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 SPORTS

Golf Course – 베트남 최초 골프장 ‘달랏 팰리스’

황제가 사랑한 100년 전통의 살아있는 역사 중부 고원도시 달랏에 자리한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Dalat Palace Golf Club)이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성지’로 불리고 있다. 1922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베트남 최초의 골프장이자,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직접 건설을 추진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명코스다.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동남아시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벤트그라스 그린과 100년 가까운 세월이 키운 거대한 소나무들, 그리고 쑤언흐엉 호수를 조망하는 절경으로 세계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황제의 골프장, 100년 역사를 품다 베트남 최후의 황제, 바오다이의 꿈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의 역사는 19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트남 응웬왕조 제13대 황제이자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保大, 1913-1997)가 1913년 후에의 …

Read More »

Golf Brand – 가민(Garmin)

“데이터로 승부한다” GPS 기술력 앞세워 골프 웨어러블 시장 공략, 43,000개 코스 정보·AI 캐디까지 GPS 강자, 골프로 눈을 돌리다 1989년 설립된 GPS 전문기업 가민(Garmin)이 골프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국인 게리 버렐(Gary Burrell)과 대만계 미국인 민 카오(Min Kao)가 창업한 이 회사는 걸프전에서 미군들이 자비로 구입할 정도로 정확한 GPS 기기로 명성을 쌓았고, 2000년대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을 석권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이 위축되자 가민은 웨어러블 스포츠 기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기승전가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자전거와 러닝 분야에서 압도적 입지를 구축한 가민이 이제 골프 시장을 노리고 있다. 아시아 최초 골프 특화 매장, 서울 강남 상륙 2024년 8월 2일, 가민은 서울 강남구 뱅뱅사거리 인근에 아시아 …

Read More »

Golf Column – 롱 게임인가, 숏 게임인가

골프를 잘 치려면 어떤 스윙에 집중해야 할 까요? 물론 모든 스윙을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골프가 힘든 것은 이렇게 다양한 스윙을 다 익혀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골프 비기너에게 중요한 것은 먼저 롱 스윙을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스토어에 관계없이 일단 공을 앞으로 제대로 보낼 수 있어야 필드를 누빌 자격이 생기니까요. 여러 팀들의 티 오프가 순서대로 진행되는데, 다음 팀의 기대보다 앞 팀이 시야에 오랫동안 남아 있다면 뒷팀은 “오늘은 길고 긴 날이 되겠구나” 하며 그날의 불운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롱 게임을 익혀서 골프장에서의 민폐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기너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보기 플레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보기 플레이어는 일단 …

Read More »

Golf Course – FLC QUY NHON BEACH & GOLF RESORT

세계인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은 유럽과 다름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관광 서비스 역시 국제 표준에 근접하기 위해 점점 더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속하고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한 곳에서 모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어메니티를 갖춘 리조트에 머무는 트렌드가 베트남에서도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FLC Quy Nhon은 베트남에서 이러한 모델을 구현하는 선구적인 리조트 중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올인원이라는 용어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휴식, 요리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완벽한 유틸리티 시스템을 갖춘 리조트에도 적용되었다. 이런 리조트는 방문자가 자유롭게 흥미와 즐거움을 누리며 여유롭게 휴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Read More »

G/Fore 파괴적 럭셔리의 유혹

모시모 지안눌리가 골프계에 던진 혁신의 메시지 골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색깔은 무엇일까? 푸른 잔디도, 파란 하늘도 아닌 바로 G/FORE의 네온 핑크 글러브일지도 모른다. 전통과 보수성의 대명사였던 골프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브랜드, G/FORE. 그들이 내세우는 ‘파괴적 럭셔리(Disruptive Luxury)’라는 콘셉트는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이 아닌, 골프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철학이다. 한 벌의 장갑에서 시작된 혁명 2011년 로스앤젤레스, 한 남자가 골프장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의 이름은 모시모 지안눌리(Mossimo Giannulli). 1990년대 비치웨어와 스트리트웨어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Mossimo’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32세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최연소 CEO가 되었던 패션계의 전설적 인물이었다. “프로샵 진열대에 놓인 흰색과 검은색 글러브들을 보며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골프는 이미 충분히 재미있는 스포츠인데 …

Read More »

Golf Brand – DG GOLF GROUP

호찌민시에 한국의 첨단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을 앞세운 새로운 골프 복합문화공간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DIAWINGS 브랜드로 유명한 DG Golf 그룹이 운영하는 ‘DG Golf Complex’는 한국산 GTR 골프 시뮬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종합 골프 시설로, 베트남 내 급성장하고 있는 골프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차세대 기술로 무장한 GTR 시뮬레이터의 혁신 산업용 머신비전 카메라가 만든 ‘매의 눈’ DG Golf Complex의 핵심은 한국에서 개발된 GTR(Golf Training Revolution) 골프 시뮬레이터다. GTR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산업용 머신비전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 센서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스크린 골프가 초당 200-400프레임 수준에 머무르는 반면, GTR은 GIGA LAN 카메라를 통해 초당 최대 1400프레임을 구현해 골프공의 임팩트 순간을 0.03초 만에 포착한다. …

Read More »

‘악마 같은 천사’ 골프장 ‘Hoiana Shores Golf Club’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 설계, 2024년 아시아 18위·세계 100대 선정 베트남 다낭에서 차로 50분,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모래언덕 위에 골퍼들을 울리고 웃게 만드는 ‘악마 같은 천사’ 골프장이 있다. 바로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Hoiana Shores Golf Club)이다. 나무 한 그루 없는 광활한 사막 위, 끝없이 펼쳐진 벙커들과 까칠한 그린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의 거장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자연을 해치지 않고도 골퍼를 울릴 수 있다”는 철학으로 빚어낸 이 링크스 코스는 2019년 개장 이후 골프계의 ‘떠오르는 별’이 됐다. 2024년 아시아 18위, 세계 100대 골프코스 선정은 물론 2025년 링크스 매거진이 뽑은 ‘세계 100대 골프장’ 86위까지 오르며 베트남 골프의 자존심으로 …

Read More »

Golf Course – Ba Na Hills Golf Club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바나힐(Ba Na Hill) 너머로 환상적인 조명이 켜지면, 베트남 다낭의 한 골프장에서는 특별한 라운드가 시작된다.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18홀 야간 골프. 이곳이 바로 5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골프 코스’로 인정받은 바나힐스 골프클럽(Ba Na Hills Golf Club)이다.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루크 도날드(Luke Donald)가 생애 첫 설계작으로 선택한 이곳은 이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골퍼들이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는 골프 성지가 됐다. 지난 10월 29일 스페인에서 열린 2021 월드골프어워드에서 ‘베트남 최고’와 ‘아시아 최고’ 2관왕을 차지하며, 2017년부터 무려 5년 연속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계 1위 골퍼의 야심작… “자연이 만든 코스를 찾아냈다” 바나힐스 골프클럽의 성공 스토리는 2016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

Read More »

Golf Equipment – D&G GOLF COMPLEX

베트남 골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되는 추세이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새로운 트렌드를 낳고 있다. 시간과 비용, 날씨의 제약이 큰 필드 골프의 한계를 넘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가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이제 골프는 퇴근 후, 주말 도심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된 것이다. 이처럼 베트남 골프의 미래가 ‘일상과의 결합’이라는 방향성을 가리키는 지금, D&G GOLF GROUP이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프리미엄 복합 공간 ‘DG Golf Complex’를 선보였다. 스크린골프, 감각적인 카페, 크라오테라피, 골프 피트니스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골프 & 웰니스’ 복합 단지인 DG Golf Complex는 당신의 하루는 더 특별히 만들어 줄 공간이다. “굿 …

Read More »

Golf Column – 느긋한 플레이

주말 오후 골프장은 늘 붐비기 마련이다. 일주일동안 일에 매진하다가 주말을 맞아 필드를 찾는 사람들도 분주하다. 이런 날은 서두르면 안 된다. 그러려니 해야 한다. 으레 늦은 팀이 앞에 걸린다는 것은 당연한 팩트라는 것은 인정하고 시작하면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아질 수 있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은 아니고 그냥 참고 넘기는 게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입 다물고 있는 것뿐이다. 앞 팀에 여성 골퍼 두 명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텐션이 올라간다. 아 긴 하루가 되는구나. 기다리면 길어지고, 잊고 있으면 짧아지는데 시간인 듯하다. 저렇게 느긋하게 치면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나도 저런 느긋함의 경지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Read More »

Golf Equipment – Malbon Golf

골프 문화까지 바꾼 말본 골프웨어의 디자인 철학 골프웨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 보수적이고 딱딱한 디자인, 중장년층 중심의 고루한 스타일, 필드에서만 입을 수 있는 제한적 활용성…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꾼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말본 골프웨어(Malbon Golf)’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테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창립한 말본 골프웨어는 출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골프 패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급성장했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골프웨어, 이제는 스트릿 패션이다” 말본 골프웨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골프웨어의 정형화된 틀을 과감히 벗어난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에 있다. 전통적인 골프웨어가 기능성과 보수적 스타일에 치중했다면, 말본은 스트릿 패션과 골프의 경계를 …

Read More »

Golf Course – GOLDEN SANDS GOLF RESORT

니클라우스의 걸작…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황제의 도시 후에에 골프의 황제가 내려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베트남 후에(Hue)에 세계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혼이 담긴 명품 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왕의 숨결이 흐르는 고대 수도 후에의 역사적 풍경과 니클라우스의 골프 철학이 만나 베트남 골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골든 베어(Golden Bea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18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황제 니클라우스의 설계 회사가 만든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Golden Sands Golf Resort)는 지난 9월 28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519야드의 웅장한 코스는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 코스로 이미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번 치는 데 10개의 클럽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

Read More »

‘고향 선후배와 함께 라서 더 즐겁다’ – 대경회 골프 동호회 권 택은 회장

고향 선후배와 함께 라서 더 즐겁다’ 란 기치의 대경회 골프회는 동향 출신 상공인들의 모임인 대경회내 여러 산하 조직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과 대경회를 더욱 응집력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재 배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이하 대경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구, 경북 출신 상공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트남 내에 동향 상공인 조직 가운데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단체 중 하나이다. 대경회 골프회는 골프를 매개로 대경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목적으로 2017년 년 말 대경회 박 승삼 부회장을 필두로 하여 32여명의 회원으로 12월 20일 첫 라운딩을 가지며 출발했다. 2022년부터 대경회 골프회를 이끌고 있는 권택은 대경회 부회장이자 체육분과 위원장은 “골프동호회는 협의회의 구심점으로 회원간 자주 …

Read More »

골프 규칙의 숨은 비밀

베트남에서 플레이하는 한국인 골퍼를 위한 가이드 베트남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한국인 골퍼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골퍼들이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플레이할까요? 특히 벌타 규정은 많은 골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골프 규칙, 특히 벌타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흔히 간과하는 규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골프 벌타 규정: 언제 1타, 언제 2타? 골프에서 규칙 위반에 따른 벌타는 경기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어떤 상황에서 1타가 부과되고, 어떤 상황에서 2타가 부과되는지 헷갈려합니다. 다음은 가장 흔한 벌타 상황들입니다. 1타 벌칙이 적용되는 경우: ● 워터 해저드(물장애물)에서의 구제: 물장애물(노란 말뚝)에 볼이 들어갔을 때, 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

Read More »

Golf Tip – 타수를 줄여주는 코스 매니지먼트 10가지

골프는 참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특징은, 가성비가 엄청 떨어지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 들이는 모든 노력에 비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너무 적은 운동이라는 의미입니다. 기본적인 스윙 폼을 잡는데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각 클럽에 따른 스윙을 이해해야 하니 이를 제대로 익히려면 수년은 족히 소요됩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스윙을 정립하는 일은 평생을 바쳐도 달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어찌 어찌하여 필드에서 게임을 할만큼 스윙이 다듬어졌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스윙을 익혔다면 게임의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같은 실력의 스윙을 가진 사람이라해도 코스 공략 방법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이가 납니다. 무작정 핀만 보고 샷을 날리는 골퍼와 전략적 공략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

Read More »

Golf Coulmn – 골프 앤 컨트리 클럽 (Golf and Country Club)

베트남의 대표적 골프장의 하나로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베트남 골퍼들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VGCC(Vietnam Golf and Country Club) 라는 이름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왜 골프장 이름에 컨트리 클럽이 붙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외국의 많은 골프장이 그런 이름을 붙입니다. 별 생각 없이 넘길 수 있지만 왜 거추장스럽도록 긴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예를 들어 롱안에 위치한 <웨스트 레이크 빌라 앤 골프 클럽>의 예를 들어봅시다. 그 이름 만으로 그 클럽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호찌민 서부지역의 호수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클럽인데, 빌라를 함께 지어서 골프도 치고 숙박도 할 수 있는 곳인가 보다 싶은 것이죠. 그런데 왜 VGCCS는 컨트리 클럽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그냥 궁금하기도 …

Read More »

Golf Column – 골프 스윙은 이미지가 전부다

골프를 멘탈 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운동의 수행이 정신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현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골프는 그 영향력이 다른 운동보다 훨씬 깊습니다. 왜 그럴까요? 골프에는 길다란 클럽을 사용하여 작은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온몸을 사용하는 난해한 스윙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난해하고 장엄한 스윙은 예민하기까지 하여 아주 작은 변화에도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런 탓인지, 흔히들 골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말이 골프 스윙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골프 스윙은 참으로 난해하고 또 예민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결과가 사뭇 달라집니다. 골프를 수십년간 전문적으로 친 프로들도 필드에서 스윙을 하기 …

Read More »

Golf News – ‘골프 황제’ 우즈 앞에서 우승한 ‘차세대 황제’ 오베리

오베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약 57억 6000만 원)를 획득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촉망받는 기대주였던 오베리는 2023년 6월 텍사스 공대를 졸업한 뒤 프로로 전향했고, 그해 9월 유럽 DP 월드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11월 PGA 투어 RSM 클래식 정상에 오르면서 ‘차세대 황제’로 각광 받았다. 무릎 수술 여파 등으로 1년 3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낸 오베리는 세계랭킹 6위에서 4위로 오를 전망이다. 오베리는 지난달 이 골프장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갑작스레 위 바이러스 감염에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