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견제 나선 일본, ‘아세안 국방 핫라인’가입

일본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엽합)이 운영라는 국방 핫라인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에서 보도했다.

아시아 역내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동,남중국해 등에서 견제하겠다는 포석이다.

아세안 국방 핫라인은’ADI’(ASEAN Diret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가 공식 명칭이며 역내 긴급사태 발생시 각국 국방.방위 당국 간에 직접 연락을 주고 받는 시스템이다.

일본은 회선 정비 문제 등으로 내년 4월 이후 핫라인에 합류한다.

이는 아세안 비회원국으로는 앞서 가입한 호주에 이어 일본이 2번쨰로 가입한 것이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지난 28일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할비 유소프 제2국방장관과 화상으로 회담했다.

회담에서 일본 정부는 아세안 국방 핫라인에 가입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시 방위상은 “일본 정부는 힘을 배경으로 한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강하게 반대한다”며 중국 견제 목적을 뚜렷이 밝혔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12/31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축구 공격진 대변화, 딘박·띠엔린 첫 동반 출전 전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진이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국내 출신 최고 공격수인 응우옌 딘박(Nguyễn Đình Bắc)과 응우옌 띠엔린(Nguyễn Tiến Linh)이 처음으로 투톱으로 나란히 출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신구 세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그간 함께 선발로 출전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