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GOLF & SPORTS, 골프 컬럼
지난 코로나를 거치면서 한국에서는 MZ세대로 일컫는 젊은 친구들이 골프에 입문 러쉬를 이뤄골프계에 희망을 안겨준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고작 2년여가 지나자 이제는 그 많은 MZ세대들이 골프를 그만두거나 거리를 두며 골프계에 들어간 바람을 빼 버립니다. 김이 빠졌지요. 잘하면 골프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 골프업계가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가 사그라진 것입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남긴 흔적은 무엇일까요? 먼저 MZ세대는 골프라는 운동의 특징을 간과한 점이 있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듯이 골프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유로운 시간과 경제적 여유로움이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이미 경제적인 여유를 장만하고 시간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MZ세대들도 있겠지만, 그들조차 실제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만만치 않은 현실을 마주합니다. 여기서 골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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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6일
GOLF & SPORTS, 골프 스토리
THE STORY OF MOE NORMAN – GOLF’S TROUBLED GENIUS 오늘의 골프 스토리는 골프 역사상 최고의 볼 스트라이커로 모든 프로들이 인정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정받지 못한채 가난한 삶을 살아간 캐나다의 천재 골퍼 머 노먼(Moe Norman, 1929-2004)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미 20년전에 운명했지만 그의 일생은 아직도 진성 골퍼들의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영화 레인맨에서 나오는 자폐증 천재와 유사한 골프천재의 삶의 한부분을 조명하는 특집기사가 1995년 미국 골프잡지 골프 다이제스트에 실렸습니다. 이글은 그 기사를 중심으로 재편집한 글입니다. 그대가 골프를 친다면 골프 역사를 장식한 특별한 골퍼들의 이야기가 긍금할 것이라는 의도에서 씬짜오베트남 골프섹션에서는 매번 유명 골퍼들의 이야기를 게재합니다. 그런 수많은 천재 골퍼 중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볼 스트라이커, 그러나 타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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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6일
GOLF & SPORTS, 화제의 인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일반 대회 우승도 쉽지 않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후배 선수들이 종종 PGA투어에서 우승했지만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양용은 이후 아시아 출신 메이저대회 챔피언은 2021년 마스터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유일하다.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은 매년 역대 챔피언들을 모아 식사를 대접하는 ‘챔피언스 디너’ 행사를 연다. 양용은 역시 매년 PGA챔피언십 챔피언스 디너의 초청대상이다. 사정이 있을 때를 제외하곤 근사한 정장을 차려 입고 행사에 참여해 왕년의 챔피언들과 옛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양용은은 “매년 15~20명 안팎의 챔피언들이 행사에 참여한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내가 유일한 아시아 출신이다. 그런 점에서 뿌듯한 마음이 있다”고 했다. 양용은은 골프를 늦게 시작했다. 단기사병으로 군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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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GOLF & SPORTS, SPECIAL REPORT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6일 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대회에서 베이징 2008과 런던 2012에 이어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32개의 메달(금13, 은9, 10)을 획득했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메달 순위에서 8위에 오르며 8년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12년 만에 탄생한 역대 두 번째 수영 메달리스트 새느강에서 전례 없는 올림픽 개회식으로 파리 올림픽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대회 1일차인 7월 27일, ‘경영 황금세대’ 김우민이 12년 만에 한국 수영에 메달을 선사했다. 수영에서 획득한 4개의 메달은 모두 박태환의 것으로, 파리 2024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이 한국 수영 사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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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GOLF & SPORTS, SPECIAL REPORT
“액션 스타 vs 은둔 고수”… 인터넷 밈판 휩쓴 사격 선수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격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의 김예지(31)와 튀르키예의 (51)가 주목받았다고 있다. 김예지는 첨단 장비를 갖춘 모습으로 SF 영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며, 공기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녀의 세계 신기록 영상은 일론 머스크의 극찬을 받으며 5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반면 디케는 51세의 퇴역 군인으로, 단순한 복장과 독특한 사격 스타일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공기권총 10m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의 대조적인 모습은 인터넷에서 밈으로 제작되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FAANG 개발자 vs. 스타트업 창업자”, “SF 액션 스타 vs. 은둔 고수” 등 재치 있는 비유가 등장하며, 사격 종목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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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GOLF & SPORTS, SPECIAL REPORT
지난 7월26일부터 17일간 파리의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군 2024 파리 올림픽이 8월11일(현지 시각)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폐막했다. 정확히 100년 만에 파리에서 다시 열린 하계 올림픽으로 하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주 경기장이 아닌 세느강에서 각국 선수단이 배를 타고 입장하는 특별한 개막식과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콩코르드 광장, 그랑 팔레, 마르세유 마리나 등 프랑스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장소를 경기장으로 탈바꿈 시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하지만 조직위의 잇따른 실수와 개막식 공연을 둘러싼 종교계의 강한 반발, PC주의 (Political Correctness)*, 그리고 선수들의 XY염색체 문제 등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혼란스러운 대회”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프랑스 다운 올림픽이었다는 것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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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GOLF & SPORTS, 골프 스토리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인 더 시니어 오픈에서 2타차 우승을 일궈냈다. 첫날 2위에 이어 2, 3라운드 선두를 달린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초반 부진으로 한때 3타 뒤진 3위까지 밀렸지만 9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뽑아내며 6타를 줄여 승부를 갈랐다. 이번 우승으로 최경주는 한국인 최초의 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에서 한국인 최초의 기록이 한두 개가 아니다. PGA투어에 발을 디딘 첫 한국 선수였던 최경주는 2002년 PGA투어 콤팩 클래식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이후 7차례 더 우승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최경주 다음이 4승을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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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 어니 엘스에 1타 뒤져… 양용은(52)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양용은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7248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어니 엘스(55·남아공)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양용은은 2022년 9월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아시아선수 첫 메이저 챔피언이 됐던 양용은은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메이저 우승 직전까지 밀어붙였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양용은은 4라운드 17번홀까지 버디 6개, 보기 1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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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임성재 공동 4위로 시즌 6번째 톱10 스코틀랜드의 왼손잡이 골퍼 로버트 매킨타이어(28)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챔피언에 오르자 스코틀랜드 팬들의 환호성이 골프장을 진동했다. 1999년 콜린 몽고메리(61·스코틀랜드) 이후 25년 만에 스코틀랜드 골퍼가 스코틀랜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우승 상금 140만달러) 최종 4라운드. 매킨타이어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 2위 애덤 스콧(44·호주)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현대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유럽 최고 권위를 가진 골프대회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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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일본 후루에 아야카(24)가 마지막 다섯 홀에서 다섯 타를 줄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우승 (우승 상금 120만달러) 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의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은 1977년 히구치 히사코(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9년 시부노 히나코(AIG 여자오픈), 지난달 사소 유카(US여자오픈)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후루에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3번홀(파4)까지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한 후루에는 14번홀(파3)부터 16번홀(파3)까지 세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홀(파5·454야드) 이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후루에는 선두 경쟁을 벌이던 2위 스테파니 키리아쿠(24·호주·18언더파)와 3위 패티 타와타나낏(25·태국·17언더파), 4위 로렌 코글린(31·15언더파)을 끌어내리고 1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후루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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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여행
교민들의 필수 코스 Novaworld Phan Thiet PGA 골프클럽 2022년 약 2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팬데믹을 뚫고 베트남에 새로운 골프코스가 문을 열었다 바로 노바 그룹(Nova Group)이 야심 차게 준비한 노바 월드(Nova World) 판티엣(Phan Thiet) PGA 골프코스다. 같은 해 Vietnam Golf & Leisure Awards <베트남 최고의 신규 골프 코스> 로 선정됐고, 이외의 2개의 뜻 깊은 상을 수상했다. PGA 노바 월드 판티엣CC는 2022년에 개장하자 마자 베트남 최고의 신규코스 와 베트남 10대 골프코스로 선정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4년 현재 베트남 남부교민들의 필수관광 코스로 떠오른 이곳을 씬짜오베트남이 자세히 알아봤다. * Vietnam Golf & Leisure Awards는 2007년부터 Vietnam Golf & Leisure Magazine이 조직한 베트남 최고의 골프 코스를 기리는 격년 상이다. 심사위원단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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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스토리
골프 역사상 최고의 단두대 매치 플레이로 불리며, 영화 화 된 “베가번스의 전설” 속 골퍼 중 한 명, 월터 하겐. 그는 스포츠로 돈을 버는 것을 경시하는 분위기로 아마추어보다 낮은 위치에 냉대받던 골프 프로의 역학을 바꾸는 데 일조한 풍운아이다. 커리어 동안 총 11번의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최초의 골퍼이자, 동료 프로들을 규합해 미국프로골퍼협회(PGA)를 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로 골프의 아버지’로 그 어떤 골퍼보다 자신의 직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공헌을 한, 대담한 성격과 쇼맨십으로 당대 가장 화려했던 스포츠인 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월터 하겐 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월터 하겐 유년시절 월터 하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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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화제의 인물
파리올림픽 골프는 남자부가 8월 1일부터 나흘간, 여자는 8월 7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르 골프 나쇼날 올림픽 코스에서 열린다. 김주형 1996년 타이거 우즈 이후 26년만에 21세 이전에 PGA 투어 2승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 대형 유망주. 이는 타이 생년월일: 2002년 6월 21일 2020년 KPGA 입회 2022년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우승 2022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2023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안병훈 1988년 하계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t이(17세)로 우승 정규투어 첫 우승을 2015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 생년월일: 1991년 9월 17일 2010년 PGA 데뷰 2009년 US아마추어골프 챔피언십 우승 2015년 E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 2022년 콘페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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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맘고생 날려버린 9번홀 이글… 아마 우승 그 대회서 프로 첫승 장유빈이 14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우승 상금 1억9585만 원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아마추어 선수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유빈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장유빈은 14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군산CC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가 된 장유빈은 2위 정한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이 대회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프로 데뷔 이후 16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우승이다. 이수민(2013, 2015년)과 주흥철(2014, 2016년)이 군산CC오픈에서 각각 두 차례 우승했는데 대회 2연패는 장유빈이 처음이다. 이번 우승으로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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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고지우(21)가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고지우는 2위 전예성을 두 타 차로 누르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16개 대회에서 톱 10 세 차례로 다소 주춤했던 고지우는 시즌 전반기를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통산 2승째로,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이다. 고지우는 대상 포인트 16위(137점), 상금 랭킹 14위(3억3천597만원)에 올랐다. 별명이 ‘버디 폭격기’인 고지우는 이날 버디를 많이 낚진 못했지만 보기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고지우는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긴 했으나 첫 5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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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제152회 디오픈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235억5350만원)가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아이셔의 로열트룬에서 목요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의 챔피언은 지난해보다 10만 달러 인상된 310만 달러(42억9505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고, 총상금은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마틴 슬럼버스 R&A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R&A는 글로벌 게임에서 디오픈의 위치를 유지하고 146개국에서 아마추어 골프를 발전시키는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면서 상금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올해 말 10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는 최근 몇 년간의 급속한 상금 인상 추세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슬럼버스는 “남자 프로 대회 상금의 상당한 증가가 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장기적인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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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컬럼
세상에 가장 가성비 좋은 운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골프의 가성비는 어떤 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세상에서 가성비가 제일 나쁜 운동 중에 하나가 아마도 골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성비 란 가격대비 성능의 약자입니다. 가격에 비해 기대되는 성능이 기대보다 클 경우 가성비가 좋은 것이고, 반대의 경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이 되지요. 골프는 가성비를 따지면 할 만한 운동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비용이 다른 운동에 비해 많이 소요됩니다. 장비를 갖추는데 만해도 기백만원이 들어가고 장비외에 기타 의상, 신발, 장갑, 티, 공 등 고가의 소요품이 필요합니다. 골프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한 운동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 당구와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구는 기본적으로 당구대 사용비만 내면 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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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GOLF & SPORTS, 골프 뉴스, 교민 소식, 뉴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김정민)는2024년 7월 12일 오전11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11:30부터 티옵 사이렌 소리에 맞춰 시작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는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한상”들의 첫번째 대회로 교민 263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속에서 진행되었다.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심일용 상임고문의 대회 경과 보고 및 후원물품 그리고 내빈소개, 김동희 이사의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소개, 김정민 회장 대회사, 정준호 배우의 축사, 한인단체 및 베트남단체 후원금 전달, 축하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가 베트남 한인동포사회 및 베트남사회를 위한 해외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후원금 전달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재난상조위원회, 베트남고엽제협회 VAVA, 뚜오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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