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손잡고 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자청하여 들어온 베트남이니 베트남의 기존의 환경에 대하여 왈가불가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일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베트남에 오면 베트남의 환경에 순응해야 한다. 로마법에 따라야 한다는 말 자체가 로마라는 지역이 낯설고 익숙지 못한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오랜 세월을 이곳에서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낯설은 상황을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숨을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만나곤 한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만나는 황당한 상황에 대하여 말해보자. 지난 주 베트남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라 한국인이 많은 편이다. 꼭 집어 이름을 말해도 상관없지만 칭찬할 일이 아니라 그 정도만 정체를 …
Read More »미국 PGA 투어 8회 우승, SK 텔레콤 오픈 역대 최고령 우승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무대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무려 미국의 pga 투어 8회 우승을 포함하여 프로골프선수로 18회 우승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세계랭킹 5위를 기록한 선수다. 또한 최경주는 2024년 5월 19일 SK텔레콤 오픈에서 54세 우승으로 역대 최고령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 답게 골프에 필요한 모든 스윙을 잘하지만 그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샷은 벙커샷이다. 오늘은 세계 최고의 벙커샷을 자랑하는 탱크 최경주에게 벙커샷의 비법을 들어보자. 벙커샷, 셋업이 성패를 좌우한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셋업이다.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샷이 달라지므로 셋업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다음은 최경주의 벙커샷 셋업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V’ 스윙을 만들자 벙커샷은 헤드의 궤도가 …
Read More »이달의 골퍼-박현경 프로
박현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진 여자 골프 선수 중에 하나다. 아빠 캐디로 유명한 박현경프로는 지난 19일 춘천 라데나 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이 왜 매치 퀸 인지를 증명했다. 귀여운 소녀티를 벗지 못한 앳된 모습과는 달리 일대일 대결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오늘은 그 박현경 프로의 프로필과 멋진 모습을 둘러본다. – 이름: 박현경 – 생년월일: 2000년 1월 7일 –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소속 – 팬클럽: 큐티플 <귀엽고(큐티), 아름답다(뷰티플)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18년 2월 KLPGA 투어 정회원 입회 – 2014, 2015, 2016, 2017년 골프 국가대표 경력 – 2020년 다승왕 – 2018년 드림 투어 1승 기록 …
Read More »골프의 진정한 통달인 샘스니드
샘 스니드는 밀집 모자(straw hat)가 트레이드 마크다. 1930~1940년대 벤 호건(Ben Hogan), 바이런 넬슨(Byron Nelson)과 함께 미국의 3두마차(triumvirate)로 명성을 날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고지를 점령했고, 아직까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와 함께 최다승 골퍼다. 메이저는 마스터스와 PGA챔피언십 3승씩, 디오픈에서 1승을 올렸다. 위대한 선수의 탄생 스니드 가족들은 조상 때부터 타고난 거인들이었으며 힘이 장사였다. 샘은 가족에 비해 큰 체격은 아니었지만, 180cm에 85kg을 건강하게 유지했다. 키에 비해 긴 팔은 골프 스윙에 유리한 조건이었다. 하지만, 보통 사람보다 척추뼈가 한 개 더 많았다. X-ray로 촬영한 사진을 본 의사는 샘이 골프 스윙을 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중요한 대회 도중 갑자기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플레이를 중단하기도 했다. 골프에 대한 샘의 …
Read More »생애 첫 트로피…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
최종 13언더파 275타… 2위 김수지 투어 120번째 경기만에 첫 우승 노승희가 국내 여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노승희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희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작성하면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지금까지 1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이다. 올 시즌에도 12개 대회에 나서 톱10에만 5차례 들었던 노승희는 개인 통산 120번째 정규투어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드디어 …
Read More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 시즌 7번째 시그니처 대회마저 우승… 임성재, 공동 8위
올 시즌 7번째 특급 대회 우승 트로피도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것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독식하며 굳건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셰플러가 총상금 2000만달러(약 274억원)가 걸린 메모리얼 토너먼트마저 제패했다. 앞서 치른 시그니처 대회인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4월 RBC 헤리티지, 그리고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포함해 시즌 5번째 우승, 그야말로 셰플러의 독주 체제가 더 견고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는 2타를 잃었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콜린 모리카와(미국-7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답게 셰플러는 모리카와와 매치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셰플러는 17번 홀까지 모리카와에게 1타 차로 쫓겼으나 마지막 …
Read More »‘4연패 성공한’ 박민지, 세계랭킹 41위로 16계단↑… 이예원·황유민·방신실·박현경 ‘주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박민지(26)가 16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민지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57위에서 41위로 상승했다. 지난 9일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박민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냈고, 공동 2위 이제영, 전예성, 최예림(이상 10언더파 206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파’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이예원은 한 계단 내려간 세계 28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설해원 마지막 날 …
Read More »KLPGA 최초 ‘4연패 새 역사’ 쓴 박민지 “우승상금 2억1600만원 기부”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로 동일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9일 강원 양양 설해원(파72·6563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박민지는 공동 2위(10언더파) 이제영(23)과 전예성(23), 최예림(25)을 3타 차로 제쳤다. 박민지는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 때 파 행진을 이어가다 10번홀(파4) 보기로 잠시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11번(파3)·14번홀(파5)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18번홀(파5) 버디로 마무리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에 대회 주최사 셀트리온이 내건 특별 포상금 3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셀트리온은 박민지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박민지가 4연패를 달성할 경우 3억원, 다른 선수가 우승할 경우 1억원을 …
Read More »또 빈손으로 끝난 LPGA… 24년 만에 긴 ‘우승 가뭄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으나,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4번홀(파4)에서 기록한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안나린이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를 기록한 게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한국은 LPGA투어에서 14개 대회 연속 무관에 그치는 중이다. 역대 두 번째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안나린과 신지은 외에는 고진영과 이정은이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2위, 강민지와 …
Read More »유카 사소, US여자오픈 최연소 2승 유카 사소(일본)가 제79주년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바이얼라이 (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3년만에 2승째를 달성했다.
▲ 우승한 유카 사소 [사진=USGA] ▲ 12위로 마친 김효주 [사진=USGA] 2021년 대회에서는 필리핀 국적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이후 일본 국적자로는 처음으로 우승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메이저에서만 2승을 올린 기록을 세웠다. 박인비와 함께 19세로 최연소 첫승을 올린데 이어 최연소 2승을 기록했다. 사소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의 랭카스터 컨트리클럽(파70 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와 더블보기 한 개씩을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5위에서 시작한 사소는 2번 홀 버디를 잡고 추격을 시작했으나 파5 6번 홀에서만 두 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12, 13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 …
Read More »더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 개장
5월 10일 투특시의 새로운 중심지인 더 글로벌 시티내에 위치한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이 정식 오픈식을 가졌다. 마스테리 홈즈가 투자하고 남부와 북부의 대표 골프장인 롱비엔 골프장과 탄손녓 골프장을 운영하며 골프장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은 국제 자격증을 보유한 코치진과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베트남 최고의 골프 아카데미 & 트레이닝 클럽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골프 지식과 진정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롱비엔투자주식회사 이사회 쩐응옥하이 부의장은 ” 두 개의 대형 골프장을 건설하고 운영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 & 클럽이 주민과 고객에게 품격 있고 전문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믿습니다.”고 밝혔다.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은 63,600m2의 …
Read More »FLC Golf Links Quy Nhon
어느날 베트남의 중부지방에 위치한 도시 퀴년이 호찌민 골퍼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다시 5월말까지 골프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는 뉴스가 씬짜오베트남에 뜨고 난 후다. 한국인에게는 뭔가 익숙한 이름의 퀴년은 한국의 맹호부대 주둔지로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다낭이나 호이안등 여타 중부지방의 도시와는 달리 개발이 덜 된 곳이라 여행객 역시 많지 않은 곳이지만, 수년 전 부터 FLC그룹에서 그곳을 새롭게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하여 FLC리조트를 만들며 국내 여행객들부터 관심이 일어나기 시작한 신설 관광지다. 오늘은 그곳 퀴년을 2박 3일 골프 패키지를 이용하여 다녀온 여행기를 통해 그곳의 골프 환경을 살펴보고자 한다. 퀴년 FLC의 프리미엄 골프 패키지 씬짜오베트남 4월 호에 퀴년 FLC …
Read More »넬리 코다,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 시즌 8차례 출전에 6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코다는 2위 해너 그린(호주·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 이로써 코다는 올 시즌 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그는 1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월 박세리 챔피언십과 포드 챔피언십, 4월 T-모바일 매치플레이와 셰브론 챔피언십 등 5개 대회를 연거푸 제패했다. 지난주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7위에 그치며 여자 골프 최초의 6연승에는 실패했지만, 1주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Read More »‘끝내기 버디’ 쇼플리, ‘LIV골프 디섐보’ 따돌린 극적 우승…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통산 8승째 [PGA챔피언십]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06회 PGA챔피언십에서 18번홀 버디를 잡아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모습이다. ‘몰아치기의 달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30·미국)가 극적인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쇼플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1개 보기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쇼플리는, 이날 7타를 줄인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 2위로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Read More »박현경, 이예원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작년 준우승을 설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현경은 오늘(19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었다. 박현경은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월여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 2,500만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에 됐다.
Read More »최경주, 실수한 공이 섬 위에…54세, 기적 같은 ‘생일 드라마’
최경주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두번째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PGA 제공 ‘탱크’ 최경주가 54세 생일에 우승컵을 들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령 우승 새 역사를 썼다. 최경주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1·732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치고 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 박상현과 공동선두로 마친 뒤 2번째 연장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상금 2억6000만원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12년 자신이 주최한 CJ 인비테이셔널(10월) 이후 11년7개월 만에 KPGA 통산 17승째를 거두며, 2005년 매경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50세 4개월 25일을 넘어 한국프로골프 역사상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승을 포함해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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