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북을 잇는 총사업비 673억 달러(약 90조 원) 규모의 시속 350km급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2026년 본궤도에 오른다. 특히 호찌민시와 인접한 남부 관문 지역들이 토지 수용 및 보상 절차에 전격 착수하며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Read More »2026년 병오년 ‘집 지으면 대박’… 건축·이전 운수대통하는 길조의 띠는?
2026년 병오년(Binh Ngo) 새해를 맞아 베트남 현지에서는 주택 건축이나 수리, 이전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길조가 따르는 띠별 운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AI정상회의 인도서 개막…세계 AI 정계 집결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CEO와 모디, 마크롱, 룰라 등 참석. 이번 'AI 임팩트 서밋'은 20일까지 진행되며,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Read More »엡스타인, 필리핀업체로 검색 결과 조작
미국의 미성년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자신의 범죄와 관련된 부정적인 검색 결과 노출을 막기 위해 필리핀 온라인 홍보업체를 써서 검색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인도네시아, 가자지구 평화유지 병력 8천명 준비
인도네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 계획의 핵심인 국제안정화군(ISF) 병력 파병을 이르면 4월 시작, 6월까지 최대 8천명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ISF와 관련해 구체적인 파병 방침을 밝힌 국가는 인도네시아가 처음이다.
Read More »호주, 오커스 핵잠수함 조선소 4조원 투자
호주가 미국·영국과 맺은 오커스 협정에 따라 핵잠수함 조선소 건설을 위한 4조원 투자를 결정했다.
Read More »다카이치 외교, ‘아베 제창’ 인도태평양 구상 기반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아베 전 총리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을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우방국과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외교방침을 제시할 예정이다.
Read More »[설특집] 베트남의 설맞이 풍경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베트남의 뗏(Tet) 연휴는 14일부터 22일까지로 한국보다 나흘을 더 쉰다.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이 중심인 것은 양국이 같지만, 베트남은 설 전일부터 5일을 연휴로 보내기 때문이다.
Read More »사오마이그룹, 라오스에 4억 5천만 달러 규모 풍력발전소 건설… 북부 전력난 해소 기대
베트남의 대형 민간 기업인 사오마이그룹(Sao Mai Group)이 라오스 씨앙쿠앙(Xieng Khouang)주에 4억 5천만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
Read More »“공포 대신 즐거움”… 베트남 뱀 농장서 파충류와 교감하는 외국인들
병오년(2026년) 설(뗏) 연휴를 앞둔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동탑(Dong Thap)성 동떰(Dong Tam) 뱀 농장이 파충류와 특별한 만남을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Read More »23년 만에 ‘밤의 축제’로 변신… 호찌민 응우옌 후에 꽃거리 개막
호찌민시의 상징적인 설 행사로 자리 잡은 응우옌 후에(Nguyen Hue) 꽃거리가 15일 저녁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23년 역사상 처음으로 밤의 정취를 극대화한 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방식을 전격 도입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Read More »프랑스 예술가 클로에 사이 브레유 뒤퐁, 베트남서 찾은 ‘달콤한 뿌리’의 삶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던 예술가 클로에 사이 브레유 뒤퐁(Chloé Saï Breil-Dupont, 베트남명 부이 쿠에)이 자신의 뿌리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Read More »“해피 뉴 이어”… 호찌민 도심 누비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설레는 설 전야
병오년(2026년) 설 연휴 전날인 16일 저녁, 호찌민시 중심가는 베트남 최대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응우옌 후에 꽃거리와 바당 부두 공원을 찾아 현지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Read More »“새해 카운트다운 기다려요”… 호찌민 도심, 설 전야 인산인해
병오년(2026년) 새해를 불과 몇 시간 앞둔 16일 저녁, 호찌민시 중심가는 설 전야(뗏)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오며 거대한 인파의 물결을 이뤘다.
Read More »“내 손으로 꾸미는 설”… 호찌민, 병오년 전야 분주한 ‘봄 배달’ 진풍경
병오년(2026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6일 오후, 호찌민시 전역은 집안에 봄기운을 들이려는 시민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쳤다. 시민들은 오토바이 뒷좌석에 노란 매화(Mai)와 국화 화분을 싣고 저마다의 집으로 향하며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Read More »“제값 못 받느니 헐값에”… 호찌민 자딩 꽃시장, 설 전날 눈물의 땡처리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뗏) 연휴를 하루 앞둔 16일 오후, 호찌민시 자딘(Gia Dinh) 공원 꽃시장은 재고를 털어내려는 상인들의 눈물 세일과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려는 손님들 사이의 팽팽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Read More »범인 잡아 포상금까지 탔는데…넉달째 묶인 통장에 발 동동
베트남에서 환전 사기범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해 경찰 포상금까지 받았지만 정작 자신의 통장이 보이스피싱 연루 의심 계좌로 묶여 넉 달째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Read More »남부 부동산 기업들 “2026년은 강력한 성장의 해”… 목표치 대폭 상향
남부 지역의 주요 부동산 기업들이 법적 절차 마무리와 신규 프로젝트 가동에 힘입어 2026년 매출과 이익 목표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공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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