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세금체납자의 출국금지 처분 기준액 마련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개인과 법인대표자 등 납세대상자의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을 명시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체납시 출국금지 기준액과 기준일은 개인과 법인대표자가 각각 1000만동(394달러), 1억동(3940달러), 연체기간 120일 이상 등으로 규정됐다. 시행령이 원안 그대로 확정·공포되면 납기일로부터 120일이상 기준액 이상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대표에게는 출국금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조세관리법과 시행령 126호(126/2020/ND-CP)에 따르면, 베트남 세무·관세당국은 체납자에게 출국금지를 처분할 수있다. 다만 현행법에는 구체적인 기준액이 명시돼있지 않다. 납세의무자에게 단 한푼이라도 체납액이 있을 경우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있는 셈이다. 재정부는 “체납시 출국금지 조치는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치중 하나”라며 “현재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
Read More »교역액 두자릿수 증가세….11월까지 7155.5억달러 15.4%↑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11월 베트남의 교역액은 715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이 3699억3000만달러, 3456억2000만달러로 각각 14.4%, 16.4% 늘었으며, 이에따라 무역수지 흑자액은 24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현지기업의 수출은 1038억8000만달러로 20% 증가하며 전체의 28.1%를 차지했고, 외국기업(원유 포함)의 수출은 2660억5000만달러로 12.4% 증가해 전체의 71.9%를 차지했다. 또한 36개 핵심 주력상품군의 수출액이 10억달러를 넘긴 가운데 이중 7개 상품군은 각각 100억달러를 초과하며 전체의 66.5%를 차지했다. 수입액은 현지기업이 1260억5000만달러로 18.5% 증가했고, 외국기업이 2195억7000만달러로 15.2% 증가했다. 수입액 10억달러 이상 상품군은 모두 44개로, 이중 5개 상품군은 100억달러를 넘기며 전체의 51.4%를 차지했다. 같은기간 미국 수출은 1089억달러, 중국 수입이 1302억달러로 각각 …
Read More »구글, 베트남법인 공식 운영 시작…..베트남 인터넷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빅테크 구글이 베트남 법인을 통해 현지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5월 호치민시에 법인을 설립한 바있으나, 현지법인의 공식적인 운영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베트남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법인인 구글베트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업장 소재지는 호치민시 1군이다. 구글에 따르면 베트남 광고주는 내년 4월부터 종전 구글아시아퍼시픽(Google Asia Pacific) 대신 베트남법인을 통해 세무관련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구글 대변인은 “이번 현지법인 개설은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동시에 현지 광고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베트남은 ▲클라우드 ▲앱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구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
Read More »베트남 언론도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보도…..국제사회 우려 고조
베트남 현지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시도와 출국금지 조치를 주요하게 다루며 한국의 정치 위기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현지시각 9일 오후 4시 37분 Vnexpress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한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 오동운이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법무부 배상업 관계자도 이 조치가 이미 집행됐음을 밝혔다. Vnexpres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반국가 세력’과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군에 비상 권한을 부여했으나, 국회의 반대 의결로 6시간 만에 철회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권한을 한덕수 총리에게 위임하려 하고 있으나, 야당은 이를 위헌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야당은 대통령의 탄핵이나 사퇴 후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탄핵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
Read More »호찌민시, 35세 이전 두 자녀 출산 여성에 장려금 지원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장려금 300만동(약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2023년 기준 여성 1명당 출산율이 1.32명으로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크게 밑돈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또 저소득층과 사회보장 수급자, 도서지역 주민 중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200만동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산전 검진과 신생아 검진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가임기 부부의 60% 이상이 두 자녀를 출산한 지역의 구급 인민위원회에는 공로상과 함께 3천만동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이를 5년 연속 유지할 경우 포상금이 6천만동으로 늘어난다. 호찌민시는 현재 베트남 내 저출산 지역 21곳 중 하나로, 2023년 자연 인구증가율이 0.73%에 그쳤다. …
Read More »11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연중 최다’…..170만여명 전월비 20%↑
지난달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이 170만명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1월 외국인 방문객수는 170만여명으로 전월대비 20%,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1~11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1580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방문객수는 한국이 413만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11월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은 약 40만명으로 올해 누적 관광객수 뿐만 아니라 11월에도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 335만명, 대만 117만명, 미국 70만6000명, 일본 65만5000명 순으로 상위 5대 인바운드 관광국을 유지했다. 다음으로는 인도(44.5만명), 말레이시아(44만명), 호주(43.9만명), 캄보디아(41.3만명), 태국(37.7만명)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이에대해 관광업계는 “국제관광 성수기로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11월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
Read More »호주 국립대학, 베트남 일반고 출신도 직접 입학 허용
호주의 명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베트남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접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들에게만 허용됐던 직접 입학이 일반고 출신으로까지 확대되는 조치다. ANU 메콩지역 수석매니저 앤디 팜(Andy Pham)은 6일 “그동안 베트남 내 92개 특수목적고와 국제 프로그램 이수자만 직접 입학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고교 출신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12학년 학업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며, IELTS 전체 6.5점(각 영역 6점) 이상이다. 여기에 SAT 1170점(1600점 만점) 또는 ACT 23점(36점 만점) 이상의 성적이 추가로 요구된다. 전공별로 최소 요구 점수는 다를 수 있다. 앤디 팜 매니저는 “현재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
Read More »빈그룹, 하띤성에 연산 30만대 규모 전기차공장 착공….사업비 7.3조동(2.9억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에 2번째 전기차(EV)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빈그룹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은 8일 하띤성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서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빈홈에 따르면, 하띤성 공장은 36만2000여㎡ 부지에 걸쳐 건립되며, 내년 7월중 1단계 사업이 완료돼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 사업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진행되며, 추후 연산 60만대 규모로 증설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조3000억동(약 2억8770만달러)으로, 이중 빈그룹이 1조여동(3940만달러)을 직접 투자한다. 공장가동시 신규 창출될 일자리는 1단계 약 6000개, 최종 1만5000개에 달해 지역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띤성 공장은 내수 및 수출용 초소형 SUV VF3와 크로스오버 VF5 …
Read More »동양대학교, 베트남 철도 안전관리 ODA사업 성공적 마무리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3년에 걸쳐 진행해온 ‘베트남 철도(궤도분야) 안전관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 교육훈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동양대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노이에서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최성해 총장, 장호승 주베트남 대사관 총영사,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센터장, 이재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장, 김원응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응웬 후이 히엔(Nguyen Huy Hien) 베트남 철도청 부국장, 호앙 지아 칸(Hoang Gia Khanh) 베트남 철도공사 사장 등과 국내 공동참여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유지보수 체계 선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베트남 철도의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양대는 베트남 철도대학교(VRC)에 궤도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해 철도 유지보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첨단 강의실과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FDI유치 300억달러 돌파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3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11월 FDI 유치액은 3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FDI 집행액은 216억8000만달러로 7.1% 증가했다. 올들어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는 3035건, 173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 0.7% 증가했다. 또한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350건, 99억3000만달러로 12.9%, 40.7% 증가했다. 반면,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3029건, 40억6000만달러로 7%, 39.7% 감소했다. 전체 21개 산업 가운데 18개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진 가운데 가공·제조업은 202억달러로 전체의 64.4%를 차지하며 최다 투자 업종을 유지했다. 다만, 액수는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했다. 다음으로는 부동산업이 56억3000만달러로 89.1% 늘어 2위를 차지했다. 올들어 110개국 기업이 대(對) 베트남 투자를 단행한 …
Read More »삼성전자호치민(SEHC), ‘베트남 인기 고용주’ 3위 올라
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법인중 하나인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amsung Electronics HCMC CE Complex , SEHC)이 올해 현지 근로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현지 주요 채용정보 플랫폼 커리어비엣(CareerViet, 옛 커리어빌더베트남)이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24년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고용주-대기업’에 따르면 SEHC는 현지 최대 낙농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와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Vinpearl)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커리어비엣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체 5720여개 기업과 8만420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호찌민 투득시(옛 9군)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건립돼 지난 2016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SEHC는 삼성전자의 베트남내 4개 생산법인중 하나로 스마트 TV·세탁기·냉장고·에어컨·진공청소기 등의 수출 및 내수용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Read More »뗏(설) 선물 50만동(20달러) 미만 ‘실속형’ 상품 인기
베트남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0만동(19.7달러) 미만의 저가 실속형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언론이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뗏선물 구매력은 전년대비 1~3%포인트 소폭 증가했으며, 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 선물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뗏 기획상품 판매고와 관련, 롯데마트와 꿉마트(Co.opmart), 윈마트(Winmart), 메가마켓(MM Mega Market) 등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은 최저 9만9000동(3.9달러)부터 130만동(51.2달러)이 넘는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 선물 상품을 출시했으나, 대체로 15만~50만동 가격대 상품이 유독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자 오리온의 현지 법인인 오리온비나와 식용유업체 뜨엉안(Tuong An) 등 식품업계 또한 실속형 상품 공급을 …
Read More »북부지방 올겨울 최강 추위에 기온 5도까지 ‘뚝’
베트남 북부 지방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의 기온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해발 1600m의 랑선(Lang Son)성 마우선(Mau Son)산 정상의 기온이 5도까지 떨어졌다. 하장(Ha Giang)성 동반(Dong Van)은 8도, 빈푹(Vinh Phuc)성 땀다오(Tam Dao)와 까오방(Cao Bang)성 쭝카인(Trung Khanh)은 9도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는 교외 선떠이(Son Tay)와 바비(Ba Vi) 지역이 15도, 호아이득(Hoai Duc)과 하동(Ha Dong) 지역이 16도를 기록했다. 기상당국은 이번 추위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진 뒤 잠시 기온이 올랐다가, 12일부터 새로운 찬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기상예보 서비스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이번 주말 10~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중부지역의 타인호아(Thanh Hoa)성과 응에안(Nghe An)성도 …
Read More »까마우공항 확장사업 본격화….내년 1분기중 토지양도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까마우성이 최근 내놓은 ‘까마우공항 확장·개량사업에 따른 토지계획’에 따르면 지방당국은 내년 1분기중 부지정리를 마치고 투자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토지양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까마우성에 따르면 토지수용이 진행될 지역과 면적은 떤탄프엉(Tan Thanh phuong, 동단위)와 6프엉 일대 100헥타르(100만㎡) 규모이며, 이로 인해 5개 기관과 740가구에 대한 토지보상 및 재정착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당국에 따르면 지가 산정 단계를 제외하면 토지보상과 지원, 재정착 계획 시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97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부지정리비용은 8600억여동(약 3390만달러)에 이른다. 까마우성 지도부는 “이 계획을 시행하는 것은 유관기관들의 주요 과제이며, 모든 관련 부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냐짱서 中관광객-상인 몸싸움…돈 거스름돈 분쟁
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상인들 사이에 거스름돈 분쟁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냐짱시 인민위원회 르우탄난(Luu Thanh Nhan)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달 초 롱선(Long Son) 사원 앞에서 향을 파는 30대 여성 상인과 중국인 관광객 2명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다. 상인은 1만동(약 500원)짜리 향을 판매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5만동을 냈다며 4만동을 거슬러줬다. 그러나 15분 후 관광객들이 돌아와 자신들이 50만동을 냈다며 추가 거스름돈을 요구하면서 시비가 붙었다. 말다툼 과정에서 다른 상인 2명이 가세해 양측 간 몸싸움으로 번졌고, 주변 행인들이 말리는 가운데 일부는 이를 촬영했다. 난 부위원장은 “정확한 금액 전달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상인이 더 많은 돈을 받은 것이 입증되면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처벌할 …
Read More »한-베트남 문화축제 개막…..내년 1월 7일까지 제7군 스카이가든서 열려
호찌민시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가 개막했다고 뚜오이쩨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제7군 푸미흥 스카이가든 상업·음식거리에서 ‘한-베트남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내년 1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무역, 음식, 문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축제장에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 의상 전시와 문화교류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태권도 시범과 전통무예 공연도 선보인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아시아경제협력협회(KOAECA) 이남기(Lee Nam Kee) 회장은 개막식에서 “올해 50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했다”며 “양국이 2025년까지 무역액 1000억 달러,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티베응오안(Nguyen Thi Be Ngoan) 제7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야간경제와 관광 발전을 통합하는 것이 호찌민시의 핵심 …
Read More »Travel – 무비자 중국여행!
▲ 베트남 몽까이 – 중국 동상시 중국측 국경검문소 건물 육로 여행의 길이 열렸다! 중국의 한국인 대상 일방적 비자면제 조치로 여행의 새 장이 열렸다. 지난 11월 8일부터 시행된 이 정책으로 한국인들은 여권만으로도 거대한 중국 대륙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특히 베트남 교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제공한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베트남에서는 이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로를 통해 중국에 들어가 출장이나 여행을 하는 것이 좀더 용이해 졌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뭔가 까다롭게 느껴지던 중국의 입국절차로 인해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았던 중국 육로 여행이 가까워진 느낌이다. 본지에서는 이 기회를 통해 직접 하노이에서 육로로 중국과의 국경인 몽까이를 거쳐 난닝 -> 광저우 -> …
Read More »Book Column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 인생은 실전입니다 –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성공한 사람과 그보다 더 많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잠깐 고개만 들어 주변만 한바퀴 둘러봐도 이 사실은 자명하게 밝혀집니다. 대한민국에는 작게는 5층짜리 꼬마빌딩부터 높게는123층짜리 초고층 빌딩까지 빌딩들이 아마존 열대우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그 건물 하나 하나에 반드시 주인이 있을건데 당신이 그 중 하나의 주인이라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나 성냥갑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숲에서 당신 명의의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 아파트를 언제 어디에 샀는지에 따라 성공의 등급은 차이가 납니다. 당신이 군인인데 1개라도 별을 달고 있다면, 당신이 회사원인데 조직에서 임원직책의 명함을 갖고 있다면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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