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악어 도룡뇽 종 베트남에서 발견

베트남과 독일 연구팀이 중부 고원지대 콘툼(Kon Tum)에서 새로운 종의 악어 도룡뇽을 발견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타이로토트리톤 응오클리엔시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양서류는 9명의 연구원이 5월 말 응옥린 자연보호구역에서 현장 조사를 통해 발견했다.

이들의 연구는 7월 3일 동물 분류학, 계통 발생학, 생물 지리학을 다루는 동료 심사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인 주키스(Zookeys)에 게재다.

연구에 따르면 신종 악어도룡뇽은 몸길이가 SVL(주둥이 끝에서 뒷부분까지 측정한 동물의 몸 길이) 60.8~66.5mm, TL(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의 긴 엽 끝까지 측정한 길이) 57.6~61.8mm인 중간 크기의 도룡뇽이다.몸은 검은색이며 머리는 주황색이고 등쪽에서 꼬리 밑부분까지 내려오는 줄무늬가 있

응옥린산에 서식하는 새로운 종의 주변 서식지는 해발 1,800~2,300m에 위치한 원시 상록 활엽수림이었다.

풍미쭝 연구원은 베트남에서 6종의 악어 도룡뇽이 발견되었으며 모두 응에안성 북부와 중북부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새로운 논문이 파충류와 양서류 연구자들이 앞으로 중부 지역에서 더 많은 새로운 종의 악어 도룡뇽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쭝은 연구팀이 2018년에 첫 번째 새끼를 발견했으며 “생태 둥지를 발견하고 새로운 표본을 찾기까지 최대 4년의 연구와 조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Vnexpress 2023.07.07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