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상(韓商) 홍선 HSDC 대표가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회장에 당선됐다고 매일경제지가 17일 보도했다. HSDC는 부동산개발, 무역, 식음료(F&B)사업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코참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15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3명의 후보가 입후보했으며, 선거 결과 홍 대표가 회장에 당선됐다. 그는 다음달부터 2년간 코참을 이끌게 된다. 홍 대표는 “안정되고 단합된 코참을 만들어나가겠다”며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고충처리 핫라인 개설 △세무·관세위원회 발족 △노무, 비자·거주증 위원회 신설 △베트남 중앙·지방정부와 네트워크 구축 △전세계 한상들과 연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홍 대표는 1994년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은 후 2007년부터 코참 일을 해왔다. 최근 5년간은 코참 부회장으로 …
Read More »문경시-베트남 라이쩌우성 ‘자매결연’
문경시는 최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베트남 라이쩌우성 트란 티엔 둥 인민위원장 외 14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자체 간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협력을 돈독히 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경북매일지가 26일 보도했다. 2022년 9월 베트남 라이쩌우성과의 국제교류 협력 제의를 시작으로 약 3개월의 사전협의 후 이번 라이쩌우성 대표단의 문경시 방문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체결로 두 지자체는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협력을 다져 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세부협약에 대해 양 지자체가 합의했으며, 문경시는 2023년 상반기에 베트남 라이쩌우성으로부터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경북매일 2022.12.26
Read More »대상그룹, 베트남 미래세대 위한 ‘장학퀴즈쇼’ 성료
대상그룹은 후원하는 ‘베트남 장학퀴즈쇼’가 지난 24일(현지시각)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장학퀴즈쇼에는 베트남 청소년 4만7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장학퀴즈쇼의 결승전은 올해도 베트남 지상파 채널 ‘VTV3’에서 방영됐다. 방송에는 결승 진출자 100명과 가족 및 지인 등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포함한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장학퀴즈쇼의 총 상금은 5억 동(한화 약 2500만 원)이다. 대상그룹은 우승상금 2억 동(한화 약 1000만 원)을 비롯해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금과 베트남에서 판매 중인 대상그룹 식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식품 선물세트는 글로벌 식품 브랜드 청정원 오푸드(O’Food)의 김, 떡 등의 제품과 대상그룹의 베트남 신선 소시지 브랜드 득비엣의 육가공 제품이 …
Read More »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수사 확대…하노이 인민부위원장 체포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에 대한 수사가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공안부는 23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쭈 수언 중 부위원장을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 홍 남 전 일본 주재 대사와 업체 관계자 한 명도 체포했다고 또 안 쏘 공안부 대변인은 전했다. 중 부위원장은 지난 2020년 12월 취임했으며, 남 전 대사는 34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항공기 400여편이 동원돼 총 20만명이 귀국했으나 비싼 가격 때문에 폭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
Read More »이재용 회장, 베트남 이어 말레이시아行…장기출장 이어가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법원 연말 휴정기를 이용해 장기 출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고 헤럴드경제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24일 베트남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말레이시아로 이동했다. 전날(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해외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후 서울에 귀국하지 않고 출장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법원의 연말 휴정기가 시작되며 매주 열리는 공판 일정에서도 일부 자유로워진 만큼, 서울로 귀국하지 않고 장기 출장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예고되지 않았던 말레이시아 방문에, 이 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는 배터리 부문 현장 점검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삼성SDI의 원통형 배터리 2공장이 건설 중이다. 지난 7월 …
Read More »배민, 베트남서 ‘전자상거래서비스 기업’ 4위…진출 3년 만에 고속질주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4위에 올랐다. 현지 진출 3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다. 배민이 꺼내든 B급 감성 마케팅이 베트남 현지에서 적중한 결과로 보인다. 사업 진출 초반과 지난해를 비교하면 일일 평균 주문수는 약 200배를 넘어섰다고 26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전자상거래 백서 2022(Vietnam E-commerce White Paper 2022)에 따르면 배민은 전자상거래 기업 상위 10위에 포함했다. 쇼피와 라자다, 그랩의 뒤를 이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19년 5월 베트남 1세대 배달 앱인 베트남MM을 인수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배민 앱은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그랩에 이어 현지 배달앱 시장 2위에 오르며 빠르게 성장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세뼘짜리 가방’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에코백을 출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뼘짜리 가방은 베트남 …
Read More »SK, 동남아 포트폴리오 재조정… 베트남·말레이 투자자산 매각 검토
SK그룹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투자한 자산의 일부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재조정의 거래 규모가 조단위에 달할 것이란 추산이 나온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동남아투자법인은 보유 중인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SK그룹 측은 포트폴리오 재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매각 검토 대상으로는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SK 지분율 6.1%)과 베트남 재계 2위 마산그룹(9.5%)을 비롯해 ▲베트남 1위 약국 체인 파마시티(14.5%) ▲베트남 5대 제약사 이멕스팜(54.0%) ▲베트남 유통업체 빈커머스(16.3%) ▲베트남 식음료업체 크라운엑스(4.9%) ▲말레이시아 핀테크업체 빅페이(지분율 미공개) 등이 거론된다. SK그룹은 현지 기업 지분 인수 후보군의 인수 의지와 가격 등을 고려해 매각 대상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동남아투자법인은 2018년 SK(199,000원 ▲ 500 0.25%)㈜, SK하이닉스(76,800원 ▼ …
Read More »대우건설, 정원주 부회장과 베트남 빈즈엉성 투자 타진
대우건설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 북측 빈즈엉성을 방문해 보 반 밍 성장, 응우옌 반 자잉 부성장 등 빈즈엉성 관계자들을 접견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접견에서 보 반 밍 성장은 대우건설에 신사업 투자를 당부했다. 이에 정 부회장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부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전달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베트남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기업인 베카맥스(Becamex)의 응우옌 반 훔 회장과도 만나 베카맥스사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를 함께 시찰했다. 또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 년짝지구 등 신도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개발 사업 가능성에 대한 현지 조사를 했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연합뉴스 2022.12.26
Read More »인도, 한중일 여행객에 코로나 검사 의무화
인도 정부가 한국과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등지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NDTV 등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전했다. 지난 22일 인도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이날부터 공항에 도착하는 해외 여행객의 2%를 무작위로 골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무작위 샘플 검사 정책 시행 첫날부터 정책을 강화해 한국과 중국 등 4개 국가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 한 것이다. 만수크 만다비야 인도 보건부 장관은 한국과 중국 등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늘고 있다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격리 조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최근 며칠간 하루 200건 미만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종식 …
Read More »한주필 칼럼-에이지 슈터(Age Shooter)
우리 인생에 수많은 기념일이 있는 것처럼 골프 라이프에서도 적잖게 기념할 일이 있습니다. 처음 필드에 나선 일이 골프 라이프의 탄생일 입니다. 그리고 골프 라이프에서 일어난 일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사안을 짚어보자면, 처음으로 100타를 깨는 일, 싱글 스코어를 기록한 일, 이븐파 스코어를 기록한 일, 언더파를 기록한 일, 처음 이글을 기록한 일, 홀인원을 한 일 등입니다. 그리고 사이클 버디를 기록한 일, 올 파 이븐을 기록한 일, 각종 대회에서 우승컵을 드는 일 등이 추가될 수 있는데, 마지막으로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또 다른 기념 사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에이지 슈팅’ 입니다. 에이지 슈팅(Age Shooting)은 자신의 나이보다 같거나 적은 스코어를 기록한 것을 의미하고, …
Read More »12월 2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12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비엣젯항공, 달랏·껀터 노선 재운항으로 한국-베트남 노선 선두 입지 강화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춰 서울과 베트남 두 곳의 관광지인 달랏과 껀터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매일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두 노선의 재개통에 따라 비엣젯항공의 한국-베트남 노선 수는 총 12개가 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베트남 주요 경제 및 관광 중심지로 광범위한 연결을 제공한 비엣젯항공은 이제 한국-베트남 간 최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단 다섯 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한국과 베트남 여행객은 연말연시와 2023년 설을 맞아 저렴한 운임으로 휴식, 공부, 비즈니스, 친척 방문 등 원하는 다양한 목적지를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비엣젯항공 부사장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줄 항공편으로 서울과 달랏, 껀터 간 직항을 운항하는 유일한 …
Read More »베트남, K-Pop 트레이닝 센터 개소
베트남의 K-Pop 트레이닝 센터가 개소한다고 다수의 현지언론이 보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국경제TV가 보도했다. VTVcab(Vietnam Television Cable Corporation)은 “World K-POP Center를 내년에 개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VTVcab의 부이후이남(Bui Huy Nam) 국장은 “한국 전문가들이 베트남 음악가들에게 K-Pop 음악을 직접 트레이닝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교의 강사들도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에 소개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국장은 “K-Pop 및 V-Pop 문화 산업이 국제적으로 번성하고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 개소 후 내년에 예정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Click The Star`인데, 베트남 연예인 인재를 찾고 훈련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Q&Me의 2019년 5월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51%가 한국 …
Read More »12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관련…외교장관 징계론 대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의 파장이 고위급 인사를 향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감사위원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부이 타잉 선 외교장관이 비위를 저질렀다면서 징계 의견을 정치국과 중앙서기국에 전달했다. 중앙감사위는 또 부 홍 남 일본 주재 전 대사도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비싼 항공권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특별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귀국한 베트남인은 총 20만 명에 달한다. …
Read More »尹대통령 ‘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과 축전교환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권력 서열 1, 2위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 서기장,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과 축전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 왔다며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푹 주석 국빈 방한 시 발표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이 더욱 협력을 심화하고 전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과 푹 주석은 수교 이래 양국은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며 서로에게 핵심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다.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
Read More »부동산 사기 알리바바 부동산 주식 회사 책임자 종신형 구형
호찌민 검찰은 지난 19일 450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2조4000만동 이상의 재산상 피해를 입힌 알리바바사의 수장인 응웬 타이 루옌(Nguyễn Thái Luyện)을 사기 및 돈세탁 협의로 종신형을 구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검찰은 루옌의 아내인 보 티 타잉 마이(Võ Thị Thanh Mai)와 남동생인 응웬 타이 륵(Nguyễn Thái Lực)에게도 사기 협의로 20년, 돈세탁 협의로 12~14년 등 각각 총30년 이상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회계사인 후잉 티 낌 탕(Huỳnh Thị Kim Thắng)은 돈세탁 혐의로 5~6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고 나머지 피고인들 역시 사기 혐의로 12~20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마이에게 4550명의 피해자에게 2조4000억동의 보상금과 돈세탁으로 얻은 이익에 대해 130억동의 과징금을 구형했다. 기소장에는 2016년 5월 루옌은 동나이(Đồng Nai)와 바 지어 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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