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교육 협력 추진

베-한 우호합작관계 중 교육분야는 격려할 만한 성취를 기록하고 있다

10월24일 오후 하노이에서 교육부 Nguyễn Hữu Độ차관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취임된 이미영 차관을 맞이했다. 회견 자리에서 Nguyễn Hữu Độ차관은 양국간 우호합작관계 특히 교육분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 강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외교수립 25주년이 되었으며 베-한 우호합작관계는 전략합작관계로 승격되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교육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베트남 측은 양국간 강사-학생 교환 프로그램 추진 및 교육용 기술정보개발의 지원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고등학교를 위한 컴퓨터 지원 프로젝트, 하노이 백과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 하노이열린대학교(Hanoi Open University)에서 인터넷 학습(e-learning)프로젝트 등 전개, 양국 대학교간 과학연구 공유-교환 추진, 인적자원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베트남 측은 관계기관-조직에서 베트남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프로그램, 양국간 학생교환, 문화교류 등 같은 교육합작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국간 베트남어-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추진도 언급되었다. 앞서 베트남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시범 교육하는 계약은 체결되었으며 시범 시행 중이다. 베트남 교육부는 한국 일부 고등학교에서 베트남어를 제2언어로 교육시킨 것에 대해 환영사를 전했다.

10/24 시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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