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억달러 추산 베트남전력공사(EVN)가 만성적인 적자 해소를 위해 올들어 두차례 전기요금을 인상했으나 올해도 손실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EVN은 전기요금을 지난 5월 3%, 11월 4.5% 등 두차례에 걸쳐 인상한 바있다. EVN이 최근 공상부에 제출한 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8% 늘어난 488조동(201억216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으며 손실은 17조동(7억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기업의 손실은 24조5950억동(10억141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연말까지 EVN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622조동(256억46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중 자기자본은 206조동(84억9400만달러)으로 8.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세수기여액은 21조동(8억6590만달러)이다. 이에대해 EVN은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비용절감 노력을 지속했지만 여전히 전력구매비용 증가분을 상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VN은 “올해 전력공급과 재정균형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정”이라며 …
Read More »중북부지방 이번 주말 한랭전선 상륙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12월 16일 토요일 아침 베트남 북부 지역에 한랭 전선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로 인해 하노이의 기온이 최저 11도까지 떨어지고 산간 지역은 3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토요일에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음날 기온은 최저 11~14도, 산간 지역은 3~10도의 기온을 보일 수 있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센터의 일기 예보 부서장 응웬반훙은 이번 겨울 들어오는 찬 공기 덩어리가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할 것이며, 산뿐만 아니라 평원에서도 낮 평균 기온을 13도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12월 19일까지 또 다른 찬 공기 덩어리가 도착하여 추운 기간이 연장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과 …
Read More »[주목] 하이퐁시, 새해맞이 불꽃놀이 예정
–도시설립 이래 처음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시(Hai Phong)가 2024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하이퐁시 문화체육국에 따르면, 오는 31일밤 시내 오페라하우스 일대에서 새해맞이 다채로운 예술문화행사가 펼쳐지며 새해 0시를 기해 10분간의 불꽃축제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하이퐁시는 뗏(Tet 설)연휴와 레드포인시아나축제(Red Poinciana Festival), 도선(Do Son) 및 깟바(Cat Ba) 해양축제 등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한 바 있으나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도시 설립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쩐 티 호앙 마이(Tran Thi Hoang Mai) 하이퐁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2023년 도시가 거둔 사회경제적 성과를 축하하고 새해를 맞는 시민들을 격려•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를 승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인구 200만여명의 하이퐁시는 5대 직할시중 하나로 지난 수년간 GDRP(지역내총생산) 연평균성장률은 14.02%로 전국 …
Read More »교통경찰, 정차 거부 오토바이 운전자 발로 차
호찌민시 교통경찰은 15일, 정차를 거부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로 차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경찰관을 정직 처분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이는 3군 교통경찰의 두옹하이 경위로, 지난 5일 오후 10군 바탕하이와 수반한 거리에서 순찰을 돌던 중 한 30세 남성이 잘못된 차선으로 주행하는 것을 보고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이에 응하지 않고 교통 체증을 뚫고 도주하려 했다. 하이는 그를 쫓아 호아빈 극장에 도착했을 때, 오토바이 운전자가 인도로 올라갔다. 하이는 도로로 돌아가는 그를 따라잡고 먼저 차량 앞부분을 발로 차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균형을 잃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 운전했고 하이는 이번에는 그의 몸을 발로 차서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와 충돌하게 만들었다. 이 모든 장면은 지나가던 …
Read More »관광업계, 항공료 상한 상향에 우려
베트남 정부의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 인상에 대해 관광업계는 내국인을 중심으로한 관광시장 성장세 둔화를 우려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여행사 AZA트래블(AZA Travel)의 응웬 띠엔 닷(Nguyen Tien Dat) 대표는 “지난 수개월간 푸꾸옥과 같은 인기 관광지의 방문객 급감의 원인은 주로 비싼 항공권이었다”며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액을 인상하기로한 정부 결정으로 항공권 가격이 계속 오르게 된다면 내년에도 이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닷 대표는 “비수기는 항공사들이 운임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에 별다른 타격이 없겠지만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 장거리 항공권 가격이 오른다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일정을 포기하거나 대안을 찾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업계의 우려처럼 내년 주요 국내선 항공권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온라인 여행플랫폼 베스트프라이스(Best Price)가 판매중인 …
Read More »하노이, 2024년 1인당 소득 6,679달러 목표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2024년 GRDP 성장률을 6.5~7%, 1인당 소득을 1억 6,600만~1억 6,200만 동(6,679~6,531달러)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는 올해 1인당 소득 1억 5,100만 동(6,227달러)에서 7.28% 증가한 수치다. 또한 농촌 지역 주민의 95%가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률을 2023년 20%에서 22~2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노이는 2023년에 여러 가지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6.27%의 GRDP 성장률, 목표치의 113.5%인 400조 동 이상의 총 국가 예산 수입, 작년에 비해 62% 증가한 약 29억 달러의 총 FDI 가치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네 가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GRDP 성장률 7%, 투자 자본 …
Read More »태국 BJC그룹, 베트남 투자 지속 확대
태국 대형마트 체인점 BJC그룹이 베트남 다낭시 상업지구 입찰에 성공하면서 베트남 내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다수의 베트남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태국 다국적 기업 BJC BigC의 전략 브랜드인 MM메가마켓베트남(MMVN)은 다낭시 리엔찌에우(Lien Chieu)군 호아 카인 남(Hoa Khanh Nam)동 동남쪽 대학생 기숙사 상업지구 입찰에 성공했다. 이는 MMVN이 대형마트와 식품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2028년까지 전국 56개 유통 센터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단계 중 하나이다. MMVN 대표는 해당 프로젝트가 상점, 레스토랑, 영화관, 카페 등을 갖춘 슈퍼 복합단지 기준에 따라 건설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는 녹색 건물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건축자재 사용,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
Read More »내일부터 베트남·일본 등서 요소수 원료 한국 입항
환경부는 오는 16일부터 베트남과 일본 등 중국 외 국가에서 요소수 원료인 요소가 입항함에 따라 품질 검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차량용 요소수 주요 제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중국 외 국가로부터 수입한 요소 약 3만1610t이 순차적으로 국내 입항한다. 이에 환경부는 제조업체가 중국 외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요소 원료를 수입해 대체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들어오는 수입 요소에 대한 품질 검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요소수를 공급할 때 품절 주유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업계에 요청했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민관의 수입대체선 확보 노력으로 차량용 요소수의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께서 요소수 구매에 …
Read More »그랜드 호짬 올해도 격투기 수고했다
–팀 추성훈-김상욱, 고석현, 송영재 1R KO승 미션 완료…AFC 29 in 베트남 팀 추성훈에게 내려진 미션 ‘1라운드 KO승’을 선수들이 모두 수행해냈다. 9일 오후 6시(현지시간) 베트남 그랜드 호짬 리조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29 in 베트남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고석현(29, 하바스MMA)이 알윈 킨카이(인도네시아)에게 48초 TKO승을 거뒀고 송영재(하바스MMA)는 시미즈 슌이치(일본)를 1분 46초만에 TKO로 쓰러뜨렸다. 메인이벤트에 나섰던 김상욱(29, 하바스MMA)은 어빈 챈(필리핀)에게 1분 30초만에 TKO승리를 거뒀다. 첫 승전보는 고석현으로 부터 나왔다. 경기 초반부터 타격에서 압도한 고석현은 가까이 붙으면 어퍼컷으로 거리가 잡히면 헤드킥과 펀치로 알윈 킨카이를 괴롭혔다. 1라운드 1분이 되지 않은 상황해서 고석현의 왼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했고 연이어 파운딩을 퍼붓자 심판이 경기를 말렸다. 경기후 고석현은 “먼 곳까지 함께 와주신 추성훈 …
Read More »2023년 월드옥타 호치민지회 송년회 및 이취임식 개최
지난 12월 6일, 호치민 1군에 위치한 NEW WORLD 호텔에서 WORLD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지회 송년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15일 세계한인무역협회 측이 공개했다. 올해행사는 지회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준비한 송년 모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옥타 본부 박종범 회장,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최분도 회장,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권기만 상무관,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정준규 관장 등도 특별 회원 자격으로 함께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축하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사전에 준비된 축사를 내려놓고 회원들을 향해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이런 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힘들이지 않고 준비하는 것만 봐도 호치민 지회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다”며 “앞으로 ‘호치민 지회가 옥타의 미래’”라며 회원들의 열정을 거듭 극찬하였다. 지회장 …
Read More »기업 10곳중 7곳, 올해 경영난에 감원 단행
– 전체 기업 82% ‘실적악화’…컨설팅업계 감원율 가장 높아 올들어 세계경제의 전반적 침체 영향으로 많은 베트남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기업의 70%가 경영난에 따른 첫번째 대응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의 리서치부서 나비고스서치는 3분기 하노이•호치민•다낭(Da Nang)•하이퐁시(Hai Phong)•빈즈엉성(Binh Duong)•동나이성(Dong Nai) 소재 550개 기업 4000여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50개 기업중 82%가 글로벌 수요감소로 인해 실적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이중 경영난 극복을 위한 첫번째 수단으로 감원을 단행했다는 기업이 전체 69%(복수응답)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신규채용을 중단한 기업이 5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 ▲운송업 ▲건설자재업 ▲제약업 ▲보험업 ▲의료서비스업 부문 기업이 25% 미만의 감원을 단행했으며 ▲금융자문업 ▲증권업 ▲섬유업 ▲신발·가죽업 …
Read More »신발·섬유업계, 늘어난 주문에 연말 대규모 채용 한다
– 17일 노동문화의전당 채용박람회 개최…채용수요 최대 2만명 올들어 주문감소로 시장이 급격히 냉각됐던 베트남의 의류·신발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대대적인 채용에 나서면서 내년 업황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노동연맹에 따르면 오는 17일 관내 노동문화의전당에서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박람회에는 섬유의류, 신발 등 다양한 업종 80여개 기업이 최대 2만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꾸찌현(Cu Chi) 동남산업단지(Dong Nam) 소재 봉제기업 워돈베트남(Wordon Vietnam)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기업중 최대 채용 규모인 8000명에 가까운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마이 티 홍 응옥(Mai Thi Hong Ngoc) 인사담당자는 “신규 주문이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이사회가 공장 확장을 결정했다”며 “현재 신공장이 …
Read More »레로이 거리, 지하철 공사 후 타마린드 묘목으로 새단장
호찌민시 1군에 위치한 레로이 거리는 지하철 건설 부지를 정리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8월, 르로이 거리는 8년 동안 점령당했던 호찌민 지하철 1호선 지하역사 건설 현장에서 해방되었다. 수년 동안 거리를 가로지르던 큰 나무들은 공사를 위해 제거되어야 했지만, 최근 몆일간 80그루 이상의 타마린드 묘목이 심어져 거리의 풍경이 크게 바뀌었다. 묘목은 거리의 인도와 중앙분리대 한쪽을 따라 심어졌으며, 다른 쪽 인도에는 이미 지하철 공사 이전의 나무들이 남아 있다. 레로이 거리는 거의 1킬로미터에 달하는 호찌민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네 거리 중 하나이다. 이 거리는 응웬 후에 보행자 거리와 벤탄 시장 근처에 있으며, 대형 상업 …
Read More »‘1441일의 노고’…한국 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문 닫는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줄곧 진단검사 업무를 맡아온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달 말 운영이 종료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응급실·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5일 서면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정부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고,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는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로 유지하고, 이 기간 보건복지부의 중수본과 질병관리청의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함께 대응한다.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이뤄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 6월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
Read More »베트남-중국, 미래 공유 공동체 구축 위한 협력 강화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2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회담을 갖고, 베트남-중국 공동체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찐 총리는 베트남이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외교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친 총리는 또한, 양국이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미래 공유를 위한 베트남-중국 공동체를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요한 역사적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중국이 베트남을 이웃 국가 외교 정책의 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양국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함께 전략적 연결을 서두르고, 연결 협력 계획을 효과적으로 전개하여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줄 것을 요청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
Read More »메콩델타 핵심 2개 인프라 연말 준공식
–미투언2대교, 미투언-껀터 고속도로 베트남 남서부지방 전반의 경제발전을 이끌 메콩델타 2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지난 13일 미투언2대교(My Thuan 2)와 미투언-껀터(Can Tho)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공정률이 각각 97%, 8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교통운송부는 이달말 2개 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 미투언2대교 미투언2대교는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과 빈롱성(Vinh Long)을 잇는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지난 2020년 3월 착공해 현재까지 5조여동(2억620만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체적으로 미투언2대교는 쭝르엉(Trung Luong)-미투언 고속도로부터 시작해 미투언-껀터 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6.61km의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이중 주교량은 연장 1.9km, 6차선, 설계속도 80km/h, 연결도로는 4.7km(띠엔장성 4.3km), 4차선, 설계속도 100km/h로 건설된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5개 패키지사업중 4개가 완료된 상태로 현재 시공업체는 교량 상판 아스팔트 포장작업을 …
Read More »호찌민시, 빈탄군 주요도로 600m 구간 확장 승인
–노폭 6→23m 호찌민시가 좁은 도로폭으로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빈탄군(Binh Thanh) 주요도로 확장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최근 빈탄군 쭈반안길(Chu Van An) 확장사업 조정계획을 승인했다. 도로 확장이 이뤄질 구간은 총연장 2km 가운데 비엔호아(Bien Hoa) 5거리부터 팜쭈찐길(Pham Chu Trinh)까지 600m 구간으로 현재 5~6m인 도로폭이 23m까지 확장된다. 투자자는 빈탄군 구역건설투자관리위원회로 오는 2026년 완공예정이다. 해당 도로 확장사업은 앞서 7년전 900m 구간을 25m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투자정책이 승인됐으나 시행기간과 투자 규모가 변경됨에 따라 시인민의회의 승인 과정을 다시 한번 거쳤다. 한편 최초 정책 승인 당시 6770억동(2790만달러) 규모였던 사업비는 이번 조정계획에서 1조670조동(4400만달러)으로 크게 불어났다. 사업비가 크게 증액된데 대해 빈탄군 인민위원회는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부지정리가 불가피하나 사업예정지가 기개발된 …
Read More »내년 청과류 수출 60억달러 돌파 전망…..대중수출 ‘맑음’
베트남의 내년 청과류 수출이 대(對) 중국 수출 호조에 힘입어 60억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농산물 수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급격히 위축된 이후 올들어 중국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농산물 수출 증가는 향후 양국관계 심화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 회장은 “올들어 한때 두리안의 중국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61.8% 늘어나는등 올해는 전반적으로 과일 수출이 인상적인 실적을 기록한 해”라며 “베트남 농업당국은 냉동 두리안과 신선 코코넛 등 수출품목 확대를 위해 중국과의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나후르츠는 시장 불확실성이 없다면 내년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이 60억달러를 넘어설 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