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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경비대, 캄보디아行 중국인 사기단 6명 체포

중부 꽝찌성 국경경비대가 캄보디아로 가던 중국인 온라인 사기단 일당 6명을 체포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찌성 국경경비대 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은 라오스 국경 인근 후옹호아현의 라오바오 국제국경검문소 근처 소규모 국경 통로를 통해 불법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했다. 지난 7월 말, 국경경비대는 라오스 세폰 출신의 시논(19)이 중국인 1명을 오토바이로 불법 운송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논은 이 일로 150만 킵(약 8만 7천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를 계기로 당국은 라이자량(25), 우자빈(27), 천더빈(22), 페이쩌쩡(22), 리우얀준(30)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중국인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의 소개와 안내를 받았으며,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한 호텔 주인이 세폰까지 이동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세폰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이동했다. 이들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첨단 사기 수법을 훈련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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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에도 ‘에어비앤비’ 기승

-1일부터 적용된 시내 아파트 단지 단기임대 금지 규정 영향 베트남 정부가 아파트 단기임대를 금지했지만, 호찌민시에서는 여전히 많은 아파트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임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 1일 발효된 개정 주택법은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 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단기임대 금지 안내문을 내걸고 있다. 빈홈센트럴파크의 한 동에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임대 목적의 아파트 사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6일 현재 에어비앤비 사이트에는 호찌민 시내에서 1박 투숙 가능한 아파트가 1000개 이상 등록돼 있다. 단기임대를 금지한 아파트 단지의 방도 여전히 올라와 있다. 20대 베트남인 V씨는 “에어비앤비는 체크인·아웃이 편리하고 저렴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하노이에 사는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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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FLC회장 21년형 선고받다!

– 인민법원 “끄엣 화장과 공범 투자가들에게 2300억원 손실”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FLC의 찐 반 끄엣(Trinh Van Quyet) 회장이 5일 자산 사기 및 주가조작 혐의로 21년형을 선고받았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끄엣 회장과 공범들이 투자자들에게 4조3000억동(약 2300억원)의 손실을 입혔다고 판결했다. 50명의 피고인 중 주모자이자 주된 수혜자로 지목된 끄엣 회장에게 가장 무거운 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FLC 파로스 건설의 주식을 매입한 2만5800여 명의 투자자들을 피해자로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끄엣 회장은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 상장을 위해 파로스의 자본금을 실제 15억동에서 4조3000억동으로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끄엣 회장의 누나인 찐 티 민 후에(Trinh Thi Minh Hue)는 45명의 관련자 명의로 500개의 증권계좌를 개설해 FLC와 4개 자회사의 주식을 거래한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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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국인소유한도 최고 30%….주택법 시행령 시작

베트남이 외국인의 아파트 소유한도를 최고 30%로 규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공포, 지난 1일부터 발효된 개정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외국 법인과 개인의 아파트(신•구축 포함) 소유한도는 최고 30%로 제한되며, 단지내 여러 동(棟)이 있는 경우 동별로 최고 30%를 소유할 수있다. 단독주택은 특정지역내 1개 주거단지사업이 있는 경우 외국인의 소유한도는 최고 250호로 제한되며, 지역내 2개 이상 사업이 있는 경우 모든 사업의 합산 소유한도가 최고 250호로 제한된다. 이중 특정 1개 사업에서 외국인 쿼터가 소진된 경우 지역내 다른 사업의 주택은 구매할 수 없다. 소유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만료일 최소 3개월전 성급 인민위원회를 통해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행정기관은 접수일로부터 30일내 승인/반려 여부를 신청자에게 통보해야한다. 승인시 주택 소유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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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입체고가화 제안…..총 21개 고가도로 건설 사업

베트남 교통부 산하 프로젝트관리단(PMU2)이 전국 철도와 국도 교차로에 21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제안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PMU2는 지난주 교통부에 하노이-호찌민, 하노이-하이퐁, 옌비엔-라오카이, 하노이-동당 등 4개 철도노선과 13개 성·시의 국도가 교차하는 21개 지점에 분리 공사를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총 투자액은 8조1500억동(약 4,3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5조7000억동은 공사비와 설계·감리 용역비, 예비비 등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차관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베트남 정부 예산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승인될 경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PMU2는 이번 사업이 열차 안전성 향상, 현 평면 교차로의 연간 유지보수 및 운영비용 절감, 열차 통과 시 도로 정체 해소,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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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역주행’ ‘무대뽀’ 운전사 2800만동 벌금 교부

중부 닌투언성에서 한 남성이 고속도로 역주행과 무면허 운전으로 2800만동(약 1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49세의 이 남성은 지난 3일 캄람-빈하오 고속도로에서 약 2km를 역주행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그의 차량이 반대 차선을 막아 고속으로 달리던 여러 차량들이 급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에 소환된 남성은 “동나이성에 있는 자녀를 방문하러 가다가 톨게이트에서 길을 잃어 되돌아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한 “운전 연습은 했지만 필기시험에 불합격했다”고 인정했다. 당국은 이 남성에게 역주행으로 1700만동, 무면허 운전으로 1100만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4월 개통된 캄람-빈하오 고속도로는 호찌민시와 나짱을 연결하며, 기존 국도 1호선 대비 이동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했다. Vnexpress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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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다시 돌아온다…..”북부지방 폭염주의 당부”

북부 지역이 2주간의 지속된 비 이후 다시 맑고 더운 날씨를 맞이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저기압 시스템이 약화되면서 월요일부터 북동부와 북부 평야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수요일부터는 선라성과 호아빈성 남부, 북부 평야 지역에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이러한 더위는 10일까지 북부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 서비스 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수요일까지 27~38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 지역의 경우, 서쪽의 저기압 영향으로 꽝빈에서 칸호아까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부터 저기압이 강화되면서 더위는 타인호아에서 하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와 중부 고원 지역은 몬순의 세력이 약해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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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이온몰 중북부 타인호아 성 진출하나?

일본 유통기업 이온(Aeon)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에 4조2000억동(약 2230억원) 규모의 쇼핑몰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온몰 베트남은 타인호아성 당국으로부터 쇼핑몰 건설을 위한 10.5헥타르 규모의 토지 매입을 승인받았다. 이온몰 타인호아는 1단계로 5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2단계에서 4층 쇼핑몰과 7층 주차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온은 부지 확보 후 2년 내에 1단계 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타인호아성 당국은 이온몰 입점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본 등 해외 수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온은 현재 베트남에 9개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대부분 하노이와 호찌민시, 하이퐁 등 대도시에 위치해 있다. 향후 베트남 내 쇼핑몰 수를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Vnexpres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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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국가주석, 공산당 서기장 선출

-주석직 겸직 국가 최고 지도자 등극 -서기장 임기 2026년까지…전임 쫑 서기장(2021~2016년) 잔여임기 베트남 또 람(To Lam) 국가주석이 3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 서기장에 선출돼 국가 최고 지도자로 등극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중앙당 사무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또 람 국가주석은 정치국원 및 국가주석 자격으로 제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자리에 100% 득표율로 선출됐다. 취임 후 연설에서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과 이전 세대 지도자들이 쌓아온 혁명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3차 전당대회에서 설정한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고, 제14차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시기의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67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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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음주운전 벌금 대폭 인하 제안

-최대 85% 감액 베트남이 음주운전에 따른 과태료를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현행 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에 따르면 운전자에게서 알코올 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행정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처벌 내용은 알코올 농도에 따라 ▲자전거 과태료 8만~60만동(3.2~23.8달러) ▲오토바이 200만~800만동(79.3~317.2달러) 및 10~24개월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자동차 600만~4000만동(237.9~1586.1달러) 및 10~24개월간 면허취소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시행령 초안은 1단계 처벌 내용인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미만 또는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의 과태료를 자동차 80만~100만동(31.7~39.7달러), 오토바이 40만~60만동(15.9~23.8달러) 범위로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처벌 내용인 자동차 600만~800만동(237.9~317.2달러), 오토바이 200만~300만동(79.3~119달러) 등과 비교하면 인하폭은 최고 87.5%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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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시진핑’ 되나?….’공안통’ 공산당 서기장 탄생

  베트남에서 ‘반부패 수사’를 주도해온 또 람(67) 베트남 국가주석이 권력 서열 1위인 공산당 서기장 자리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수사의 칼을 휘둘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1인자가 된 럼 서기장이 향후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켜 베트남 전통의 집단지도체제를 약화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1인 체제가 된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외신 등으로부터 나온다. 베트남 공산당은 3일 오전(현지시간)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별세한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후임으로 람 주석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2016년부터 공안부 장관으로 재직해온 그는 지난 5월 하순 권력 서열 2위인 주석직을 차지한 데 이어 불과 두 달여 만에 서기장직에 등극했다. 그가 이처럼 고속으로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부패 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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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카이 부총리 당 중앙위원회에서 해임….3개 성 서기도 경질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3일 레 민 카이 부총리를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위원직에서 해임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에서 카이 부총리가 당 규정을 위반하고 부패 및 부정적 행위 방지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카이 부총리는 이에 앞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세인 카이 부총리는 바클리우성 출신으로, 제12기와 13기 당 중앙위원회 위원, 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 14기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2021년 4월부터 부총리로 재직하며 금융, 가격, 통화, 은행, 자본시장, 증권, 거시경제 정책 관리 등을 담당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이 부총리 외에도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응우옌 쑤언 끼 꽝닌성 당위원회 서기, 쩌우 반 럼 뚜옌꽝성 당위원회 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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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트남 시장경제 지위 조속히 인정해야”

베트남 정부가 미국에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베트남을 비(非)시장경제국으로 계속 분류한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항 대변인은 “이 결정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베트남의 시장경제 건설과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에 따라 베트남은 미국이 광범위하고 강력하며 건설적인 협력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관련 기관들은 양국 간 경제 및 무역 관계가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발전하여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미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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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선수단 절반 이상 탈락….동남아 국가들 메달 사냥 난항에 빠지다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베트남 선수단이 대회 6일 만에 16명 중 11명이 탈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Vnexpres지가 3일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양궁에서 레 꾸옥 퐁과 도 티 안 응우옛이 각각 남녀 개인전에서 패배했고, 수영의 보 티 미 티엔, 육상의 쩐 티 니 옌, 조정의 팜 티 후에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총 16명의 선수 중 11명이 조기 탈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남은 5명 중에서는 사격의 찐 투 빈과 역도의 찐 반 빈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메달 획득도 난항을 겪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배드민턴에서, 말레이시아는 배드민턴 복식에서, 필리핀은 복싱과 체조에서 각각 8강 또는 4강에 진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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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한국인 운영 성매매 알선 조직 적발….여성 접대부 120여명 규모

호찌민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대규모 성매매 알선 조직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에 따르면 1군 응웬타이빈 거리에 있는 G식당 대표와 관계자 등 7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식당은 한국인 남성 2명과 현지인이 공동 운영한 30개의 룸을 갖춘 대형 사업장으로, 2명의 대표 외에도 8명의 한국인이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지 여성 매니저 3명이 관리하는 여성 접대부는 120여 명에 달했다. 공안 당국은 이 업소가 단속을 피하고자 외부에 경비 인력을 두고 중국인과 한국인만을 상대로 영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향락의 천국’으로 광고하며 외국인 손님을 유치, 지난 5월 개업 이후 2개월 만에 100억 동(약 5억3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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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이례적 폭우로 북부 지역 대홍수….48명 사망·12명 실종

북부 지방에서 6월과 7월 두 달간 이례적인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4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월 북부 지역의 총 강수량은 200∼600mm로, 평년보다 40∼80% 많았으며 일부 해안 지역은 100% 이상 초과했다. 6월 9일 하롱베이가 있는 꽝닌성에서는 333mm의 일일 강수량을 기록해 2001년 기록을 84mm 넘어섰다. 꽝닌성의 6월 총 강수량은 1,100mm로 1991년 기록을 120mm 이상 경신했다. 7월에도 폭우가 계속돼 북서부 지역은 350∼500mm, 북동부는 250∼500mm, 북부 델타 지역은 350∼60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는 평년보다 30∼60% 많은 수준이다. 하노이 호아이득 지역의 7월 강수량은 685mm로 평년보다 148% 많았고, 하노이와 인접한 하남성 푸리 마을은 638mm로 20% 많았다. 응우옌 반 흐엉 국립예보센터 일기예보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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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베트남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사업 협력

  SK C&C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4년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에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FPT IS(아이에스)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FPT IS는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설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SK C&C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베트남,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SK C&C가 구축한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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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위 전력 기업 경영진 방한….”한국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 경영진이 한국 기업 등과의 신재생에너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방한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동포 사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 주이 장 PV파워 부사장과 담 득 통 PV파워 REC 대표는 지난달 31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자사 신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예비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PV파워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이어 베트남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전력 생산 업체다. 호찌민거래소 상장사로, 지난해 8월 기준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에 달한다. 연 매출은 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천500억원 규모다. PV파워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선언에 맞춰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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