이 동행의 기반을 마련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경제는 공급망이 단절되는 등 분리와 분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고, 비전통적 안보 문제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처럼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어려움과 …
Read More »베트남에 ‘각별한 관심’ 李대통령…’동남아 외교 심화’ 신호탄
-민간인 학살에 전향적 입장 주문하고 “사돈의 나라” 친밀감 표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외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할 계획이다. 공동성명에는 외교·안보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과학기술,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문제에서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부 부처들도 과학기술·저작권·재생에너지·원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10건 안팎을 체결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 67일 만에 첫 국빈을 맞아 이 …
Read More »일화, 베트남 시장 진출…롯데마트에 맥콜 입점
식음료기업 일화는 베트남 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일화는 베트남 롯데마트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탄산음료 ‘맥콜’을 포함한 24종의 음료를 수출한다. 수출 품목은 맥콜 외에도 ‘초정탄산수’와 ‘팅글 레몬애사비소다’, ‘일화차시’ 등이 있다. 일화는 이번 롯데마트 입점으로 베트남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마트는 2008년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하노이, 다낭 등에서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일화는 올 하반기 내 롯데마트 베트남 전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진 일화 대표이사는 “베트남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음료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일화는 올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Read More »광주은행, 베트남 최대 중고오토바이 거래 플랫폼에 투자
광주은행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기업 오케이쎄에 지분 투자를 해 2대 주주가 됐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케이쎄는 중고 오토바이 거래를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 베트남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이다. 광주은행은 기종 금융의 틀을 넘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함께 투자를 추진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오케이쎄 플랫폼 내 금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며 신규 시장을 공동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전략적 투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08.09
Read More »최휘영 장관, 베트남 부총리와 문화산업 협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베트남의 부이 타인 손 부총리와 응우옌 반 훙 문체부 장관을 만나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의 문화산업 지원정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살펴보고, 양국 주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우리 문체부는 국장급 기조연설을 통해 10조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금융 공급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강화 등 K-컬처 시장 300조원과 문화 수출 50조원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베트남 문체부도 2030년 문화산업 국내총생산(GDP) 기여도 7%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다양한 정책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이민호 크래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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