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항공기 격추 협박 사건 발생

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로 향하던 VN5311편이 나리타 공항 이륙 후 익명의 남성에게 격추 협박을 받아, 약 2시간뒤 후쿠오카 공항에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5일 보도했다. 사건은 1일 11시 10분, 이륙 후 40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일본어로 격추 협박을 베트남항공 도쿄지점에 통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건 남성은 VN5311편이 나리타로 회항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가 도쿄만을 통과할 때 격추시키겠다는 위협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 위 협박전화를 받은 베트남 항공 도쿄지점은 하노이 본사에 연락 후, 일본내 관계당국과, 베트남 민항총국, 공안부에 위 사건을 보고했으며, 긴급회의후, 팜 빈 민 부총리와, 교통부 장관의 허락 하에 VN531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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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월 10일부터 유흥업소 영업재개

-가라오께, 클럽, 바 재개방 허용  호찌민시가 1월 10일부터 그동안 영업을 허용하지 않았던 바, 클럽, 그리고 노래방의 재개방을 허용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4일 보도했다. 즈엉 안 덕(Duong Anh Du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유흥업소의 영업을 허용하는 시문화스포츠국에서 제출한 계획안이 인민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위 업소들은 재영업의 조건으로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전염병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백신접종이 완료되거나 혹은 72시간에 한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호찌민시내에는 현재 500개 정도의 유흥업소가 있으며, 이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영업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치를 시행한 이유를 경제 회복을 위하여 많은 시민을 고용한 유흥업의 재개장을 허용함으로써 도시내의 고용회복을 위한 조치하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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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지방 해외 관광객 입경 허용

-하롱베이, 다낭, 푸뀍, 호이안, 나짱에 이어, 호찌민시, 뀐년 1월부터 해외 관광객 입경 허용 지난 11월 제정된 해외단체관광객 입경 허용 정책에 따라, 호찌민시와 유명 리조트가 밀집한 뀌년으로 유명한 빈딘성이 지난 11월 제출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안을 최근 중앙정부가 허용하여,이번 달부터 단체관광객의 입국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번에 호찌민시와 빈딘성이 해외관광객 입경 허용지에 합류함으로써 해외관광객이 입국이 가능한 지역은, 호이안으로 유명한 꽝남성, 하롱베이로 유명한 꽝닌성, 푸꾸옥섬으로 유명한 끼엔장성, 나짱으로 유명한 깐화성, 그리고 한국인의 사랑을 받았던 다낭까지 포함하면 총 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허용된 호찌민시의 개방은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관광객 입국 정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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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장중 시총 3조 달러 돌파

-전 세계 기업 중 최초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3일(현지시간)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3천580조5천억 원)를 돌파하며 새 이정표를 썼다. 애플은 올해 거래 첫날인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한때 시총 3조 달러를 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182.88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동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현재 2.44% 오른 181.90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애플은 약 16개월 만에 시총 2조 달러에서 3조 달러 고지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7%까지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자율주행차와 메타버스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잘 팔리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에 힘입어 3조 달러 시총을 기록한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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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작년 경제성장률 7.2% 기록

-2020년 -5.4%서 반등 –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회복”  싱가포르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7.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매일경제지가 1월 3일 보도했다. 통상산업부(MTI)는 3일 2021년 경제성장률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지난 한 해 전체로는 GDP가 7.2% 성장했다고 MTI는 설명했다. 지난 2020년 경제성장률은 -5.4%였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라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MTI는 지난해 11월 2021년에는 경제가 6~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MTI에 따르면 지난해 싱가포르 제조업은 2020년에 비해 12.8% 성장했다. 또 건설업과 서비스업도 2020년과 비교해 각각 18.7%와 5.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020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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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후 여성 1명 사망

-아나플락시스, 알레르기성 쇼크 라오까이성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 화이저 백신 2차 접종 후 아나플락시스 쇼크로 인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12월 30일 오후 백신을 접종 후 30분간 접종소에서 대기하던 중 숨이 가팔라오고, 통증을 동반한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이송 후 같은 날 저녁 21시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원인으로 추정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는 특정 항원에 민감한 사람이 그 물질에 다시 접촉할 때 일어나는 매우 격렬하고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이며, 이에 따라 체내 기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쇼크(shock)가 일어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며, 백신 접종만이 아니라, 벌에 쏘이거나, 땅콩, 밀가루, 우유 등 음식 알레르기로 나타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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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명절 귀경행렬 도시를 마비시키다

1월 3일 Tuoi Tre지 보도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귀경행렬로 인하여, 하노이 및 호찌민시 곳곳에서 지 정체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하노이시의 경우 이날 오후부터 도시내 주요 고속도로 중 하나인 Phap Van- Cau Gie고속도로에서 지 정체 현상이 이어졌으며, 응웬짜이 거리와 제 3순환도로가 위치한 Pham Van Dong거리의 지 정체 현상이 심각하여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최소 30분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찌민시에서도 도시로 들어오는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지 정체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동나이, 판티엣, 달랏등의 주요관광지로 연결되는 Ho Chi Minh-Dau Giay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현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3일 명절기간동안 6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3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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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68만명, 8개월만의 개학 시작되다 

-대면수업 재개 대상 7,8,10,11학년 – 학교당 인력 확보 및 교실확보 비상 호찌민시가 7,8,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대면수업이 신년휴일이 끝나는 오늘부터 재개된다고 1월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학생은 약 68만명으로써 1개월전 9학년과, 12학년의 등교가 재개된 이래, 두번째로 학교 등교가 재개된 학년이자, 8개월만의 개학이기도 하다. 이번에 개학하는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8군에 소재한 총 1300명 학생이 재학하는 응웬 반 린(Nguyen Van Linh)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건물 구조상 교실을 소그룹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코로나 환자가 발견되면 격리할 수 있는 방을 마련했으며, 아울러 인력보강과 더불어, 온도 측정기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학하는 첫 주에는 10학년과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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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논의 위한 임시국회 소집

-1월 11일까지 논의 -240조동 규모 추경예산안 통과 관심 집중 Tuoi Tre지 보도에 의하면 1월 4일 아침 베트남 국회가 경기부양책과, 각종 사회 경제 복구 방안 및 효과적인 코로나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긴급 임시국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국회는 1월 11일까지 열리며, 4가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첫 번째로 코로나-19 락다운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회복 방안과, 개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두번째로는 남북 고속도로의 건설 및 투자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세번째 사항으로 공공투자법 개정과, 이에 수반되는 법개정을 토의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각종 세금에 대한 법률적 개정과, 민사법 개정 그리고 껀떠시 개발 관련 사항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1월 11일까지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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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행 국제항공편 재개 시작  

-프놈펜 발 호찌민행 VN 852편 -121명 승객 입국 2년만에 베트남행 정기 국제선 항공편을 통하여 121명의 승객이 입국을 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거의2년 만에 재개되는 첫 국제선 항공편은 프놈펜 발-호찌민행 베트남 항공 VN852편으로, 호찌민 탄손낫 공항에 토요일18시45분에 착륙했다. 이번에 입국한 121명 승객의 대부분은 베트남 계 교포와 일본인, 독일인, 한국인, 인도네이사인, 프랑스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 했으며 비행기 탑승 72시간전 PCR검사를 받았다고 베트남 항공이 밝혔다. 이번에 도착한 항공편은 그동안 특별입국 혹은 베트남인 송환 편만 운영되었던 국제선 항공편이 아닌 2년만에 운항하는 첫 국제선 정기편이다. Vnexpress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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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축제, 북부는 평온, 남북이 엇갈린 새해 맞이

-불꽃놀이 없는 행사 거행한 호찌민시 – 나짱, 다낭, 후에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모여서 진행 – 락다운 하노이시는 평온한 분위기 (1월 1일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는 호찌민시와 조용한 하노이 중심가의 모습) 베트남의 2022년이 시작됐지만, 남부와 북부의 새해 맞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엇갈렸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응웬후에거리에서 시작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보도에 따르면, 본래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무관람으로 추진하던 호찌민시에서는 7시 경 사람들이 퇴근시간 이후 대거로 1군의 응웬후에 거리 광장으로 몰려들면서, 시내 전반적으로 교통정체가 극심했으며, 이로 인하여 시 당국은 경찰 수백명을 급파하여 행사장 부근에 오토바이 진입을 차단하고, 오로지 보행자만 들어올 수 있도록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뚜득시에서 실시한 새해 문화행사) 이러한 카운트 다운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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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새해 맞이 7만명의 관광객 방문

-여행규제 없던 작년보다 1만명 증가 중남부의 대표적인 고원 관광도시인 달랏에 약 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달랏시 발표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을 맞기 위하여 새해 첫날 부터 주로 호찌민, 동나이, 빈증에서 입경한 수만명의 관광객이 도시로 몰렸으며 이 수치는 달랏시 문화정보국에 따르면 2021년 규제가 없었을 때 새해맞이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수 보다 더 많았다고 발표했다. 달랏은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고원도시이며, 1년내내 13도~20도 사이의 날씨를 유지하여, 주로 남부지역에 사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로 찾는 곳이다.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방문객 수가 45.3%줄어든 197만명을 기록했다. 금년 새해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달랏시민들은 경기회복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Vnexpress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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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유치원 2월 개학 목표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에 발표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유치원생의 재등교를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치원생의 2021-2022학기 종료를 7월 29일로 상정했으며, 재 등교 대상인 유치원은 상시로 방역지침 준수와 더불어 소독을 해야 하며, 개학 전 부모에게 대상 자녀의 건강사항을 보고 받고, 이를 어떻게 유지할 지에 대한 방안을 부모와 상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2021년 초반부터 호찌민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지도 못하고, 1년 가까이 배움의 기회를 박탈 당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시당국에서는 지난해 8월을 목표로 유치원 재등교를 추진했지만 4차 코로나 유행과 락다운으로 인하여 무산된 적이 있다. 이번 조치가 실행 된다면 호찌민시는 12학년의 등교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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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오미크론 발견 

-1명 터키인, 4명의 베트남인 오미크론 확진자 -12월 21일~25일 사이 베트남 입국 하노이에 이어서 호찌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보유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1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소의 토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명의 터키인과 4명의 베트남인이 지난 12월 21일부터~25일 사이 호찌민 탄손낫 공항을 통하여 베트남에 입국했으며, 입국직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으로 밝혀져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양성자로 12월 31일 최종 확인 됐다고 전했다.  유전자 검사가 진행된 동안, 입국일부터 이들은 격리됐으며, 약 1주일 뒤에 차례로 이들 5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환자 중 터키인 29세 여성은 터키항공의 승무원이며, 비행이 끝난 후 호텔에서 검사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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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돌아보다

  2021년은 잊고 싶은 해다. 서구권의 사람들이 2020년을 잊고 싶다면, 동양에 사는 우리는 2021년을 잊어버리고 싶은 한해였다, 물론 전쟁, 호환, 마마보다 더 한 것은 아니엇지만. 우리의 일상이 4개월간 정지되었고, 베트남에서만 3만명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었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금년만 하더라도 400만명의 텔타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팬데믹 종식의 기대를 안겨준 백신도 잦은 변이의 등장으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1년 내내 우리는 백신접종률을 카운트하며 자유의 희망을 바라보다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1년을 보내 버렸다. 잊고 싶은 최악인 해 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연말을 맞으며 무엇을 하며 한 해의 삶을 채웠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모자란 것을 다시 채우고 못한 것을 다시 하기 위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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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사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우리 교민들께서는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1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수반하는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각 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 봉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교민들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한국에 자유롭게 오가지 못하는 등 불편과 불안 속에 지내야 했습니다. 현재도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의 역할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 우리 교민사회는 오히려 더욱 화합하고 돈독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노이, 호찌민 등 대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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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나선 일본, ‘아세안 국방 핫라인’가입

일본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엽합)이 운영라는 국방 핫라인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에서 보도했다. 아시아 역내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동,남중국해 등에서 견제하겠다는 포석이다. 아세안 국방 핫라인은’ADI’(ASEAN Diret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가 공식 명칭이며 역내 긴급사태 발생시 각국 국방.방위 당국 간에 직접 연락을 주고 받는 시스템이다. 일본은 회선 정비 문제 등으로 내년 4월 이후 핫라인에 합류한다. 이는 아세안 비회원국으로는 앞서 가입한 호주에 이어 일본이 2번쨰로 가입한 것이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지난 28일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할비 유소프 제2국방장관과 화상으로 회담했다. 회담에서 일본 정부는 아세안 국방 핫라인에 가입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시 방위상은 “일본 정부는 힘을 배경으로 한 중국의 일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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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베트남 무역액 사상최대 기록

– 2021년 수출 3360억 달러 기록 – 사상최대, 전년대비 19%상승, 수입도 26%상승 2021년 베트남의 대외무역액이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붕괴 및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사상최대 액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출액은 3360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9%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중 35개 품목의 수출액이 10억달러 이상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외 수출액의 단 26%정도만 베트남 기업이 차지했으며, 절대 다수의 수출액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입액의 증가세도 전년대비 26.5%상승한 33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베트남 기업의 비중은 34%에 불과했다. 베트남의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이었으며, 미국에 올해 수출된 베트남 상품은 956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베트남의 최대 수입시장은 중국이었으며,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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