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무에 수만개가 달려 으스름 해가 질녘에 보면 자잘한 홍색의 감들이 점점으로 매달려 올려 다 보고 있자면 현기증을 일으킨다. 한국의 가을날 시골풍경은 언제나 아련하고 목가적이다. 그립고, 가고 싶은 우리의 고향, 우리의 풍경 그리고 코끝에 맴도는 단내. 베트남에서 잠시 한국의 가을날을 맛보고 싶다면 달랏으로 가보자. 달랏은 고도가 높아 선선한 날씨로 유명한 곳으로 찌는 더위를 피해 즐겨찾는 여행지다. 달랏이 감, 홍시, 곶감으로 유명한 곳 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는가? 9월부터 12월까지 감이 무르익는 계절이 되면 조롱조롱 달린 감들로 진풍경을 이루는 연간 가장 아름다운 기간이다. Dinh Bảo Đại 근처에 있는 감 과수원을 한번 가보자. 이 특별한 풍경을 놓칠 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홍시를 따먹고, …
Read More »2017년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날, 한국에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온 종일 미디어를 휩쓸지만, 베트남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할로윈 축제는 원래 고대 컬트족( 스코틀랜드 및 잉글랜드 거주민) 의 축제인 삼하인( Samhain)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해의 마지막날 기괴한 복장을 하고 죽음의 신에게 제를 올리는 날이다. 켈트 족은 일년이 열달인 자신들만의 달력을 사용하였는데 이 축제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그날을 그대로 10월 마지막 날로 사용하며 10월 31일이 할로윈 축제일로 정해졌고 할로윈의 상징인 잭 오 랜턴 (Jack O Lantern) 의 분장 역시 원래는 순무를 사용했는데 미국으로 넘어가며 아무 밭에서나 잘 자라는 호박을 쓰게 된 것이 지금까지 유래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에는 호찌민 시에서 할로윈 축제를 성대하게 준비하는 곳을 찾아봤다. 오랜만에 …
Read More »응우엔 폭 응우엔 도자기 거리
응우엔 폭 응우엔거리는 부동산, 오래된 헌책방, 핸드폰가게, 식당, 술집, PC방, 헤어샵 등이 운집된 통합 서비스길이다. 하지만 이 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도자기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해방전에 도자기 거리가 형성 되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민롱회사(빈증), 하이증 도자기 마을, 밧짱도자기 마을, 중국, 일본, 한국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다양한 형태의 찻주전자 세트, 꽃병, 그릇, 컵 등이 도자기 거리를 메우고 있다. 수십년 째 도자기 가게를 운영해온 Thu Ba 주인장의 말을 빌리면 처음 몇몇 도자기 가게로 시작된 거리가 현재 호황을 이루고 있으며, 남과 북을 잇는 기차를 통해 상품의 전달과 판매가 용이 해졌다. 도자기 경영의 관심과 투자는 계속 증가 추세이며 이런 …
Read More »여름을 담는 가방, 라탄 바구니로 멋쟁이 되기
여름나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방으로 라탄바구니를 한번쯤 떠올려본다. 얼기설기 거친 느낌의 재료가 보여주는 자연스러움이 멋있고 시원해 보인다. 야외 픽크닉이나 물놀이 갈때 이것저것 필요한 용품들을 마구 던져 넣어 아무렇게나 둘러메고 나갈수 있으니 이보다 더 멋 안내고도 멋질수 있는 가방이 또 있을까? 실용적이고 게다가 미적인 욕구도 충족시켜주니 금상첨화가 따로없다. 라탄가방을 작정하고 하나 사야겠다 생각하고 이곳저곳 다녀본다. 길가에 주렁주렁 백만년도 더 걸려 있었던것 같은, 먼지가 켜켜이 쌓인 녀석들부터, 달려있는 손잡이가 너무 불안해 짐을 넣고 드는 기본적인 기능이 가능할까 싶은 놈들 까지 어느것 하나 입맛에 딱 떨어지는 맞춤한 것이 없다. 우리들 만큼이나 이런 라탄 바구니와 가방에 홀릭한 자들이 있으니 바로 일본친구들이다. 이미 그들 사이에서는 …
Read More »한인회 운영의 모범을 보여준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지난 2014년부터 올해 말까지 4년동안 하노이 한인회를 이끌어 온 고상구 한인회장의 행보는 개인적으로 기자의 관심 뿐만 아니라 늘 베트남 교민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노이를 들려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고상구 한인회장과 연결을 했다. 워낙 바쁜 인물인데 다행이 필자의 면담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끔찍한 구호 덕분이다. “ 10월 13일 오전 10시 한인회를 찾았다. 언제나처럼 항상 붐빈다. 한인회 사무실이 바로 대사관 민원실에 바로 붙어 있는 탓이다. 한인회와 같은 빌딩, 같은 층에 사용하는 대사관 민원실 주변은 시장바닥처럼 사람이 늘 북새통을 이룬다. 한국에 볼일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이산 한인회보 편집국장의 안내로 회장실에 들어섰다. 아이 엄마가 한국에 …
Read More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
베트남만큼 여성을 위한 특별 기념일을 중시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3월8일 국제 여성의 날, 5월10일 어머니의 날, 10월20일 베트남 여성의 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런저런 날 들이 모두 “여자라서 소중한 날” 이라니 공산국가 라는 타이틀과 아직은 개도국이란 국가 이미지와는 다소 동떨어지는 느낌이긴 하다. 그러나 이 특별한 날들을 위해 주머니를 털어 내놓는 이곳의 남심은 어느 국가에도 뒤지지 않음을 인정한다. 10월을 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더위는 계절을 가늠치 못하게 하나 고국의 가을바람이 이곳까지 전해진 건지 센티맨탈 해 있을 때, 이런 여심을 자극한 날이 있었으니 바로 지난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이 그것이다. 오다가다 돌돌 말린 장미 한송이를 얻어 받았다고 물정 모르고 그저 기뻤던 그날. …
Read More »현대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 준 선언, 대서양 헌장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에게 그리고 우리 젊은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하나 찾았다. 이 글은 현재 서울에서 기리야마 우동집이라는 일식음식점을 운영하는, 외교관 출신이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라는 역사 관련 칼럼집을 발표한 저자인 신상목님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것을 올린 이의 허락을 받고 게재 하는 것이다, 결코 길지 않은 글이지만 우리 현대의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준 기념비적 헌장이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 마음에 새겨두기를 희망한다. 대서양 헌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1년 8월 14일 미국 대통령 F.D.루스벨트와 영국 총리 W.처칠이 대서양 해상의 영국 군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號)에서 회담한 후 발표한 공동선언으로 다른 전시선언(戰時宣言)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실제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미국이 참전한 후 …
Read More »화
“골프를 치면서 가장 곤역 스러울 때가 미스 삿을 한 후 치밀어 오른 분노를 만날 때다. 이미 성인의 경지에 달하는 수양을 하신 분이거나, 천성적으로 분노, 화, 이 따위 부정적인 감성을 아예 배재하고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면 골프장에서의 화는 골퍼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고 특히 골프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그런 감정이 어떤 것인지 더옥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수년간은 그런 감정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고 혼자 흐믓한 미소를 날리고 있었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위로다. 기본적으로 골프를 치기위해 필드에 나서는 일을 분기별 행사로 격상 시키고 난 후 몇 달에 한 번 라운드를 하는 형편인데 그런 상황에서 잘 맞건 안 맞건 화를 내야 할 …
Read More »지피지기(知彼知己)
아마도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우리 귀에 익숙한 고사성어 중 하나일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워서 항상 승리한다는 뜻이다. 이 말의 유래는 손자병법이라 알려져 있다. 그런데 손자병법에는 이런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손자병법 3장 모공편에 나온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결코 위태로워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같은 말처럼 들리지만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갖는 의미는 나를 알고 적을 아는 것이 승리의 충분조건이라는 것이다. 지피지기 하나면 승리에 필요한 모든 답이 된다는 말이다. 반면에 지피지기 백전불태가 갖는 의미는 나를 알고 적을 아는 것이 승리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피지기가 승리에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아마도 …
Read More »나랏돈
가족을 한국에 두고 지낸 지가 무려 20여 년이 넘었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 않은 것은 비교적 자주, 핑계만 생기면 한국을 다녀오곤 하는 탓이다. 한국에 가는 일은 필자에겐 일종의 힐링이다. 두어 달 만에 일에서 손을 놓고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의 자유, 항상 무겁게 짓눌리던 책임이 조금은 헐거워진 느낌만으로 이미 힐링이 된 셈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추가로 누리는 또 다른 호사는 게으름이다. 마음이 내키는 대로 기상을 하고 조간 신문을 대강 뒤적이며 늦은 아침밥을 먹고 페이스 북을 훑어보며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한가한 하루는 그동안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고 몸을 살찌게 만든다. 그런데 이렇게 늘보원숭이처럼 게으름을 피우는 삶이 건강에 유익할까? 적어도 뇌 건강에는 유익하지 않다는 …
Read More »외국인 베트남 분양 계약서 3가지
제작년 베트남 부동산 외국인 개방정책 이후 많은 한국인들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베트남 법규, 프로시저, 세금문제등에 정확하게 짚고 가기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 구입의 가장 기본이 되는 SPA(아파트 구입 계약서)에 대해서 외국인의 경우 실제로 3가지 형태의 계약이 존재하므로 계약서 작성 전에 꼭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베트남 신규 프로젝트 분양 계약의 종류에는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자(사는 사람) 기준으로 (한베가정의 경우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반 아파트 분양 계약 (CH 베트남어 아파트 약자) 50년 그리고 1번 연장(약 50년)이 가능합니다. Pink Book (한국의 등기권리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급가능. 예) A라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구매하고 10년뒤에 B라는 외국인에게 팔경우, B는 40년의 …
Read More »APEC개최지 다낭 부동산 전망 호조
2017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 주최지로 선정된 다낭시의 발전적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국제행사 통해 다낭시를 비롯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국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낭은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의 GDP는 2016년 동기 대비 8,1% 상승하며 외국인직접투자자본(FDI)은 269,5% 증가한 평균 1430만 달러/년에 달했다. 2017년 상반기 다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동기 대비 72,2%증가한 120만 명에 달했다. 현재 다낭은 9400개 객실을 보유한 86개의 3-5성급 호텔들이 있다. 매년 숙박료는 평균 11% 증가하여 호텔의 총수입은 평균 22% 증가 추세다. 예약비율은 평균 72%에 달한다. 5성급 호텔의 수와 질의 향상은 다낭의 국제관광지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스마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교통 프로젝트도 전개되고 있다.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국제 투자자 유치 전망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한국투자자의 베트남 부동산 투자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경향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홍콩에 비해 저렴한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제 부동산 투자자 유치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최근 베트남 부동산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자의 2가지 큰 프로젝트는 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 호텔 투자 프로젝트 와 호치민시 Nguyễn Công Trứ TNR 건물 구매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 한국투자자 그룹은 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 호텔의 부채에 7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앞서 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 호텔의 부채는 올해 초에 VinaCapita회사에서 1억 달러로 지분 50%를 매입한 미국 회사 Warburg Pincus에 속해있다. 호텔의 남은 지분50%는 하노이의 소유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 호텔은 하노이의 관광개발지원정책 덕분에 5년동안 부채 …
Read More »국가 우수 학생 선발 시험, 내년 1월 실행
교육부 2017-2018학년의 고등학교 국가 우수학생 선정대회 개최 계획 발표 교육부의 안내 공문 내용에 따르면 시험 문제는 교육부의 현행 고등교육 및 고급고등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된다. 2017-2018학년 국가 우수학생 선발 시험을 통해 차출된 학생들은 국제 올림픽시험 참여를 위한 특별 교육을 받게 된다. 국가 우수 학생 시험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리학, 국문, 역사, 지리, 외국어(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및 컴퓨터 공학 과목을 포함한다. 그 가운데 외국어 과목은 말하기 시험이, 물리와 화학 과목은 실기시험이 추가될 예정이다. 시험 관리 감독은 고등학교에서 해당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로 이루어진다. 10/24 바오띤뜩
Read More »베트남-한국 교육 협력 추진
베-한 우호합작관계 중 교육분야는 격려할 만한 성취를 기록하고 있다 10월24일 오후 하노이에서 교육부 Nguyễn Hữu Độ차관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취임된 이미영 차관을 맞이했다. 회견 자리에서 Nguyễn Hữu Độ차관은 양국간 우호합작관계 특히 교육분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 강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외교수립 25주년이 되었으며 베-한 우호합작관계는 전략합작관계로 승격되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교육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베트남 측은 양국간 강사-학생 교환 프로그램 추진 및 교육용 기술정보개발의 지원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고등학교를 위한 컴퓨터 지원 프로젝트, 하노이 백과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 하노이열린대학교(Hanoi Open University)에서 인터넷 학습(e-learning)프로젝트 등 전개, 양국 대학교간 과학연구 공유-교환 추진, 인적자원의 질 향상을 위한 …
Read More »베트남 포브스(Forbes), ‘교육의 미래’ 회담 주최
과학-기술(STEM), 예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미래의 전망 있는 분야에 대해 기업 지도자, 교육자, 정책 입안자 및 교육관련자 350명의 초청객이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교육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이번 회담에는 교육분야에 최고 전문가, 연설자, 투자자들의 참석이 있었다. Forbes Vietnam Talks의 이번 행사는 ‘교육의 미래’, ‘영어 교수-학습 혁명화’, ‘전면 교육 해법’, ‘지속 교육 체계 형성’이라는 4개 회담 및 1개 토론회(‘STEM 혹은 자유교육’란 주제)가 초청 연설자의 주최 하에 진행됐다. 과학-기술(STEM), 예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미래의 전망 있는 분야들을 개괄하는 것으로 Forbes Vietnam Talks 행사에서 연설자들이 교육-투자의 최신 추세를 소개했다. 최초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Forbes Vietnam Talks 행사는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창업계획 발표대회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업가 정신 함양의 기회 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9월 23일(토)에 교내 창업계획 발표대회 본선을 열었다. 본교 학생들의 창의성과 추진력 등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려는 취지로 진행된 이 대회는 지난 7월 10학년과 11학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이후 9월 11일까지 팀별로 보고서를 제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가려진 본선 진출팀들이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학교와 공공기관에 설치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프린터기를 고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림 프린터’팀을 비롯하여 본선에 오른 8개 팀은 직접 구상한 창의적인 창업 계획을 소개하는 수준 높은 발표 자료를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에는 기업경영 전문가인 주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 연합회 김흥수 회장과 최흥연 상임부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
Read More »제16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 개최
경제협력 증진 방안 논의 24일 서울에서 ‘제16차 한-베트남 경제공동위’를 열고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응웬 테 프엉 기획투자부 차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나섰다. 한국 측은 자동차 부품 관세 인하, 인큐베이터파크 입주 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적용, 금융사의 원활한 진출 등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베트남 측은 대(對) 한국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베트남 농축산물 수입 확대 및 수입 허용 절차 간소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소재·부품 현지화 비율 확대 등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 측은 베트남의 무역적자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한국으로부터 원부자재 수입을 확대해 생긴 교역 구조상의 문제이며, 양국 협력 강화를 통해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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