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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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로지스틱스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진행되는 IT기반 산업재편에도 물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중요도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오늘은 종합물류회사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11년전 베트남에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극동로지스틱스의 이승우 법인장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극동로지스틱스는 항공운송, 해운운송, 수출입 통관 대행, 3자물류, 내국 화물 운송 등 다양한 물류분야에 걸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   먼저 극동로지스틱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극동 물류그룹은 1980년 한성상운공사로 출발하여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이하는 종합물류회사입니다. 모회사인 극동 TLS를 중심으로 8개의 계열사가 지난 40여년간 수출입 물류 및 전문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였고, 해운장비, 해운물류 분야에서는 세계 각지로 영업망을 확대했습니다. 극동로지스틱스 베트남 법인은 극동 TLS가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진 베트남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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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호찌민 한인 여성회 행복 나눔 바자회 성료

지난 5월 11일, 호찌민시 푸미흥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는 제 21회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누군가에겐 삶을 버틸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금번 행사는 바자회외 초, 중,고생 사생대회와 꽂꽂이, 인형뜨개등 전시회및 민속놀이체험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많은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의 성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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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 붕타우 인민위원회, 베한 문화센터에 투자유치 및 관광 유치 위임

  바리아 붕타우 인민위원회는 2024년 3월 26일, 베한 문화센터 김대종 이사장에게 바리아 붕타우 지역의 투자유치 및 관광 유치 권한을 위임하는 임명장을 발급하였다. 이에 베한 문화센터는 한국 기업및 관광객 유치를위한 바리아 붕타우의 주요 산업단지 및 관광지를 대상으로 자료 조사와 영상제작을 위한 찰영 작업을 진행한다. 베한 문화센터는 오는 2024년 7월, 한국의 소상공 기업 60개 업체를 초청하여 바리아 붕타우시와의 교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베한 문화센터는 지난 5월 13일에는 VIETNAM CHARM GROUP 과 14일에는 VIETNAM C.T GROUP 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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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베트남 의약품 스타 상, 2회 연속 수상 쾌거

  2024년 5월 17일 오후 8시,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제2회 제약기업 시상식 ‘Vietnamese Drug Star Award’에서 신풍제약 제품 VAROGEL이 2회 연속 수상했다. 베트남 의약품청과 보건부 산하 보건생명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Vietnamese Drug Star Award’는 제약기업의 역할을 증진하고 베트남 국민의 자부심과 국가적 자존심을 고취하며, 베트남 생산 의약품의 사용 문화를 구축하여 보건 부문에 크게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등록신청 한 200개 이상의 기업과 제품들 중 자격을 갖춘 50개 기업의 241개 제품을 선정해 심사 후, 18개의 기업과 68개의 의약품에 ‘Vietnamese Drug Star’ 상을 수여하였다. 베트남 신풍제약 관계자는 “수상 의약품인 VAROGEL(위장약)은 현지 종합 병원뿐 아니라 일반 병원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으로, 발매 후 20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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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사,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거행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5월15일 오전 10시,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베트남포교원 대한정사에서 거행되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함께 삼귀 의례, 찬불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발원문, 한화 축가, 내빈축사, 법어 그리고 관불 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박희영 부회장, 양철수 바리아붕타우 한인회장, 홍승표 NGO협의회 회장등 교민사회 단체장들과 불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불교신도회 측은,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오신 부처님이 가르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묵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하며 불은과 법의광명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충만하길 기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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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재 베트남 대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열려

지난 5월12일 호치민시 빈짠군 탄롱스포츠센터에서 제2회 재 베트남 대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성인부와 유소년부 나뉘어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한국축구회, 사이공드래곤즈, 푸미흥FC, 호축FC 등 4개팀이 참가한 성인부와 한국KJFC, 일본Advence, 베트남SFA, 글로벌SSIS등 4개국팀이 참가한 유소년부(U11) 로 나뉘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4개팀이 열전을 펼친 성인부 대회는 3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축구회팀이 우승을, 사이공트래곤즈팀이 준우승을 차지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유소년 축구대회는 각국 대표팀 선수들의 열의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응원속에 멋진 승부를 가렸지만 승패를 떠나 참가팀 구성원 모두 함께 즐기며 우애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되었다. 대회를 마치며 재 베트남 대한축구협회 조장희 회장은 “ 지난 대회는 협회 가입 축구팀 11개팀이 참여하였으나 올 대회는 각팀들의 인원부족과 회장 한 사람이 고스란히 재정을 책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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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 여성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기탁

호치민 한인여성회(회장 이영숙)는 5월1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 금 명예의 전당)에서 1억동의 한국학교 발전기금을 기탁 하였다. 지난 5월11일 열린 제 21회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1억동을 기탁한 호치민한인여성회 이영숙회장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학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경제적 위기에 놓여 있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쁘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는 1998년에 창설되어 현재까지 묵묵히 교민 사회와 베트남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 고 있으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도 발전기금등 여러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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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5억동 후원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최분도 회장과 김년호 수석부회장은 5월 14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여, 3월 7일 총회에서 승인받은 5억동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참연합회 최분도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재외 한국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외국민 수 증가로 인한 입학 난과 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코참은 5억동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원금이 학교의 신관 건축에 도움이 되어 더 많은 재외국민 자녀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손성호 교장은 “KOCHAM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은 학교 신관 건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후원금 덕분에 더 많은 재외국민 자녀들이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OCHAM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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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간식, 라면

세계인의 간식, 라면 한국에 진출한 일본 라멘의 파고 (波高).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는 간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이 으뜸일 것입니다. 한국은 라면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순위에서 베트남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라면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한류의 물결에 실려 세계인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라면에 대하여 조금 다른 유행이 돌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라멘입니다. 지난 20여년간 한국에서 가장 유행했던 외국음식을 꼽는다면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본 라멘과 중국의 마라탕으로 200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대중화된 외국음식의 양대 산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일본 라멘은 한국에서는 장인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진 면발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국물로 젊은 층과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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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여행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보고 이들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여행의 문화 또한 점차 변화하는 중이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서 장기간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려동물 위탁업체를 이용해야 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였을 때, 교통수단의 제약, 숙박시설의 부재, 식당 출입 금지 등이 여행에 어려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러한 흐름은 급격하게 바뀌어서, 반려동물도 수월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반려동물 동반 식당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더욱이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찾기 수월해졌지만, 아직 널리 일반화되지 않은 탓에 정보가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호 Pet Story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호텔과 더불어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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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때는 서핑을

인간인 우리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자나 원숭였다면, 어딘가에서 바짝 업드려 지나가는 약한 동물을 기다리고 있거나, 숲속 어딘가를 배회하며 나무에 달린 과일을 눈을 부릅뜨고 찾아다니는 일상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생활이 위험하고 불안정했던 우리는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만들고, 급기야 회사를 만들어 ‘일’을 창조해냈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거슬러 ‘옛날’에 태어났다면 요즘처럼 직업을 찾는 고민을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타고난 계급에 맞추어 과거 시험을 준비하거나, 농사일을 하거나, 상인이 되거나, 어느 대감집에서 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 신분제도가 없어지고 직업선택의 자유를 갖게 된 오늘날에, 우리는 ‘좋은일’을 찾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연 무엇이 좋은일일까요? 사회 진출을 앞선 20대때에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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