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ank 전문가: 2026년 베트남 증시 ‘강세장’ 예고, 2,300-2,400포인트 상승 가능

‘2026년 투자 전략 – 거시경제 전환 및 주도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Maybank 증권 주최 세미나에서 퀀 트롱 탕(Quản Trọng Thành) 마이뱅크 투자은행 분석 부서장은 2026년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해에 증시 상승이 기대되며, VN-Index는 2,300에서 2,400포인트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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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 국제학생 미술공모전 1500명 참여… 하노이 이어 호치민까지 확대

‘루브르 전시’ 향한 학생들… 국제미술 공모전 3회째 성황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학생 미술 공모전이 1500여 명의 참가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아아트(MiaArt)가 주관한 ‘제3회 IAP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전시 공모전(2025~2026)’으로, 지난해 하노이 단독 개최에서 올해는 하노이·호치민 두 도시로 확대되며 규모와 위상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하노이 공개심사와 하노이·호치민 시상식 현장에는 현지 신문·방송·온라인 매체가 다수 취재에 나섰다. 보도에서는 베트남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국제 무대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동과 함께 프랑스 ESA 예술대학(École Supérieure d’Art) 학장 추천서, 루브르 전시 증명서, 디지털 도록, 전시 기념품 등 혜택이 제공됐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이 파리 전시로 이어지는 ‘국제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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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K-족구’ 베트남서 첫 국제대회… 한·베·중 3개국 참가

재베트남 족구협회, 대한민국족구협회 해외 산하단체 정식 인증 재베트남 족구협회(회장 금창헌)는 오는 1월 25일 오후 2시 하노이 미딩 떤미 축구장에서 ‘제1회 재베트남 족구협회장배 족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베트남·중국 3개국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교민 동호회 행사를 넘어 ‘K-스포츠’의 해외 보급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재베트남 족구협회가 대한민국족구협회(KJA)로부터 해외 산하단체로 정식 인증을 받은 뒤 치르는 첫 공식 행사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하노이에서 창립한 재베트남 족구협회는 이번 인증으로 베트남 내 족구 보급의 공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회는 3개 부문으로 나뉜다. V3 부문은 한국·중국·베트남 클럽팀이, V4 부문은 한-베 혼성팀이 출전한다. V5 부문은 초보자와 여성, 베트남인 팀을 위해 마련됐다. 국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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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2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회장 황인호)는 12월 30일 15:30부터 베트남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호치민지회 사무실에서 2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황인호 호치민지회장 인사말과 당면 업무 현안으로 진행되었다. 업무현안으로는 1.22기 호치민지회 각분과 사업계획 확정 2.제5기 주니어평통 모집 현황 3.자문위원역량강화 워크샵 및 평화강연회 진행현황 4.각 분과별 자문위원 선발 5.기타현안 등을 논의하였다. 황인호 호치민지회장은 “2026년 새해에도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해외공공외교 활동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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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제1차 분과위원장 회의 개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는 2026년 1월 5일 11:00부터 온라인 줌을 이용하여 제1차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아태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은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민사회 안에서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는 데 있으며, 아태지역은 동남아, 서남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문화와 환경이 공존하는 만큼, 각 지역의 특성을 존중한 맞춤형 활동이 중요하고 또한, 청년과 여성, 다문화 가정, 현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공공외교 활동의 필요하기에, 한류와 문화 교류를 매개로 평화와 공존할수 있는 자연스러운 메시지가 확산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는 1.각 분과 위원장 상견례, 2.각 분과 사업계획발표 3.1월 23-25일 2026년 제1차 지역운영위원회 개최 논의, 4.기타안건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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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웨이 비나, 베트남 최초 ‘듀얼 UV 살균 제빙 정수기’ 출시

RO 정수·자동제빙 일체형… 하루 4회 자동 살균으로 99.9% 세균 제거 코웨이 비나가 RO 정수 기술과 제빙 기능을 단일 기기에 통합한 프리미엄 정수기 ‘AIS(CHPI-7520L)’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였다. 호찌민시 크레센트몰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순수의 기준, 정성의 기준’을 주제로 공개된 이 제품은 베트남 가정의 식수와 얼음 위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코웨이 AIS의 핵심은 3개 필터를 통한 6단계 정수 과정이다. 플러스 네오센스 필터가 불순물과 염소를 제거하고, RO 멤브레인이 오염물질과 유해 미생물을 걸러낸 뒤, 플러스 이노센스 필터가 냄새를 없애고 물맛을 개선한다. 이 제품은 베트남 국가 기준(QCVN 6-1:2010/BYT)과 미국 수질협회(WQA)의 NSF/ANSI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듀얼 UV 케어’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얼음 저장실과 출수구에 각각 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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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D&G GOLF GROUP, 노바월드 판티엣 파크골프장 착공식 개최

베트남 최초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판티엣서 첫 삽 한국의 골프·스포츠 전문 기업 D&G GOLF GROUP이 베트남 종합개발 기업 노바그룹(NovaGroup)과 손잡고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지난 11월 호치민시 노바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20일에는 빈투언성 노바월드 판티엣(NovaWorld Phan Thiet)에서 베트남 최초의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응우옌 민(Nguyen Minh)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부주석을 비롯해 D&G GOLF GROUP 김동환 회장, 노바그룹 부이 탄 년(Bùi Thành Nhơn) 회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김동환 D&G GOLF GROUP 회장은 “파크골프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이자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관광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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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함께하는 여성, 더 강한 공동체” 제23대 호치민 한인여성회 김춘숙 회장 취임

“화합과 참다운 봉사로 여성의 힘 보여주겠다” 지난 1월 5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7군 드마리스에서 열린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춘숙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호치민 한인여성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춘숙 회장은 사실 여성회에 낯선 이름이 아니다. 그는 20대 회장으로 재임했으나,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계획했던 활동 대부분을 펼치지 못한 채 임기를 마쳐야 했다. 이번 23대 회장직은 그 아쉬움을 딛고 회원들의 요청으로 다시 도전장을 내민 결과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회 전례를 깨고 취임식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심스럽지만, 여성회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임식 개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병오년은 붉은 기운이 강한 활기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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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아E&C 베트남 박희영대표, 제3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당선

“정체 아닌 도약… 투명한 운영과 체육 활성화 실현” 박희영 후보가 제3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지난 19일 오후 5시 다낭 윙크호텔 리버사이드 (Wink Hotel Riverside Danang) 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희영 후보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박 후보와 홍선 현 회장(제2대)이 맞붙어 경합을 벌였다. 선거에는 하노이·호찌민·다낭 체육회 대의원 49명과 축구·배드민턴·테니스·골프·태권도·검도 등 6개 종목 협회장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선거 공정성을 위해 하노이 2명, 호찌민 2명, 다낭 1명으로 구성된 선거위원회가 투표 전반을 관리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희영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가 정체된 구조를 넘어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 단체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실현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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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 2025년 결산 소운영위원회 개최… “대정부 정책 역량 하나로 모은다”

“현장 목소리 반영한 조직 개편으로 회원사 권익 보호 앞장” 베트남 중남부 한인 기업 사회를 대표하는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가 중국계 플랫폼이 95%를 점유한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난 29일(월) 오후 4시, 호치민시 코참센터 KOAS세미나실에서 제15대 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 브랜드 연합’ 구성을 통한 협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년호 연합회장을 비롯해 장복상·강형식 부회장단과 ICT, 이커머스, ESG, 대외협력, 문화체육 등 각 분과 위원장 및 관계자 28명(위임 포함)이 참석했다. 특히 이종욱 신임 금융협의회장(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장)과 김태식 신임 이커머스협의회장(액츠원베트남 대표)이 처음으로 참석해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김태식 이커머스협의회장은 현 상황을 “전쟁”으로 규정하며 입점 수수료 폭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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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terview – Joyme Catering

2006년 어느 날, 빈증성의 한 신발공장 구내식당.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8천 명의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식당 앞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또 배탈이다”,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4,500동짜리 식판 위에는 밥 한 공기와 묽은 국, 닭고기 두어 점이 전부였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관리이사 한 사람이 조용히 중얼거렸다. ‘차라리 내가 직접 해보면 어떨까.’ 그로부터 20년이 흘렀다. 그날의 ‘차라리’는 어엿한 현실이 되었다. 하루 12만 5천 식, 70여 개 사업장, 임직원 1천여 명. 베트남 전역 일만 여개의 급식업체 가운데 당당히 Top 10에 이름을 올린 조이미(Joyme) 단체급식. 라이프브릿지베트남의 정대열 대표를 만나, ‘밥 한 끼’에 20년 세월을 바친 한 기업인의 여정을 들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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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stitution – Shattuck-St. Mary’s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세턱 세인트메리 국제학교 (Shattuck-St. Mary’s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베트남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 Shattuck-St. Mary’s School. 그 전통의 불씨가 이제 베트남 하이퐁에서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1858년,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페리볼트 (Faribault, Minnesota) 에서 시작된 이 학교는 수많은 리더와 혁신가를 길러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위대한 유산이 하이퐁이라는 활기찬 항구 도시에서 새로운 세대를 맞이합니다. 왜 하이퐁일까? 하이퐁은 베트남의 숨은 잠재력을 품은 도시입니다. 급속한 성장, 국제적 감각,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곳. 세턱 세인트메리 국제학교는 이곳을 ‘미래형 교육의 중심’ 으로 선택했습니다. 전통의 뿌리는 미국에 두되, 그 가지는 아시아로 뻗어나갑니다. 세턱 세인트메리 국제학교, Shattuck-St. Mary’s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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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fo – 한국·베트남 2026년 교육대전환 동시 추진

– “시행의 해” 맞는 한국 – “교사법 원년” 베트남… 미래교육 향한 양국 행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과 베트남이 각각 교육 분야 대대적인 제도 개혁에 나선다. 한국은 그간 준비해온 정책들을 본격 시행하는 ‘실행의 해’로, 베트남은 사상 첫 교사법 (Luật Nhà giáo) 시행으로 교육계 전환점을 맞는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12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과 국가책임교육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은 새로운 정책을 대거 발표하기보다, 이미 설계된 제도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시행의 해”라고 강조했다. 한국 교실서 스마트폰 퇴출… 법으로 금지 2026년 한국 교육정책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전면 금지다. 지난 8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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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 독서의 기능 – 우리는 독서를 합니다. 일단 책을 읽는 것이 ‘선’으로 여겨집니다. 올해도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새해가 밝았고, 많은 분들의 새해 목표, 새해 결심 목록에 ‘금연’, ‘운동’과 함께 ‘독서’가 리스트의 상부에 자리를 잡았을 것입니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버핏 같은 부와 명예를 손에 넣은 현대의 위인들이 한결 같이 독서를 권합니다.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님 같은 한국 기업사의 거인들도 본인들의 성공 비결중 하나로 독서를 꼽았으며 그들을 우러러 삶의 모델로 삼았던 젊은이들에게 독서를 권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책을 별로 읽지 않았지만 자수성가하신 기업 오너분도 만나봤고, 책을 읽지 않고도 기업내에서 승승장구하는 임원분도 본적이 있으며, 책을 읽지 않고도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월세 받으며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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