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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르엉 끄엉 주석 면담…현지사업 협력방안 논의

– 신 회장 “앞으로도 현지고용 창출, 투자 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해 현지투자 지속 방침을 밝히며 베트남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신동빈 회장은 30일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 참가해 끄엉 국가주석을 만나 현지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끄엉 국가주석에게 “현재 롯데그룹은 약 40조동 이상을 투자하며 유통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고용을 창출하고 투자협력을 지속하며 베트남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정부 차원에서도 롯데의 관련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롯데는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시장에 진출해 유통•호텔•관광•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현재 15개 계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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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노이 동다점 신규 개점…베트남 내 영업망 56개로 늘려

– 외국계 은행 중 최다 영업망…도심 개인·중소기업 고객 대상 금융 솔루션 제공 등 현지화 전략 강화 신한은행의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하 신한은행)이 하노이 동다지점(Dong Da)을 신규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동다지점 개점식을 갖고 정식 영업에 들어갔다. 새 지점이 들어선 오쩌즈아동(Phuong O Cho Dua) 깟린길(Cat Linh) 11A는 옛 동다군에 속했던 도심권으로, 바딘(Ba Dinh)과 호안끼엠(Hoan Kiem), 하이바쯩(Hai Ba Trung), 꺼우저이(Cau Giay), 탄쑤언(Thanh Xuan) 등 주요 지역과 간선도로로 연결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동다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의 베트남 내 영업망은 모두 56개로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5대 도시에 모두 지점을 갖춘 첫 한국계 은행으로, 특히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망을 보유한 은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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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베트남발전소에 706억 규모 HRSG 공급…1000㎿급 2기

– 오몬4 LNG복합발전소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와 계약 코스닥상장사 비에이치아이(BHI, 증권코드 083650)가 베트남 오몬4 LNG(액화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4960만달러(약 706억원) 규모의 폐열회수장치(HRSG)를 공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에이치는 31일 두산에너빌리티와 1000㎿급이상 HRSG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몬4LNG복합화력발전소의 시공사이다. 이번 계약으로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국내외를 포함해 총 8건의 HRSG를 수주했다.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는 호치민 남서쪽 약 180㎞ 거리에 있는 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대형 열병합발전시설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6월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페트로베트남, PVN)으로부터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현지 발전소건설 전문회사 PECC2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으며, 주기기공급•건설•종합시운전 등을 맡아 사업을 주도한다.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는 오는 2028년 완공돼 본격적으로 상업가동에 들어가면 인근 껀터지역을 비롯해 베트남 남부지방의 전력 안정적 공급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비에이치아이의 이번 공급계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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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아은행, 내달 중 ‘골드바’ 자체 브랜드 출시 계획

– 정부, 8월 국가 독점 생산권 공식 폐지 영향…테크콤은행 등 업계 진출 잇따를 듯 베트남 시중은행 중 하나인 아시아은행(Asia Commercial Bank 종목코드 ACB)이 자체 골드바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아시아은행은 최근 열렸던 3분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내달 중 자사 첫 골드바 브랜드가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시아은행은 “베트남의 금 비축 및 투자 수요는 매우 큰 반면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금 생산에 대한 국가 독점 생산권 폐지는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금 시장 발전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골드바 생산 능력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중앙은행(SBV)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고 현재 편리하고 신속한 거래를 위해 온라인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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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리테일, 약국체인이 효자 노릇 ‘톡톡’

-9월 기준 연결매출 36.2조동 전년比 38%↑ 베트남 기술 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 종목코드 FPT)의 소매유통 자회사 FPT리테일(FPT Retail 종목코드 FRT)이 약국 체인 롱쩌우(Long Chau)의 성공적인 매장망 확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FPT리테일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연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36조1700억 동(13억7410만여 달러)을 기록했다. 월평균 매출이 4조 동(약 1억5200만 달러)을 넘어선 셈이다. FPT리테일은 이러한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약국 및 예방접종 센터 체인인 롱쩌우의 영업망 확장을 꼽았다. 실제로 롱쩌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4조8000억 동(약 9억4220만 달러)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롱쩌우는 올 들어 약국 및 예방접종 센터 450곳을 신규 개설하며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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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롱탄 고속道’ 주행차선·속도 일부 조정…내달 11일부터

– 1차로 최저속도 60→80km/h, 7.5톤 이상 화물차·29인승 이상 버스 주행 금지 내달부터 베트남 남부 주요 고속도로 중 하나인 호찌민-롱탄-저우저이(HCM-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의 차종별 주행차선과 속도가 일부 조정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베트남도로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 달간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시범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내달 11일부터 해당 고속도로의 중앙분리대 인접 차로(1차로) 제한 속도는 최저 60km/h에서 80km/h(롱탄교 60km/h 유지)로 상향 조정된다. 최고 속도는 120km/h로 유지된다.   또한 7.5톤 이상 화물차와 29인승 이상 버스는 1차로 주행이 금지된다. 1차로 주행 금지 차종은 일반 화물차(픽업트럭 및 밴 제외), 특수 화물차(현금 수송차 제외), 특수차 및 트랙터·트레일러 등이다. 2차로의 경우 구간별 최고 속도 100~100km/h, 최저 60km/h이 유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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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 최대 금 소비국으로 부상…연간 55톤 구매

-의원 “국영 금거래소 설립해 유휴자본 활용하자”…금값 올해 77% 급등 베트남이 연간 55톤의 금을 소비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금을 구매하는 국가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타익푹빈(Thach Phuoc Binh) 국회의원(빈롱성)은 이날 국회 회의에서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베트남의 금 소비량 55톤은 태국(48.8톤)과 인도네시아(47.3톤)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은 3년 연속 55톤 이상의 금을 구매했다. 이 수치에는 보석류, 금괴, 금화가 포함된다. 그러나 타익 의원은 “대부분의 금이 개인 금고에 남아 있어 경제 확장을 위한 자본으로 전환되지 않은 거대한 자원”이라고 지적했다. 베트남의 금은 일반적으로 다른 곳보다 비싸며, 올해 그 격차가 때때로 냥(tael·약 37.5g)당 2000만 동(약 760달러)까지 벌어졌다. 타익 의원은 이에 대한 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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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구시가지, 60년 만에 최악 홍수…진흙 뒤덮인 채 복구 작업

-투본강 수위 1964년 기록 넘어서…1∼2m 침수에 관광명소 일대 혼란 중부 관광 명소인 호이안(Hoi An) 구시가지가 역사적인 대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31일 주민들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 까우러우(Cau Lau) 관측소의 투본강(Thu Bon River) 수위는 3.6m로, 30일 새벽 2시 기록한 홍수 정점보다 2.02m 낮아졌다. 이번 홍수 정점은 1964년의 역사적 기록을 약 0.12m 초과했으며, 호이안 구시가지 곳곳을 1∼2m 침수시켰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붕에 거의 닿을 정도였다. 물이 빠지면서 호이안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파고다 브리지(Pagoda Bridge·일본교) 뒤편에 두꺼운 진흙과 쓰레기 더미가 쌓였다. 구시가지와 응우옌호앙(Nguyen Hoang) 야시장을 연결하는 안호이 다리(An Hoi Bridge) 지역에도 가전제품과 가구를 포함한 잔해가 흩어져 있다.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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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 금(金) 거래소 설립 계획…시장 안정화 방안

– 국내전용 실물금 매매 등 3단계 시범운영 베트남이 금 시장에 대한 국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중 국가 주도의 금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레 탄 롱(Le Thanh Long) 부총리는 전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사회 토론회에서 금 거래소 설립에 관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롱 부총리는 “국내외 금값 괴리는 한때 테일당(1Tael, 37.5g 10돈, 1.2온스) 100만 동(38달러)에 불과했지만, 최근 국제 금 시세의 가파른 상승 속 국내 가격이 더 큰 폭으로 오르며 국내외 괴리가 2000만 동(760달러)에 육박하는 등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국내 금 시장 변동은 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일부 국가들의 일관되지 않은 경제 및 무역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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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본급 인상 시기 앞당기기 검토…2026년 1월 시행 가능성

-팜민찐 총리 “국회 승인 구해 일정 조정”…의원들 7월→내년 초 조기 인상 제안 베트남 정부가 2026년 7월로 예정된 기본급 인상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이날 국회 사회경제 문제 토론에서 “기본급 인상이 2026년 7월로 예정돼 있지만, 정부는 국회를 포함한 권한 있는 당국의 승인을 구해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국회 의원이 기본급 인상 시기를 2026년 1월 1일로 앞당기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팜 총리는 베트남이 지난 5년간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 기간은 경제의 회복력과 외부 충격을 견디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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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롤스로이스·에어버스와 잇단 대형 계약…총 38억弗 규모

-또람 총서기 英 방문 계기…트렌트 7000 엔진 92개 주문·베-英 관계 전략동반자로 격상 베트남 저가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영국 공식 방문을 계기로 롤스로이스(Rolls-Royce), 에어버스(Airbus)와 잇따라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비엣젯은 2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베트남-영국 고위급 경제회의에서 롤스로이스와 트렌트 7000(Trent 7000) 엔진 92개 구매 및 포괄적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8억 달러(약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서명식에는 또람 총서기와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 맷 웨스턴(Matt Western) 영국 총리 무역 특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또람 총서기의 영국 방문이라는 역사적 계기에 이뤄졌다. 양국은 이번 방문에서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항공·기술·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응우옌티프엉타오(Nguyen Thi Phuong Th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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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베트남 도시철도망 구축•운영 지원사업 완료…제도•인력양성 등

– 파트너십 바탕으로 향후 고속철도 등 관련사업 추가수주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호찌민시 도시철도망 구축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마련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코레일은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와 도시철도공사(HURC1) 등 두 곳과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협력국 상황에 맞는 정책적 제언을 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으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수출입은행 등 총괄기관이 사업관리를 한다. 코레일의 이번 사업은 베트남 도시철도의 ‘법체계수립 KSP’와 ‘교육센터설립 KSP’ 등으로, 모두 현지 실태조사 등을 포함해 지난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했다. 코레일은 호찌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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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태국·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 협력 강화

-한-캄 ‘코리아 전담반’ 조속 가동 합의…한-태 정상 “역내 공조 필요” 공감대 한국과 태국, 캄보디아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에서 ‘한국인 전담 한-캄 공동 태스크포스'(약칭 코리아 전담반) 설립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드비치아(Dvichea) 캄보디아 경찰청 부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박 대표는 양국 정상이 코리아 전담반을 다음 달 안에 가동하기로 합의한 점을 상기하며 조속한 후속 협의로 이를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드비치아 부청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리아 전담반이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양측이 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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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섬, 25년 만에 최대 폭우로 침수…4시간에 120mm

-주요 도로 ‘물바다’로 변해…급속 도시화에 따른 배수 용량 초과 지적 베트남 최대 관광지인 푸꾸옥(Phu Quoc) 섬이 29일 밤 25년 만에 가장 큰 폭우를 겪으며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밤 8시경 시작해 자정 가까이까지 계속된 폭우로 4시간 동안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섬 곳곳이 깊이 잠겼다. 응우옌쯩쯕(Nguyen Trung Truc)거리, 쩐흥다오(Tran Hung Dao)거리, 4월30일(30 Thang 4)거리 등 주요 도로와 구공항 지역이 강처럼 변했다. 물이 가정과 상점으로 밀려들면서 차량이 멈춰 섰고 사업장이 침수됐으며, 주민들은 물건을 높은 곳으로 옮기느라 분주했다. 응우옌쯩쯕거리에 사는 주민 호앙아인뚜안(Hoang Anh Tuan)은 “밖은 마치 바다 같았다”며 “밤 10시에도 비가 계속 내렸고 물건과 오토바이, 가구 등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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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엉 주석, APEC서 자유무역 강조…韓과 과기 협력 ‘새 축’ 합의

-CEO 서밋 “포용적 성장 중요”…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서 2030년 교역 1500억弗 목표 르엉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에서 역내 포용적 성장을 위한 자유무역 환경 구축을 강조하고, 한국과는 과학기술 협력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기둥으로 삼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끄엉 주석은 30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공은 광범위한 경제통합, 자유로운 무역과 투자,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과학기술 선도력 등 협력과 단결의 힘 위에서 세워졌다”며 “앞으로 무역과 투자가 더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안정,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책임과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를 위해 APEC 회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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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1→7.5% 상향 조정

– 금리인하 없이 두자릿수 대출증가, FDI 유입·집행액 증가세…경제회복세 뚜렷 영국계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5%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최신 거시경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1%에서 7.5%로 1.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내년 전망치 또한 6.2%에서 7.2%로 상향됐다. 보고서는 “강력한 교역 실적과 다수의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한 글로벌 무역 심화로 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 내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9월 베트남의 수출액은 전자제품 및 컴퓨터(+66.2%), 전화기(+17.5%), 기계류(+11.6%) 등 주요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4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역시 전자제품 및 컴퓨터(+43.6%), 기계류(+33.6%)를 중심으로 24.9% 증가한 398억달러를 기록하며 생산 및 산업 역량의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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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서 자국민 상대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59명 검거

– 주캄 공안 대표사무소 및 형사경찰국 공조…피해자 8000여명, 피해액 3000억동 베트남 경찰당국이 캄보디아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범행을 벌였던 보이스피싱 조직을 현지에서 체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북부 라이쩌우성(Lai Chau) 공안 특별수사단은 “캄보디아 주재 베트남 공안 대표사무소 및 형사경찰국과 공조를 통해 대규모 초국적 온라인 사기 조직을 적발하고 베트남인 용의자 59명을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르시 일대에 거점을 마련한 뒤, 자국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배송기사나 공안, 군인 또는 유명 인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파악된 규모는 피해자 8000여 명, 피해액은 3000억 동(약 1140만 달러)에 달한다. 라이쩌우 공안은 “이번 작전은 응웬 반 롱(Nguyen Van Long) 공안부 차관의 지휘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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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기내 수하물 규정 엄격 적용…기준 초과시 추가요금 부과

– 비즈니스 총중량 18kg 이하 수하물 2개 및 소지품 1개, 이코노미 10kg 이하 수화물·소지품 1개씩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종목코드 HVN)이 내달부터 기내 수하물 규정을 보다 엄격히 적용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공지를 통해 “11월 3일부터 기내 수하물이 무게 또는 크기 기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베트남항공의 좌석 등급별 무료 기내 수하물 기준은 △비즈니스 총중량 18kg 이하 수하물 2개 및 개인 소지품 1개 △이코노미·프리미엄 이코노미 최대 10kg 이하 수하물 1개 및 개인 소지품, 총중량 10kg 이하이며, 규격 및 무게 기준은 수하물 56 x 36 x 23CM, 개인 소지품 40 x 30 x 15CM이다. 동사 규정에 따르면 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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