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alk 563 – 버스에서 바라본 선진국의 조건
씬짜오베트남 563호를 준비하며 여러 취재를 했지만, 이번에는 호찌민시가 7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무료화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오토바이를 집에 두고 버스로만 다녀본 것이죠. 무료라는 점은 분명 편했습니다. 버스 이동 자체도…
2026년 7월 13일 발행 · 기사 19편
씬짜오베트남 563호를 준비하며 여러 취재를 했지만, 이번에는 호찌민시가 7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무료화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오토바이를 집에 두고 버스로만 다녀본 것이죠. 무료라는 점은 분명 편했습니다. 버스 이동 자체도…
– 소설 읽는 즐거움 –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넷플릭스만 들어가 봐도 개인이 평생을 봐도 못볼 영화와 드라마가 가득한데, 매일 매일 더 재밌고 잘 만들어진 드라마와 영화가 새롭게…
너무 가까워도 안 되고 너무 멀 필요도 없지요! 브런치 약속을 했어요. 점심 약속보다 브런치 약속이 좋은 것은 제법 한가한 시간을 넉넉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가득 찬 음식…
거리의 소리가 달라지고 있다. 배기음 대신 낮게 미끄러지는 모터 소리가, 호찌민과 하노이의 아침 도로를 채운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전기차는 낯선 물건이었지만, 2026년 베트남은 전기차 판매 비중이…
VIETEDU HCM 2026 입구. 6월 4~7일 SECC A홀에서 열렸다. 게이트 안쪽으로 한국 창의교육 브랜드 놀작(NOLJAK) 부스가 보인다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 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호찌민시 7군(Quận 7) 응우옌반린(Nguyễn…
당뇨 없어도 찾는다는데, 효과는 ‘옥석 가리기’ 필요 혈당 관리가 30·40대 직장인과 다이어트에 열심인 MZ세대의 새로운 건강 화두로 떠올랐다. 스마트워치와 연속혈당측정기(CGM) 보급으로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 들여다보는 사람이 늘면서,…
한국어학당·K-컬처 행사·콘텐츠 제작 등 협력, KNN·UBC 등 민영방송 연계 사업 추진 본지 씬짜오베트남이 지난 6월 22일 ㈜AFMH와 대한민국 민영 지상파 방송 교류 협력 및 베트남 호치민 현지 언론·교민사회…
대구시 호치민사무소, 7월 1~5일 호치민·다낭서 시범 홍보행사… 500여 명 참가, SNS 노출 10만 건 넘어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가 대구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베트남에 처음 선보였다. ‘대구치맥페스티벌 in 베트남’ 시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IDEA ASIA 공동 주최, 교민 70여 명 참가… 2027년 수교 35주년 한·베 국제 마라톤 공동 추진 공감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와 IDEA ASIA(대표 조승환)가 공동 주최한 ‘황영조 러닝페스타’가…
6월 27일 에메랄드CC서 개최… 호치민 대표 선수 선발·회원 화합 다져 대한골프협회 베트남지회 (KGAV) 호치민지회가 지난 6월 27일 에메랄드CC (Emerald Country Club)에서 정기 월례회를 겸한 전국체전 최종 선발전을 개최했다.…
7월 1~4일 호치민 SECC서 기성형 공장·창고 솔루션 선보여… 이달 인력 포럼·ESG 활동 등 잇달아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개발기업 KTG 인더스트리얼이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호치민시 7군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26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제14차 당대회 이후 변화·기업 대응 전략 논의, 기업인 50여 명 참석 한국무역협회 호치민 지상사협의회(회장 김영진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장)가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 ‘2026…
6월 26일 주호치민총영사관서 개최… 코참·한국교육원, 수료생 일자리 매칭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지난 6월 26일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강당에서 ‘2026년 1기 한국기업 실무 입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언론의 한-베 기여는 약했다” 방송사가 직접 연 매출형 엑스포… “내년엔 하노이·호치민, 나아가 동남아로” “미래의 미디어는 정보를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라 가치를 창출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K-TREND VINA…
“버려진 기름이 비누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바꿉니다” 호찌민 영국국제학교(BIS HCMC) 13학년 – 김시은 식당에서 튀김을 한 번 튀기고 버려지는 기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그저 골칫거리 폐기물이지만, 한 고등학생에게는 ‘멸종위기…
매달 볼 만한 극장 영화와 OTT 작품을 골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코너. 7월 극장가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대작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법률 29개 시행….교민 생활 바뀐다 7월 1일. 베트남에서 그냥 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날이 아니다. 이날 하루에 베트남이 두 갈래로 확 바뀐다. 법이 바뀌고 다리가 놓이는 이 변화는…
6개월 무료화 정책, 직접 타 보니…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2026년 7월 1일부터 호찌민시가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면서, 이제 누구나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베트남 제조현장 AI 카메라 하나로 안전·품질·환경 잡는다 베트남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이라면 매년 반복되는 세 가지 골칫거리가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흘러나오는 제품 불량, 그리고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