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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상 첫 다주택자 과세 추진 추가 세수확보 목적

호찌민시가 추가 세수 확보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시 주택국이 최근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다주택자 과세 시범사업 초안’에 따르면,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소유자에게 토지사용권 및 주택소유권에 대해 과세함으로써 시의 재정 수입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는 다른 많은 국가에서는 일반적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세수증대 효과 외 부동산 투기, 개인자산 포기, 나아가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택국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초안에는 또 다른 형태의 부동산수수료 징수도 포함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수료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호찌민시는 이를 통해 부동산세수가 향후 3년간 매년 시 예산의 최소 21%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 현재 부동산세수는 시 전체 예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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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11월까지 FDI 유치 감소…251.4억달러, 5%↓

올들어 지난달까지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감소한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과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1월20일까지 FDI 유치액은 251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전체 FDI 유치액중 신규 프로젝트수는 1812개로 14.9% 증가했지만, 총등록자본은 115억2000만달러로 18% 감소했다. 기존 프로젝트 추가 투자는 994건으로 13.3% 증가했고, 추가 등록자본은 95억4000만달러로 23.3% 증가했다. 주식 매입 및 출자는 4.8% 감소한 3298건, 투자액은 7% 감소한 4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FDI 유치액이 감소한 반면 실제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한 196억8000만달러로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중 가공제조업이 155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고, 이어 부동산(14억4000만달러, 7.3%), 전기·가스·온수·에어컨 생산·분배(14억3000만달러, 7.3%) 등 순이었다. 11월까지 최대 투자국은 57억8000만달러를 투자한 싱가포르로 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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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탈중국’ 속도…인도·베트남 비중 확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최근 협력업체들에게 중국이 아닌 인도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을 더 늘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고 SBS가 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인도 비율이 40~4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생산국가를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은 최근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인력 이탈 및 시위 사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폭스콘이 운영하는 정저우 공장은 아이폰의 최대 생산 기지로, 아이폰14 시리즈의 80% 가량을 생산한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정책에 대한 현지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하고, 대규모 시위에 나서는 등 심각한 인력난에 빠졌다. 이같은 이유로 올해 아이폰 프로 생산량이 최대 600만대까지 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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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연휴 앞두고 밥상물가 급등…대부분 두자릿수

베트남에서는 내년 1월 뗏(tet, 설)연휴를 앞두고 채소와 수산물과 같은 밥상물가가 최근 두자릿수 급등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살림에 근심을 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주말 호찌민시 1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가물치 가격은 1주전 2만동(0.82달러)에서 현재 9만동(3.69달러)으로 무려 4배 이상 올랐다. 생선뿐만 아니라 채소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 바찌에우시장(Ba Chieu)에서 브로콜리 가격은 1kg 7만동(2.87달러)으로 지난주보다 7.7% 상승했고, 파는 kg당 7만5000동으로 16% 올랐는데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구찌현(Cu Chi) 하이농(Hai Nong) 채소협동조합의 호앙 탄 하이(Hoang Thanh Hai)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달은 예년과 달리 강우량이 많아 채소 생산량이 최대 70%까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조합의 하루 출하량은 평소 2.5~3톤에서 현재는 0.7~1톤으로 3분의 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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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에 ‘연산 3만t’ 글로벌모듈센터 짓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하이퐁시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한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하이퐁항만서비스, 아멕건설기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딘부-깟하이 경제구역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근 당국으로부터 투자 증명서를 받았다. 사업 자본금은 1조2180억 동(약 650억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은 49.6%이며, 하이퐁항만과 아멕건설기계는 각각 30.0%, 20.4%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3만t 규모의 철강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조9630억 동(약 1050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 공장과 사무실, 조립장을 건설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4분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 2분기 창고와 기계설비 설치 작업장을 짓는 2단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신남방 주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베트남 수처리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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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낫 국제공항 제3터미널 신설…2024년 시범가동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관문인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을 확장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고 뉴스핌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공항공사(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가 호찌민 떤션넛 국제공항 제 3터미널 건립 공사를 위한 행정 절차를12월 15일 이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ACV는 공사비 등 4억7782만 달러를 투입해 이르면 2024년 9월부터 제 3터미널을 시범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제 3터미널은 연간 2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지붕 등 외관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 자이(Ao dai)’의 이미지를 본떠 설계됐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제 1터미널(국내선)과 제 2터미널(국제선)을 두고 있다. 하루 최대 13만 명, 연평균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설계 당시 연간 수용인원(28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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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규정 위반 토지 용도 건설부 승인과 달라..

지난 2019년 트럼프대통령이 숙박한 것으로 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이 규정위반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호텔을 개발한 비텍스코 그룹(Bitexco Group) 관계자에 따르면 JW메리어트 호텔이 시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토지 임대료로 262억동(180만 달러)을 지불해야 한다고 정부 조사관이 밝혔다. 비텍스코 그룹은 200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로부터 5성급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받았지만, 아직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외에 다른 위반사항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산의 실제 토지 용도가 건설부가 승인한 계획서와 달랐는데, 호텔 및 정원 면적이 승인된 설계서보다 5,497㎡, 수역 면적은 5,224㎡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텍스코는 2013~2014년 JW메리어트 정규직 수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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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도자기 전통, 유네스코 ‘긴급보호 세계문화유산’ 지정   

전수자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베트남 ‘참도자기 전통(The Cham pottery traditional)’이 유네스코의 ‘긴급보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제17차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베트남의 참도자기 전통 등 4개가 긴급보호가 필요한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참도자기 전통은 소수민족인 참족(Cham) 대대로 전수되는 도자기 제조법으로, 남성이 아니라 여성 도공이 참족 고유의 항아리와 냄비, 쟁반, 화병 등 다양한 도자기를 만든다. 참도자기는 물레에 점토를 돌려 빚고 유약을 바른 다음 1162~1240도의 고온에서 구워내는 일반적인 도자기와 달리, 도공이 점토를 갖다 붙이면서 도자기 모양으로 완성해가는 방법이다. 또 완성된 도자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채 외부에서 나무장작을 태워 섭씨 800도 내외의 온도에서 7~8시간을 구워낸다. 또 도자기 생산에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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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한화 약 4,400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현대자동차가 보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11월 26일(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Thammasak Sethaudom)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월) 밝혔다.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사업은 호찌민시(市)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붕따우시(市) 롱손아일랜드에 들어서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운영에 필요한 스팀 및 공업용수 생산을 위한 보일러 및 수처리설비, 주 변전소 등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유틸리티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스팀과 공업용수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가동되기 위한 필수 요소로 각 석유화학공정에 필요에 따라 공급된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18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 이후 41개월만에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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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우린 깐부잖아’… 한국대사관,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지난 1일 저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하노이에서 한국 광복 77주년 및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의 수석 부총리인 팜 밍 빙(Phạm Bình Minh), 베트남의 여러 부처, 부문의 지도부, 베트남 측 대표 200명, 하노이 주재 외교 대표단, 500명 이상의 한국 교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베트남 팜 밍 빙 수석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룩한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통해 아시아 4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것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에 덧붙여, “비록 30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문화적 유사성과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굉장히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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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협,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제1회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고 충청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덕대학교가 운영하여 대산협 16개 대학 중 5개 대학(대덕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과 베트남 빈증경제기술대학(BETU), 호찌민 기술대학(HUTECH), 반랑 대학(VLU)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와 대전지역 기업인 ㈜드론디비젼, ㈜MK(엠케이), ㈜살루스마린시스템즈가 후원 및 행사에 참여하였다.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3.0 단장)은 “양 도시간 대학생들이 그동안 온라인으로 팀을 이뤄 진행된 내용을 한자리에 만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한국과 베트남간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은 “이번 대전과 호치민, 빈증성 등 양 도시간 주요대학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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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눈물

지난주 금요일 밤은 선물 같았습니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밤이었습니다. 한국의 월드컵 운명은 늘 그랬듯이 위태위태합니다. 한 번도 널널하게 이겨, 여유롭게 16강에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더욱이 이번 한국의 16강 진출은 단순히 우리만 이긴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게임만이 아니라 남의 나라 게임마저 통제해야 하는 마법을 부려야 했습니다.  금요일 밤, 베트남 시각으로 밤 10시에 치러진 마지막 조별 게임에서 한국의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누구의 구상인지는 몰라도 참 심술 궂은 마법사였습니다. 이겨야만 하는 절대 절명의 숙제를 지닌 한국에게 게임 시작 5분 만에 더 무거운 짐을 얹혀줍니다. 마법사로 등장한 운명의 신은 게임 초반에 포르투갈에게 골을 하나 선물하며 한국을 더욱 깊은 구덩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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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1월 소비자물가(CPI) 4.37% 상승

–근원물가는 2.38% 상승 11월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4.73%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에 따르면 11월 CPI 예비치는 전년동기대비 4.73%, 전월대비 0.39%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CPI는 구성요소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8개 그룹이 올랐다. 이중 운송비가 2.23%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교육, 외식·식음료, 우편·통신요금 등 3개 그룹은 내렸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0개 그룹이 올랐다. 올들어 11월까지 CPI는 3.02%,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는 2.38% 상승했다. 11월까지 CPI 구성요소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휘발유가격은 31.76% 급등하면서 CPI를 1.14%p끌어올렸고, 가스가격도 12.76% 올라 CPI를 0.19%p를 높였다. 이와함께 외식비 및 시멘트•철강•모래 등 건설자재, 쌀값도 전반적으로 올라 CPI를 끌어올렸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12.22% 하락했고, 주택임대료는 4.64%, 우편·통신요금 0.38% 하락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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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해사이트 ‘블랙리스트’ 작성… 광고게재 기업에 과징금 부과

베트남 정부가 유해 인터넷사이트 및 SNS계정, 기타 콘텐츠채널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이곳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규정을 위반한 유해사이트나 온라인채널에 여전히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유해사이트 근절이 어렵고,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간의 불공정한 경쟁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에 나서게 된 것이다. 레 꽝 뜨 조(Le Quang Tu Do) 정보통신부 TV라디오전자정보국 부국장은 “블랙리스트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틱톡 계정인 ‘노오노(No O No)’와 같은 SNS 채널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6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틱톡계정인 노오노는 최근 ‘노인비하’ 논란에 휩싸인 후 지난달 29일 계정 영구정지를 당했고, 계정 소유주인 팜 득 뚜언(Pham D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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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지역 아파트시장, 거래없는 가운데 가격은 올라

지난달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 남부지역 아파트시장은 전반적인 가격 오름세에도 거래량은 거의없는 관망시장이었다. 2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10월까지 호찌민시와 인근 빈즈엉성(Binh Duong), 롱안성(Long An) 등 남부지방 아파트 거래가는 연초대비 4~10%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새빌스부동산가격지수(Savills Property Price Index)에 따르면 3분기 호찌민시 9군(현 투득시)과 냐베현(Nha Be)의 중급아파트 매매가가 전분기대비 각각 13%, 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호찌민시에서 거래된 중급아파트 가운데 가장 가격이 비싼 곳은 100억동(40만3200달러)에 달했고, 고급아파트는 300억동(122만달러)에 거래된 곳도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가격 상승세에도 정부의 부동산개발업체에 대한 대출규제 및 회사채 발행요건 강화로 시장에 돈줄이 말라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이처럼 거래부재의 관망세가 되자 신규단지의 분양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DKRA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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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 기지개 펴나?….베트남증시, 4% 이상 급등

베트남증시가 2일 4%이상 급등하며 한주일을 기분좋게 마감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43.73포인트(4.22%) 오른 1080.01로 마감, 단숨에 1080선에 올라서며 지난 10월6일(1074.52) 이후 약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50.35포인트(4.83%) 급등한 1092.99로 장을 마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오전장에서 보합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매도와 매수세가 힘겨루기를 하다가 오후장 시작과 함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치솟아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채 마감했다.  호찌민증시의 이날 거래량은 10억9231만여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17조9240억여동(7억3548만달러로 전일보다 17.90% 줄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361개, 하락종목은 92개였고, 보합 59개였다.  VN30지수 30개종목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종목 상승하는 등 대형주가 지수상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부동산업종과 은행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캉디엔주택개발(증권코드 KDH, 6.99%), 팟닷부동산개발(PDR, 6.85%),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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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인도네시아가 따라가야 할 성공적인 경제 모델로 꼽았다고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하여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 콤파스가 주체한 ‘콤파스 100 CEO 포럼’ 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대만은 인도네시아가 고소득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따라가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해 각종 디지털 제품을 생산하고, 대만은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며 전 세계 경제가 두 나라를 의존하게 되면서 두 나라도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 고소득 국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남미 국가들은 너무 순수하게 완전 개방된 경제 모델을 채택, 수십 년째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남미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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