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한편의 글을 쓴다고 입산을 했다고도 했다. 어떤 이는 한편의 글을 쓰고 탈고를 했다고 지랄을 떨었다. 5년정도 글을 썼지만 난 X같은 글을 쓴다고 한번도 산에 간 적이 없었고 누가 나에게 탈고를 했다고 술 한잔 산 놈도 없었다. 그래서 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그냥 싼 맛에 읽으면 된다. 오토바이 무리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기 시작하면 베트남의 서글픈 저녁이 시작 된다. 난 베란다에 걸쳐있는 저녁에 서서 “세마이”의 숫자를 한번도 세어보려 하지 않았다. 무리들은 느리지만 밀려 지나갔고 밀어낸 무리들은 그들의 뒤 무리에 밀려 지나 가기에 그들은 하나였다가 흩어지고 흩어졌지만 또 다른 하나다. 그들은 셀 수도 없고 세어지지도 않는다. 셀 수 없는 “세마이”에 …
Read More »대한민국 푸미흥시
북-남 고속도로 건설 결의안, 국회 통과
제1단계 프로젝트2019년 착공 2021년 완공예정 11월 22일 83%의 국회의원 찬성으로 북-남 고속도로 건설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3단계 프로젝트로 전개되며. 그 중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제1단계로 13성도(난딘, 닌빈, 탄호아, 응에안, 하띤, 꽝찌, 트어티엔-후에, 칸호아, 닌투언, 빈투언, 동나이, 띠엔장 및 빈롱)를 지나가는 654km길이에 해당하는 건설이 11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단계의 총 투자자본금은 약118조 동으로 그 가운데 55조 동은 국고금으로 63조 동은 예산외로 조달된다. 필요한 면적은 무려 3700ha이며 그 1000ha 면적은 농지다. 체결된 계획대로 4차선으로 전개될 깜로(Cam Lộ) – 선라(Sơn La) 부분 이외 남은 부분들은 6차선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회 지시에 따르면 북-남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1단계는 2019년에 착공되며 2021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11/22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억겁의 시간을 넘어 찾아 온 인연
지난 주 푸미흥 전시장에서 베트남 섬유의류산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기대보다는 조금 협소한 전시장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섬유관련 전시회가 열리면 엄청난 규모로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거의 다 참여를 하는 것과는 달리 베트남의 전시회는 중국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그 규모도 한국의 5분의 1도 채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참여한 업체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일단 한국 텍스타일 센터라는 곳과 내년에 열릴 대구 섬유전시회 홍보를 위한 대구 광역시의 홍보 부스가 보입니다. 그리고 태광인터내셔널이라는 한국 봉제기계 업체가 제법 큰 자리를 차지한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마지막 날 들린 탓인지 참여업체들은 이미 서서히 철수 준비를 하고 있어서 별다른 보도거리 조차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
Read More »대학을 향한 뜨거운 도전 ! 수능
2018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6일 “문제 너! 수월하게 능히 맞추어 주마 ~” 1993년(94학년도)에 처음 시작된 수능은 올해로 25년을 맞이하는데요. 수능은 1992년까지 대학 입학 시험이었던 ‘학력고사’가 암기력 위주의 시험이라는 반성에서 개선책으로 시작된 시험입니다. ‘수’요일에 치는 시험이라 ‘수’능이라는 농담도 했었죠. 목요일로 바뀐 건 07학년도부터 인데요. 수능 문제지는 시험이 있는 주의 월요일부터 배달하는데 운반 기간을 하루라도 더 두면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겠죠. 엄마들과 자녀들은 이미 수능 무림고수, 입시 만렙(게임 최고 수준) 경지에 도달했으나 우리 아빠들은 그저 넘사벽 같아 ‘돈이나 대고 앉았자’ 하며 그냥 남의 집 불구경은 아니 신지요. 수능 날짜와 수시. 정시만이라도 알아 둬 보죠. 우리집에 불이 났다면 더더욱. 무빠(무관심한 아빠)들을 위한 친절한 입시가이드 …
Read More »다낭여행
다낭은 옛날에 참족( dân tộc Chăm) 이 거주한 곳이다. 참어(Chăm)에 따르면 다낭(Đà Nẵng)은 “큰 강(sông lớn)”이란 뜻이다. 이후 Dai co 사람(현재 베트남사람)이 북부에서 남부로 이민 와 터전을 잡았다. 다낭시은 베트남 중남부지역에 있는데 북쪽으로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과 접해 있고 서남쪽으로 꽝남성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 동해와 접해있다. 면적은 1,285.53 제곱킬로미터, 인구는 약 752,493명(2014년)이다. 다낭은 북쪽으로 화방현에 속한 1.708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한 망산(núi Mang) 및 1.487m의 고산 지대의 위치한 파나산(núi Bà Nà); 동쪽으로 선짜(Sơn Trà)반도 및 바다; 남쪽으로 오행산(Ngũ Hành Sơn); 안쪽으로 강이 흐르는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있다. 다낭은 전형적인 열대 기후로 뚜렷한 2계절 우기와 건기로 나눌 수 있다. 매년 평균 기온이 …
Read More »아오자이 거리
한국 여성은 한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본여성은 기모노를 통해 알려지고 인도 여성이 사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주는 것과 같이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특징적인 전통의상이 있다. 베트남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고전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미를 함께 겸비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의미 있는 옷이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매력적인 옷이다. 전통의상을 입은 베트남여성들의 이미지가 여행중 외국인 관광객의 기억에 좋은 인상으로 남았음에 틀림이 없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도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익히 알고 있는 바, 귀국을 하거나, 여행 온 손님을 위한 특별 선물로 혹은 기념으로 한 벌 정도는 갖고 싶다 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촤르르 물 흐르듯 착 감기는 느낌의 윗도리는 …
Read More »호치민 대 하노이 친선 축구경기
베트남 교민사회 교류에 모범이 되다! 호치민 대 하노이의 친선 축구경기 지난 11월 4일 호치민의 탄롱 스포츠 센터에서는 하노이 한인회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호치민과 하노이의 한국 축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친선 게임으로 이미 15년을 계속하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일부 축구인 외에는 관객이 전혀 없는 썰렁한 경기장이지만 선수들의 함성은 장난이 아니었다.
Read More »강아지와 함께 산책해요
사이공 수제 맥주
맥주! 시원한 잔에 차오르는 거품, 쭈욱 들이키면 캬~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축제를 대표하는 술! 더운나라에선 갈증 해소에 이만한 게 없다. 무겁지 않아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수 있으니 식사가 즐겁고 대화가 풍성해지는 신비의 묘약이 아닌가. 베트남 사람들의 맥주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길거리 늘어선 안증뱅이 의자를 둔 노천식당의 풍경만으로도 가늠이 된다. 산업무역부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6년에 38억 리터의 맥주를 소비하여 아시아 맥주소비1위국이 되었다. 못, 하이, 바, 요를 밤새 외치는 이들의 맥주사랑이 수치화 된 결과이다. 생맥주와 타이거 맥주, 사이공맥주 같은 대형 브랜드들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생겨난 수제맥주 생산공장과 시장 점유율이 베트남 맥주 트랜드의 새 장을 열고있다 .CNN에서 베트남의 수제맥주 …
Read More »재 베트남 호치민 축구협회장 홍승표
체구는 동양인인데 얼굴의 윤곽은 서양인처럼 굴곡이 확실한 미남형의 인사다. 기자와는 개인적으로 두번 정도 면담기회가 있었는데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누었던 사이는 못된다. 그러다 최근 홍승표라는 이름이 자주 세간에 등장한다 싶더니 지난 10월 29일 한베수교 25주년기념 국제생활축구대회라는 긴 이름의 행사를 한국의 인천시 축구협회 팀 등 2팀을 데려와 이곳 동우회팀과 베트남 동우회 4개팀과 어울려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과 초대장을 받았는데 일요일 행사는 참여가 쉽지 않았다. 행사 소식도 궁금하고 참석하지 못한 미안함까지 보태서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홍승표 회장이 운영하는 푸미흥의 막회라는 새로운 음식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다. 받아든 그의 명함에는, 앞면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맴버로써의 홍승표 그리고 뒤면에는 13개의 다른 직책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지난 호 하노이 한인회 회장의 특집 인터뷰 기사를 읽는 내내 내뱉은 감탄사가 몇 번 이었는지 헤아리지 못한다. ‘국가 예산을 뭉탱이로 줄 테니 가서 이런 일을 꾸려 보시오’ 라고 해서 국가의 녹봉을 먹는 자가 온다 해도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인회 스스로가 교민의 필요를 채우고 자체적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문화센타를 건립하고 24시간 응급민원 센터를 만들었다. 기름칠이 잘된 모터 같은 운영에 엄청난 리더쉽과 비젼으로 이를 이끄는 수장의 활약이 눈부시다. 같은 베트남이라 반가워야 한다 그런데 조금은 시샘이 난다. 솔직히 부럽다. 교민은 호치민이 더 많은데 우리는 자질 있는 리더가 없나? 호치민 교민들은 그저 각자 다 잘살아 그런 저런 도움은 필요가 없나? 그럴리가. 호치민에도 그에 비견할 …
Read More »넵튠의 창&와일드캣
최근 내 눈에 띄는 안보 관련 사건이 한국과 중국에서 있었다. 하나는 문정인 특보와 송영무 국방부장관 사이에서 논란이 된 ‘참수작전’이었고 다른 하나는 시진핑의 중국군 열병식에서 의도치 않게 포착된 한 장의 사진이었다. ‘참수작전’논란을 바라보면서 든 생각은 우리 군의 수준에 대한 실망감이었다. 이런 부류의 작전은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장 은밀하게 준비되고 실행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의 작전명은 넵튠의 창(Neptune Spear)이다. 2002년부터 시작되어 CIA, 국가안전보장국, 국방부, 연합사령부와 5개 이상의 정보기관과 군기관을 망라하는 대규모 작전이었다. 하지만 2011년 전격적으로 실행될 때까지 외부에서 아무도 이 작전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작전명도 그냥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작전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코드명이었다. 그래서 넵튠의 창 …
Read More »인터넷의 힘
한 20년전 삶과 지금의 삶이 다른 것 중 가장 큰 요인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인터넷이 될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생각조차 못하지만 30년전 만해도 이런 세상은 꿈도 꾸지 못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얼마만큼 침투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주 쉽다. 하루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해보시라.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물론 우리 같은 잡지사는 더욱 더하다. 정전이라도 되어 인터넷이 안되면 아예 전직원을 집으로 보내서 재택근무를 권유한다. 근무지보다 인터넷이 훨씬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셈이다. 인터넷의 위력은 특히 사회의 어두움을 폭로하는 데서 힘을 발한다. 베트남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인터넷은 민중의 막강한 힘으로 작용한다. 얼마전 카이 실크라는 베트남 최고의 실크 메이커에서 …
Read More »호치민시 학생을 위한 16일간 설연휴 계획
학부형과 학생의 편의를 생각한 특별 정책 10월28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2018 학년의 설연휴 계획에 따르면 2018년 설날에 호치민 학생들은 16일동안 쉬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설연휴 기간은 2018년 2월 12일(음력 12월 27일)부터 2018년2월 23일(즉 음력 1월 8일)까지 인데 설연휴 전후 주말로 인해 실질적인 연휴가 총 16일이 된다. 학생을 위한 2018의 설연휴 일수는 최근 몇 년간 비슷한 수준이며 호치민시가 설연휴 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손꼽힌다. 이주민수가 많은 호치민시의 특별 정책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여유로운 고향 방문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28 탄니엔
Read More »한국어 전공 학생, 삼성장학금 수상
베트남 우수 대학생 대상 한국어 인적자원 양성 삼성 베트남은 베트남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인적자원 양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따라서 하노이, 후에, 다낭 및 달랏에 있는 6개 대학교의 3-4학년 학생 117명은 60억 동의 총 가치로 삼성 한국어 장학금(Samsung Korean Scholarship-SKS)을 받게 됐다. 구체적으로 SKS장학금은 외국어 대학교(하노이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교(하노이국립대학교), 하노이대학교, 외국어대학교(후에대학교), 외국어대학교(다낭대학교) 및 달랏대학교 6개 대학교에서 한국어문화학과, 국제교육학과, 동방학과 등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3-4학년 우수 학생 117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장학금은 학비, 매달 생활비, 토픽시험 수험료을 포함한다. 삼성 베트남의 지원으로 장학금 수여생은 졸업한 후에 삼성의 공장, 연구센터에 채용될 예정이다. 10/26 바오머이
Read More »호치민 오피스빌딩 마켓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이나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먼 거리의 이야기일 수 있으나, 호치민의 오피스 시장은 베트남경제, 더 세분화해서 볼 경우 호치민경제의 바로미터(barometer)라고 볼 수 있다. 현재 1군시내를 바라볼 때, 10여년전과는 비교할 바 가 없이 수많은 고층건물과 오피스 건물이 자리를 잡았다. 정말 스카이라인이 달라진 느낌이다. 10여년 전인 2007년의 경우, 초고층 오피스 빌딩은 32층 사이공무역센터였다. 그 당시 사이공 무역센터는, 내노라 하는 외국계기업과 베트남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임차를 원했고, 2008년초에는 임대료가 5배로뛰어 m2당 100불까지 치솟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였다. 그나마 오피스를 구하지 못해 대기번호를 20번대까지 가지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 2008년말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고, 말 그대로 외국계 투자자들은 썰물 빠지듯이 빠지기 시작하여 …
Read More »2018년 호치민시 부동산 시장 예보
시장규모 확산,부동산 거품 발생 불가 호치민시 부동산협회(HOREA)는 2017년 하반기 2개월, 설날 및 2018년 호치민시 부동산 시장 예보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회복-성장 과정을 계속하고 있으나 2016년에 비해 여전히 침체 상태에 있다. Lê Hoàng Châu HOREA 회장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도시 저-중소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호치민시는 농업 용지의 1/3을 공업, 서비스, 스마트 도시 용지로 사용 목적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이것은 중-장기 부동산 시장 발전 방향의 확실할 근거마련으로 여겨진다. HOREA의 예보는 호치민시의 부동산 시장 규모가 도시의 행정 범위를 넘어 호치민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7년 하반기 2개월과 2018년 기업간 합작 경영은 필수적이며 매매-인수-합병 활동은 이전보다 더 활발해질 …
Read More »HOREA, 호치민 부동산을 위한 특수체제 제안
토지사용 프로젝트 도급업자 결정권, 일정 비율 예산수입 취득 호치민시 부동산 협회(HOREA)는 부동산 분야에서 호치민시를 위한 특수체제 적용을 건의했다. 이 건의내용들은 HOREA의 ‘2017년 10개월간 2018년 부동산 시장 예보’에 대한 제120호 보고서에서 언급됐다. HOREA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300만 명의 이민자를 포함한 1300만 명의 인구로 GDP의 1/3, 공업생산량의 1/3, 총 예산수입의 1/3에 기여했다. 지난기간동안 호치민시는 베트남에 FDI자본금을 가장 많이 유치하며 행정 업무량도 가장 많은 곳이다. 그러므로 호치민시는 동남아 지역의 경제, 재정, 무역, 과학-기술의 중심으로 높은 삶의 질을 위한 스마트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특수체제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HOREA는 호치민시의 특수상황에 알맞은 도시자치제 모형 적용 연구를 제의했다. HOREA는 호치민시가 인재를 유치할 수 있게 중앙정부는 행정 기구-행정직원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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