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키엔장(Kien Giang)성에 위치한 푸쿠옥 섬이, 여행규제가 풀리고, 청명한 날씨와 잘 갖추어진 시설로 인하여 이번 구정 명절의 최대 수혜지역이 됐다고 여행업계 관계자를 인용하여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여행업체 중 하나인 비엣트래블(Vietravel)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명절에만 푸꾸옥섬에 약 2000명이 비엣트래블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며 이 수는 금년 구정 명절 전체 예약의 40%정도 라고 언급했다. 특히 푸꾸옥섬의 인기는 남부지역의 코로나 유행세가 진정국면으로 들어가면서 북부지방 관광객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여행업계의 분석이다.특히 하노이 소재한 여행사에서는 이번 구정 예약의 60%이상이 푸꾸옥섬이 차지할 정도로,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증했다. 이러한 이유는 푸꾸옥섬의 여행규제가 풀리면서 방문하기 쉬어졌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키엔장성 관광협회 관계자는 푸꾸옥섬내의 4성~5성급 …
Read More »하나은행, 베트남 BIDV 투자 결실
-지난해 실적 50% 성장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7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번 실적으로 인하여 하나은행 해외사업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BIDV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3조6000억 동(약 720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9조 동(약 4800억원) 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765조 동(약 94조원)으로 1년 전보다 16%나 늘었다. 대출잔액은 1325조 동(약 70조원)으로 12% 증가했다. 하나은행이 지분 투자를 통해 경영에 참여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BIDV의 실적이 크게 개선하면서 하나은행의 …
Read More »베트남 관광 살아나나? 하나투어 노바랜드 계열사와 MOU 체결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양해각서 교환 하나투어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 노바 랜드 갤러리에서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양질의 상품·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매일경제가 1월 26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법인장과 응웬 띠 뚜이 즈엉 노바 그룹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노바 서비스는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노바 그룹의 계열사다. 호텔·골프장·놀이공원 등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5년 내 호텔 68개과 골프장 2개, 놀이공원 6개, 식당 533개 등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노바 서비스와 함께 호치민, 껀터, 달랏, 붕따우, 판티엣 …
Read More »동남아 관광 다시 재개된다
-필리핀 2년만에 관광입국 재개 – 태국 2월 1일부터 무격리 입국 재개 동남아 지역 관광이 2월부터 빗장을 열고 다시 재개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28일 보도했다. 우선 필리핀이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방문객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약 2년 만의 ‘국경 재개방’이다. 2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 노그랄레스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제 관광업이 회복 가능하게 됐고, 일자리와 국민 생계 그리고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은 애초 지난해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를 연기했다. 국경 재개방 조치에 따라 …
Read More »싱가포르관광청 “올해말 아세안 국가로 크루즈운항 가능할 수도”
싱가포르가 올해 말에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다른 국가들로도 크루즈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월 2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관광청(STB) 지니 림 부청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전망과 관련, 아세안 내 관광 당국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아세안은 싱가포르를 포함, 동남아 1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림 부청장은 “우리는 다른 국가들과 크루즈 안전기준 일부를 맞추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해 말에는 일부 국가 기항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STB는 싱가포르 내에서만 크루즈선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20년 11월 싱가포르항을 모항으로 하는 드림크루즈와 로열 캐러비언에 이른바 ‘목적지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28일자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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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 28일자 데일리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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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총리 “베트남은 재개방할 준비가 되어있다”
-높은 백신접종율, 그리고 코로나 대처하며 쌓은 경험 기반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목요일 63개 지방이 참가한 정부회의에서 “베트남이 사회경제활동을 재개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는 메세지를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총리는 “베트남의 백신접종완료율이 70%후반대를 기록하고 있고, 코로나와 싸우는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 경제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그러나 총리는 현재 오미크론이 국내에 퍼지고 있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뗏 연휴기간동안 오미크론에 관한 충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처 할 것도 주문하면서, 이 기간 12세와 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하고, 1월 말까지 18세 이상 모든 인구의 3차 접종을 마칠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은 현재 국내의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재개된 상태이며, 국경통제도 이전보다 해제한 상황이며, …
Read More »유럽상공회의소, 베트남 당국에 추가 국경개방 요청
최근 유럽상공회의소(통칭:유로참)이 베트남 당국에 여행 재개방을 조속히 시행할 것과, 코로나로 인한 경제 재건을 위하여 공공분야의 지출을 늘릴것을 담은 서한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유로참이 보낸 서한에는 “베트남이 팬데믹을 통제하여, 삶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나, 몇몇 분야는 코로나 재건 과정에서 경쟁력에서 도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로참은 관광 산업을 예로 들면서, 수백만의 고용효과를 낳는 분야이지만, “현재 베트남 당국의 보건규제로 인하여 가이드를 동행한 단체관광만 허용되어 있어, 경제성장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고” 서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참측은 경제를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지역만이라도 빠른 추가 개방을 주문하고, 이를 통하여 2022년에 역내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시장을 선점할 것도 제안했다. 한편 …
Read More »하노이, 다음달 부터 중·고등학생 등교 재개
하노이시의 중·고등학생의 등교가 9개월만에 재개된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코로나 감염이 심한 고위험 구역이 아닌 곳에 거주하는 7부터12학년생까지를 대상으로 등교를 2월8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팜 민 찐 총리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가 끝난 뒤 미성년자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12세 이상의 등교를 재개하라고 각 시·성에 지침을 내렸으며, 이에따라 하노이시 교육국은 코로나19 확산이 통제되고 있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백신 접종이 완료됐기 떄문에 등교 재개를 시 당국에 건의한 바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만 12∼14세 청소년의 98.3%, 15∼17세는 97.6%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해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자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이후 락다운이 종료되자 지난해 11, 12월에 순차적으로 일부 저위험 구역의 중학교와 고교 …
Read More »작년 미 경제, 37년만에 기록적 성장
-잇단 변이에도 5.7%↑ 지난해 미국 경제가 3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월 27일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9%(연율)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되며, 이날 발표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이로써 미 경제는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 전문가 전망치(월스트리트저널 집계) 5.5%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연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했음에도 미 경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소비 회복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연간 GDP 증가율은 5.7%로 2년 만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직전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여파로 마이너스 성장(-3.4%)에 그친 바 …
Read More »태국, 의료용 이어 가정서도 대마 재배 허용
-아시아 첫 합법화 태국 정부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대마를 불법 마약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일반인도 가정에서 대마초를 기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등을 인용한 기사에서 보도했다. 26일 태국 마약청(ONCB)은 전날 대마를 규제 마약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은 ONCB가 보건부 방침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마 합법화 방침이 왕실 관보에 실린 뒤 120일이 지나면 효력을 발휘한다고 언론은 전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마를 태국 마약법상의 불법 약물에서 제외한 바 있다. 아누틴 장관은 새로운 법 규정에 따라 시민들은 해당 지방 정부에 알린 뒤 집에서도 대마를 기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
Read More »한주필 칼럼- 그대의 정체는 이름인가, 직업인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름의 이용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사회에서 나를 부를 때는 직업이 메인이 되고 이름없이 성만 붙이는게 일반적이죠. 한 주필, 한사장 뭐 이렇 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할을 하면서부터 풀네임을 다 불러주는 경우는 많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이름을 불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업으로 제 정체가 드러나는 어른들의 사회라 그런 모양입니다. 그래도 한국에 들어오니 아주 가끔 제 이름을 불러주는 이가 있습니다. 죽마고우들입니다. 그들이 불러주는 ‘영민아’ 하는 소리가 왜 이리 정겹게 들리는지. 그리고 가족들이 이름을 불러줍니다. 나이가 찼으니 아무리 웃어른이라도 영민아 하고 부르지는 않지만 어떤 명칭을 덧 붙이더라도 영민이라는 이름은 꼭 따라옵니다. “영민 선생” 같이 말입니다. 이들은 제 이름으로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27일자 데일리뉴스
01월27일자PDF <-클릭해 주세요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27일자 데일리뉴스
(속보) 베트남, 열차,트럭 충돌로 인한 탈선 사고 발생
-하노이 남부 하남성에서 발생 -모든 승객 및 기관사, 트럭운전사 무사 베트남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남북 열차가 철도 건널목에서 트럭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열차의 기관차와 화물칸의 탈선사고가 발생했지만, 모든 승객이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속보로 보도했다. 탈선한 열차는 이틀 전 호찌민을 출발하여 하노이로 가던 SE4열차였으며, 약 30명의 승객을 태우고 하노이 남부에 소재한 하남성(Ha Nam) 푸리(Phu Ly)와 빈럭(Binh Luc) 구간을 달리다가, 철도 건널목에 무리하게 진입한 목재를 실은 트럭과 측면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여파로 트럭은 철도 옆으로 밀려나며 실려 있던 목재는 주변에 흩어졌으며, 기관차와, 화물칸이 탈선했지만 트럭운전사는 사고 후 차량에서 무사히 탈출했다고 베트남 철도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하여 직접 영향을 받은 30명의 …
Read More »베트남 공항공사 (ACV)’롱탄 신공항 조기 완공’ 가능하다
-부지 및 안정된 공사예산 확보 -2025년 12월보다 최대 6개월 앞당겨.. 베트남 공항공사 (ACV) 관계자가 호찌민 뗜션녓 공항을 대체하기 위하여 동나이성 롱탄에 건설중인 롱탄 신공항이 6개월 조기 완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했다고 Vnexpress지에 보고했다. 라이 쑤언 딴 (Lai Xuan Thanh) 베트남 공항공사 회장은 최근 국회보고에서 현재 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모든 부지 확보가 완료되어, 현재는 건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와 정부가 제시한 2025년 12월 개항 목표보다 현재 공사상태면 6개월정도 빨리 진척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딴 회장은 언급했다. 작년에는 주로 공항 부지내의 기초를 다지고, 부지 내 지뢰제거와 울타리 공사에 집중했다면, 금년에는 2월 6일부터 건물과, 활주로 공사를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될 …
Read More »‘수교 30주년’ 베트남에 한국학 석사과정 첫 개설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한국학 석사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는 올해 9월 한국학 석사 과정을 개설해 한국학부에서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석사과정 1기 대학원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소속 한국학부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학 전공 학부다. 한국학부는 지난 1994년 9월 한국학 전공 과정으로 개설된 뒤 2015년 학부로 승격됐다. 그동안 호찌민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삼성, LG, 롯데,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내 한국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국학부는 1회 졸업생이자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응우옌 티 프엉 마이(Nguyen T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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